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9/22 18:18:01 ID : A2Mi5U40ram 0
왜 꿈으로 꾸는 게 다른 세계의 나라는 말도 있잖아. 이건 올해 여름 방학 때의 이야기야.
2 이름없음 2019/09/22 18:19:07 ID : A2Mi5U40ram 0
스레딕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풀엊보기로 결심했어. 나는 평범한 학생이었고 한참 시험기간 끝내고 풀어져있다 방학을 맞은 흔한 학생이었어.
3 이름없음 2019/09/22 18:19:39 ID : A2Mi5U40ram 0
방학이 되고 오x워치를 집에 게임 돌아가는 컴퓨터가 있었는데 엄청 했었어. 게임>밥>잠 이게 내 방학 생활패턴 이었어. 마침 학원도 방학에는 끊어서 게임할 시간이 많아져서 좋았지.
4 이름없음 2019/09/22 18:20:01 ID : A2Mi5U40ram 0
게임도 오래하고 밥은 빨리 먹고 잠은 많이 자고 그랬었어. 어느날 그 생활패턴을 반복하던 날 잠을 잤는데 꿈에서 내가 딱 일어났는데 난 꿈인지 깨달았어. 막 그런거 있잖아. 깊은 잠 드는 순간 직전에 정신 딱 차리면 꿈에서 꿈인 걸 아는 상황, 그니까 자각몽이 되는거지
5 이름없음 2019/09/22 18:21:40 ID : A2Mi5U40ram 0
난 자각몽에서 당연히 아 이거 자각몽이네 내 마음대로 할 수 있겠다 하고 좋아하고 있었지.
6 이름없음 2019/09/22 18:22:56 ID : A2Mi5U40ram 0
그래서 내가 풍경을 바꾸려고 하는데 안 되는거야? 진짜 현실세계처럼 그냥 안 돼. 바뀌는 거 하나 없었어. 아 꿈에서 깨어난 곳은 복도가 보이게 문이 열려있는 한 15평? 정도 되는 방이었어. 이 방에 사람들 7명 정도가 각자 다른 일을 하고 있었어. 나는 주변 사람들이 뭐하는지 한 명씩 살펴봤어
7 이름없음 2019/09/22 18:24:13 ID : A2Mi5U40ram 0
몇 명은 그냥 앉아서 얘기하고 있고 1명은 팔이 정말 징그러운 무늬로 상처가 나 있었어. 아 ㅏ다시 생각하니까 너무 징그러워 그때 자동으로 표정이 찡그려졌었어... 그 사람은 어떤 흰 가운을 입고 갈색머리에 머리를 묶고 어깨 앞으로 넘기고 있는 사람한테 치료? 받고 있엇어.
8 이름없음 2019/09/22 18:25:07 ID : A2Mi5U40ram 0
그 사람은 손에서 연노란 빛이 나오면서 상처가 피가 멎는 것부터 살점이 채워지는 과정 차례대로 다 순식간에 과학적으로 설명 안 되는 마치 힐 같은 걸 하고 있었어. 난 내가 게임을 너무 많이해서 이런 꿈ㅁ도 다꾸는구나 했지.
9 이름없음 2019/09/22 18:27:05 ID : A2Mi5U40ram 0
나는 사람들 피해서 발을 디뎌 문까지 걸어갔어. 복도는 은색? 타일 같은 거로 쭉 타원형으로 큰 원을 그리고 있었어. 중앙은 뚫려있었어 아떻게 뚫여있었나먄
10 이름없음 2019/09/22 18:29:34 ID : A2Mi5U40ram 0
원이 있는데 원의 둘레를 따라 복도가 있고 가운데가 뚫려있는 모양이라 생각하면 돼. 그 뚫려있는 가운데로 갈 수는 없았어 강화유리? 같은 울타리로 쳐져 있었어.
11 이름없음 2019/09/22 18:30:50 ID : A2Mi5U40ram 0
벽은 황토색? 갈색이었고 내가 있던 방 말고도 다른 방도 쭉 있다라고 근데 다른 방은 문이 닫혀있넜어
12 이름없음 2019/09/22 18:31:47 ID : A2Mi5U40ram 0
난 그냥 무의식적으로 내가 있던 방 문을 닫앗어 그냥 다 닫혀인ㅅ길래 나도 닫아야 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어 안에 있단 사람들은 암 말 안하더라.
