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꿈꾼 수능이야기 (8)
2.죽음에 대한 예지를 할 수 있다면 어떻게 할거야? (46)
3.아 ㅅㅂ (17)
4.야식 먹는 중에 갑자기 의문이 들어서 치킨 떨어트렸어 (8)
5.연습차 타로봐줄게 (92)
6.얘들아 무당 집안이라는 글 같은 거 믿지 마 ㅋㅋ (197)
7.악마한테 가위눌림당하고 있어 (5)
8.가위 눌렸는데 너무 무서워 (7)
9.이 생명체 아는사람 (12)
10.가위 (3)
11.꿈해몽 해줄까? (264)
12.처음이자 마지막이였던 이상한 경험 (40)
13.가끔 하교 후 집에 오면 아빠가 식탁위에 쭈그려앉아있음 ㅋ (17)
14.어제 집가는 길에... (3)
15.항상 그가 나에게 소리쳐 (23)
16.그냥 겪었던 일 말하고싶어서 올리는 스레 (33)
17.점점 갈수록 너무 심해져 (18)
18.고양이 키우는 스레주들 있어? (9)
19.지나가던 행인 (12)
20.이거 여기에 안어울리는거 아는데 (7)
1
oop
2019/08/29 22:29:25
ID : leHu05VaoMi
3
대대로 무당 집이다, 누가 무당이다, 영안이 트였다, 뭘 봐준다 등
그런 글 너무 믿지 마 ㅋㅋ
말해주는 것도 믿지 말고.
틀린 정보가 너무 많고.
거짓말이 태반이니까.
102
이름없음
2019/08/30 01:11:14
ID : i4LhzdUZgY7
0
래주는 후회 없이 만족하는 편이야? 지금?
103
이름없음
2019/08/30 01:11:52
ID : LhBupVcE2rf
0
아냐 별것도 아닌데 번거롭게 했어ㅠㅠ 고마워! 근데 스레주 되게 친절하고 다정하다ㅠㅜㅜ
104
이름없음
2019/08/30 01:14:18
ID : leHu05VaoMi
0
음.. 지금 전에는 솔직히 항상 너무 힘들었어 억울했고 왜 하필 많은 사람들 중에 나일까 싶어서. 지금 상태는 후회도 만족도 아닌 중간의 상태? 어쩔 수 없이 가야 될 길이니까 그러려니 하고 가는 거야.
엌 아냐.. 내가 고마워 근데 이거 # 그걸 스레딕 껐다 킬때마다 해야 되는 거야??
105
이름없음
2019/08/30 01:14:43
ID : 87bvjxPeJO8
0
스레주 정말 고마워.. 난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어.
넌 용기있는 사람이야.
106
이름없음
2019/08/30 01:15:57
ID : 87bvjxPeJO8
0
어..ㅋㅋㅋㅋ 인코 계속 넣어야 되긴 하는데 뭐, 빠트려도 아이피가 동일하면 다 스레주인 건 알거야.
107
이름없음
2019/08/30 01:16:19
ID : LhBupVcE2rf
0
그건 안해봐서 모르겠는데ㅠㅠ 지금 지워진거보니 그런것같아!!ㅠㅠㅠㅜ
108
◆HvjxUZijg6q
2019/08/30 01:16:22
ID : leHu05VaoMi
0
갑자기?? 그치만 고맙다니까 부끄럽네.. 나도 칭찬해줘서 고마워
109
이름없음
2019/08/30 01:16:55
ID : QsnRBdUZeMj
0
#만 입력해도 돼 근데 id 계속 똑같으면 알아보긴 할 수 있지
110
◆HvjxUZijg6q
2019/08/30 01:17:11
ID : leHu05VaoMi
0
혹시 몰라서 이름없음 뜰때 마다 # 어쩌고 하고있긴 해! 나야 얘들아.. 스레주..
111
◆HvjxUZijg6q
2019/08/30 01:17:25
ID : leHu05VaoMi
0
그르게 아이디가 똑같네!
112
이름없음
2019/08/30 01:17:56
ID : i4LhzdUZgY7
0
그렇구나.. 그래두 난 무속인들이 다른 사람들한테 도움도 마니 줄 수 있다고 보는데 그럼 조은거자나??
