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9/05 19:46:06 ID : dXzaq7vu9s1 2
진짜 이게 자랑은 아닌데 너무 힘들어 말 할 때도 없고 진짜 여기다 털어 놓을게..
2 이름없음 2019/09/05 19:50:04 ID : dXzaq7vu9s1 0
우리 엄마는 19살 때 나를 가져서 20살 때 나를 낳았어 그래서 그런지 엄마랑 나는 세대차이가 그렇게 나지 않는거 같아
3 이름없음 2019/09/05 19:52:12 ID : dXzaq7vu9s1 0
우리 가족은 진짜 행복하게 살았어 엄마는 항상 젊었기에 나는 엄마가 너무 좋았어 진짜 엄마는 솔직히 얼굴도 이쁘고 옷도 엄청 잘입어서 내 옷 코디도 해줄 정도였어
4 이름없음 2019/09/05 19:53:19 ID : dXzaq7vu9s1 0
그만큼 나랑 엄청 친했지 엄마가 미성년자 때 나를 가진건 상관 안썼어 근데 내가 성인이 되고 엄마가 같이 한잔 하자고 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바로 콜 하고 엄마랑 나가서
5 이름없음 2019/09/05 19:53:38 ID : 1yLe6lDs2q6 0
나도 21살에 울아이낳았는데.. 계획임신이긴하지만 엄청안좋은얘기야??ㅠㅜ
6 이름없음 2019/09/05 19:53:46 ID : dXzaq7vu9s1 0
술을 마시러 갔어 근데 엄마가 취했는지 내 앞에서 울면서 말을 하는거야..
7 이름없음 2019/09/05 19:55:16 ID : 40oGre2E5U1 0
좀 더 들어봐야 알겠지만 미성년자때 임신이 계획하거나 원해서 한건 아닐것같으니까..
8 이름없음 2019/09/05 19:55:36 ID : zVaoLcLeZg3 0
9 이름없음 2019/09/05 19:58:32 ID : zbxxzO7gkoK 0
엄마가 하는 말은 요즘도 내가 술 취하면 가끔 생각이 나는 건데 엄마가 뭐라 했냐면 “어린 나이에 너를 가졌어도 괜찮아 너가 엄마 삶의 버팀목이었어 근데 내가 너를 젊을 때 임신해서 포기한 게 너무 많았어 하고 싶은 것에도 제약이 있어 가끔 너를 보거나 20대들을 보면 너무 부러워”라고 하는 거야..
10 이름없음 2019/09/05 19:59:51 ID : zbxxzO7gkoK 0
진짜 그때 오열을 하고 엄마가 하고 싶은 것 엄마가 보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 다 할 수 있게 도와줬고 엄마도 엄청 행복해했어.
11 이름없음 2019/09/05 20:02:13 ID : dXzaq7vu9s1 0
나는 꽤 잘나가는 회사에서 일해서 엄마가 원하는 것 쯤은 해줄 수 있었어 근데 문제는 이제부터야.. 우연히 엄마 폰을 보다가 카톡을 들어갔는데 남자랑 연락하드라 나는 그냥 아는 사람인가 했는데 볼 수록 경악했어
12 이름없음 2019/09/05 20:02:50 ID : dXzaq7vu9s1 0
보지 말았어야 하는데 후회돼 아빠를 보자니 너무 슬프고 그래서 방에서 혼자 울었어
13 이름없음 2019/09/05 20:03:38 ID : dXzaq7vu9s1 0
엄마가 실수 했겠지 하고 넘어갔어 근데 아빠랑 엄마랑 싸우는거야 엄마가 요즘 내가 주는 용돈을 갖고 좀 많이 놀러다니시는데 새벽 1시쯤에 즐어오신거야
14 이름없음 2019/09/05 20:04:24 ID : dXzaq7vu9s1 0
아빠가 요즘 왜그러냐고 하면서 그러는거야 그랬더니 엄마는 나도 좀 이제 놀아보자 하고 갈등이 심했어
15 이름없음 2019/09/05 20:05:34 ID : 40oGre2E5U1 0
뭔가 이해는 갈것같음 아이를 낳으면 그때부터 엄마의 인생보다 아이에게 희생하는 구조니까
16 이름없음 2019/09/05 20:05:38 ID : dXzaq7vu9s1 0
엄마한테 내가 물어봤어 엄마 요즘 뭐하고 다녀?? 하니깐 영화도 보고 친구들이랑 만나서 논다고 하는거야 나는 믿었어 너무 믿고싶었어 제발 바람 피는거만 아니면 좋겠다는 생각만 들었어
17 이름없음 2019/09/05 20:06:13 ID : dXzaq7vu9s1 0
맞아 ..