13 이름없음 2019/09/22 18:33:14 ID : A2Mi5U40ram 0
그리고 거기 있던 사람들 얼굴 자세히는 기억이 안 나. 분명 꿈에 있을 때는 얼굴 잘만 마주보고 잘생기고 예뻤다고 생각했던 거 같은 사람도 기억 안 나
14 이름없음 2019/09/22 18:34:10 ID : A2Mi5U40ram 0
아 그리고 내가 이거 꿈이야 를 할라고 랬는데 내가 어렸을 때 꿈에서 여러분 이거 꿈이에요 ㅇㅈㄹ 했다가 사람들이 엄청 소름끼치게 쳐다보고 그랫엇거든 그거 때문에 다신 안 해 그래서 이 꿈에서도 안 랬어
15 이름없음 2019/09/22 18:35:31 ID : A2Mi5U40ram 0
그 원 뚫려 있는데 를 울타리에 상ㅇ체 기대서 봤는데 약간 슬ㄹ라이드? 같은 게 화살표 두개로 내려가란 듯이 쳐져있더라 슬라이드? 그니까 엄청 거대한 미끄럼틀? 이라고 해야하나 그 옆에는 올라가는 계단이 작게 있었어
16 이름없음 2019/09/22 18:37:17 ID : A2Mi5U40ram 0
그리고 그 슬라이드 쪽으로 내려가면 어떻게 되는지 이 방향에서 안 보여서 반대 방향으로 돌아가려고 가려는데 반대방향ㅇ에 엘리베이터? 같은 게 보였어 이 그리고 내가 있는 복도 말고 위 쳐다보니까 위에도 여기 같은 복도가 엄청나게 많이 있었어 아마 내가 깨어난 층이 1층인 것 같았어 슬라이드 같은 거 있는 층 말고
17 이름없음 2019/09/22 18:38:55 ID : A2Mi5U40ram 0
그래서 엘리베이터로 빠른 걸음으로 갔어 뛰어가면 안 될것만 같앗어 그냥 먼가 무서웟어 위화감? 그런거
18 이름없음 2019/09/22 18:39:59 ID : A2Mi5U40ram 0
그래서 엘리베이터로 도착 했는데 위로가는 버튼 아래오 가는 버튼 앖고 그냥 버튼 딸랑 하나만 있는거여 그래서 그냥 눌럿어 그 버튼
19 이름없음 2019/09/22 18:40:45 ID : A2Mi5U40ram 0
엘베 문이 한 5초 뒤에 열렸어 5초동안 아 고장인가? 헐 어떡해 내가 고장낸건가 하고 엄청 갈등햇어 아무리 끔이라지만 너무 생생해서 무서웟거든
20 이름없음 2019/09/22 18:42:56 ID : A2Mi5U40ram 0
엘리베이터는 동그라미였어 근데 좀 무서웠어 위로 엄청 붕 뜨는 느낌 들면서 852층? 에 갑자기 내려지느누거야;;; 엄청 당황햇어 어 진짜 어렸을 때도 엘리베이터 관련된 꿈 진짜 자주꿨어 이 상호ㅓㅇ처럼... 2000층 까지 있는 엘리베이터 옆으로 엄청나게 빠른 속도오 가는 은색과 초록색 섞인 엘리베이터
21 이름없음 2019/09/22 18:43:19 ID : A2Mi5U40ram 0
근데 그언 꿈들은 꿈인지 모르고 꿨는데 이번 꿈은 꿈인 지 아니깐 더 무서운거야
22 이름없음 2019/09/22 18:44:41 ID : A2Mi5U40ram 0
그래서 82층에서 탄 진짜 그냥 일반인 같이 셔츠에 슬랟스 입은 사람 건드이고 물어봤어 저기요 이거 왜 이래요? 올라가는 거랑 내려가는 버튼이없는데 왜 지혼자 올라와요 샬라샬ㄹ라 블라블라 했는데
23 이름없음 2019/09/22 18:45:35 ID : A2Mi5U40ram 0
어느 층에서 오셨는데요? 이러는거야 그래서 저도 모르겟는데 맨 밑층인것같아요ㅜ하니까 엘리베이턴 왜 탓냐고 그러는거야
24 이름없음 2019/09/22 18:48:21 ID : A2Mi5U40ram 0
그래서 그냥 궁금해서 탓다고 햇느데 이해가 안 돤다는 표정 으로 왜 올라 왔냐고 여기 사람들은 맨 밑층으로 내려가기위해 산다 이랬어 그래서 내가 네? 걍 내려가면 되죠 이랫더니 허가 없이 안 된대 말이 하나도 이해가 안 됐자만 이 얘기를 하고 있는 와중ㅇ에 그 사람은 폰으로 뭔갈 하고 있었어
