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프리메이슨의 33도 위계의 비밀을 알아냈다 (15)
2.나 이무기 만난거 같아 (50)
3.지금 2020년 멸망설들 올라오니까 하는 꿈얘기인데 (23)
4.내가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데 혹시 (1)
5.2020년 도카이대지진있잖아 (6)
6.간단한데 소름끼치는 괴담 하나씩 적고가 (1)
7.혼숨 질문 (10)
8.저기 혹시 여기 스레중에 막 (4)
9.어떤 영상을 들으면서 자면 꿈을꿔 (20)
10.누군가 예언하길래... (15)
11.혼숨 스레 보고 궁금한 점 생겼는데 (33)
12.강령술을 분해해보는 스레☆ (15)
13.집에서 겪었던 기이한 일 (60)
14.타로카드 추천 (6)
15.혹시 전생체험해본 사람 있어? (15)
16.내가 꾼꿈들 (11)
17.소름 돋았던 경험들, 그리고 꿈들. (7)
18.무섭진않지만 씁쓸한 이야기 (20)
19.죽어 죽어 죽어 (35)
20.90년대생들 빨간마스크 썰 좀 풀고가 (17)
지금 너무 혼란 스럽네.. 이게 이무기가 맞는지도 의문이고.. 보는 사람 있으면 한 번 올려볼께 ..
지금 명절이잖아 근데 우리는 조금 빨리 내려가서 나 학교 끝나자 마자 시골에 내려 갔는데 우리 할머니 집은 앞에 개천? 강? 같은 게 있단 말이야
사촌들은 이모가 만들어주신 전이랑 부침개 먹는다고 먹고 있고
나는 다이어트 중이라 안 먹고 있었는데
그 왜 부침 냄새? 전 냄새? 진짜 그 냄새가 너무 나서 진짜 먹을 거 같은 거야.. 근데 이번 다욧트는 꼭 성공하고 싶어서 그냥 밖으로 나왔단 말이야
내가 너무 심심해서 내 친구한테 전화했어 그때 시간이 5시쯤이어서 친구도 학원이 끝났을 시간이니깐 전화하면서 할머니 집 앞에 있는 개천? 하천? 을 따라 걷고 있었는데 막 친구랑 친구의 친구 이야기, 내 짝 남 이야기.. 선생님 뒷담.. 등등 시간 가는 즐 모르고 수다를 떨었던 거 같아
요즘 해가 짧아져서 6시가 좀만 지나도 어둑어둑 해지잖아 그래서 나도 이제 갈려고 다시 유턴했지
근데 너무 멀리 오고 시골이 진짜 완전히 시골이어서 사람도 없고 무서운 거야 그래서 친구랑 전화를 끊고 엄마한테 전화해서 나 좀 데리고 와달라 거 부탁하고 하천?에 있는 벤치에 앉아 있었어
근데 맨날 빵빵거리던 차 소리도 없고 물소리도 졸졸졸 나서 너무 힐링 되고 갬성 폭발한 거야 ㅋ쿠ㅜㅠ 그래서 노래 들으면서 엄마 올때까지 기달리고 있었어
그러다가 하천에 물소리가 더 커지는 거야 그래서 내가 봤더니 물살도 전보다 더 세지고 더 가팔라졌다..?라고 해야 하나? 쨌든 물의 속도가 엄청 빨라진 거 있지
난 또 쫄아서 엄마한테 전화하고 .. 근데 시골이여서 그런가 아님 그때만 그런가 잘 모르겠는데(아까 전에 친구랑 통화할때도 몇 번 끊어져서 한 서너 번은 끊고 전화하고를 반복한 거 같아)이젠 전화 자체가 안돼는거야..
점점 날도 어두워 지는데 갑자기 안개? 가 막 끼고.. 너무 무서워서 직감적으로 위험한 거 같은 거 있잖아 막 그 느낌 오는데 이대로 가다간 엄마가 나 못 찾을 거 같고 해서 일단 할머니 집 쪽으로 뛰었어 그냥 뒤도 안 돌아보고 뛰었던 거 같아
그냥 뛰다가 또 엄마가 나 데리러 왔는데 내가 없으면 길 엇갈리는 게 아닌가부터 우리 엄마가 좀 뚱뚱? 통통하단 말이야 그래서 오래 못 뛰어..갑자기 엄마 걱정도 되고.. 해서 딱 한 번 뒤를 돌아봤는데
깜짝 놀랐어.. 진짜 겁나 큰 뱀? 용? 뱀도 아닌 용도 아닌 뭔가 하늘로 오르고 있었어.. 색깔은 약간 고동색? 진한 고동색?.. 딱 그 색이였어 아물론 안개 때문에 정확히 보이진 않았지만..
