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꿈꾼 수능이야기 (8)
2.죽음에 대한 예지를 할 수 있다면 어떻게 할거야? (46)
3.아 ㅅㅂ (17)
4.야식 먹는 중에 갑자기 의문이 들어서 치킨 떨어트렸어 (8)
5.연습차 타로봐줄게 (92)
6.얘들아 무당 집안이라는 글 같은 거 믿지 마 ㅋㅋ (197)
7.악마한테 가위눌림당하고 있어 (5)
8.가위 눌렸는데 너무 무서워 (7)
9.이 생명체 아는사람 (12)
10.가위 (3)
11.꿈해몽 해줄까? (264)
12.처음이자 마지막이였던 이상한 경험 (40)
13.가끔 하교 후 집에 오면 아빠가 식탁위에 쭈그려앉아있음 ㅋ (17)
14.어제 집가는 길에... (3)
15.항상 그가 나에게 소리쳐 (23)
16.그냥 겪었던 일 말하고싶어서 올리는 스레 (33)
17.점점 갈수록 너무 심해져 (18)
18.고양이 키우는 스레주들 있어? (9)
19.지나가던 행인 (12)
20.이거 여기에 안어울리는거 아는데 (7)
1
이름없음
2019/08/15 21:21:07
ID : rgnRDs7anAY
8
대신 제한이 있어. 정확하지는 않지만.
아마 너와 혈연관계인 가족또는 너가 정말 좋아하는. 어쩌면 좋아할지도 모르는 친구들만 알 수 있고 어쩌면 네가 모르는 어릴적에 딱 한번 본 가족일 수도 있어. 예지몽으로도 알 수 있으나. 네가 꿈을 꾸고 깨어난 뒤 4시간 사이에 그 사람은 죽어. 그 예지몽도 정확하지는 않아서 무슨 이유로 죽는지 특정할 수 없고 어쩌면 죽어가는 장면이거나. 영혼인 상태일 수도 있지. 영혼이 영혼을 끌고간다던지.
혹은 일을 하다, 길을 걷다 갑자기 시야가 암전되면서 이상한 장면이 보여. 죽은 장면이나 죽기 직전의 장면. 아. 이건 좀 생생해. 예지몽과 다르게 현실 그대로의 장면을 보여줘. 아직 살아 있을 수도 있어. 하지만 어쩌면 너도 모르는 새에 그 사람은 죽었고 너는 그걸 전달받기 전이야.
그럴때 너라면 어떻게 할거야? 자 이제 3시간 30분 남았어.
2
이름없음
2019/08/15 21:25:16
ID : kk05UZjArs7
0
받아들여야지. 흠,,, 늦어서 고맙다는 인사를 못 하는 건 좀 아쉬울 거 같아.
근데 상대의 죽음이 내 꿈 때문에 그런 건 아니지...?
3
이름없음
2019/08/15 21:29:33
ID : rgnRDs7anAY
0
글쎄. 그걸 알려면 누군가 더 죽어봐야 알 것 같아. 어쩌면 너가 고맙다는 인사를 하거나 죽음을 막을 수도 있어. 전화기 너머로 부고 소식만 안들려온다면. 자살 시도 중에 걸려온 전화를 받고 정신을 차릴지도 모르지. 전화벨 소리가 죽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들은거라면 좀 안타깝겠지만. 뭐 예지몽 속에서 인사해본적도 있지.
4
이름없음
2019/08/15 21:46:35
ID : kk05UZjArs7
0
그렇구나. 그럼, 더 알아봐야 겠네.
흐름에 따른 거라면 나는 딱히 개입하지 않을 거야.
위기를 벗어나도 결과를 바꿀 수 없다면 꿈이 원인인 것은 아니겠지. 그러나 바꿀 수 있고, 꿈이 원인이라면
적당히 타협해서 할 수 있는 만큼만 개입 할 거 같아.
