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집 왔는데 이상해 (18)
2.예쁜 아기새 (161)
3.나 3명이 한팀으로 스토킹당했었어 (17)
4.만약 이세상에 시간을 멈추는 능력자가있다면.. (2)
5.가위 눌렸을 때 힘 줘도 안 풀려 (3)
6.너희도 그게 보여? (8)
7.너네는 죽이고 싶은 사람 있어? (49)
8.밖에 바람많이불어 (26)
9.야 근데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조사중인 공중전화 지영이 (8)
10.모르는 휴대폰 번호로 전화 왔는데 (3)
11.할머니가 나한테 말 해주셨던것들 (2)
12.아홉번째 열쇠 (2)
13.이게 전생과 관련이 있을까 (14)
14.진짜무섭게소름돋는스레딕알려주ㅜ어 (9)
15.신내림 (14)
16.빙의 됐을때 (3)
17.썩은냄새 (29)
18.무서운 이야기 하나씩 써주고 가! (3)
19.나 아파트 살거든? 근데 방금 (10)
20.여러가지 주술? (8)
102
이름없음
2019/08/10 20:49:57
ID : y1wq7Btcnu0
0
.
103
◆lvbeGtteNwL
2019/08/10 20:51:36
ID : yK0twE1jBBu
0
예전부터 머릿속으로만 기억하던걸 글로쓰니까 믿을 수 없을만큼 신기했네ㅎㅎ 그래도 내가 혼수상태에 있었을 때 직접 겪은 일이니까 믿어줘ㅎ
104
◆lvbeGtteNwL
2019/08/10 20:53:13
ID : yK0twE1jBBu
0
음... 예상은 하겠지만 시계꽃을 건네받고 나는 일어났어. 한밤중이었고, 팔다리에 깁스가 되어있었어. 코에는 산소공급기, 팔쪽엔 링거바늘이 꽂혀있었어.
105
◆lvbeGtteNwL
2019/08/10 20:56:46
ID : yK0twE1jBBu
0
그리고 내 옆에는 수척해진 얼굴에 기름기가 가득한 머리를 대충 묶고 있는 엄마가 엎어져 자고 있었어. 그토록 보고싶었던 우리 엄마가.
106
◆lvbeGtteNwL
2019/08/10 21:03:59
ID : yK0twE1jBBu
0
엄마얘기 나오니까 또 눈물나네... 조금 쉬었다갈게 미안해.
107
◆lvbeGtteNwL
2019/08/10 21:33:06
ID : yK0twE1jBBu
0
나는 몸에 힘이 안들어갔어. 엄마도 부르기 힘들었어. 그래서 어...으.. 이렇게 소리내서 앓았어.
108
◆lvbeGtteNwL
2019/08/10 21:37:56
ID : yK0twE1jBBu
0
엄마가 깼고 울면서 날 어루만졌어. 정말 죽는건 줄 알았다고.. 정말 너무 가슴아팠어... 그리고 두달정도 더 있다가 퇴원했어. 그동안 회복훈련도 하고 엄청 노력했어. 지금은 괜찮아! 비록 오른 다리를 심하게 다쳐서 성장판이 파손되긴 했지만... 그때 키나 지금 키나 비슷해서 불편함은 없어
109
◆lvbeGtteNwL
2019/08/10 21:40:11
ID : yK0twE1jBBu
0
그 다음주에 학교를 갔는데, 우연인지 수업중에 창문으로 새한마리가 날아와서 내 책상쪽 창틀에 앉았어. 난 창가자리였거든. 우리 노랑이는 아니지만, 꼬리쪽에 노란 깃털이 있는 예쁜 새였어. 노랑이가 날 보러 온건가 싶기도 했지ㅎㅎ
110
◆lvbeGtteNwL
2019/08/10 21:41:43
ID : yK0twE1jBBu
0
이게 내가 들려줄 두 에피소드였어. 우리 노랑이 기특하지? 오늘은 기도하고 자야겠어ㅎㅎ
111
◆lvbeGtteNwL
2019/08/10 21:42:27
ID : yK0twE1jBBu
0
궁금하거나 이야기 자잘한거 더 듣고 싶으면 말해줘ㅎㅎ
112
이름없음
2019/08/10 21:43:12
ID : 9fWktyZbfQl
0
혹시 그 뒤로 노랑이랑 꿈에서 만난적 있어?
