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고 가주라)내가 6살 때 성추행당했을 때 엄마 반응 (7)
2.진도 빼고 싶은데 (2)
3.와 진짜 이렇게 지치게 하는애 처음봄 (5)
4.우리반에 맨날 화장품 빌려달라고 지랄하는애 있는데 (9)
5.우울증 이겨내 보려고 일 시작했는데 더 우울해짐 (4)
6.인간관계에서 계산적인거 (15)
7.수시 원서비 미쳤네 (2)
8.수행평가 부정행위 처리될 상황에 놓여 있어 (19)
9.20살 이상은 18살 여자로 안보여? (16)
10.이상한 걸 알아버렸어 (1)
11.나 진짜 죽을 것 같은데 위로 좀 해주고 가면 안될까 (4)
12.미성년자 때 임신한 우리 엄마 (57)
13.이정도면 많이 버는거야? (35)
14.시발 이거 내가 나쁜거냐 (9)
15.사소한 문제인데 너무 힘들어 위로해줘 (4)
16.흐어..여자한테만 인기가 있어.. (40)
17.친구랑 갑을관계 (25)
18.씨발 이거 존나 별거 아니라고 외치면서 자극받는 스레 (2)
19.손절할까 (4)
20.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2)
1
이름없음
2019/08/12 16:01:44
ID : K6phy6pf9cn
0
당시 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남자 4명이 성추행
CCTV 있었고 오빠가 보는 중이었음 도중에 도망쳐 나왔음
그 때 당시 상황을 엄마에게 바로 말했는데 그래? 하고 팬티 확인하고 나서 그냥 아무 말 없이 넘어가서 난 내가 당한 게 범죄인지도 몰랐었어
근데 지금 생각하니까 그 때 걔네들 증거도 증인도 있는데 왜 신고 안 한 거지? 왜 아무 말 없이 넘어가신 거지?
이제 시간도 많이 지났고 어릴 때라 막 그렇게 트라우마로 남아있는 건 아니지만 이 일만 생각하면 마음이 불편해....
이 사건 말고도 내가 왕따를 당했었는데 엄마에게 진지하게 말해봐도 그러니 하고 넘어가서 힘들었었어
우리 엄마 반응 어떻게 생각해?
이런 일들 후에 어렸을 때의 나는 엄마가 나한테 관심이 없어서 무시했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항상 나는 엄마에게 보호,사랑받지 못하는 애다 그러니까 혼자 모든 일을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
근데 지금 되어선 엄마가 날 아껴주는 게 맞다고 생각하거든
그러면 대체 왜 어릴 때 나를 보호하지 않으셨던 걸까? 나를 강하게 키우시려고?
2
이름없음
2019/08/12 16:04:26
ID : gkrdO2rgqlC
0
?̊̈ ?̊̈ ?뭐야 대체 보통 부모님들 그런 반응̆̈ 아니지 .. 바로 그 네명 개새끼들 족치러 가지 .. 당연히 신고꙼̈ 하고꙼̈ 대체 뭐지 왕따 당할때도 아무 반응̆̈ 없으면 좀 .. ㅜㅜ
3
이름없음
2019/08/12 16:16:36
ID : K6phy6pf9cn
0
남자에게 꼬리친다는 오해로 친한 애들에게 배신당해서 학교에서 매일 앞에서 까이고 친구도 없고 체육관에서 일부러 공으로 맞추는 상황을 털어놨는데 부모님 두 분 별 반응 없었어 그냥 TV보면서 응? 응 이러시더라
그러면서 정작 나한테 고민있으면 말하라 하시는데 너무 기분이 묘해
4
이름없음
2019/08/12 17:17:28
ID : qqqlu2lg0r9
0
고민 털어놨는데 시큰둥 했으면서 고민 있으면 털어놓으라고 했다고? 앞뒤가 안 맞잖아;; 그리고 보통 부모님이면 성추행 당했거나 왕따 당하면 펄쩍 뛰시면서 걱정하고 그래 나만 해도 너처럼 어렸을때 성추행 당한거 말했더니 엄청 화내셨고 왕따 당했을때도 우울증 때문에 병원 데려가시고 먼저 자퇴하고 검정고시 보는게 어떠겠냐고 권유까지 해주셨어 너네 부모님 좀... 스레주가 상처 받을까봐 말도 함부로 못하겠네;;
5
이름없음
2019/08/12 17:29:59
ID : K6phy6pf9cn
0
ㅋㅋㅋㅋㅋ아니야 내가 생각해도 부모님이 이해가 안되어서 올린 글이니까...그냥 우리 집 특징인 거 같아 힘든 거 얘기해도 공감못하고 욕먹는? 우리집 항상 우는 소리 하면 화내고 듣기 싫다고 그러거든 특히 아빠의 신조야
어릴 때부터 내가 울면 항상 엄마에게 혼났던 기억이 나네
혼나고 나서는 물론이고 그냥 유치원에서 친구랑 싸웠다고 울었는데 혼나고 그래서 항상 밤에 이불 뒤집어쓰고 몰래 울었는데
그냥 우리 집이 원래 그런 건 아는데 그 심리가 이해가 안 가 아무리 우는소리가 싫어도 왕따 성폭력은 왜...?
근데 이렇게 적어놓으면 무공감 막장부모 같지만 정작 기분 좋은 거는 공감 잘 하시거든 내가 힘들어 할 때만 저러셔
부모님도 힘든 거 내색 안 하시고. 할머니 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도 난 한번도 아빠가 우는 걸 본 적이 없다
6
이름없음
2019/08/12 17:32:08
ID : K6phy6pf9cn
0
그냥 내가 생각하기에 우리 부모님은 문제도 많지만 나름 인간다운 사람들인데 이런 모습은 또 너무 이상해서 혼란 온다ㅋㅋㅋㅋㅋ....
7
이름없음
2019/09/07 12:09:59
ID : 3SFbcpRxBfh
0
엄마 자격도못해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호빠에서 일하는거
대학 동기 졸업하면 손절할건데
남친이랑 대화 티키타카가 심각하게 안돼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남자친구 외할머니 장례식 가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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