레주 의견은 어땡
113
이름없음
2019/08/30 01:20:00
ID : i4LhzdUZgY7
0
나도 노잼인생 말고 가치있는 인생 살고 싶다 ㅠ
114
이름없음
2019/08/30 01:20:19
ID : 87bvjxPeJO8
0
레주가 말한 스레가 거짓이 확실한 거 같아. 게다가 내 촉도 완전 들어맞았네... 좀 씁쓸하다.
오랫동안 믿었는데 이상한 부분이 계속 있어도 내가 잘 모르니까 그럴 수도 있지.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를 수도 있지 했어.
115
이름없음
2019/08/30 01:22:09
ID : leHu05VaoMi
0
정확히 말하면 내가 도움을 주는 건 아니고 신의 뜻이니까. 그리고 신의 뜻 반, 본인의 노력 반이 맞아 다들 본인의 힘으로 이뤄내는 거야 음.. 신의 뜻을 전달해주고 좋은 결과를 보면 뿌듯한 마음이 들긴 들지!
이미 태어났다는 자체가 가치가 있는 걸.
116
이름없음
2019/08/30 01:23:23
ID : leHu05VaoMi
0
음.. 그냥 재밌는 소설 하나 읽었다고 생각해 그래야 스트레스 덜 받지 않을까? 믿음이 깨졌다는 건 정말 속상한 일이지만.. 깨진만큼 생길 것도 있으니까
117
이름없음
2019/08/30 01:26:34
ID : Hvg40oE4GoF
0
근데 혹시 무속인이 어릴때 손가락질 받고 그런일 많아?귀신보는 애라고 놀린다던가? 보는 스레마다 그런 불우한 환경에 스레딕에서 믿고 행복해한다면서 얘기를 많이 하더라고..주변에 무속인이 없다보니 잘 몰라서..혹시 기분 나빳다면 스루해줭..
118
이름없음
2019/08/30 01:27:19
ID : i4LhzdUZgY7
0
레주 묻는 거 다 답변해줘서 고마오... ㅠㅠㅔ
119
이름없음
2019/08/30 01:31:32
ID : leHu05VaoMi
0
어휴 들통나는 순간 손가락질 장난 아니게 받지 시선도 이상하고 정신병원 권유도 많이 받고 요즘은 시선이 많이 바뀌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안 좋게 보는 경우가 많아.
하지만 스레딕 같은 곳에서 다른 사람에게 행복감을 준다는 거에 치우쳐서는 안 돼. 현실은 냉정하기도 하고.. 무속인, 예비 무속인 모두 자중(이 단어 많이 말하는데 중요해..) 해야하니까 다른 곳에서 행복감을 찾고 무속인 길이 항상 많이 외로운 길이야. 하지만 다른 곳에서 외로움을 채워야해.
나같은 경우도 평상시에 항상 자중하느라 말 못하는 게 많아서 답답하고 그랬는데 질문해줘서 고맙구 자세히 답변 못 해주는 게 찝찝하고 미안하구 그러네
120
이름없음
2019/08/30 01:32:50
ID : wldyMnVcLbw
0
- 전생이란게 실제로 존재하는거야?? 실제로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면 이유는 ㅜㅠ?
- 내가 궁금한게, 서양의 오컬트와 동양의 무속신앙은 뭔가 다른 세계관인데 둘 다 신비한 현상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잖아
둘 중 하나가 거짓인건가? 진실이 뭘까? (순수한 내 궁금증..)
121
이름없음
2019/08/30 01:45:51
ID : i4LhzdUZgY7
0
한 번쯤 질문해보고 싶었는데 소원 성취! ㅋㅋ
122
이름없음
2019/08/30 01:47:26
ID : leHu05VaoMi
0
존재하긴 하지 지금 이 현생이 있으니까 전생도 있고 후생도 있는 거양 그리구 둘 중 하나가 맞거나 틀린게 아니고 똑같은 건데 풀이하는 방법이 다른 거야!
축하해!
123
이름없음
2019/08/30 01:50:54
ID : leHu05VaoMi
0
+ 레주들! 내가 이 글을 올린 건 저격 하는 게 아니야.. 나쁘다고 뭐라하는 것도 아니고! 나도 재밌게 읽어 ㅋㅋ 하지만 위에 누누히 말했듯 잘못된 걸 너무 믿어버리면 안 되기 때문에 이 스레를 작성한 거야.
이쪽 사람인 내가 이런 글을 올리는 게 좀 모순적이긴 하지만 내가 왜 이런 글을 이곳에 올리게 됐냐면, 내가 신내림 받기 전에도 스레딕이 있었고 있었다는 걸 알았어.