18 이름없음 2019/09/05 20:09:11 ID : zbxxzO7gkoK 0
근데 내가 친구들이랑 심야 영화를 보러 갔는데 엄마를 만난 거야. 근데 옆에 남자가 있어서 아빤가 구나 하고 좀 더 자세히사 봤는데 처음 보는 분이 서 있었어
19 이름없음 2019/09/05 20:10:13 ID : zbxxzO7gkoK 0
엄마의 표정을 보니까 한동안 아빠한테는 볼 수 없었던 환한 표정이랑 들뜬 제스처들을 하더라.. 엄마가 진짜 신날 때만 하는 제스처들이었어
20 이름없음 2019/09/05 20:11:32 ID : zbxxzO7gkoK 0
그리고 많은 생각이 들었어.. 아빠한테 말 할지 말지 말을 하려고 했는데 엄마가 예전에 술 마시면서 했던 말이 주마등처럼 스쳐 가는 거야,, 그리고서 아빠한테는 미안하지만 이번 한 번은 엄마를 위해서 못 본 척 하고 넘어가기로 마음먹었어
21 이름없음 2019/09/05 20:14:02 ID : zbxxzO7gkoK 0
그러고 나서 엄마 아빠의 갈등은 점점 커졌어.. 어느 날은 아빠가 술 마시고 들어오셔서 엄마 남자 생겼냐고 물어보는 거야,, 그래서 양심에 찔리지만 아니라고 했어,, 그러더니 아빠가 아빠는 아직 엄마한테 못 해준 게 너무 많고 아빠는 엄마를 너무 사랑하는데 엄마는 그게 아닌 거 같다고 하면서 나한테 다 말씀하시는 거야
22 이름없음 2019/09/05 20:19:07 ID : zbxxzO7gkoK 0
내 앞에선 한 번도 안 우셨는데 앞에서 눈물 흘리시니까 죄짓는 거 같은 거야,, 일단 엄마한테 물어본다고 하고 아빠를 진정시켜드렸어. 그리고 엄마가 오기를 기다렸는데 그날은 엄마가 외박하셨어
23 이름없음 2019/09/05 20:19:58 ID : zbxxzO7gkoK 0
그리고 외박은 정말 아닌 거 같아서 나도 엄마한테 실망감이 좀 생겼었어
24 이름없음 2019/09/05 20:22:21 ID : zbxxzO7gkoK 0
엄마가 집 오시고 내가 엄마한테 다 물어봤어 엄마 남자 생겼어? 엄마 왜 외박했어? 이러니까 남자 생긴 건 진짜 아니래 그리고 외박은 친구들끼리 놀러 갔다 오셨대 믿기지는 않지만 믿어야 되니까 믿었어
25 이름없음 2019/09/05 20:25:07 ID : zbxxzO7gkoK 0
그리고 내가 엄마 아빠는 엄마 정말 많이 사랑해 엄마도 그렇지? 라거 물어보니까 엄마가 좀 망설이시는 거야.. 엄마가 어렵게 입을 뗐는데 사실 고등학교 때 만난 사람이랑 이렇게 오래 살 줄 누가 알았겠어 최고의 남친, 남편감이긴 했는데 너무 지쳤어,, 아빠랑 있으면 내가 너무 지쳐 이러는 거야 그 말에 충격이 커서 눈물도 쏙 들어갔어.