113
◆lvbeGtteNwL
2019/08/10 21:45:25
ID : yK0twE1jBBu
0
사실 중학교 올라가서는 기도도 잘 못하고 노랑이 생각도 많이 안나고 그랬어... 노랑이한테는 너무 미안하지만ㅠㅠ 그래도 정말 가끔씩은 노랑이가 꿈속에 나오기도 해ㅎㅎ
114
◆lvbeGtteNwL
2019/08/10 21:49:21
ID : yK0twE1jBBu
0
저번달에 노랑이 무덤을 찾아갔어. 여기에 쓰지는 않았지만 노랑이 무덤주위로 돌도 둥글게 놓고 나중에 잊지않고 찾을 수 있게 해놨었거든. 근데 노랑이 대견하게 꿋꿋이 잘 있더라ㅎㅎ 옆에 돌담도 쌓고, 오랜만에 시계꽃도 따다주고 씨앗도 많이 묻어주고 왔어.
아마 인적드문 우리가족만의 아지트에 묻어서 남아있나봐ㅎㅎ
115
◆lvbeGtteNwL
2019/08/10 21:50:15
ID : yK0twE1jBBu
0
주저하지 않고 질문해두 돼😋
116
◆lvbeGtteNwL
2019/08/10 22:11:15
ID : yK0twE1jBBu
0
아 작년에 노랑이 도움을 많이 받은적이 있었는데 잊고 있었어. 큰 상처를 입었었던 시기라 그때 기억이 별로 남아있지 않았는데 스레쓰면서 기억났어ㅎㅎ
117
이름없음
2019/08/10 22:13:16
ID : 9fWktyZbfQl
0
무슨 도움 받았어?
118
이름없음
2019/08/10 22:20:07
ID : VbCqmMjbctw
0
아ㅠㅠ 너무너무 감동적이다
119
이름없음
2019/08/10 22:20:32
ID : yK0twE1jBBu
0
고마워ㅎㅎ
120
◆lvbeGtteNwL
2019/08/10 22:21:59
ID : yK0twE1jBBu
0
내일쯤에 얘기해줄게 지금 눈이 팅팅부어서 잘 써지지도 않을거 같아ㅠㅠ 미안해.. 내일 오후 1시나 오전 중으로 올게..
121
이름없음
2019/08/10 22:22:37
ID : 9fWktyZbfQl
0
아니야! 미안해 하지 않아도 돼! 기다릴게! 푹 쉬어
122
◆lvbeGtteNwL
2019/08/10 22:27:21
ID : yK0twE1jBBu
0
이 스레를 읽고 사람들이 작은 생명이라도 소중히 다루고 사랑해줬으면 좋겠어.. 반려견한테도 밥먹었냐고 다정하게 말걸어주고 길냥이들한테 소시지라도 주고... 유기견 유기묘가 생기지 않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
123
이름없음
2019/08/10 22:34:49
ID : VbCqmMjbctw
0
오늘 울집 갱쥐랑 싸웠는데 방금 밥주고 화해했다ㅠ
124
◆lvbeGtteNwL
2019/08/10 22:40:45
ID : yK0twE1jBBu
0
귀여워ㅋㅋㅋㅋ 강아지 예쁘고 행복하게 키워!
125
◆lvbeGtteNwL
2019/08/11 07:49:45
ID : yK0twE1jBBu
0
안녕! 오늘은 오전 10시정도부터 쓰려해 봐줄사람 있어?
126
◆89tg1xu79cq
2019/08/11 09:27:18
ID : VbCqmMjbctw
0
나!
