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
2.남자애면 책 읽다가 뛰어다녀도 봐줘야해? (1)
3.정떨어지는애가 너무 많아 (4)
4.친구가 자꾸 트위터 말투를 써 (16)
5.나 먹을까 말까 (8)
6.요즘 감정동요가 너무 심해 (1)
7.이거.. 댓글 어케 달아요..? (16)
8.듣고싶었던 위로적는 스레 (27)
9.아 생각할수록 개빡치네 (3)
10.지하철에서 꿀밤 맞음 (4)
11.. (1)
12.pc방 알바 (10)
13.친구 답장이 뭔 뜻인지 모르겠어.. (4)
14.우울증은 아닌 것 같은데 (5)
15.내 곁의 사람들이 떠나면 나는 어떤 힘으로 살까 (2)
16.나 가족이랑 연 끊고싶어졌어 (3)
17.배아파요 (1)
18.언니한테 문자보내는거 좀 도와줘 (6)
19.밤에 잠 잘 오는 법 없을까 ㅠㅠ?? (5)
20.엄마가 지금 다니는 친구들이랑 놀지말래 (5)
1
이름없음
2019/09/18 14:04:03
ID : hdU3U1zTPa6
0
입시미술하고 있는 고삼인데 내가 하는 것도 없고 남들에 비해 의지가 약하다는 소릴 많이 들어 내가 하고자하는 욕심은 많은데 의지 약해서 그걸 못해낸대 원장이 그렇게 하면 재수한대... 왜 나는 이렇게 의지가 약할까... 너무 하고싶은데 스트레스 받으면 현타가 너무 심하게 와서 누워만 있어도 힘들고......................... 짜증나... ,,왜 내가 제일 첫째라고 친척들 모이면 너한테 기대 많이 하고 있다 한번에 꼭 붙어야한다 정시가면 안된다 대학 붙으면 참 좋겠다 이런 소리 들어야하는지 모르겠고 이 압박감도 싫어 머리가 터질 거 같아 왜 다 끝내고 밤 11시에 집에 들어와서도 조금 있음 실긴데 태평하게 휴대폰 할 때냐는 소리 들어야하는지 모르겠고... 열심히해야지 하면서도 그런 소리 들으면 너무 짜증나서 그냥 멍하게 앉아있게 돼... 이제 일주일밖에 안 남았는데... 이런 마음가짐으론 정말 다 떨어질 거 같아... 나한테 들어간 돈이 얼만데... 내가 그만한 가치가 있는걸까... 매일 눈치보면서 다니는 것도 힘들다 미안해 하소연할 데가 없었어
2
이름없음
2019/09/18 16:53:57
ID : dWlDzaleKZb
0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 않아도 돼. 하소연하는 게시판인데 미안할 건 없지. 주위에서 압박을 많이 주는구나. 스스로도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고 있는 것 같고 여러 모로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 것 같아. 그런 상황에서 해야 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건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일 거야. 너무 자책하거나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 다른 사람들 말은 흘려 듣고(쉽지는 않겠지만) 차분히 본인의 감정에만 집중해보면 어떨까? 지금 내게 진짜 필요한 게 무엇인지,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필요한 게 혹시 휴식이라면 미친 척하고 쉬는 것도 나쁘지 않아. 가능하다면 가족과도 대화를 나눠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지만, 힘들다면 무리해서 하지 않아도 돼. 아무튼 쉽지 않더라도 마음을 편하게 가지길. 마음으로나마 응원할게. 별 도움이 되지 못해서 미안
3
이름없음
2019/09/18 22:27:40
ID : 9ula7bzQnzR
0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구나 나도 입시미술 거쳐온 사람인데
ㄹㅇ 사람이 할짓이 아니야 이건..솔까 대학 붙고 자시고 간에 그냥 입시미술 끝나기를
바라면서 존버했던것 같아. 사실 나도 수시 다 떨어지고 정시때 ㅈㄴ 많이 빠지고 그랬어.
그때 그냥 지쳤던것 같아. 레주 의지가 약한거 아니니까 걱정말고! 평소보다 아주 조금만 더
해보는 식으로 해봐. 부모님이 레주 걱정하는건 알지만 들은간 듣고 한귀로 흘린건 흘리는게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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