25 이름없음 2019/09/22 18:49:09 ID : A2Mi5U40ram 0
그러더니 이제 올라오지 말라면서 엘베 밑으로 다시 내려갓어 내가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 폰 처럼 생긴게 엘베 조종하느 건가봐 폰은 아닌데 폰 처럼 생겻엇어
26 이름없음 2019/09/22 18:49:31 ID : A2Mi5U40ram 0
그 사람은 자긴 못내리ㄴ다명서 다른층으러 갓어
27 이름없음 2019/09/22 18:50:35 ID : A2Mi5U40ram 0
난 다시 내가 잇던데로 돌아왓어 내가 돌아왓을땐 아까 사람들 휑하니 없엇던거와 다르게 몇 명 정도가 있었어
28 이름없음 2019/09/22 18:51:20 ID : A2Mi5U40ram 0
그 사람들중엔 여자도 있었고 남자도 있었아
29 이름없음 2019/09/22 18:51:49 ID : A2Mi5U40ram 0
어떤 남자는 몸을 내가 아까 처음에 밑을 내려다 봤던가처럼 보고 있었고
30 이름없음 2019/09/22 18:53:47 ID : A2Mi5U40ram 0
다른 여자 한 명은 천장이랑 여기저기 살펴보고 있더라
31 이름없음 2019/09/22 18:54:44 ID : A2Mi5U40ram 0
그리고 어떤 남자 한 멍이 일로 걸어와서 엘베 보더니 막 타려고 하길래 이거 왜 타려는 거냐고 했어
32 이름없음 2019/09/22 18:56:15 ID : A2Mi5U40ram 0
남자가 나보고 궁금해서라고 했나? 어디로 가야되는지 모른다고 했나그랬는데 이 말은 별로 중요한 게 아니라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쨋든 저거 비슷하게 말햇엇전거가탕
33 이름없음 2019/09/22 18:56:56 ID : A2Mi5U40ram 0
그래서 내가 이거 타면 높은 층까지 맘대로 올라가진다고 아까 겪었던일 말해줬는데 수긍하면서 안 탄다고 하더라
34 이름없음 2019/09/22 18:58:38 ID : A2Mi5U40ram 0
나는 그 남자 뭔가 나랑 비슷한 거 처럼 동질감? 왠지 모르겟는데 엘베를 호기심에 탈 생각을 했다는 거에 동질감을 느꼈는지 혹시 저기 밑으로 내려가면 뭐 있는지 아냐 이런 말 했었어 그랠더니 아니 모른다고 근데 자기가 아까 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다 내려갈거라고 그랬다는거야
35 이름없음 2019/09/22 19:00:29 ID : A2Mi5U40ram 0
그 말 듣고 사람들보니까 그 조그만 계단 있는 쪽으로 가고 있는 사람도 있었고 걍 서 있는 사람도 있고 뭔가 생각하고잇는거처럼 보이는 사람도 잇거 그랫어
36 이름없음 2019/09/22 19:01:41 ID : A2Mi5U40ram 0
근데 나도 궁금하니까 같이 따라가려고 그 사람들 쪽으로 가서 같이 내려가자고 말하니까 사람들 못 들었는지 강 계속 가길래ㅜ내가 뛰기 싫었지먼 그래도 뛰어서 그 사람들 쪽으로 갓어
37 이름없음 2019/09/22 19:02:23 ID : A2Mi5U40ram 0
그리고 그 사람들 쪽 가서 따라잡는데 성공하고 말을 붙이려고 했는데
38 이름없음 2019/10/28 19:30:28 ID : 0tutAi8nPa4 0
뭐야 왜 끊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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