26 이름없음 2019/09/05 20:28:16 ID : dXzaq7vu9s1 0
아빠를 위해서라면 내가 따로살라했어 아빠는 정말 상처 주기 싫었어 근데 엄마가 그러고 싶은데 돈은 어떡하냐는 거야
27 이름없음 2019/09/05 20:29:04 ID : dXzaq7vu9s1 0
끝까지 뻔뻔한 엄마가 너무 짜증나서 나는 벅차고 일어나서 밖을 나와서 친구를 만나 술을먹었어 나는 취했고 그 상태로 집을 들어갔어 엄마가 있더라고 나는 보자마자 너무 화나서
28 이름없음 2019/09/05 20:29:44 ID : dXzaq7vu9s1 0
왜 굳이 아빠를 두고 그런 사람 만나냐고 하니깐 엄마가 당황하면서 뭔 소리야 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봤다고 했어 카톡 내용 근데 엄마가 갑자기 화를 내시는거야
29 이름없음 2019/09/05 20:30:26 ID : dXzaq7vu9s1 0
나도 순간 울컥해서 진짜 요즘 왜그러냐고 엄마 같지가 않다고 했어 그러니깐 엄마가 나도 요즘 이 집에 들어오기도 싫다고 하고 나랑 엄청 싸웠고 아빠는 방에서 뭐하는지
30 이름없음 2019/09/05 20:30:52 ID : dXzaq7vu9s1 0
나오지도 않았어 들었을거야 .. 엄마 나가고 아빠 불러서 얘기를 했어 따로살자고
31 이름없음 2019/09/05 20:35:07 ID : zbxxzO7gkoK 0
그러더니 아빠가 이혼을 해줘야 되는 게 맞는 걸까 내가 너희 엄마 좋아하니까 행복을 위해서라도 이혼이 맞는 걸까 하시는 거야
32 이름없음 2019/09/05 20:36:18 ID : zbxxzO7gkoK 0
엄마 때문에 아빠가 이렇게 힘들어 하는 건 너무 화나는데 엄마 입장으로 생각해보면 또 너무 슬프고
33 이름없음 2019/09/05 20:38:01 ID : 1yLe6lDs2q6 0
둘다이해간다ㅠ.. 그래도 특히 엄마쪽이 이해가는건 그냥 나랑 비슷한상황에 놓였기때문인듯 솔직히 고딩때남친이랑 평생을약속하고 그렇게 지내는사람들이 몇이나되겠어 그래도 아이가잇으니 젊은나이에도 책임지셨고 회사까지 다닐나이까지 컸잖아 그전에 이러시지않은건 엄마한테 감사할일이야 쓰니가 중고등학생 질풍노도때 그러셨음 쓰니가 충격에 정상적인삶을 살수있었을까ㅠ.. 엄마한테 그렇게사는거다좋은데 아빠랑정리하고 그러시라하구.. 엄마의 삶을 지금 그순간만으로 판단하지는말아 젊은나이에 정말그모든걸포기하는게 쉬운일도아니고 우울증도많이왔을거야ㅠㅜ
34 이름없음 2019/09/05 20:42:46 ID : dXzaq7vu9s1 0
그래서 아빠한테 나도 이제 다컸으니깐 아빠 마음 내키는대로 하라고 했지 아빠가 이혼 서류 들고 오니깐 엄마는 기다렸다는 듯이 해주더라고 이혼 절차 밟고 이혼 했어 나는 아빠를 잘챙겼고 엄마는 엄마니깐 연락은 하고 지냈어
35 이름없음 2019/09/05 20:43:36 ID : dXzaq7vu9s1 0
엄마 프사 보니깐 남자 생겼드라고 나는 뭐 이해했어 이제 이혼했으니깐 좀 지나고 엄마가 만나자는거야 그래서 나는 알겠다고 하고 나갔어
36 이름없음 2019/09/05 20:44:19 ID : dXzaq7vu9s1 0
엄마가 갑자기 남자랑 헤어졌다고 하고 아빠 보고싶다고 하고 진짜 아빠밖에 없던 것 같다고 하고 순간의 선택이 이렇게 만들었다고 변명을 하더라고
37 이름없음 2019/09/05 20:44:34 ID : dXzaq7vu9s1 0
아빠도 이제 정리했는데 이제와서 뭐하는지 싶고 이해 할 수 없드라
38 이름없음 2019/09/05 20:44:48 ID : 1yLe6lDs2q6 0
갑자기 정뚝.... 엄마왜그러셨대
39 이름없음 2019/09/05 21:08:33 ID : zbxxzO7gkoK 0
그리고 아빠도 잘 돼 가는 여자분이 있으셨었고 정말 착하고 고운 분이셔서 정말 좋았어 근데 엄마가 그 사실을 알고 엄청 화내면서 그 여자분을 찾아가서 뭐라고 했나 봐
40 이름없음 2019/09/05 21:11:57 ID : zbxxzO7gkoK 0
그래서 그 여자분은 아빠를 좀 피하고 나중에는 연락이 아주 안 됐어.. 아빠는 생각보다 금방 잊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어.