5
이름없음
2019/08/15 21:52:36
ID : rgnRDs7anAY
0
하지만 너가 그 사람을 살려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거야. 너 자신조차도. 사실 내 꿈 때문일지도 몰라. 아무리 잔인한 예지몽을 꾸던 장면을 보던 믿어주지 않아. 악몽이거나 개꿈이거나 환각인거지. 그걸 온전히 너가 안고 가야한다고 해도 감당할 수 있겠어? 나는 무너지고 있어
6
이름없음
2019/08/15 22:00:02
ID : rgnRDs7anAY
0
3시간 남았어. 전화는 아직 안왔어. 아무 소식도 없어. 그래도 아무것도 모르는 일이지.
7
이름없음
2019/08/15 22:03:03
ID : IJTSHBcMp88
0
글쎄 아무것도 안 할 것 같아
8
이름없음
2019/08/15 22:06:47
ID : rgnRDs7anAY
0
좋은 선택일지도 몰라. 하지만 계속 머리에서 맴돌아. 그만큼 강렬한 장면의 이미지야. 의미가 궁금해지고 분석하고 싶고. 알아주고 싶어. 병원이나 방안에서 죽음을 직감한채 쓸쓸히 식어가는 누군가를 살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어쩌면 한번의 성공에 집착하게 된걸지도.
9
이름없음
2019/08/15 22:06:57
ID : 2lirvyLe0q6
0
정말 내가 아끼는사람이고, 어떻게 죽는지까지 알고있다면 최선을 다해서 막을거같아
10
이름없음
2019/08/15 22:09:35
ID : kk05UZjArs7
0
그게 중요한 건가? 그들의 믿음에 관해서는 내가 상관 할 부분이 아니야.
본인조차 믿지 않으면 더 더욱 말 할 가치가 없지. 무시하고 모르쇠로 일관하면 되니까.
근데, 이 상황을 피할 수 없다는 걸 아니까 고민인 거지?
100% 들어맞는건 아닌 가 보구나. 그래서 행동을 시작하면 난처한 입장이 될 지도 모르는 거네.
...나는 감당을 해야하는 이유를 모르겠어. 그래서 바로 위와 같은 경우로 인간관계 불화만 아니라면 곤란할 게 없네.
무엇을 누구를 위한 감당이야...?
11
이름없음
2019/08/15 22:12:54
ID : rgnRDs7anAY
0
이런걸 로맨틱하다고 표현해야하는걸까? 그렇게 막아서 살려놓으면 어떻게 알았는지 설명할 수 있겠어? 뒤에 무슨말이 따라올지 몰라. 사신이란 귀여운 별명이 붙을지도 모르고 네가 겨우 살려 놓은 아끼는 사람은 널 꺼려해서 상처를 줄지도 몰라. 정말 안타까운 일이야. 믿었는데 그런다는건. 되려 네 목숨 걱정이나 해야될지도 몰라. 방해하면 귀신이 화내거든.
12
이름없음
2019/08/15 22:20:41
ID : rgnRDs7anAY
0
아니. 이건 100% 들어 맞아. 깨는 순간 자각하는거지. 아. 오늘도 마지막 인사로 새벽을 지새워야 하는구나 하고. 참 쓸쓸한 일이야. 악몽으로 치부할 수 있는건 다른 사람들 뿐이지. 사랑해 마지 않는 부모님이나 친구들 말이야.
글쎄. 너를 위해서가 아닐까. 장난으로라도 죽는 꿈을 꿨다하면 기분 나쁘잖아. 모든게 나빠지는거야. 내가 너무 부정적인가. 아무도 믿어주지 않고 막말하는걸 나를 원망하기도해. 나로 위로받기도 하고 사람이란 너무 혼란스러운 것 같아. 주변에게 나는 거짓말쟁이야. 진실인데. 어쩐담. 기분 나쁘대.
13
이름없음
2019/08/15 22:27:17
ID : Co6o6oY2oHu
0
구할 수만 있다면 구할 수도 있고, 방관할 수도 있고, 그걸 받아들일 수도 있겠지. 아님 마지막에 작별인사 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
14
이름없음
2019/08/15 22:30:11
ID : rgnRDs7anAY
0
-
2시간 30분 남았어.
