1.과거 (2)
2.이거 좀 큰일난건가 (4)
3.다들 키스까지 시간 얼마나 걸려요? (2)
4.군대에서 나같이 된 사람 있냐? (6)
5.나 초딩때부터 질염 있었는데 (9)
6.원조에 빠진 친구이야기 (68)
7.남자 문제 (1)
8.나 진짜 바보 아니냐.. (23)
9.익명사이트 하는게 이상한거야?? (3)
10.안녕 난 아스퍼거 의심 환자야. (26)
11.내가 이기적인걸까?? (9)
12.친구가 너무 예민해;; (8)
13.아니 개짜증나 (3)
14.키 164에 (3)
15.나처럼 가족한테 걸레소리 듣고사는 사람 있어?? (23)
16.나 왜 어딜가든 못 섞이지 (14)
17.불행한 사람은 3 가지 유형이 있대 (12)
18.치질(치핵)수술 후기 풉니다 (14)
19.엄마는 내 자존감 도둑 (21)
20.내가 종교를 싫어하는 이유 (20)
1
이름없음
2019/08/08 06:46:07
ID : 1DBvyFhfbzS
0
종교 까글은 아니긴 한데 이런얘기 쓰면 안되려나...내 주변에 종교에 미친 사람들 많은데 얘기해도 돼?
2
이름없음
2019/08/08 06:52:42
ID : 1DBvyFhfbzS
0
그냥 글 쓸게 악의적으로 분쟁을 일으키려는건 아니지만 하지만 문제되는 부분 있으면 바로 얘기해줘!
3
이름없음
2019/08/08 06:53:32
ID : 1DBvyFhfbzS
0
고만상담판에 쓴 이유는 진지하게 이 친구들과 손절할지 고민중이기 때문이야. 앞서 말했듯이 나는 모든 종교를 좋아하지 않거든.
4
이름없음
2019/08/08 06:55:38
ID : 1DBvyFhfbzS
0
첫번째는 기독교인이야. 교회는 흔히들 다니니까 별로 신경 안쓰는 편인데 뭔가..좀 그렇다고 해야하나..
5
이름없음
2019/08/08 07:01:25
ID : 1DBvyFhfbzS
0
전에 내가 순수한 마음으로 교회나가면 거기서 뭐해? 라고 물어봤거든,그냥 기도 드리고 찬송가 부른다고 해서 여기까진 나도 아니까 그렇구나~하고 넘겼는데 얼마 뒤에 이 친구 휴대폰이 스마트폰이 아니라 외형은 스마트폰인데 전화통화만 가능한 후대폰으로 바뀐거야. 인터넷같은 기능은 아예 없는걸로. 왜냐고 물어봤더니 그 친구 어머니께서 교회에서 어떤 강연을 들었는데 그게 아이들은 자제력이 없으니까 휴대폰 사용을 제한해야 한다고..그게 아이들을 망친다고 그런식의 내용이었대. 그래서 다음날 바로 휴대폰을 바꿔버린거야
6
이름없음
2019/08/08 07:04:33
ID : 1DBvyFhfbzS
0
페이스북같은건 딱히 없어도 되는거니까 그렇다고 치지만 결정적인건 반 단체 카톡을 못봐. 숙제나 수행평가 안내를 단체카톡방에서 하는데 전달을 아예 못받는거지. 난 좀 그렇다고 생각했어 아무리 그래도 중3인데...들어보니까 이친거 언니도 똑같이 휴대폰을 바꿨대. 친구랑 똑같은걸로. 성인이 되고나서 너희 맘대로 해라 이런것 같은데 초등학생도 아니고 중고등학생인데 좀..그런거 아닌가 싶었어
7
이름없음
2019/08/08 07:05:34
ID : 1DBvyFhfbzS
0
또 가억나는건 그친구가 방학하기 일주일전인가 나한테 자기 교회에서 캠프 가는데 너도 갈래? 이래서 기겁하면서 사양했던거.
8
이름없음
2019/08/08 07:07:46
ID : 1DBvyFhfbzS
0
두번째는 자세히는 모르지만 작은어머니. 기독교인인데 교회에 진짜 미쳐서 돤 몇천만원씩 갖다바치고 하루종일 교회에만 있고 그래서 가족들이랑 대판 사우고 집 나갔고 지금은 교회 근처에서 살고있대. 난 그때 5살이었어서 아는건 이게 다지만.
9
이름없음
2019/08/08 07:10:16
ID : 1DBvyFhfbzS
0
세번째는 초등학생 때 일인데 우리학교 교문 앞애서 항상 비닐백에 교회 전단지 엄청많이 가지고 와서 야들 붙잡고 열심히 설명했던거. 얘기 들어보면 신앙심 이런거 하나 없고 우리교화 다니면 주말마다 뭐하고 놀고,뭐주고 이런얘기던데 그당시 엄청 순수하고 쫄보였던 나는 매일 그 설명을 5분씩 들었었어ㅋㅋ 지금 같았으면 그냥 도망쳤을텐데
10
이름없음
2019/08/08 07:11:14
ID : 1DBvyFhfbzS
0
그리고 한명 더있는데 일반 기독교,불교 이런게 아니라 약간 사이비쪽 애야 무슨 증인이던데 여호와의 증인? 이거 맞나?
