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0/26 11:03:27 ID : mnyGmq6mK3O 0
내가 판타지 뭐 그런것들을 좋아해서 막 그런꿈들을 자주 꾼단 말야 .. 꾸고 난 뒤엔 기억이 일부만 남고 다 잊어버려서 항상 판타지라든가 그런 기억에 조금 남는 꿈을 꾸면 일어나자마자 폰에 대충 키워드?를 쓰곤 해.. 이번에 스레딕 시작하면서 나도 뭐 하나 올려볼까 싶어 메모장 뒤지다가 그나마 최근이고 기억에 젤 많이 남는 꿈을 얘기해 볼까 해 . 제일 기억나는거 일부만 얘기할거라 좀 많이 짧아 , 누군가 본다면 흔적이라도 남겨주길 바래
2 이름없음 2019/10/26 11:05:03 ID : zSE1fU3SLdS 0
보고있어!
3 이름없음 2019/10/26 11:06:33 ID : mnyGmq6mK3O 0
학교 교실 있잖아 , 뒷문 앞문 있고 창문 있고 .. 그런 교실같은데서 사람 여럿이 사는거였어 . 방 나눠져 있고 여럿이서 학교 교실 같은곳에서 생활해 . 근데 한번은 검은 양복 같을걸 입은 사람들이 밖에 우르르 온거야 . 창문으로 보고 있었는데 창문이 안쪽에선 밖이 보이지만 밖에선 안쪽이 안보이는 그런 창문이었고 , 잘은 기억안나는데 우리에게 피해가 되는 인물이었나봐 . 마치 도망 가듯이 몰래 집? 교실? 같은곳에서 빠져나왔거든
4 이름없음 2019/10/26 11:07:04 ID : mnyGmq6mK3O 0
보고있다니 , 고마워 일단 이렇게 계속 써볼게
5 이름없음 2019/10/26 11:07:11 ID : zSE1fU3SLdS 0
보고있어
6 이름없음 2019/10/26 11:10:04 ID : mnyGmq6mK3O 0
되게 어이없긴 한데 .. 우린 드래곤?을 타고 도망치기 시작했어 드래곤이 날잖아 ? 그래서 그걸 타고 날아갔고 뒤에 그 사람들이 눈치챘는지 쫓아오고 있었어 . 근데 꿈이라 그런가 , 하필 내가 드래곤에서 떨어졌지 뭐야 ? 그 사람들은 쫒아오고 있었고 난 떨어졌는데다 마땅히 숨을 곳도 없었어 . 바위 같은거 뒤쪽으로 숨었는데 아무래도 내가 생각해도 걸릴거 같은거야 . 그래서 그냥 당당히 밖으로 나왔고 , 그 사람들과 마주했어
7 이름없음 2019/10/26 11:14:37 ID : mnyGmq6mK3O 0
사람과 만난 곳이 약간 오르막길? 같은거였던것 같아 다른 사람들이 날아간 방향의 반대로 그 검은옷의 사람들을 따라가니 또 어떤 공간이 나왔는데 한 쪽에 사각형 범위? 같은데서 막 나비들이 날아다니는거야 딱 봤을때 진짜 사각형의 틀이 있고 그 안에 나비들이 가득 있었어 , 근데 그렇다고 범위가 표시되어있는건 아니었고 진짜 나비들이 사각형 처럼 날아다니고 있었는데 뭔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다리고 있다가 자신의 차례가 되면 그 나비들 속으로 들어가 가운데에 딱 서는거야 그러면 나비들이 갑자기 동시에 위로 확 날아올랐다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고 그랬어
8 이름없음 2019/10/26 11:15:15 ID : zSE1fU3SLdS 0
보고잇어!
9 이름없음 2019/10/26 11:19:49 ID : mnyGmq6mK3O 0
근데 난 검은사람들이랑 같이 있긴했는데 왠지 본능적으로? 나도 저걱 하고싶다 , 해야겠단 생각이 드는거야 그래서 같이 있던 사람들도 두고 나도 그리가서 줄을 섰어 . 근데 자꾸 나는 외부인? 같은거라서 안된다고 막는거야 , 세치기도 하고 . 그개서 뭐지 싶기도 하고 짜증나서 무작정 나도 중간으로 갔어 . 꿈이라그런가 왜그랬는진 모르겠는데 내가 양손을 위로 올려 무슨 에너지 모으듯이 옆으로 확 늘리니까 하얀 무언가가 생겨나면서 나비들도 확 날아오르고 해가 사라지고 어둠이 몰려왔어 . 최대까지 그 하얀 에너지 같은걸 키웠다가 다시 손을 모으니까 다시 밝아지면서 나비가 내려앉더라고 . 그러니까 다들 놀란 눈으로 날 봤고 , 난 그 검은옷의 사람들을 보며 이젠 같이 갈 자격있죠 ? 라고 했어 왠지는 모르겠지만 ..
10 이름없음 2019/10/26 11:21:55 ID : mnyGmq6mK3O 0
나비의 힘이라도 있는건가 그 사람들은 날 인정해줬고 ( 아 그리고 말을 안했는데 나비가 파란색이었어 ) 난 그 사람들을 따라서 갔어 . 근데 가니까 왠 잘생긴 사람이 있는거야 얼굴은 잘 기억안나는데 잘생겼다 이거 하난 확실히 기억나 . 잘생긴 사람도 합류해서 다시 어딘가로 갔는데 계속 하얀 복도 같은곳을 가는거야 왠지 괜히 무서웠어 그럴때마다 같이있던 잘생긴사람이 괜찮다고 했던것 같다
11 이름없음 2019/10/26 11:22:12 ID : mnyGmq6mK3O 0
아 오타났어 같다가 아니라 같아야
12 이름없음 2019/10/26 11:23:02 ID : mnyGmq6mK3O 0
뒤에 또 있긴한데 뒷얘기는 그냥 시시콜콜하고 이상해서 그냥 여기까지 할게 본사람도 많이 없는것같긴한데 그래도 고마워
13 이름없음 2019/10/26 11:23:51 ID : zSE1fU3SLdS 0
아냐아냐
14 이름없음 2019/10/26 11:23:58 ID : zSE1fU3SLdS 0
나도 잘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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