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역시 이 작가는 일상물이 어울린다고 생각하고 잘 봤는데, 갈수록 이영싫에서 나온 비판을 그대로 답습하는 거 같지 않냐... 특히 이 작가는 웹툰을 그리는 건지 1인 자캐 커뮤니티를 만화로 그려서 올리는 건지 분간이 안 갈 정도로 캐릭터 빨로 밀고 나가는 거 같음.

개그물이라던데 솔까 재미없음 나 초반만 봤는데 남주 귀신인줄 알고 꺄아악 하는게 다잖아

가끔가다 연출의 의도를 모르겠는 장면이 있어서 쪼끔 불편함.. 갑자기 귀신이 터지는건 대체 뭐지? 도끼로 찍은거야?

난 그것보다 귀곡의 문 가지고 전작타령하는 게 웃김 아예 다른 세계관이라고 작가가 못박았는데

전작 타령하는 사람들도 사람들인데 댓글보면 이 캐릭터 성격이 어떤것 같고~ 얘가 너무 착하고~ 캐릭터 얘기만 주구장창인데다가 결국 그런 얘기만 나올 정도로 세계관도 아직 부실하고 스토리도 너무 없어.... 이영싫은 그래도 나름 재밌게 봤는데 아쉽네ㅠ

>>5 헐 그러고보니 진짜 캐릭터 얘기밖에 안하네...ㄷㄷㄷ

>>5 그래도 이영싫은 베놈트레이야기처럼 감명깊은 에피소드라도 있었는데 귀곡의 문은 딱히 그런 에피소드도 없더라

캐빨물 될 거 같아서 하차햇는데 결국 이영싫처럼 캐빨물됏냐

너무 혼자 만능에다 브레이커도 없음; 캐릭터 판판해진거 다티남

주연 5명 성격이 다 똑같아보임... 전형적인 캐디로 빠는 만화 되어버려서 아쉽다. 이영싫 초까지만 해도 좋아하던 작가님이었는데

이영싫 좋아해서 계속 보려다가 하차했는데 또 그렇게 된 거야?...이쯤되면 지인짜 평범한 일상물이 나을 것 같은데 또 노잼될려나

빌라즈가 작중 최고 정상인이라고 작품에서도, 댓글에서도 그러는데 난 아님. 자기 분야도 아닌 영능력 부문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을 대차게 뒷담하고 비꼬는 거 졸라 보기싫음. 이번 무료만 봐도 '오~ 열라 구식 발상인데? 21세기라곤 생각 못하겠는데?' 이러고 비꼬는데 진짜 싫음. 마치 한의원 보고 와~ 양의학이 있는데 부득부득 명맥 이어가려고 하는 구식 의술! 이러는 거 같다고. 이게 정상적인 사람의 발상임? 실제로 산심이 분신의 기능을 제한한 이유가 위험성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추론이 나왔는데, 그것에 대해 공정한 비판을 제시하기 이전에 저런 비꼬는 말부터 박고 들어가는 게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냐고. 자기들 도와주는 벼루랑 녹주는 돈줄. 첫인상 나쁘다고 쓰레기. 이렇게 점찍어놓고 상대방이 자기를 좋게 봐주면 호구잡으려고 함. 이런 은근한 태도가 드러나는 게 진짜 싫어.

애초에 중반부에 영연 회사에 빌라즈가 들어간 에피소드에서도 그래. 일반인과 협력? 후계자 문제를 확실히 모두에게 알려라? 얘네가 영연을 전혀 공식적 집단으로 보지 않는 것 같음. 애초에 어떤 회사에서 업무와 아무 상관도 없고 상식도 없는 일반인과 협력하려고 하며, 후계자 문제를 사원 모두에게 터놓는 건 무슨 몰상식한 짓임? 애초에 후계자 자리를 놓고 많은 기업들에서 파벌 싸움이 일어났던 사례만 쳐봐도 많을 거 아냐. 기업을 배경으로 한 매체에서도 많이 다룬다고. 애초에 사원 하나가 후계자의 승계 거부에 질투심을 느껴서 문제를 일으켰으면 그게 사원탓이지 왜 회장이 이유를 안 말해준 탓이야!!! 회장이 그런 것까지 일일히 굽어살펴야 하냐고!!!

얘네는 자꾸 선배들을 틀딱으로 보는 것 같아서 싫음. 아무리 작중 나레이션으로 산심 목서가 그나마 신진문물에 열려있다고 하면 뭐함? 작중 등장과 행동과 취급은 개꼰대틀딱 1 정도로 나오는데!! 빌라즈 중 하나가 영연을 이해하려고 하면 뭐함? 기신 나랑 비나가 결국 마지막에는 '틀딱' '몰상식' '구세대'로 취급하는데?!?!! 영연 내에 문제점이 있다는 걸 보여주면 뭐함? 문제점을 해결할 그것도 얘기하지 않고 지들끼리 뒷담하고 비꼬고 끝내는데!!!