41 이름없음 2019/09/05 21:13:04 ID : zbxxzO7gkoK 0
근데 다른 게 있다면 아빠와 나 사이에 엄마가 끼는 거? 아빠랑 나랑 사는 집에 반찬을 놓고 가질 않나 아빠 회사 앞에서 무작정 기다리다가 밥 먹질 않나 나한테 갖고 싶은 게 많다고 계속 연락을 한다거나
42 이름없음 2019/09/05 21:14:31 ID : zbxxzO7gkoK 0
그래도 아빠는 한때 사랑하던 여자기도 하고 아빠는 정말 일편단심이었고 엄마가 홧김에 이혼하자고 했었다는 걸 믿으셨나 봐,, 엄마에게 점점 마음을 열기 시작하시더라
43 이름없음 2019/09/05 21:16:43 ID : dXzaq7vu9s1 0
나는 또 상처받기 싫었고 아빠가 상처받는건 싫었어
44 이름없음 2019/09/05 21:17:31 ID : dXzaq7vu9s1 0
내일 일나가서 내일 일마치고 올겡
45 이름없음 2019/09/05 21:21:53 ID : 1u9AlA1yJVa 0
아... 정말 고민이 많이 되겠다. 스레주...
46 이름없음 2019/09/05 21:24:33 ID : 2GtxQmq42Ff 0
스레주한테는 너무 미안하지만 바람피면 쓰레기인거지 뭘 이해를 해. 당장이라도 따로 사는게 셋 모두에게 맞는 선택인것 같은데
47 이름없음 2019/09/05 21:28:50 ID : gY3vdBfglu9 0
스레 중반까지는 스레주 아버지 쪽이나 어머니 쪽이나 다 같이 이해가 가고 그냥 다 안쓰럽고 그랬는데 스레주 어머니가 자기 기분대로 이혼하고 나서 갑자기, 새로 만나던 남자랑 뜬금없이 헤어지고나서는 그래도 옛 남편이 좋았다며 다시 들러붙으려 하고, 애써 상처 보듬고 새 인연을 맞이하려던 전남편 혼삿길까지 훼방치는 거 진짜 안 좋게 보인다. 저러다 또 재결합하고 나서 좀 안정된다 싶으면 또 '이 집에 사는 게 답답하고 지긋지긋하다'며 또 이혼장 내밀고 떠나간 뒤에, 조금 생활 고달파진다 싶으면 얼굴에 철판깔고 '그래도 당신밖에 없더라'라고 들러붙는 게 아닐지 몰라. 힘들겠지만, 스레주가 중간에서 중심 똑바로 잡고 어머니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정리한 뒤 아버지를 다잡아줬으면 좋겠다 싶어.
48 이름없음 2019/09/06 21:57:08 ID : dXzaq7vu9s1 0
아빠가 마음을 열긴 시작했는데 나는 그걸 막고 싶었어 왜냐면 분명히 엄마는 아빠를 상처 줄 것 같기 때문이었다 솔직히 아빠한테 미안하지만
49 이름없음 2019/09/06 21:59:15 ID : dXzaq7vu9s1 0
엄마가 아빠한테 톡 한거 몇개 삭제했다 근데 엄마가 나한테 갑자기 톡을 하는거야 아빠한테 자기 연락 좀 봐달라고해달라고 그러더라 나는 엄마한테 따졌어 우리 보지도 않을 것 처럼 말하고 가더니 막상 혼자니깐 만나고 싶냐고 아빠 상처준걸로 끝내라고 이제 더 이상 상처주지 말라했다
50 이름없음 2019/09/06 22:00:41 ID : dXzaq7vu9s1 0
엄마가 나한테 뭐하는 줄 알아??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 있냐더라 19살 때 임신해서 널 끝까지 책임진게 난데 왜그러냐고 하더라 솔직히 나도 잘한건 없지만 엄마가 너무 미웠어
51 이름없음 2019/09/06 22:14:04 ID : zbxxzO7gkoK 0
아빠한테 미안했어 그래도 엄마가 바람피운 건 잘못이 맞으니까 엄마가 하는 말 무시했어..