15
이름없음
2019/08/15 22:32:27
ID : rgnRDs7anAY
0
그때그때 다르단거네? 맞아 나도 그러고 있긴한데. 내안의 이성과 감성이 자꾸 충돌해. 죄책감이란게. 생각보다 쉽게 찾아와. 난 아무것도 안했는데. 나와 같은 경험을 하면 잊지말고 작별 인사하도록해. 마지막일지도 몰라.
16
이름없음
2019/08/15 22:39:15
ID : Co6o6oY2oHu
0
살리고 싶다라... 연락처 알아보고 연락 한 번 해보는 건 어때? 어쩌면 간접적으로 살릴 수 있지 않을까 싶어.
17
이름없음
2019/08/15 22:43:35
ID : kk05UZjArs7
0
음... 그렇구나. 잠을 푹 잘 수 없는 건 괴롭겠네.
100% 들어맞는다면 친밀도에 따라 어느 정도 양호하게 표현하면 되지 않을까.
죽는 꿈을 꿨다라긴 보단, "안색이 안 좋은데 요새 뭐 무리하는 거 아니야? 조심해." 라던가
"왠지 걱정되서 그러는데, 안전주의 해." 라던가. 그런데 이미 스레주는 그러긴 힘들어 보이네.
기분 나쁘다고 한다고 해도 어쩔 수 없지. 내가 후회하는 쪽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 쪽이 클 테니까.
할 수 있는 걸 원하는 때에 하는 것이 내 신념이라 그 외의 것은 신경쓰지 않을 거 같아...
애초에 노력으로 되는 게 아니니까, 스레주의 마음이 위로되는 대로 적당한 타협점을 찾길 바랄게.
18
이름없음
2019/08/15 22:44:23
ID : rgnRDs7anAY
0
난 죽음에 관한 것 말고도 일상적인 예지몽도 꾸곤해. 재미없고 짜증나는 일이지. 근데. 언젠가 나와 같은 사람을 만나는 꿈을 꿨어. 난 그게 예지된거라 생각해. 내 능력을 개가 들고 가는거지. 그럼 난 이 더러운 기분을 끝으로 이전의 죄책감만 품으면 되는거야. 하지만 난 그 누군가가 적어도 이런 생각을 한번쯤 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 원해서 가져가야 남을 원망하지 않지. 내 친구가 될지도 모르는 사람일까? 아니면 어떤 누군가일까. 난 마지막을 기대하고 있어. 내 죽음도 예지하면 끔찍할 것 같거든.
19
이름없음
2019/08/15 22:46:54
ID : rgnRDs7anAY
0
도저히 누군지를 모르겠어. 나는 사람 얼굴을 완전히 기억하지 못해. 기억한다해도 표현하는 방법이 두리뭉실하지. 친분이 아예 없다면. 연락할 방도도 없어.
20
이름없음
2019/08/15 22:48:05
ID : Co6o6oY2oHu
0
그럴 수도 있구나... 내가 단순한 생각 밖에 잘 못해서... 기분 나빴다면 사과할게.
21
이름없음
2019/08/15 22:51:12
ID : rgnRDs7anAY
0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을 가진 사람은 주의가 반복될 수록 내가 위험에 처해. 인식하는거지. 나처럼 유령 같은 누군가도 나의 존재를 알아차리게 하는거야. 나를 괴롭히는거지. 양호하게 표현하는 것도 사람은 결국 이상함을 느끼게 되더라고. 차라리 불길한 꿈을 꿨다고 표현하는 주의를 더 잘 알아먹기도 하고. 내가 주의를 줄 수 있는 선이 있어. 넘을 수 없는게 있고 있는게 있는데. 부딪쳐보지 않으면 몰라.
뭐. 고마워.
22
이름없음
2019/08/15 22:53:41
ID : rgnRDs7anAY
0
기분 나쁘지는 않았어. 괜찮아. 내가 무감각해져서 말투가 거칠었을지도 모르겠네. 죽음에 대해선 어찌 말해야할지 모르겠어. 어떤게 잔인한건지도 이해는 하려고 노력하는데. 어렵네. 미안.