몇 년 동안 스레딕을 잊고 살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호기심에 들어오게 됐구ㅋㅋ 요즘 기도 드릴 일이 없어서 한가한 것도 있구..
정말 그 무당 집 자식이라느니 신끼가 있다느니 하는 레주들 차라리 나한테 질문하고 얘기 해줘 ㅋㅋㅋㅋ... 궁금한게 있으면 나한테 물어보라구.. 기회는.. 쉽게 오지 않아..
124
이름없음
2019/08/30 01:55:11
ID : i4LhzdUZgY7
0
그럼 레주 하나만 더 물어봐도 돼?
무속인에게 가면 질문은 무제한인거야?
시간은 제한이 있징...??
125
이름없음
2019/08/30 01:57:57
ID : leHu05VaoMi
0
그게 무속인 마다 달라 복채 받은 만큼 대답해주는 좀 치사한 무속인들이 있는 반면에 내가 아는 무속인 선생님들은 복채 받은 거 보다 더 많이 얘기해주셔 ㅋㅋㅋ 다음 예약 손님 없어서 시간이 많으면 해줄 수 있는 대답은 다 해주시더라! 나도 그렇고 ㅋㅋㅋ
126
이름없음
2019/08/30 01:59:40
ID : 87bvjxPeJO8
0
위로해줘서 고마워.ㅎㅎ
레스주 자상해!
127
이름없음
2019/08/30 02:00:02
ID : Hvg40oE4GoF
0
혹시 가짜 무속인은 어케 구별하는지 알 수 있을까??
128
이름없음
2019/08/30 02:00:54
ID : 87bvjxPeJO8
0
그런게 있다면 나도 궁금하다!
129
이름없음
2019/08/30 02:02:57
ID : i4LhzdUZgY7
0
그렇구나 답변 고마웡 잘자!
130
이름없음
2019/08/30 02:03:28
ID : i4LhzdUZgY7
0
친절한 스레주 헤헤
131
이름없음
2019/08/30 02:04:48
ID : leHu05VaoMi
0
나랑 더 깊게 얘기를 나눠보고 싶으면 언제든지 대답해줭ㅋㅋ 어쩐지 질문이 예사롭지 않다 느꼈어 날카로운 질문이였어!
가짜 무속인.. ㅋㅋㅋㅋㅋㅋㅋ 진부할 수도 있는데 보자 마자 부정이 꼈어, 귀신이 붙었어 이런 식으로 말하면서 부적쓰자, 굿하자 싸게 해줄게 몇 백만 내! 다짜고짜 이러는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 몸 터치를 하는 사람. 진짜 못된 놈들은 니 몸에 붙은 거 떼어내준다고 몸 터치를 해 ㅡㅡ 때리거나 성추행적으로ㅡㅡ 또 생각나면 또 쓸게
132
이름없음
2019/08/30 02:05:18
ID : leHu05VaoMi
0
ㅋㅋㅋㅋ 레주들(? 맞나) 넘 귀엽다
133
이름없음
2019/08/30 02:05:22
ID : wldyMnVcLbw
0
그렇구나 무슨 말인지 알겠어 답변 고마워 ! 그럼, 전생 같은건 불교에서의 윤회 사상이라고 알고 있는데
또 불교에서는 극락이라는 사후세계의 개념도 있지 않나.? 난 전생과 사후세계의 상관관계(?)가 이해가 안 가..
전생이라는게 존재한다는 것은 사후세계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인가 신이란 게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인가 ...
신과함께에서도 나오듯이 죽음 이후 신들로부터 몇십일간 재판을 받잖아 이런 것은 그냥 판타지인지, 귀신은 어디서부터 오는 것인지 영적인 세계의 근원 등..
134
이름없음
2019/08/30 02:07:46
ID : Hvg40oE4GoF
0
오옹 고마워!!나중에 점같은거 보로갈때 꼭 참고해야겠다!!가짜 무속인들..나중에 벌받을꺼ㅠㅠ돈은 돈대로 받고 사기나 치고!!
135
이름없음
2019/08/30 02:08:48
ID : leHu05VaoMi
0
좀 대단한데? 이런 생각을 하고 질문하는 친구들은 별로 없었는데.. 음 사후세계라는 게 존재하긴 하지! 그 흔히 말하는 천국 지옥..?
사후세계로 갔다가 환생하는 경우도 있고 아예 영적인 존재로 살아가는 경우도 있어 음 어떻게 말해야 쉽게 대답이 될까..