깨시민인 척 일침 좀 그만 놓고...새로운 귀신 에피소드처럼 가벼운 분위기를 써주든가 주연인물들의 과거떡밥을 좀 풀어줬으면 좋겠음. 지금 흐름도 꼭 필요한 건 알겠는데 그 과정에서 지나치게 영능력자 선배들을 후려치고 일침놓는 기분이야

캐릭터들 존나 평면적이라 하차했음... 어린애 굴려먹는 악덕기업 취급하면서 다른 퇴마사들 싸잡아서 구닥다리 도태인간 취급하는 주인공들이란거 말곤 매력도 못느끼겠고 이름들도 기억 안남 걍ㄹㅇ... 이영싫은 그래도 캐릭터성이 있었는데 귀곡은 없음

캐릭터가 다른 캐릭터한테 호감을 품는 과정이 좀 어이없음. 은파? 걔가 나랑이한테 호감을 가져서 언니라고 부르고 싫어하던 일반인을 비범하다고 여기고 쫓아다니고 그럴 정도로 태도가 급변하는데, 그 계기가 뭐더라? 영능력도 없는 사람이 자길 도와주려고 겁에 질리면서도 다가와서. ...아니 근데 진짜...은파가 일반인에게 호의적이었던 사람도 아니고 호감이 거의 없는 캐릭터잖아? 목숨 걸고 도와준 것도 아니고 그냥...무서운 상황에서 사람 도와주려고 해서...그 이유가 다잖아. 애초에 영연 애들 캐릭터성은 산심이나 견선생같은 간부급들 빼면 전부 '별 것도 아닌 계기로 호감을 품고, 한번 호감을 품으면 절대적으로 캐릭터성의 하나로 자리잡는다'로 통일이라 보기 질림. 마찬가지로 빌라즈 캐릭터성도 '작중, 작품 외로 계속해서 착하고 상식인이며 단호하다는 설명이 나오지만, 한번 비호감으로 찍힌 사람에게 절대로 호감을 품지 않음'임. 어디가 착해 보이는데... 영연 애들이 잘못한 거 맞는데 그럼 작품 내외로 착하다 너그럽다 갓성이다 이러지 말든가.

빌라즈 점점 짜증남 진짜 호의로 도와주려는 옥벼루 양녹주 호구 취급하는 것도 그렇고 특히 안기신 얘 입 털 때마다 그냥 닥쳤음 좋겠다 진짜로 이 문제에 대해서 비판하려는 게 아니라 뭐라뭐라 입 털 때마다 계속 속으로 난 비나 편이야 비나는 막내니까 이러니까 걍 친한 애 편들려고 논리적인 척 하는 것 같아서 싫음 또 염태재가 어릴 때부터 영매들 패면서 가르쳤고 영단이 밤늦게 세워 놨다고 영연=아동 학대로 몰고 가려는 것 같은데 그렇다기엔 애들 반응이 너무 감흥 없어서 딱히 그렇게 느껴지지도 않음 진짜로 학대한다는 느낌 주고 싶었으면 어린 영매들이 태재한테 얻어맞고 무서워서 벌벌 떠는 모습 보여주던가 이렇게 해야지 쳐맞고도 그냥 아 ㅅㅂ 쟤 존나 세네 어케 이기지??이러고 있는데 누가 이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냐고... 그리고 영단이도 일단 비나 말로 어른들 때문에 자격지심이 있다 이렇게 나왔고, 그것 때문에 희생적인 성격이 된 건 알겠는데 문제는 그자격지심을 느끼게 된 상황을 보여주는 연출이 너무 부족함 캐릭터의 성격에 큰 영향을 미친 설정인데 더 확실하게 보여줬어야 했음 예를 들면 영단이 다쳤는데 영연 간부가 어 그래 그래도 넌 강하니까 괜찮지?하거나 간부끼리 몰래 영단 쟤 고아인걸 키워주는데 당연히 열심히 해야지 하는 얘기를 우연히 엿듣고 우울해 한다거나 이런 장면을 좀 넣어줬으면 그런 설정이 더 확실하게 다가왔을 것 같음 대사 한 줄로 때우면 단가 사람들이 영연=아동 학대라고 할 때 근거가 초등학생 영단을 새벽까지 세워놨다! 이건데 이것도 딱히... 왜냐하면 그 장면 이후에 영단 보호자인 벼루가 영단이 너 일찍 들어왔어야지! 뭐한거야!하니까 영단이가 강제로 나갔다는 게 그다지 안 와닿음

