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9/18 14:04:03 ID : hdU3U1zTPa6 0
입시미술하고 있는 고삼인데 내가 하는 것도 없고 남들에 비해 의지가 약하다는 소릴 많이 들어 내가 하고자하는 욕심은 많은데 의지 약해서 그걸 못해낸대 원장이 그렇게 하면 재수한대... 왜 나는 이렇게 의지가 약할까... 너무 하고싶은데 스트레스 받으면 현타가 너무 심하게 와서 누워만 있어도 힘들고......................... 짜증나... ,,왜 내가 제일 첫째라고 친척들 모이면 너한테 기대 많이 하고 있다 한번에 꼭 붙어야한다 정시가면 안된다 대학 붙으면 참 좋겠다 이런 소리 들어야하는지 모르겠고 이 압박감도 싫어 머리가 터질 거 같아 왜 다 끝내고 밤 11시에 집에 들어와서도 조금 있음 실긴데 태평하게 휴대폰 할 때냐는 소리 들어야하는지 모르겠고... 열심히해야지 하면서도 그런 소리 들으면 너무 짜증나서 그냥 멍하게 앉아있게 돼... 이제 일주일밖에 안 남았는데... 이런 마음가짐으론 정말 다 떨어질 거 같아... 나한테 들어간 돈이 얼만데... 내가 그만한 가치가 있는걸까... 매일 눈치보면서 다니는 것도 힘들다 미안해 하소연할 데가 없었어
2 이름없음 2019/09/18 16:53:57 ID : dWlDzaleKZb 0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 않아도 돼. 하소연하는 게시판인데 미안할 건 없지. 주위에서 압박을 많이 주는구나. 스스로도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고 있는 것 같고 여러 모로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 것 같아. 그런 상황에서 해야 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건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일 거야. 너무 자책하거나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 다른 사람들 말은 흘려 듣고(쉽지는 않겠지만) 차분히 본인의 감정에만 집중해보면 어떨까? 지금 내게 진짜 필요한 게 무엇인지,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필요한 게 혹시 휴식이라면 미친 척하고 쉬는 것도 나쁘지 않아. 가능하다면 가족과도 대화를 나눠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지만, 힘들다면 무리해서 하지 않아도 돼. 아무튼 쉽지 않더라도 마음을 편하게 가지길. 마음으로나마 응원할게. 별 도움이 되지 못해서 미안
3 이름없음 2019/09/18 22:27:40 ID : 9ula7bzQnzR 0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구나 나도 입시미술 거쳐온 사람인데 ㄹㅇ 사람이 할짓이 아니야 이건..솔까 대학 붙고 자시고 간에 그냥 입시미술 끝나기를 바라면서 존버했던것 같아. 사실 나도 수시 다 떨어지고 정시때 ㅈㄴ 많이 빠지고 그랬어. 그때 그냥 지쳤던것 같아. 레주 의지가 약한거 아니니까 걱정말고! 평소보다 아주 조금만 더 해보는 식으로 해봐. 부모님이 레주 걱정하는건 알지만 들은간 듣고 한귀로 흘린건 흘리는게 나아.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3레스» ,,, 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18 0
1레스남자애면 책 읽다가 뛰어다녀도 봐줘야해? 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18 0
4레스정떨어지는애가 너무 많아 9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18 0
16레스친구가 자꾸 트위터 말투를 써 67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18 0
8레스나 먹을까 말까 7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18 0
1레스요즘 감정동요가 너무 심해 2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18 0
16레스이거.. 댓글 어케 달아요..? 1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18 0
27레스듣고싶었던 위로적는 스레 17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18 0
3레스아 생각할수록 개빡치네 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18 0
4레스지하철에서 꿀밤 맞음 13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18 1
1레스. 2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18 0
10레스pc방 알바 7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18 0
4레스친구 답장이 뭔 뜻인지 모르겠어.. 20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18 0
5레스우울증은 아닌 것 같은데 12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18 0
2레스내 곁의 사람들이 떠나면 나는 어떤 힘으로 살까 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18 0
3레스나 가족이랑 연 끊고싶어졌어 8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18 0
1레스배아파요 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18 0
6레스언니한테 문자보내는거 좀 도와줘 11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18 0
5레스밤에 잠 잘 오는 법 없을까 ㅠㅠ?? 1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18 0
5레스엄마가 지금 다니는 친구들이랑 놀지말래 11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1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