136
이름없음
2019/08/30 02:10:18
ID : leHu05VaoMi
0
신의 이름을 갖고 그런 짓 하는 놈들은 꼭 천벌 받아!
사람 사기치고 사람 마음을 울리면 꼭 대가를 치뤄! 신의 심판!
사주 같은 거 보러 갔을 때 비싼 부적이나 굿을 강요하면 그냥 됐습니다. 하고 뒤도 돌아보지 말고 나와!
137
이름없음
2019/08/30 02:13:59
ID : 87bvjxPeJO8
0
고마워.. 진짜 든든하다. 나도 오늘 소원성취했다.
여기서 이쪽 사람을 만나보고 누구 한 명이라도 나를 알아줬으면 했어.
138
이름없음
2019/08/30 02:15:07
ID : leHu05VaoMi
0
+ 왜 기독교 얘기 하면서 물어보는 레주는 없지?!
내 주변에서는 많았는데.. 기독교, 하나님 예수님이 다른 건 아니야 어떻게 보면 불교랑 똑같은 거야! (사이비 제외..
그 왜 뉴스에 나오는 쓰레기 같은 나쁜 짓 하는 목사들 말고 진짜 목사님들 계시잖아 교회 누구 집사님(? 맞나) 이런 분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고 하고 얘기를 하시는데 이게 무속인이랑 다른 게 아니고 무속인의 신내림을 기독교적으로 가신거야
무속인 신내림 기운을 기독교적으로 (목사, 집사, 권사?? 맞나) 풀어낼 수 있어! 아무도 안 궁금하면 미안.. ㅎ
139
이름없음
2019/08/30 02:17:21
ID : 87bvjxPeJO8
0
아냐! 설명해줘서 고마워. 다른 궁금한 것들 때문에 머리 꽉 차서 그런걸거야..
140
이름없음
2019/08/30 02:18:25
ID : Hvg40oE4GoF
0
그럼 신은 여러신이 있는건가? 예수님, 부처님, 알라신 등등..근데 그럼 막 세계관?이 섞이지 않나?
141
이름없음
2019/08/30 02:19:45
ID : leHu05VaoMi
0
수만명의 사람이 너한테 정신 나갔다 손가락질 하더라도 넌 너가 제일 먼저 너 자신을 믿어주고 안아줄 수 있어야해. 너 스스로가 자신을 의심하고 흔들려서는 안 돼. 확신이 있어야해.
왜 의심해 넌 틀린 게, 이상한게 아니고 정신 나간게 아니고, 너를 비롯한 이쪽 사람들은 선택을 받은 존재들인거야.
너와 나같은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서나 네 편이고 너와 같은 곳을 보고 있어.
너 자신을 외로운 존재로 만들어서는 안 돼 알겠지?
142
이름없음
2019/08/30 02:21:35
ID : leHu05VaoMi
0
앗 그런강 ㅎㅎ
음.. 난 어쨌든 다 똑같은 신이라 생각하지만 신이 다르다고 하더라도 세계관은 섞이지 않을 거야. 왜 나라마다 대통령 있고, 왕있고 그래도 어쨌든 잘 공존하면서 살아가는 거 처럼..?
143
이름없음
2019/08/30 02:25:36
ID : wldyMnVcLbw
0
아 무속인들이 어떠한 신을 모시듯이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라는 신을 모신다고 할 수 있단 거군..
음 난 영적인 세계를 완전 믿는 편인데, 무속신앙에서도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영적인 무언가가 일어나고
기독교 신앙에서도 마찬가지로 그러고,(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예언을 하고 병을 고치고 기타 등등의 기적들?)
그 밖의 힌두교나 이슬람교 심지어 사탄숭배 등 악한 사이비 종교 쪽에서도 기적과 이적들이 일어나잖아
이런 걸 보면 분명히 우리 인간세계 물질적 세상과는 구분되는 영적인 세계가 분명히 존재하는데,
이 세계가 종교마다 사람마다 다양하게 설명되고 주장되는 것에서 조금 헷갈려..
예를 들자면, 기독교는 유일신과 천국/지옥을 말하는데 무속신앙에서는 많은 신과 환생을 말하잖아
영적인 세계는 분명히 존재하고 진실은 하나일텐데 왜이렇게 다양한 주장과 설명과 의견들이 존재하는걸까,,,
뭔가 아직 죽지 않아서 그런지 육적인 세계에서 영적인 고차원의 세계를 확실히 이해하는 건 불가능한 거 같기도 하고.