작가가 평소에 무슨 생각하는지 만화만 봐도 다 보인다는 점에서 불호야 사상이나 어떤 주제에 대한 생각이 어떻든 알 바 아닌데 그걸 캐릭터 빌려서 대사로 주절 주절 말하는 게 싫어 별개로 하차한 건 그냥 노잼이라

빌라즈 보면 볼 수록 정 떨어짐 일반인인 주제에 깨시민인 척 영매사들한테 일침 놓는 것도 짜증나고 설치는 것도 꼴보기 싫음 귀곡의 문 영매사들 보면 아예 종족 카테고리가 일반인이랑 다른 수준인데 지들 좆대로 판단하고 까내리는게 너무 보기 싫음 그리고 제발 작가님은 제대로 진지한 스토리 못 쓰겠으면 차라리 가벼운 일상 개그 캐릭터 뽕빨물로 진행했음 좋겠다

갈수록 빌라 애들 싫어진다...영매사 애들만 불쌍하네

안기신 비유 잘한다고 그러는데 비유 진짜 이상하게 하는 것 같음 후계자 문제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서 혼자 후계자 미워하는 영매사=제대로 된 설명을 듣지 못해서 스트레스받는 어린아이 ??????? 어린애가 왜 보호받아야 할 대상이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 되는지 모르냐고. 지적 능력과 판단력이 성인보다 현저히 떨어지는 개체라서 그런 거 아냐? 근데 성인이면서, 게다가 후계자랑 사회적 신분까지 차이나면서 자기 주제를 파악하지 못하고 멋대로 후계자를 질투하는 성인 영매사가 일반 무지한 어린아이와 같다고? 비유 졸라 이상하게 하는데? 그리고 빌라즈가 제일 꼴보기 싫은 이유가 영연을 회사가 아니라 무슨 동아리 취급하는 태도임. 위에 비유만 봐도 영매사와 영연 사장의 관계를 어린애와 부모로 대입하는데, 현실 회사를 생각하면 저런 말이 나올까? 영연을 까고 싶을 때는 퇴사한 사원 불러대는 회사에 빗대면서 엄청 까대더니, 이제는 또 영연을 회사가 아니라 일개 동아리 내지 가족관계 취급하면서 까내린다? 진짜 이중잣대로 보일 수밖에 없음. 이러면서 지들보다 훨씬 오래 살았고 이쪽 분야에 경험도 많을 영매사들한테 엣헴하면서 사이다 날리는 거 진짜 보기 싫음. 특히 내가 애정하는 캐릭터가 저런 이상한 비유로 일침맞을 때 진짜 싫음.

근데 여기 영매사 애들은 전부 애정결핍 환자냐? 그냥 자기들 조금만 도와주면 바로 푹 빠져서 매달리는데 애도 아니고 다 큰 어른들이 이러는거 보면 참 생판 처음 보는 사람이 무서워하면서도 도와줬다고 어릴 적부터 사귄 친구 이상으로 다 퍼주는 이은파 일반인들 엄청 깔보다가 안기신 말빨 한 방에 노예선언하면서 매달리는 양녹주 얘는 대체 왜 이렇게까지 빌라즈에게 쩔쩔매는지 모를 옥벼루 그리고 유료분에 돌에 깔린거 강화도가 딱 한 번 도와줬다고 순딩이 되서 노예루트 밟을 예정이 된 이삭까지 뭐 은파는 힘도 없으면서 도와주려는 게 감동적이었다고 했으니까 얘는 그렇다 치고 다른 애들은 뭔데? 옥벼루 얘는 왜 이렇게 빌라즈를 올려치기 하는 건데? 빌라즈가 벼루한테 뭐 하나 도움 준 거 있었음? 내가 기억하기로는 영단이나 비나 일로 사람 면전에 대고 존나 꼽주는 것밖에 한 게 없는데? 자기 회사 사원들 때문에 납치도 당하고 그랬으니 미안한 감정이 드는 건 당연한 건데 미안해하는 거랑 호감이 생기는 건 전혀 별개의 문제 아냐? 솔직히 빌라즈 벼루한테 하는 거 보면 벼루도 겉으로만 예의 차리고 속으로는 씹어도 이상할 거 없음 벼루가 최애인 사람으로서 얘 취급 진짜 볼 때마다 눈물난다.... 첫인상 나쁘게 박혔다고 빌라즈한테는 반 아동학대범 취급 당하고, 지금은 그놈의 계획 때문에 돈줄 취급 당하고.... 그냥 빌라즈 없애고 영매사 얘기로만 진행했으면 좋겠다

또 강화도가 이삭 다리 깔린거 도와주고...급호감 품고...다른 빌라즈한테 시비걸리는 개그씬 나오고 그러겠지. 이런 레파토리 이제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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