난 그 뒤로 소름이 끼치는건만 느끼고 눈을 떳을땐 할머니 집였어 엄마가 차를 타고 가다가 안개 때문에 차를 멈추고 걸어갈랴고 하천 쪽으로 걸어가는 중에 나를 발견한 거였어
내가 깨자마자 내가 깨자마자 울 할머니는 나에게 생강차 한 개를 다려다 줬고(차를 다려다 준 게 맞나..?) 엄마는 진짜 놀라셨는지 눈에 눈물이 고여있었소..
이무기가 용될때 누가 보면 용 안 돼서 본 사람 저주한다던데,,,,예전에봐서 아닐수도 있오..!!
엄마가 나한테 어떻게 된 거냐고 물어봤지만 난 그냥 말하지 않았어.. 아무도 내 말을 믿어줄 거 같지 않았거든
그렇게 나는 정신적 피해.?가 정말 컸던거 같아 난 아직도(?3일 밖에 안지났지만..)그때만 생각하면 몸이 부르르 떨리고 소름이 쫙 돋아..
근데 내가 이 스레를 쓰기 맘 먹었던 이유는 바로 이거야.. 위에 레주가 말한거 처럼 어제부터 머리가 띵하고 냄새에 되게 예민해졌어... 배도 매슥거리고 토도 막 하고.. 그래서 좀 빨리 올라온 거야
사실 이게 이무기의 저주? 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기분 탓 일 수도 있고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어 울 고모는 내가 다이어트 중이어서 예민해서 그런 거라고 하시는데
나 진짜 건강하게 다욧트 하고 있거든 하루 삼시세끼 꼬박 다 챙겨 먹고 운동하면서 빼고 있는데 이마 양쪽 관자놀이랑 이마 가운데가 띵하게 아프다..
밥 먹으면 먹은거 다 토하고.. 괜히 신경질 적이고 ... 지금은 엄마가 그때 조금 더 빨리오지.. 이러면서 엄마 탓도 들고 나 안먹는다 했을때 좀 말리지 .. 라는 생각도 들고 진짜 사람 못 되지더라..
아직까진 잘 모르겠다 우리 엄마는 천주교고 우리 아빠는 불굔데 내가 이렇게 아프니깐 아빠는 무당 데리고 가자 그러고 엄만 기도하면 된다 그러고.. 거실에서 조곤조곤 싸우시네.. 난 천주굔데... 일단 넘 피곤하다 낼 일어나면 다시 스레 이어서 쓸께 잘자!
난 그렇게 아는데. 이무기가 하늘로 올라가는데 그걸보고 뱀이다 하면 용이되지 못하고 지상으로 떨어져서, 이무기밖에 되지못해 뱀이다라고 말한 그 사람을 저주하고. 용이다 라고 하면 용이 되어 승천하는데 그렇게 되면 용이다라고 외쳐준 사람의 집안을 대대손손 축복을 내려준다고
이무기는 용이 되려고 승천할때 본 사람이 용이다! 라고 말하면 괜찮은데 뱀이다! 라고 말하면 용이 될 수 없대...혹시 뱀이라고 외치진 않았니ㅜㅜㅜ
이제 일어났다 미안 밤새 잠을 제대로 못 잤어..
. 나는 보자마자 그냥 얼어버렸어 !
응.. 그러게 말이야
엄마랑 아빠가 합의하고 나를 무당으로 보낼려고 하나봐.. 아까 물 먹을려고 주방에 나왔는데 엄마 폰에 잘 보는 무당 어쩌고 저쩌고 써져 있더라 ..
꿈 얘길 하자면 조선시대? 였는데 무슨 도련님이랑 아씨?가 있었는데 도련님은 아씨를 좋아하는데 그 아씨는 그 아씨집에서 청소하는 그..백정? 하인?을 좋아해 한 마디로 삼각 관계지..
근데 그 하인도 아씨를 좋아한단 말야 근데 신분 차이로 둘은 결국 만날 수 없었어 그리고 또 그 못된 도련님은 둘이 서로를 좋아한단 사실을 아씨 아버지?한테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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