( 레스주야)
144
이름없음
2019/08/30 02:27:48
ID : Hvg40oE4GoF
0
세계관이 섞인단건 막 그런얘기였어 엄마집안이 기독교 집안이라서 세뇌되듯 막 배웠는데 하나님이 몇일에 뭐만들고 노아의 방주니 그런 사건이 있는데 그걸 다른신하고 보면 절대로 일어날리 없거나 그런?게 있을거라서 하나의 신을 다른 관점에서 본게 아니라 각기 다른신이라면 일어나는 충돌이나 그런것도 있고 어디든 우상숭배 금지 유일신!!이러니까
145
이름없음
2019/08/30 02:29:47
ID : leHu05VaoMi
0
진짜 깊은 친구구나.. 나도 그런 궁금증을 가졌는데 이쪽 길로 가면서도 항상 궁금하고 의문이 들더라고. 너 처럼. 근데 본인이 믿고, 본인이 생각하는 게 맞는 거 같아.
어쨌든 어떻게든 정답을 찾아보면 답은 같지만 풀이 방식이 다른 거!
146
이름없음
2019/08/30 02:31:31
ID : Hvg40oE4GoF
0
아님 신은 인간의 마음에서 깃든거라고도 하는사람이 있더라고 토테미즘같은?맞나?사람이 사물에 신이 있다고 믿음을 주고 빌고 공물도 바치면서 신이 만들어지고 그 믿음이 약해지면 사라지는..그런?나츠메 우인장이란 만화에서도 그런 이야기가 조금 나오거든!!그런게 일본에는 많잖아 신사도 많고 신도 많지
147
이름없음
2019/08/30 02:32:00
ID : leHu05VaoMi
0
아하 음 내 생각은 어쨌든.. 똑같은 거.. 유일신이 뭐가 있나.. 싶어.. 어쨌든.. 우린.. 현생의 사람이고.. 신은 신이고.. 내가 좀 낙천적인가.. ㅋㅋㅋㅋ
148
이름없음
2019/08/30 02:33:57
ID : Hvg40oE4GoF
0
따지고보면 그렇지ㅋㅋㅋ신은 신이고 나는 나니까ㅋㅋ그리고 신이 있다면 우린 신을 이해할리 없잖아 우리의 관점에서 선악을 논할 수 없다는 말도 들어본적 있고
149
이름없음
2019/08/30 02:36:23
ID : leHu05VaoMi
0
그치 ㅋㅋ 근데 그 뭐라해야될까..
그냥 각자 믿는 거 이해해주고.. 인정해주고.. 내가 믿는 길만 잘 걸으면 되는 것.. 난 그냥 물 흐르듯 사는 편이라.. 생각을 깊게 안 해..
150
이름없음
2019/08/30 02:40:50
ID : wldyMnVcLbw
0
그렇구나 나도 동의해 사람은 뭐 각자가 자신의 신인 거지 자신이 생각한 대로 생각하고 믿는대로 믿고..
지금은 퍼즐조각처럼 하나하나 끊어진 일부밖에 보이지 않지만 실제 죽고 나면 완성된 퍼즐 전체가 보일 수 있겠지?
사실 우리 집안은 독실한 기독교집안이야(난 아니지만) 나도 어릴 때부터 영적인 역사들을 많이 봐왔고.
근데 난 뭔가 아무리 주위에서 뭐라 해도 내 내면에서 스스로 의문을 던지고 해결하는 스타일이라서
기독교 말고 다른 종교들도 관심이 가고, 그냥 세상에서 말하는 다양한 영적인 세계를 생각해보게 되더라고..
아직 확실한 답은 못 내렸고 아직도 찾고 고민하는 중이야 어쨋든 답변 고마워! 잘 새겨들었어
밤이 깊었는데 편안한 잠 들구 앞으로 스레주도 자신만의 답을 멋지게 찾아나가길 바랄게 고마워 ~~!!
151
이름없음
2019/08/30 02:42:57
ID : leHu05VaoMi
0
깊은 생각 안 하고 사는 내가 뭔가 생각을 하게 해줬어 나한테 그런 게 필요했어 오히려 내가 고마워! 너도 편안한 밤 보내고 좋은 답변 못 줘서 미안 ㅠㅠ 좋은 답변 찾을 수 있길 바래!