23
이름없음
2019/08/15 22:57:25
ID : kk05UZjArs7
0
그래. 스레주가 더 알아서 잘 하고 있는 거 같네 :-)
나는 여기까지인 거 같아. 더운데 여름 잘 보내.
24
이름없음
2019/08/15 23:03:45
ID : Co6o6oY2oHu
0
그 상황을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큰 해답을 못 주겠지만 스레주가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
25
이름없음
2019/08/15 23:07:57
ID : rgnRDs7anAY
0
-
26
이름없음
2019/08/15 23:08:53
ID : rgnRDs7anAY
0
미안. 타임오버야. 1시간이 그사람의 한계였나봐.
27
이름없음
2019/08/15 23:22:09
ID : rgnRDs7anAY
0
사람 애기는 지웠어. 그렇게 좋은 애기도 아니니까. 내 사람들 이야기는 잊어줘.
28
이름없음
2019/08/15 23:33:05
ID : Co6o6oY2oHu
0
스레주, 사람 못 구했다고 죄책감은 갖지 말아줘. 스레주 잘못이 아니잖아.
29
이름없음
2019/08/16 09:23:37
ID : 6koJVcE2pPj
0
고마워. 좀 어렵긴 하지만 늘 노력하고 있어. 어쩔수 없었다고 생각하지만 죽음을 방관했다는 느낌이 사라지지 않아.
30
이름없음
2019/08/16 10:10:52
ID : 6koJVcE2pPj
0
ㅡ
31
이름없음
2019/08/16 10:21:41
ID : 6koJVcE2pPj
0
-
32
이름없음
2019/08/16 10:23:07
ID : g2Mphvxu2so
0
나도 그런 능력 가지고 싶어 너가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가지고싶어
33
이름없음
2019/08/16 10:30:08
ID : 6koJVcE2pPj
0
난 죽으려는 사람을 싫어해. 그들에게선 기분 나쁜 느낌이나. 죽으려고 시도하는 순간 내 모든 감각이 멈춰버리고 그를 향해 집중되지. 난 사람을 살렸어. 그리고 독설을 내뱉었지. 나도 왜그랬는지 몰라. 잠시 미쳤었나봐. 이렇게 적다보니 정말 장황하게 헛소리하는 미친 사람 같네. 정신병원에라도 들어가야하나. 고고하고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이 좋아. 추잡한 죽음은 나를 망설이게 해. 연고도 없는 나를 길동무도 데려가는 사람도. 자신의 가족을 안고 가는 사람도 죽음은 처음이라 언제나 그렇게 굴지. 이 세계의 규칙은 복잡해. 함부러 건드릴게 아니란걸 나는 이해했어. 운명을 거스르려 하지마. 언제나 대가가 필요하니까. 거스르고 싶다면 자신을 대가로 지불해. 나를 죽이지 말아줘. 사람을 죽이지 말아줘. 아름답게 죽음을 맞이하는거야.
34
이름없음
2019/08/16 10:32:54
ID : 6koJVcE2pPj
0
네가 내 예지의 주인공이 되길 빌어줄게. 결코 아름답지는 못한게 있을거야. 그래도 네가 원하는 이유는 있을테니. 꼭 가지길 빌어.
35
이름없음
2019/08/16 10:43:30
ID : g2Mphvxu2so
0
고마워 꼭 내가 가지길.
36
이름없음
2019/08/16 12:45:53
ID : oJXAlu5SG20
0
주변에 스레딕을 하는 사람이 있어. 들킬만한건 지웠어. 하고 싶은 말 있으면 해도 좋아. 보이면 답해줄께.
37
이름없음
2019/08/16 17:32:51
ID : nSGmts4K41u
0
이 글이 사람 목숨가지고 장난친다는 기분이 들었어. 하지만 어쩔 수 없는걸. 날 이해해줬으면 좋겠어. 그런 마음으로 적은 글이야.너무 부정적이였어서 미안해. 다시보니까 그러네. 내 능력은 점점 간격이 늦어지고 있어. 전에는 한번 꾸고 다음날에도 꾼 적이 있었는데. 요즘은 드문드문해 그만큼 죽는 사람이 없다는 소리기도 하지만. 약해지고 있는거라고 생각해.