127
◆lvbeGtteNwL
2019/08/11 09:27:46
ID : yK0twE1jBBu
0

128
이름없음
2019/08/11 09:30:55
ID : fbB862MnTTU
0
우와 그림 잘그린다...! 일어나자마자 왓지렁ㅎㅎ
129
◆lvbeGtteNwL
2019/08/11 09:32:15
ID : yK0twE1jBBu
0
고마워ㅠㅠ 이런관심 좋아ㅎㅎ
130
이름없음
2019/08/11 09:35:54
ID : fbB862MnTTU
0
😘👍
131
◆lvbeGtteNwL
2019/08/11 10:09:24
ID : yK0twE1jBBu
0
30분부터 이야기 시작할게 보고있다면 보고있다고 말해줘!
132
◆lvbeGtteNwL
2019/08/11 10:33:08
ID : yK0twE1jBBu
0
그럼 시작할게.
이 이야기는 내가 한동안 잊어버리고 있었던 일이야. 그때 많이 힘들어했거든. 사실 나는 작년 7~11월 기억이 거의 없어. 그래서 중간중간 말이 안맞을 수도 있지만 우선 시작해볼게
133
◆lvbeGtteNwL
2019/08/11 10:36:18
ID : yK0twE1jBBu
0
앞서 말했듯이 나는 여고생이야. 정말 지극히 평범한 여고생. 중학교때 공부를 워낙 잘해서 나름대로 이름있는 고등학교에 진학했어. 하지만 나는 우물속 개구리였기 때문에 고등학교 성적은 바닥을 쓸었지.
134
◆lvbeGtteNwL
2019/08/11 10:40:29
ID : yK0twE1jBBu
0
정말 많이 비참했어. 엄마도 나에게 많이 실망했던 시기였어. 학교에선 친구고 뭐고 모두 경쟁상대였어. 그렇게 치열하고 아프게 살았어. 지금은 이 경쟁에서 벗어나서 수능치기로 결심해서 스레딕도 하고 있지만ㅎㅎ 작년은 나에게 불지옥과 다름없었어. 괴롭고 힘들었어. 믿었던 친구들마저 서로의 앞길만을 신경썼고, 가장 친했던 친구에게 욕을 듣기도 하고.
135
◆lvbeGtteNwL
2019/08/11 10:48:44
ID : yK0twE1jBBu
0
기억이 잘 안나서 말은 못하지만 많은 시련이 있었어. 그때 찾아온게, 우울증이야. 나는 하루에 서너번씩 대성통곡 할 정도로 마음이 상해있었고, 헛것을 보고 환청을 들었어. 이때 스레딕을 처음 접해서 게시물도 많이 올렸었어
136
◆lvbeGtteNwL
2019/08/11 10:51:42
ID : yK0twE1jBBu
0
자해도 많이 했던 거 같아. 생살도 뜯어보고 컷터칼로 그어도 보고... 정신병자처럼 피에 쾌감 느꼈었어. 강박증세도 많이 심해지고 분노조절도 안됐어. 화날때마다 머릿속으로 화나게 한 사람을 찢어 죽이는 상상을 했어.
137
◆lvbeGtteNwL
2019/08/11 10:54:58
ID : yK0twE1jBBu
0
낭랑하게 보내야 할 고등학교 시절을 이렇게 비참하게 흘려보냈어. 끝없는 어둠속에 나를 끌어다 놓고 매일매일 나에게 상처를 줬어. 아프고 괴롭고 힘들고 죽을까 하는 생각도 끊임없이 들었어. 어두운 것만 보고 땅만 보고 사니까 하늘을 못보게 됐어. 하늘을 보면 눈이 시려워서 기분나쁘게 고통스러웠거든.