152
이름없음
2019/08/30 02:43:47
ID : 87bvjxPeJO8
0
고마워..진짜.. 많이 불안했어. 내가 다 망상한 거면 어떡하지? 싶다가도 내가 다른 이의 사례처럼 영혼에 시달리게 되는
상황이 오면 어떡하지? 싶고. 내가 잘 해나가고 있는지, 나는 뭘 할 수 있는지. 어떤 위험이 있는지. 어떻게 배워나가야 하는지. 등등 고민을 많이 했지.
153
이름없음
2019/08/30 02:49:35
ID : tioZdCpglvh
0
그러고 싶지 않은 운명을 타고나 버려서 신기를 가지고태어나버리면 어떡하지ㅠㅠㅠㅠ
154
이름없음
2019/08/30 02:54:58
ID : leHu05VaoMi
0
원래 시간이 꽤 지나도 내 자신을 믿고 확신을 갖지 못 하고 그렇게 의심하고 흔들리는 게 자연스럽고 당연한 거야 그럴 때 마다 흔들리더라도 어두운 곳으로 들어가려 하지마 이상한 현상이 아니니까!
이 길을 원해서 걷는 사람은 정말 극 드물어 1000명 중 1명 꼴이야 다들 원해서 걷는 게 아니야 선택을 받았기 때문에, 그런 팔자이기 때문에 그렇게 걷는 거지.. ㅎㅎ 나도 원했던 길은 아니야.
근데 신기가 있다고 무조건 다 받는 거 아니야.
좀 연약하다 싶으면 안 받을 수 있어!
155
이름없음
2019/08/30 02:57:51
ID : leHu05VaoMi
0
+ " 아, 내가 신기가 있나? , 신내림을 받아야 하나?, 신내림 현상인가? " 싶다고 무조건 다 그게 아니야!
싶다고 점보러 찾아갔어! 근데 무속인이 그냥 밑도 끝도 없이 당장 신내림 받아야 된대! 당장 굿해야 된대! 의심해봐야 한다잉..
156
이름없음
2019/08/30 09:55:15
ID : leHu05VaoMi
0
+ 내가 빙의가 된 거 같다 = 보통 스스로 자각을 못 함.
앵간 빙의나 신내림 증상은 내가 생각하면서 말들을 내뱉을 수 있는 게 아니고 내 생각 없는 현상이야..
157
이름없음
2019/08/30 10:11:29
ID : NwLhAnQoLhs
0
ㅋㅋㅇㅈ 개나소나 할머니가 무당이다 엄마가 무당이다 ㅇㅈㄹ
158
이름없음
2019/08/30 10:15:27
ID : u8jfU2HBfcI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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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이름없음
2019/08/30 10:37:03
ID : leHu05VaoMi
0
보니까 똑같은 사람이 다른 제목으로 계속 올리는 것도 있더라..
160
이름없음
2019/08/30 10:37:13
ID : leHu05VaoMi
0
엥
161
이름없음
2019/08/30 11:51:00
ID : 6rxO8nU6qi9
0
+ 무속인은 다 욕 잘하고 난폭(?) 하지 않아 무속인이라고 다 술 담배 하는 거 아니고..
나 포함 내가 아는 분들 다 욕 절대 안 하시고 폭력 싫어하셔 큰소리 내는 거 싫어하구..
엑소시스트 같은 거 보면 엄청 소리치고 때리면서 퇴마하잖아 요즘은 안 그래 많이..몇 분은 간혹 말 안 듣는 퇴마할 땐 그러지만.. 난 안 그래..
술 못 드시는 분들도 많고 술 자체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고
담배는 요즘 그냥 다 많이 피잖아! 근데 무속인 중에 담배 입에도 안 대는 분들 굉장히 많아 무조건 다 피는 게 아녀
난 원래 술 담배 좋아하고 즐겼었는데 이쪽 오고나서는 술 입에 안 대 ㅋㅋ
162
이름없음
2019/08/31 19:20:07
ID : s067Ai62INz
0
안녕 스레주! 혹시 환빠라고 알아? 쉽게말해서 다수의 역사학자들이 정설이라고 인정하지 않는 역사를 진짜라고 믿는 사람들인데 최근에 티비에도 나오는 유명한 무당분이 환빠인걸 알게됐어....어떤 인터넷방송에서는 조금만 검색해봐도 알 수 있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자기 제자들한테 진짜인양 가르치고 있더라고..무당이 이런 잘못된 지식을 전파했을 때 자신에게 아무탈이 없을지 궁금해
163
이름없음
2019/09/02 00:49:36
ID : leHu05VaoMi
0
무탈하지 않아 분명 잘못된 거를 전파하고 알려주고 그럴 시에는 벌을 받아.
