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
2.남자애면 책 읽다가 뛰어다녀도 봐줘야해? (1)
3.정떨어지는애가 너무 많아 (4)
4.친구가 자꾸 트위터 말투를 써 (16)
5.나 먹을까 말까 (8)
6.요즘 감정동요가 너무 심해 (1)
7.이거.. 댓글 어케 달아요..? (16)
8.듣고싶었던 위로적는 스레 (27)
9.아 생각할수록 개빡치네 (3)
10.지하철에서 꿀밤 맞음 (4)
11.. (1)
12.pc방 알바 (10)
13.친구 답장이 뭔 뜻인지 모르겠어.. (4)
14.우울증은 아닌 것 같은데 (5)
15.내 곁의 사람들이 떠나면 나는 어떤 힘으로 살까 (2)
16.나 가족이랑 연 끊고싶어졌어 (3)
17.배아파요 (1)
18.언니한테 문자보내는거 좀 도와줘 (6)
19.밤에 잠 잘 오는 법 없을까 ㅠㅠ?? (5)
20.엄마가 지금 다니는 친구들이랑 놀지말래 (5)
1
이름없음
2019/09/18 02:53:00
ID : 2nva4Hu05O6
1
등교하고있는데.자리가 없어서 지하철 문쪽에서 서서 타고가고있었어. 문쪽벽에 등을 기대고 사람들 많은쪽으로 돌아서 유튜브 보고있는데.
한 20?30대 정도 되보이는 남자가 내 앞쪽으로 오더니 내 머리위쪽으로 손을 뻗는거야..사람 시야가 폰을 보고있으면 폰만 보이는게 아니라 주변까지는 보이니깐 어느정도는 보이잖아?다가오니까 그쪽으로 신경도 쏠리고..
난 무슨 짐칸 선반? 그쪽에 신문이라도 있어서 그거 꺼내려고 그런줄알았어. 근데 갑자기 꿀밤맞은 느낌 나니까 눈만 그쪽으로 돌렸다? 근데 그사람손인거야?그사람손엔 아무것도 없었고 선반에 올린것도 없고.
친구인줄알았는지..
내 시선이 그쪽으로 안가있으니까 내가 몰랐을줄 알고 친거같은데; 난 그사람이 뭘하고 있었는지 아니깐.
내가 알든 모르든 일단 내 얼굴 보고 아는사람이 아니니까. 사과 할줄 알고 기다리고 있었어. 근데 안하는거야? 거기다 입꼬리가 올라가 있더라.그래서 할때까지 쳐다봤다?그랬더니 좀 눈치보다가 이어폰끼고 모른척을해.. 내가 그거보고 황당해서 뭐하는 인간이지? 착각해서 실수로 그런게 아니라 일부러 때린건가 싶어하던 찰나에 의자 앞쪽으로 옮겨가길래 내가 뭐하는새끼야?라고 하니까 아예 다른칸으로 옮기더라
만약에 당사자가 본다면 사과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다시 초등학교로 돌아가서 슬기로운 생활이나 도덕 다시 공부하고.
2
이름없음
2019/09/18 07:20:13
ID : 5U59eK7tg44
0
미친놈인가 진짜 ㅋㅋㅋ
3
이름없음
2019/09/18 08:27:38
ID : 3Xz9iqp9g2F
0
개또라이 아니냐 세상에 미친놈 진짜 많다 조심해
4
이름없음
2019/09/18 17:25:33
ID : fRxDummrgqi
0
진짜 또라이네.. 뭐야... 스레주 기분 나빴겠다. 맛난 거 먹고 털어버리자!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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