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9/14 17:50:42 ID : FcleJPa5UY6 1
지금 너무 혼란 스럽네.. 이게 이무기가 맞는지도 의문이고.. 보는 사람 있으면 한 번 올려볼께 ..
2 이름없음 2019/09/14 17:53:47 ID : ipe4Zdxvcnz 0
웅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19/09/14 17:53:49 ID : xxzTQoNupRA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19/09/14 17:53:50 ID : E60k7gkr9jy 0
보고있어
5 이름없음 2019/09/14 17:56:57 ID : ck7amrarbCn 0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19/09/14 18:05:00 ID : JVaq59fU2Fa 0
ㅂㄱㅇㅇ
7 이름없음 2019/09/14 18:07:54 ID : U7y3Vbu2oK7 0
ㅂㄱㅇㅇ
8 이름없음 2019/09/14 18:08:01 ID : FcleJPa5UY6 0
지금 명절이잖아 근데 우리는 조금 빨리 내려가서 나 학교 끝나자 마자 시골에 내려 갔는데 우리 할머니 집은 앞에 개천? 강? 같은 게 있단 말이야
9 이름없음 2019/09/14 18:08:57 ID : FcleJPa5UY6 0
사촌들은 이모가 만들어주신 전이랑 부침개 먹는다고 먹고 있고 나는 다이어트 중이라 안 먹고 있었는데
10 이름없음 2019/09/14 18:12:21 ID : FcleJPa5UY6 0
그 왜 부침 냄새? 전 냄새? 진짜 그 냄새가 너무 나서 진짜 먹을 거 같은 거야.. 근데 이번 다욧트는 꼭 성공하고 싶어서 그냥 밖으로 나왔단 말이야
11 이름없음 2019/09/14 18:15:57 ID : Zijg6qrta00 0
ㅂㄱㅇㅇ
12 이름없음 2019/09/14 18:17:32 ID : FcleJPa5UY6 0
내가 너무 심심해서 내 친구한테 전화했어 그때 시간이 5시쯤이어서 친구도 학원이 끝났을 시간이니깐 전화하면서 할머니 집 앞에 있는 개천? 하천? 을 따라 걷고 있었는데 막 친구랑 친구의 친구 이야기, 내 짝 남 이야기.. 선생님 뒷담.. 등등 시간 가는 즐 모르고 수다를 떨었던 거 같아
13 이름없음 2019/09/14 18:17:52 ID : U7y3Vbu2oK7 0
보고있엉
14 이름없음 2019/09/14 18:19:03 ID : FcleJPa5UY6 0
요즘 해가 짧아져서 6시가 좀만 지나도 어둑어둑 해지잖아 그래서 나도 이제 갈려고 다시 유턴했지
15 이름없음 2019/09/14 18:21:20 ID : FcleJPa5UY6 0
근데 너무 멀리 오고 시골이 진짜 완전히 시골이어서 사람도 없고 무서운 거야 그래서 친구랑 전화를 끊고 엄마한테 전화해서 나 좀 데리고 와달라 거 부탁하고 하천?에 있는 벤치에 앉아 있었어
16 이름없음 2019/09/14 18:22:07 ID : wLhApcFcspf 0
ㅂㄱㅇㅇ
17 이름없음 2019/09/14 18:23:41 ID : FcleJPa5UY6 0
근데 맨날 빵빵거리던 차 소리도 없고 물소리도 졸졸졸 나서 너무 힐링 되고 갬성 폭발한 거야 ㅋ쿠ㅜㅠ 그래서 노래 들으면서 엄마 올때까지 기달리고 있었어
18 이름없음 2019/09/14 18:26:17 ID : FcleJPa5UY6 0
그러다가 하천에 물소리가 더 커지는 거야 그래서 내가 봤더니 물살도 전보다 더 세지고 더 가팔라졌다..?라고 해야 하나? 쨌든 물의 속도가 엄청 빨라진 거 있지
19 이름없음 2019/09/14 18:26:39 ID : msjjvu7dTSM 0
콸콸콸 생각대로 T 미안ㅋㅋㅋㅋㅋㅋㅋ
20 이름없음 2019/09/14 18:27:32 ID : ty3U1Dy7s6Y 0
ㅂㄱㅇㅇ
21 이름없음 2019/09/14 18:29:06 ID : FcleJPa5UY6 0
난 또 쫄아서 엄마한테 전화하고 .. 근데 시골이여서 그런가 아님 그때만 그런가 잘 모르겠는데(아까 전에 친구랑 통화할때도 몇 번 끊어져서 한 서너 번은 끊고 전화하고를 반복한 거 같아)이젠 전화 자체가 안돼는거야..