164
이름없음
2019/09/02 14:33:18
ID : zSGmq3TPfPf
0
제대로 된 무속인 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알아낼 수 있을까..?
그리고 속죄?라는게 실제로 가능한건지도!! 뭔가 살면서 죄를 저질렀는데 뉘우치면서 선행을 하면 감형?이 되는거야?
165
이름없음
2019/09/03 02:07:23
ID : leHu05VaoMi
0
선행을 하는 게 사람을 살리는 일이 아닌 이상 감형은 없어. 제대로 된 무속인인지 알아보는 방법은 내가 위에 썼듯 사기 안 치면 제대로 된 무속인인데 음.. 어떻게 말을 해줘야 할까?
166
이름없음
2019/09/03 03:03:55
ID : PfWi7gjhgko
0
그렇구나 그분이 엄청 잘 되시고 제자나 추종자도 많아서 항상 궁금했었어 답변 고마워!
167
이름없음
2019/09/03 03:08:33
ID : leHu05VaoMi
0
ㅋㅋ 나중에는 다 무로 돌아가게 돼
168
이름없음
2019/09/04 22:42:08
ID : k5Wjcslu4JX
0
무당집이다 영안이다 이런애들 믿지 말라면서 정작 레주는 이쪽계통이라고하네;; 물론 그쪽도 안믿을거지만 그런식으로 이야기하는거 되게웃긴건 알지?ㅋㅋㅋㅋㅋ
169
이름없음
2019/09/21 11:30:10
ID : eGmq3O8jfU3
0
전에 무당 스레 있었는데 처음엔 아니였을지 몰라도 글 몇 줄 적어주고 나중엔 돈 받아먹으려고 하더라ㅋㅋㅋ거의 다 주작 맞음ㅋㅋㅋㅋ스레주도 믿으면 안됨
170
이름없음
2019/09/21 14:46:59
ID : jtg0tAkq40t
0
둘다 왜그렇게 띠꺼운거야...?
171
이름없음
2019/09/21 17:55:34
ID : 87bvjxPeJO8
0
여기는 유독 그러는 판인 거 같아. 스레주 기분풀어... 난 그렇게 생각 안 해.
172
이름없음
2019/09/21 18:25:40
ID : 0rgqlCktvBg
0
나 저번에 영적관련으로 궁금... 스레에 자살령관련 이야기에 제대로 빡쳐서 말좀 했던 사람이야
173
이름없음
2019/09/21 18:27:04
ID : 0rgqlCktvBg
0
원래 그쪽에 제대로 관련된 사람들은 그런이야기 함부로 하지않아
174
이름없음
2019/09/21 18:27:54
ID : 0rgqlCktvBg
0
그것 하나만 알아뒀으면한다
175
이름없음
2019/09/21 18:28:25
ID : s5TPa8jeFjz
0
뭐라그랬는데??
176
이름없음
2019/09/21 18:29:50
ID : 87bvjxPeJO8
0
나 전부터 궁금했던건에 도대체 뭐때문에 말하면 안되는 거야?
177
이름없음
2019/09/21 18:41:53
ID : 0rgqlCktvBg
0
령관련 하늘이 하는 일에 관련 누설하면 그게 다 자기 업보로 돌아가...심한 경우는 하늘에서 즉살 시키기도 하지
178
이름없음
2019/09/21 18:45:25
ID : BxVhtjuskq7
0
본인들은 위험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귀신 안믿는 일반인 입장에선 계속 사기쳐먹으려고 저러나... 하는 생각밖에 안들어ㅋㅋ 하긴 큰일이 나긴 하겠지 어떤 무당이 사실 귀신은 없다고 하면 다른 무당들이 용역이든 뭐든 불러서 해치우지 않을까
179
이름없음
2019/09/21 18:46:41
ID : 0rgqlCktvBg
0
어렷을때 기억이 가물가물 하긴한데 어떤분이 갑자기 심장마비로 갑자기 돌아가신적 있거든 지금와서야 알은거지만 천기누설죄로 즉살당한 경우더라고
180
이름없음
2019/09/21 18:48:17
ID : 0rgqlCktvBg
0
그래서 그런이야기 함부로 하지말라 하는거야
181
이름없음
2019/09/21 19:00:05
ID : 87bvjxPeJO8
0
하늘이 그렇게 매정해..? 같은 하늘 아래서 사는 데, 령들이랑 공존하라면서 그들에게 다가가는 모든 정보들은 다 밝히면 안 된다고 해.