138
◆lvbeGtteNwL
2019/08/11 10:58:13
ID : yK0twE1jBBu
0
그때 일기가 있긴한데... 수위도 너무 높고 무엇보다 올리는 내가 미쳐버릴거 같기 때문에 못올리겠어. 내용은 거의 특정인물을 죽이고 싶다는 이야기.. 살인방법 리스트 적고, 계획세우고. 사실 쫄보라서 일기에만 그렇게 쓴거지만, 나 너무 힘들었어
139
◆lvbeGtteNwL
2019/08/11 11:01:18
ID : yK0twE1jBBu
0
그때 꿈에 노랑이가 나왔어. 기도도 없이. 내 기억속에서 잊혀져가던 노랑이.
사실 처음에는 노랑이를 못알아봤어. 꿈속에 노란 새가 나왔구나 정도. 그리고 일기에 기록하기 시작했어. 노랑이 꿈을 꾸고 난 다음 날은 기분이 썩 괜찮았어. 음..사실은 그때 불면증이 심했는데 가끔가다 잠을 깊게 자면 노랑이 꿈을 꾼 것 같아.
140
◆lvbeGtteNwL
2019/08/11 11:03:36
ID : yK0twE1jBBu
0
그리고 자각몽을 꾸었어. 꿈 속에서 나는 점차 노랑이에 대한 기억을 되살렸고, 함께 풀밭에서 뛰놀기도 했어. 꿈속의 나는 여섯살이었어.
141
◆lvbeGtteNwL
2019/08/11 11:05:14
ID : yK0twE1jBBu
0
노랑이는 지저귀지는 않았지만 온 날갯짓으로 나를 기쁘게 해주었어. 점차 자해빈도도 줄어들고 대인기피도, 강박증도 줄어들었어. 일기에는 이제 꿈속 이야기밖에 없었어.
142
◆lvbeGtteNwL
2019/08/11 11:13:06
ID : yK0twE1jBBu
0
아 정상적인 일기 하나 발견했어
143
◆lvbeGtteNwL
2019/08/11 11:15:08
ID : yK0twE1jBBu
0

144
◆lvbeGtteNwL
2019/08/11 11:15:41
ID : yK0twE1jBBu
0
얇은펜이 일어나서 바로적은거, 굵은게 자기전에 적은거야
145
◆lvbeGtteNwL
2019/08/11 11:19:44
ID : yK0twE1jBBu
0
그 뒤로는 이런일기가 몇개가 있고, 쓰지않았어. 병원에서 약을 그만 복용해도 될만큼 회복되기도 했고. 마지막으로 노랑이를 본 날이 병원에서 약을 끊은 날 전날이야. 그날 노랑이는 나랑 바다로 갔었대
146
◆lvbeGtteNwL
2019/08/11 11:24:22
ID : yK0twE1jBBu
0
노랑이는 푸른 바다에서 날아다녔어. 조개나 소라껍데기도 많이 주워줬어. 노랑이는 선물이라고 했고, 예쁘게 지저귀기 시작했어. 새소리가 아닌것 같았어. 바다깊은곳에서 울려퍼지는 신비하고 깨끗한 소리같았어. 굳이 비유하자면 와인잔으로 연주하는거 알아? 그거랑 비슷하다고도 할 수 있겠다. 더 황홀하긴 했지만ㅎㅎ 그날 꿈은 유일하게 기억이 생생해. 나는 바다 절벽에 걸터앉아있었고 노랑이는 내 두 손 위에 자리잡고 있었어
147
◆lvbeGtteNwL
2019/08/11 11:26:13
ID : yK0twE1jBBu
0
그날 꿈에서 노랑이는 힘들지마라고, 행복하고 기쁘고 감사하게 살라고. 하늘에서 꼭 보고 있을꺼니까 울면 안된다고 나에게 말해줬어. 그리고 날아갔지.
148
◆lvbeGtteNwL
2019/08/11 11:27:37
ID : yK0twE1jBBu
0
노을이 지고있던 바다였어. 노랑이는 태양을 향해 날아가다가 태양빛에 파묻히고 말았어. 노랑이는...그때가 마지막 모습으로 다신 나타나지 않았어
149
◆lvbeGtteNwL
2019/08/11 11:28:54
ID : yK0twE1jBBu
0
내 생각에는 노랑이가 내 마음을 조금이나마 정화해주고 내 삶에 기운을 북돋아 준 것 같아. 노랑이의 마지막 선물인거지...