22 이름없음 2019/09/14 18:32:29 ID : FcleJPa5UY6 0
점점 날도 어두워 지는데 갑자기 안개? 가 막 끼고.. 너무 무서워서 직감적으로 위험한 거 같은 거 있잖아 막 그 느낌 오는데 이대로 가다간 엄마가 나 못 찾을 거 같고 해서 일단 할머니 집 쪽으로 뛰었어 그냥 뒤도 안 돌아보고 뛰었던 거 같아
23 이름없음 2019/09/14 18:34:58 ID : FcleJPa5UY6 0
그냥 뛰다가 또 엄마가 나 데리러 왔는데 내가 없으면 길 엇갈리는 게 아닌가부터 우리 엄마가 좀 뚱뚱? 통통하단 말이야 그래서 오래 못 뛰어..갑자기 엄마 걱정도 되고.. 해서 딱 한 번 뒤를 돌아봤는데
24 이름없음 2019/09/14 18:39:19 ID : FcleJPa5UY6 0
깜짝 놀랐어.. 진짜 겁나 큰 뱀? 용? 뱀도 아닌 용도 아닌 뭔가 하늘로 오르고 있었어.. 색깔은 약간 고동색? 진한 고동색?.. 딱 그 색이였어 아물론 안개 때문에 정확히 보이진 않았지만..
25 이름없음 2019/09/14 18:42:48 ID : FcleJPa5UY6 0
난 그 뒤로 소름이 끼치는건만 느끼고 눈을 떳을땐 할머니 집였어 엄마가 차를 타고 가다가 안개 때문에 차를 멈추고 걸어갈랴고 하천 쪽으로 걸어가는 중에 나를 발견한 거였어
26 이름없음 2019/09/14 18:44:07 ID : wMkskk9z9cr 0
우와 신기방기
27 이름없음 2019/09/14 18:44:45 ID : FcleJPa5UY6 0
내가 깨자마자 내가 깨자마자 울 할머니는 나에게 생강차 한 개를 다려다 줬고(차를 다려다 준 게 맞나..?) 엄마는 진짜 놀라셨는지 눈에 눈물이 고여있었소..
28 이름없음 2019/09/14 18:44:52 ID : U0lfRA5dRxy 0
오 .. 신기해
29 이름없음 2019/09/14 18:45:41 ID : UY1jBxXApgl 0
이무기가 용될때 누가 보면 용 안 돼서 본 사람 저주한다던데,,,,예전에봐서 아닐수도 있오..!!
30 이름없음 2019/09/14 18:46:15 ID : FcleJPa5UY6 0
엄마가 나한테 어떻게 된 거냐고 물어봤지만 난 그냥 말하지 않았어.. 아무도 내 말을 믿어줄 거 같지 않았거든
31 이름없음 2019/09/14 18:48:31 ID : FcleJPa5UY6 0
그렇게 나는 정신적 피해.?가 정말 컸던거 같아 난 아직도(?3일 밖에 안지났지만..)그때만 생각하면 몸이 부르르 떨리고 소름이 쫙 돋아..
32 이름없음 2019/09/14 18:49:05 ID : ty3U1Dy7s6Y 0
레주 정말 귀한경험했네. 경이로웠겠다
33 이름없음 2019/09/14 18:58:27 ID : FcleJPa5UY6 0
근데 내가 이 스레를 쓰기 맘 먹었던 이유는 바로 이거야.. 위에 레주가 말한거 처럼 어제부터 머리가 띵하고 냄새에 되게 예민해졌어... 배도 매슥거리고 토도 막 하고.. 그래서 좀 빨리 올라온 거야
34 이름없음 2019/09/14 19:00:56 ID : FcleJPa5UY6 0
사실 이게 이무기의 저주? 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기분 탓 일 수도 있고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어 울 고모는 내가 다이어트 중이어서 예민해서 그런 거라고 하시는데
35 이름없음 2019/09/14 19:03:06 ID : FcleJPa5UY6 0
나 진짜 건강하게 다욧트 하고 있거든 하루 삼시세끼 꼬박 다 챙겨 먹고 운동하면서 빼고 있는데 이마 양쪽 관자놀이랑 이마 가운데가 띵하게 아프다..
36 이름없음 2019/09/14 19:05:01 ID : FcleJPa5UY6 0
밥 먹으면 먹은거 다 토하고.. 괜히 신경질 적이고 ... 지금은 엄마가 그때 조금 더 빨리오지.. 이러면서 엄마 탓도 들고 나 안먹는다 했을때 좀 말리지 .. 라는 생각도 들고 진짜 사람 못 되지더라..
37 이름없음 2019/09/14 19:12:19 ID : FcleJPa5UY6 0
아직까진 잘 모르겠다 우리 엄마는 천주교고 우리 아빠는 불굔데 내가 이렇게 아프니깐 아빠는 무당 데리고 가자 그러고 엄만 기도하면 된다 그러고.. 거실에서 조곤조곤 싸우시네.. 난 천주굔데... 일단 넘 피곤하다 낼 일어나면 다시 스레 이어서 쓸께 잘자!
38 이름없음 2019/09/14 19:13:57 ID : 9hgpcLfeZfQ 0
난 그렇게 아는데. 이무기가 하늘로 올라가는데 그걸보고 뱀이다 하면 용이되지 못하고 지상으로 떨어져서, 이무기밖에 되지못해 뱀이다라고 말한 그 사람을 저주하고. 용이다 라고 하면 용이 되어 승천하는데 그렇게 되면 용이다라고 외쳐준 사람의 집안을 대대손손 축복을 내려준다고
39 이름없음 2019/09/14 19:15:18 ID : VasnTO1g0oI 0
이무기는 용이 되려고 승천할때 본 사람이 용이다! 라고 말하면 괜찮은데 뱀이다! 라고 말하면 용이 될 수 없대...혹시 뱀이라고 외치진 않았니ㅜㅜㅜ
40 이름없음 2019/09/14 19:16:11 ID : VasnTO1g0oI 0
여기 나랑 똑같은 생각을 한 사람이 있넹!
