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9/06 15:27:48 ID : oJU6o5e0q0s 0
고등학교 때 부터 지내온 지인이 있는데 행동이나 말하는게 나랑 안맞고 이 녀석 떼문에 인생이 꼬인거 같다, 남탓으로 돌리기엔 그렇지만 요즘이나 몇년 전부터 계속 안맞다고 생각되네 그냥 친구 없이 살아야 겠다.
2 이름없음 2019/09/06 18:20:48 ID : GrbDwHBdVgm 0
나는 나랑 안 맞는 사람은 멀리 두는 편이야. 피곤해져
3 이름없음 2019/09/06 20:47:01 ID : hthgjg7xUZh 0
그냥 너가 아니다.. 싶으면 거리를 두는게 좋아 ㅠㅠ 그게 인간관계에서도 우위가 되는 법이렜어
4 이름없음 2019/09/06 21:29:44 ID : U7Ai9xQqY9A 0
나도 옛날엔 몇몇 친구가 말을 존1나 싸가지 없게 해도 행여 잃을까 전전긍긍하는 스타일인데 군대 다녀와서 성격도 많이 바뀌고 주변에 친구도 많아지니까 그런 거 ㅈ까고 걍 손절함. 특히 가장 ㅈ같았던 게 공익 하면서 불평한 걸 힘들었겠다, 그렇구나, 하고 난 들어줬지만 걜 포함한 그 몇몇 새1끼들은 특전사 사고 친거나 기타 안 좋은 발언하더라? 고생했던 거나, 지금도 고생할 전우들 생각하니까 걍 욕 존나 박고 차단했다. 손절하니까 자아반성 오지게 하더라. 그래도 끝까지 응 꺼져ㅎㅎ하니까 되레 욕함. 지금 그렇게 4명 손절했는데 한 번씩 징징거리는 카톡 날려서 ㅈ같은 기분도 안 들고 자연스럽게 나를 돌아보게 됨. 끼리끼리 논다고 저런 새끼들을 친구라고 둔 나도 한 번씩 ㅈ개념 마인드 장착했던 거 떠올리니까 자연스레 상대에게도 조심하게 되더라. 결론은 너도 은연중 네 지인에게 악영향을 받았을 수 있어. 네가 그 지인한테 느꼈던 ㅈ같음이 뭔지 잘 생각해보고 그걸 타인에게 했는지 회상해봐. 그러면 네 자신이 현명해진 걸 느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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