150
◆lvbeGtteNwL
2019/08/11 11:29:49
ID : yK0twE1jBBu
0
사실 이 이야기들이 모두 내 마음속 깊은 동심에 노랑이가 살아 숨쉬고 있기 때문에 겪은 일 일지도 몰라.
151
◆lvbeGtteNwL
2019/08/11 11:31:34
ID : yK0twE1jBBu
0
하지만 나는 노랑이가 정말로 하늘에서 나를 보고 있다고 믿을거야. 언젠간 우연이라도 꼭 다시 만나게 되면 네 말대로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고 말해줄게.
152
◆lvbeGtteNwL
2019/08/11 11:33:01
ID : yK0twE1jBBu
0
내 이야기는 여기까지야. 이번엔 나혼자 계속 말했네ㅎㅎ 언제라도 스레 읽고 하고싶은말 있으면 달아줘
153
이름없음
2019/08/11 12:30:38
ID : SK40rdXs4Mi
0
노랑이가 너의 수호신 같은 거 아니었을까? 너무너무 감동적이기도 하지만, 너만을 위한 일을 많이 한 것 같아서.
154
◆lvbeGtteNwL
2019/08/11 12:51:32
ID : yK0twE1jBBu
0
나도 그런 생각 많이 했었는데... 그럼 이제는 그냥 떠나버린건가???
155
이름없음
2019/08/11 17:04:22
ID : zgkk9Bs01g1
0
뭐랄까... 노란새하고 노을하니까 환각레주 생각난다... 공통점도 그렇고 지켜주는 것도 그렇고 뭔가 연관있는거려나...? 환각레주도 독수리는 실존했다하는거보면 진짜인것같은데 ㅠㅠㅠㅜㅠㅜㅠ 그런 비슷한 존재들이 있나본가?? ㅠㅠㅜㅠㅜㅠ
156
◆lvbeGtteNwL
2019/08/11 17:11:24
ID : yK0twE1jBBu
0
나도 그거봤어! 수선화ㅠㅠㅠ 근데 노랑이는 내가 직접 키웠던 새고 꿈속에서만 나타난다는게 차이인거 같아!
157
이름없음
2019/08/11 19:33:40
ID : k9s1fO8rvyJ
0
아 스레주 글도 너무 잘쓰고 이야기도 너무 예쁘고 감동적이라서 막 울었어ㅜㅜㅜ나도 아끼던 동물이 무지개다리를 건넌적이 있거든 내 개는 아니고 삼촌네 아가였지만! 그래서 더 이입하고 그랬던 거 같다 기분 나빴으면 미안해ㅜ 이런 좋은 스레 세워줘서 너무 고맙고 수고했어!
158
◆lvbeGtteNwL
2019/08/11 19:40:04
ID : yK0twE1jBBu
0
전혀 기분 나쁘지 않아! 감동해서 눈물도 흘렸다니... 고마운걸ㅠㅠ
159
◆lvbeGtteNwL
2019/08/11 19:42:19
ID : yK0twE1jBBu
0
오늘 아침에 기숙사 1층 창문에 검은색 새가 나무를 타다가 나랑 눈이 마주쳤어. 내 팔뚝만한 큰 새였는데.. 푸드덕거리는거 보고 노랑이가 생각났어
160
이름없음
2019/08/12 05:22:14
ID : 3O1ii8rtg42
0
아....ㅜㅜㅜ 왜 눈물나는 거지.... 스레주 글 진짜 잘 쓴다
161
◆lvbeGtteNwL
2019/08/12 07:16:07
ID : yK0twE1jBBu
0
고마워ㅠㅠ진심을 다해 쓰면 좋은 평가 받나봐!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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