52 이름없음 2019/09/06 22:17:16 ID : zbxxzO7gkoK 0
처음에는 엄마가 어릴 때 날 임신해서 많이 힘들었을 테니까 내가 더 잘해드려야 한다는 생각을 했는데 엄마가 그걸 눈치채고 그걸 약점으로 엄마가 불리할 때마다 엄마가 “널 어린 나이에 임신하고..” 이러시는데
53 이름없음 2019/09/06 22:18:27 ID : zbxxzO7gkoK 0
엄마가 그걸 약점으로 이용한다는 건 다 알았었는데 뭐라고 할 수가 없었어 엄마가 하는 말은 다 진심인 거 같았거든.
54 이름없음 2019/09/06 22:20:25 ID : zbxxzO7gkoK 0
솔직히 나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 엄마가 아빠하고 다시 잘 돼 가는 분위기에 난 그걸 반대하고 있으니 나 좀 도와줘...
55 이름없음 2019/09/07 00:16:26 ID : mHvfSKY060m 0
이제 너 컸으니 부모님 일은 부모님한테 맡겨 둬 이혼 한 게 너 탓도 아니고 본인이 바람나서 그런거니까 스레주한테 딸로서 도리만 바라고 아버지 관련된 부탁은 하지 말라 해. 도의적으로 아빠한테 먼저 잘못한건 엄만데 나 붙잡고 아빠랑 억지로라도 연락 하려는건 비겁한거라고 그냥 말해 대놓고
56 이름없음 2019/09/07 00:19:18 ID : mHvfSKY060m 0
그리고 너가 임신하라고 시켰냐ㅋㅋㅋ 자기가 임신하고 낳기로 한 거 결정해놓고 너한테 책임전가는 왜 함? 낳아주고 키워준건 감사한 일이지 죄송한 일이 아닌데. 그런 말 하면 지금 내가 잘못한거 아닌 일 가지고 죄의식 느끼게 해서 나 이용하려 하는거냐 말해. 이렇게 이용하려고 낳은거냐고. 솔직히 스레주 엄마는 대판 싸우더라도 자식과 전남편한테 민폐짓은 말아야 한다. 아빠하고 엄마하고 재결합하는건 아빠가 알아서 하게 냅두고. 스레주한테 다시 한번 어린 나이에 낳아서 어찌고 하면 저 말 그대로 해.
57 이름없음 2019/09/07 00:40:04 ID : o440slvjAlz 0
레스주 똑소리난다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7레스보고 가주라)내가 6살 때 성추행당했을 때 엄마 반응 30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07 0
2레스진도 빼고 싶은데 8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07 0
5레스와 진짜 이렇게 지치게 하는애 처음봄 1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07 0
9레스우리반에 맨날 화장품 빌려달라고 지랄하는애 있는데 1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07 0
4레스우울증 이겨내 보려고 일 시작했는데 더 우울해짐 8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07 0
15레스인간관계에서 계산적인거 29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07 0
2레스수시 원서비 미쳤네 11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07 0
19레스수행평가 부정행위 처리될 상황에 놓여 있어 84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07 0
16레스20살 이상은 18살 여자로 안보여? 212 Hit
고민상담 ◆i8jeJSLgja8 19.09.07 0
1레스이상한 걸 알아버렸어 8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07 0
4레스나 진짜 죽을 것 같은데 위로 좀 해주고 가면 안될까 8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07 0
57레스» 미성년자 때 임신한 우리 엄마 39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07 2
35레스이정도면 많이 버는거야? 43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07 0
9레스시발 이거 내가 나쁜거냐 25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06 0
4레스사소한 문제인데 너무 힘들어 위로해줘 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06 0
40레스흐어..여자한테만 인기가 있어.. 60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06 0
25레스친구랑 갑을관계 24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06 0
2레스씨발 이거 존나 별거 아니라고 외치면서 자극받는 스레 57 Hit
고민상담 ◆IILe0q5apU7 19.09.06 0
4레스손절할까 11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06 0
2레스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10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0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