41 이름없음 2019/09/14 19:34:20 ID : UY1jBxXApgl 0
이거가 맞는 것같ㅇㅏ!!
42 이름없음 2019/09/14 20:01:09 ID : msjjvu7dTSM 0
근데 레주는 암말도 안하고 기절한거니까 저주 내릴 건덕지가 없지않나..?
43 이름없음 2019/09/15 08:23:31 ID : FcleJPa5UY6 0
이제 일어났다 미안 밤새 잠을 제대로 못 잤어.. . 나는 보자마자 그냥 얼어버렸어 ! 응.. 그러게 말이야
44 이름없음 2019/09/15 08:25:15 ID : FcleJPa5UY6 0
엄마랑 아빠가 합의하고 나를 무당으로 보낼려고 하나봐.. 아까 물 먹을려고 주방에 나왔는데 엄마 폰에 잘 보는 무당 어쩌고 저쩌고 써져 있더라 ..
45 이름없음 2019/09/15 08:28:32 ID : FcleJPa5UY6 0
꿈 얘길 하자면 조선시대? 였는데 무슨 도련님이랑 아씨?가 있었는데 도련님은 아씨를 좋아하는데 그 아씨는 그 아씨집에서 청소하는 그..백정? 하인?을 좋아해 한 마디로 삼각 관계지..
46 이름없음 2019/09/15 08:30:10 ID : FcleJPa5UY6 0
근데 그 하인도 아씨를 좋아한단 말야 근데 신분 차이로 둘은 결국 만날 수 없었어 그리고 또 그 못된 도련님은 둘이 서로를 좋아한단 사실을 아씨 아버지?한테 말하고
47 이름없음 2019/09/15 08:31:18 ID : FcleJPa5UY6 0
화가난 아씨 아버지는 그 하인을 집 밖으로 쫓아내는 것도 아닌 사형을 내려...
48 이름없음 2019/09/15 08:42:56 ID : FcleJPa5UY6 0
칼이 하인의 목을 칠려고 할때 꿈에서 깼는데 깨보니 내가 울고 있더라 ㅋㅋ
49 이름없음 2019/09/15 10:34:36 ID : JVaq59fU2Fa 0
혹시 전라도 김제 살아?
50 이름없음 2019/09/15 10:38:59 ID : irxO5Wjjze0 0
그냥 죄 달게 받아
레스 작성
괴담 실시간
15레스내가 프리메이슨의 33도 위계의 비밀을 알아냈다 1210 Hit
괴담 이름없음 19.09.15 0
50레스» 나 이무기 만난거 같아 589 Hit
괴담 이름없음 19.09.15 1
23레스지금 2020년 멸망설들 올라오니까 하는 꿈얘기인데 684 Hit
괴담 이름없음 19.09.15 0
1레스내가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데 혹시 105 Hit
괴담 ◆mK1Be6kpPa7 19.09.15 0
6레스2020년 도카이대지진있잖아 479 Hit
괴담 이름없음 19.09.15 0
1레스간단한데 소름끼치는 괴담 하나씩 적고가 148 Hit
괴담 ◆pV9fV82pRwq 19.09.15 0
10레스혼숨 질문 287 Hit
괴담 이름없음 19.09.15 0
4레스저기 혹시 여기 스레중에 막 175 Hit
괴담 이름없음 19.09.15 0
20레스어떤 영상을 들으면서 자면 꿈을꿔 209 Hit
괴담 이름없음 19.09.15 1
15레스누군가 예언하길래... 387 Hit
괴담 ΑΔΘ 19.09.15 0
33레스혼숨 스레 보고 궁금한 점 생겼는데 468 Hit
괴담 이름없음 19.09.15 0
15레스강령술을 분해해보는 스레☆ 262 Hit
괴담 ◆PfWnQnDBupU 19.09.15 0
60레스집에서 겪었던 기이한 일 409 Hit
괴담 ◆U2L9cljy47v 19.09.15 0
6레스타로카드 추천 394 Hit
괴담 이름없음 19.09.15 0
15레스혹시 전생체험해본 사람 있어? 211 Hit
괴담 이름없음 19.09.14 0
11레스내가 꾼꿈들 77 Hit
괴담 이름없음 19.09.14 0
7레스소름 돋았던 경험들, 그리고 꿈들. 92 Hit
괴담 이름없음 19.09.14 1
20레스무섭진않지만 씁쓸한 이야기 165 Hit
괴담 이름없음 19.09.14 1
35레스죽어 죽어 죽어 2159 Hit
괴담 이름없음 19.09.14 1
17레스90년대생들 빨간마스크 썰 좀 풀고가 693 Hit
괴담 이름없음 19.09.1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