38
이름없음
2019/08/16 17:39:20
ID : hff9cq4Zhgl
0
약해지고 있다니 다행이라고 해야하는 걸까? 내 생각엔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괴물소리 듣더라도 구하려고 노력해볼 것 같아. 만약 진짜 사람을 구한다면 괴물소리 보단 고맙다는 소리를 듣겠지. 그리고 솔직하게 다 말할 필요 없이 꿈이 뒤숭숭했다 한마디만 한다면 그런 소리 들을 일도 없을 것 같고!
39
이름없음
2019/08/16 18:31:44
ID : tvyK3SNxSMq
0
글쎄 모르는 일이지. 지금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 멋지네.나와 같은 상황이 온다면 그럴 수 있길. 난 이제와선 힘들 것 같아. 고마워.
40
이름없음
2019/08/16 19:52:39
ID : ksnSNteJQpQ
0
죽는당사자한테말해줄꺼같아 꿈꿧는데조심하라는그런식으로 내가막으려고노력도하겠지만 그리고만약죽을거라면 당사자한테말해주는게좋지않을까생각해봐 나는 내가예고편처럼 죽기전에알면 적어도 그 4시간동안은 내가해보고싶은거해보고죽고싶어서 개인적이지만ㅎㅎ
41
이름없음
2019/08/16 20:00:42
ID : rgnRDs7anAY
0
그러는것도 재미있을거야. 그런데 네 목숨을 살리고 싶다는 생각은 안하는거야? 나는 대가가 있어도 살면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이건 또 새로운 관점이네
42
이름없음
2019/08/16 20:14:57
ID : ksnSNteJQpQ
0
내가 좀 편하게사는거일수도있는데 만약 내가죽는다면 살고싶다고 노력하다가 아무것도못하고죽을수도있으니깐 그시간에 나는 내가 하고싶은걸 다 는 무리여도 어느정도 편지라던가그런것도써보고 먹고싶었던거 하고싶었던거 하고죽는게 속 편하달까 그런거야 만약 가족이죽는다면 일단그죽는 사람한테 죽는다고말해주거나 조심하라는식으로 말해서 알려준 후에 내가 살릴수있다면 나는 거기에 노력해볼거야 ㅎㅎㅎ 뭐나는 그렇다는거지 이렇게해라그런거는아니야ㅎㅎ
43
이름없음
2019/08/16 22:47:08
ID : rgnRDs7anAY
0
멋진 삶이겠네. 나도 그러도록 노력하고 싶어. 하지만 내가 죽을 때면 고요하게 죽고싶어. 흔적도 조금 남기고. 죽음은 힘드니까. 편하게 산다기 보단 사람마다 다른거지. 나름대로 좋다고 생각해.
44
이름없음
2019/08/17 09:33:09
ID : rgnRDs7anAY
0
평소에는 예지몽이나 그런 꿈들을 꿔. 예전에는 끔찍한 악몽 뿐이었는데. 요즘에는 사람들이 말하는 일반적인 꿈을 꾸게 되었어. 처음 그랬을때엔 아침에 눈을 뜨고 눈물이 나더라. 이게 모두가 말하는 그런 꿈이구나. 해서. 이 능력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없지않아 영향이 있을거라 생각해.
45
이름없음
2019/09/25 03:58:50
ID : rgnRDs7anAY
0
23일에 찝찝한 꿈을 꿨어. 내 주변 일은 아닌 것 같은데. 계속 생각나는 김에 적으러 왔어. 이번에도 꿈애기는 자세히 적고 싶지 않아. 내 경험으로. 기억으로 정리해서 말해보자면. 어떤 남자가 여자를 찌른 것 같아. 여자는 도망쳤고 남자는 추격했어. 그리고 자기 자신도 찌른 것 같아. 나체의 여성과 관련 있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누군가는 죽은 걸지도 몰라. 검은 그림자와 눈이 마주쳤어.
46
이름없음
2019/09/25 04:30:28
ID : rgnRDs7anAY
0
가끔 이렇게 찝찝한 꿈에 대해 애기하러 올게. 또 언제 다시 올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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