누구를 해치려는 것도 아니야. 개인의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치는 거라면 벌을 받을 수야 있지. 하지만 그렇다고 감추는 게 진짜 옳은 일 일까?
182
이름없음
2019/09/21 19:04:19
ID : 0rgqlCktvBg
0
그때 그사람은...미래의 일까지 말하던 사람이었거든 하늘도 어느정도 까지는 허용하지만 그이상의 말은 그리된다고 하더라
183
이름없음
2019/09/21 19:08:26
ID : 0rgqlCktvBg
0
그래서 점 쳐주거나 하는분들도 점을 하다보면 미래가 다 보인데 근데 그걸 다 말해주게되면 그자신한태로 업보가 되기때문에 어느선까지만 이야기를 해주고 말어
184
이름없음
2019/09/21 19:11:36
ID : 0rgqlCktvBg
0
애고 오타나서 수정했어
185
이름없음
2019/09/21 19:18:55
ID : 0rgqlCktvBg
0
우리들은 그래서 그런것들을 통칭해서 세계의 뒷면이라고 그래
186
이름없음
2019/09/21 19:20:32
ID : twNupTTO7cI
0
그럼 저 밑에 영적 질문 답변해준다는 스레도 믿으면 안되니?
187
◆wrbB863UZg4
2019/09/21 19:52:28
ID : 5RzXy0ranAY
0
이 말이 어느정도 맞는 말이라 나도 여기에 글을 쓸지 말지 굉장히 많이 망설이다가 글을 올렸어.
그래서 알려주면 안 될 것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대답하거나 들은 적이 없다고 했던거야.
내 말을 믿지 않아도 괜찮아, 나는 도우러 온거야.
나와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 위해서...
내가 어떤 업보를 받는다고 해도 어느정도의 정보는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서 올린거야. 천기누설급의 사실은 발설하지 않으려고 하고있어
188
이름없음
2019/09/21 20:01:01
ID : y2MkrapTQsl
0
영적관련일은 안하는데 이세계 뒷면을 어쩌다가 알게된거야?
189
이름없음
2019/09/21 20:31:58
ID : oE2leFjvA1y
0
나는 사주풀이같은 학문 말고 진짜로 볼 줄 알고 점칠 줄 아는 그런 분들은 정말 극히 일부라고 생각해. 10명 중에 한두명 있을까말까 아닐까?
190
이름없음
2019/09/21 21:10:21
ID : Hvg40oE4GoF
0
영적질문 스레주임?
191
이름없음
2019/09/21 22:49:57
ID : pQljBteL9ba
0
ㅇㅇㄷㅇ갿 아 진짜 개답답해 진짜 잘못된 정보들에 대해서 말하고싶은데 어차피 사람들이 잘못된 정보를 믿는건 어찌됬든 그 사람들의 진리가 되는건데 괜히 거기에 껴서 사람들을 혼란하게 만드는 것도 부정이라 하시니 답답해서 아까들은 이 말이라도 적어본다... 자살귀로 맞짱뜨셨던 분 뒤에서 응원하고있었습니다...
192
이름없음
2019/09/21 23:00:42
ID : twNupTTO7cI
0
자기 입으로 귀신을 본다느니 떠벌거리는 사람은 믿지 말랬음
193
이름없음
2019/09/21 23:04:58
ID : 87bvjxPeJO8
0
ㅋㅋㅋㅋㅋㅋㅋ
194
이름없음
2019/09/21 23:09:26
ID : twNupTTO7cI
0
.
195
이름없음
2019/09/21 23:47:11
ID : 87bvjxPeJO8
0
다른 건 모르겠는데 딱 하나는 확실히 알겠다. 여기가 머리 아픈 곳이라는 거....
196
이름없음
2019/09/22 14:05:33
ID : dRvbh85SLfc
0
왜 자꾸 다른 스레에서 인코 달면서 레스 달고 다니는거야? 스레딕은 이런식의 네임드화 금지일텐데....여기서 니 생각 궁금하다고 한 사람도 없는데 니 스레 안에서 해결하는게 좋을듯
197
이름없음
2019/09/24 21:38:44
ID : 87bvjxPeJO8
0
스레주... 다시 돌아온다면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 다시 와 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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