11
이름없음
2019/08/08 07:13:48
ID : 1DBvyFhfbzS
0
정확히 몇살땐진 기억 안나지만 어렸을 때 학교에서 학예횐가 채육대횐가 무대를 한다고 태권무를 연습한다고 한걸 그 친구 엄마가 아셨는지 선생님한테 전화해서 우리애 그런 폭력적인거 절대 못시킨다고 난리쳤었던게 기억나
12
이름없음
2019/08/08 07:16:03
ID : 1DBvyFhfbzS
0
그친구랑 나랑 좀 친햇어서 크리스마스때 미술시간에 카드 만들기 해서 그친구한테 카드 받았는데 내용이 나는 종교때문에 명절을 지내지 않지만 크리스마스 잘보내였나? 그카드 지금도 있을껄 얼마전에 안건데 그 종교가 크리스마스나 할로윈같은걸 안챙긴다 하더라고
13
이름없음
2019/08/08 07:17:52
ID : 1DBvyFhfbzS
0
또 이건 지금 생각하면 정신 논건데 그친구가 자기 종겨의 성경? 같은걸 주면서 읽어보라고 했어. 엄청 두꺼웟던건데 내용은 하나도 기억 안나지만 엄마몰래 방에서 몇장 읽고 재미없다고 도로 가방에 넣어버린건 기억난다
14
이름없음
2019/08/08 07:18:56
ID : 1DBvyFhfbzS
0
그거 말고도 나한테 자기 종교의 신념같은걸 말해준적도 있고 묘하게 나도 종교인이 되기를 바랬던것 같은데 초등학생이 뭘알겠어,안말려든게 잘한거지
15
이름없음
2019/08/08 07:20:13
ID : K3XxTO4E8je
0
첫번째 얘기는 그냥 그 친구의 부모님의 교육방식이라 스레주가 친구를 손절하거나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은데... 교회 캠프도 순수하게 같이 놀러가고 싶으니까 권유한 것 같고. 두번째는 자기네들이 좋아서 돈 갖다 바치겠다는데...집안에다가 손 안 벌리고 자기네들 선에서 해결했으면 상관할 거 아닌 것 같고 세번째는 어딜 가나 그런 이상한 사람은 있어서 무시하고 사는 게 마음 편해. 참고로 난 무교야. 태권무가 폭력적이라고 하는 건 부모님이 이상한 것 같고... 종교의 신념은 이렇다 정도는 말해줄 수 있지만 절대 스레주한테 강요하면 안 되는 거 맞고, 그 친구가 좀 심해진다 싶으면 그냥 끊어버려. 근데 아직은 아니고 일단 조금 더 지켜보는 게 좋을 것 같아.
16
이름없음
2019/08/08 07:20:22
ID : 1DBvyFhfbzS
0
그거 말고도 웬만한 폭력적인 만화나 영화는 물론이고 총게임같은것도 절대 못하드게 한대 폭력적인걸 엄청 싫어하나봐
17
이름없음
2019/08/08 07:22:46
ID : 1DBvyFhfbzS
0
지금 검색해보면 병역기피나 수혈같은거 못한다고 엄청 무섭게 나와있는데 어릴때라 그런 거창한건 없어. 걔 친구 남자애도 이종교 믿던데 나중에 병역거부할까? 이건 좀 궁금하다
18
이름없음
2019/08/08 07:30:21
ID : 1DBvyFhfbzS
0
마지막은 정말 친하다 짱친 할 수 있을정도로 친한 친군데 언제 한번 애들 많았을때 얘기하다가 어찌저찌 흘러가서 동성애 얘기가 나온거야 근데 그친구가 게이던 레즈던 전찌 싫다고 자기가 교회 다니는데 거기서~~~했다고 엄청 안좋게 말했었어. 여기까진 뭐 개인의 생각이니까하면서 넘겼는데 나중에 자기가 여자 좋아하게 되면 진짜 죽어버릴 거하면서 좀점 말이 험악해지더라고...분위기 와장창 되고 거기 퀴어친구도 있었는데 표정 안좋아지고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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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8 15:59:52
ID : s6ZeMnRDAje
0
작은 엄마나 여호와의 증인은 사이비니까 기독교인들도 거르는 사람들이고 초등학교 전단지는 좀 더 정보를 깆고 판단해봐야 겠거 나머지는 괜찮은데
15말대로 첫번째는 부모님 교육방침일 뿐 그 아이들이 억압이나 강제를 심하게 느끼지 않는 한 괜찮고 캠프 가자는 건 원래 교회에서 주일학교 애들끼리 하는 캠프에 다른 교회친구나 교회 안 다니는 친구도 데려와서 같이 놀아도 되는 거. 구경 가는 거지 가서 또래애들끼리 친해지고 놀고 맛난 거 먹고하는.
성경책 주고 읽어보라는 거나 종교 권유는 말그대로 권유지 강제는 아니잖아. 마치 화장품이나 문구류 같이 좋은 템 발견하면 주변사람들한테 야 이거 되게좋다 한번써봐 하고 추천해주고 싶은 것처럼 말이야
20
이름없음
2019/08/08 16:02:46
ID : s6ZeMnRDAje
0
마지막 짱친 얘기는 그냥 그 친구가 배려가 부족하거나 눈새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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