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느 세계가 현실인건지 모를정도로 재미있었던 꿈 (38)
2.가위 눌렸을때 기계소리 들리는데 (9)
3.그냥 평범한 악몽인데 내가 꾼 꿈중에 제일 무서웠어 (46)
4.요상한 꿈... (1)
5.저승사자 꿈 (5)
6.이것좀 알려줘 ㅜㅜ (4)
7.꿈에서 내가 죽었어 (1)
8.꿈에서 살인자가 된 나 (6)
9.어렸을때 꾼 꿈의 장소가 현실에 존재하는 장소였다 (5)
10.꿈 해몽 좀 해줘 (1)
11.꿈 나온 남자 (1)
12.어렸을때부터 계속 꾼 꿈 내용 적는다 (1)
13.너네 가위눌릴때 이런적 있지않아? (4)
14.꿈은 함부로 팔거나 사지마세요. (2)
15.몇년 전 꿈과 같은 꿈을 꿨어 (12)
16.예전에 꿨던 꿈을 조금 얘기해 볼까해 (14)
17.약 1년동안 이어지는 꿈을 꿨어 (12)
18.이빨 빠지는 꿈 (6)
19.꿈일기 (5)
20.초딩때 있었던 꿈얘기야 (2)
1
히히
2019/10/27 01:48:35
ID : 04IE6Y9s7dX
0
이거 주작은 아닌데 내가 1년전에 학교폭력에서 피해자여서 큰 충격으로 그 이후에 지금까지 계속해서 악몽을 꾸거나 안걸리던 가위도 처음으로 겪어왔는데 갑자기 생각나길래 적어봐!
처음에 가위눌릴때는 평소 악몽으로 시작해서 이게 꿈이구나라는것으로 생각이 드는데 그러고나서 몇 초 동안 몸이 움직이지 않고 내 몸이 보이다가 꿈에서 깨는데 엄청 공포심이 들더라고.
아 근데 본론은 이게 아니고 점점 심해지고 있는데 주제처럼 내가 겪어본 가위눌린것 중 제일 무서운거였어.
일단 나는 2달 전에 평소처럼 일상을 마치고 잠에 들었어, 그러다가 꿈을 꾸게되었는데 꿈 내용은 처음에는 전반적으로 일상적인 꿈이었어, 그저 행복한 꿈이었지.
그러다가 꿈이 끝나고 두 번째 꿈으로 갈때쯤 악몽으로 변하면서 (사실 여기 꿈내용은 잘 기억이 안나 그래서 꿈이라고만 설명하는거야 자세히 말 못하니까 이해좀해줘)
내 스스로가 '아, 이건 꿈이다. 내가 지금 악몽을 꾸려고하고 있구나.' 하는 순간 컴퓨터처럼 내 눈앞에 비친 화면이 검은색으로 비치고 정적이 흐르는 거야.
그러다가 내가 무서워서 꿈에서 깨려고 하는지 진짜 내 방이 보이더니 나는 엄청 깊은잠에서 깨려는듯이 무거운 눈꺼풀을 뜨려고 애쓰는게 현실적으로도 느껴졌어,
그러다가 시점이 깨려고 눈을 뜨려는 행동인 내 자신과, 침대에 누워있는 내 모습이 보이는 내 자신이 보이는 시점으로 번갈아가면서 보여. 근데 진짜 눈을 뜨려고 애쓸때 정말 공포심이 엄청나게 들더라.. 정말 악몽에서 누군가가 나를 죽일까봐라는 생각까지 들어서 조금 떨어져있는 방에 주무시고계신 부모님한테 알리려고 나 좀 깨워달라고 소리까지 쳤는데 사실 소리는 못 내. 난 그저 생각만 할 뿐, 난 가위에 눌려있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
근데 내가 눈을 뜨려고 애쓰면서 정말 무서운건 이게 현실처럼 느껴진다는거야. 진짜 내 방 구조처럼 침대에 내발앞에는 옷장이 보이고 왼쪽에는 문이 보여 그리고 그 왼쪽에는 책상과 창문으로 아침햇살이 비추고있어.
그렇게 현실처럼 느껴지는데 눈을 뜨려고 애쓰면서 생각난건 '절대 자면 안돼! 다시 잠들면 난 큰 일 날거야!'라고 반복해서 내 자신이 말하더라고 그래서 애쓰는거일거야.
그렇게 애쓰다가 내가 옆으로 누웠는지 옆으로 방향을 트는 시점으로 변하더니 눈이 팍! 하고 떠지더니 그 앞에는 검은화면으로 똑같은 정적이 흐르더라.
그래서 '뭐지..? 깬거 아닌가??'라고 의문을 품고 움직이지 않았어. 난 그곳에서 서있더군. 그러다가 뒤에서 동물? 괴물?같은 그르릉거리는 소리가 내 뒤에서 가까이 소름끼치게 들리는거야
그래서 난 뭔가..하고 뒤돌아봤지 근데 뒤돌아봤을땐 내가 옆에 눕다가 뒤를 돌아본? 느낌이더라고..
뒤돌아보자마자 처음으로 악마같은 형태에 '그것'을 마주했어. '그것'에 생김새를 아직도 기억해.. 일단 내가 알고 있는 악마 모습처럼 거대한 검은 뿔이 양쪽에 달려있고, 얼굴은 마치 염소였어. 몸은 사람인데, 발은 말굽이고,
손은 잘 기억이안나. 근데 동물 발인건 확실해. 뒤돌아보자마자 나타난 '그것'은 동물과 + 사람 생김새를 하며 나에게 '어흥!!!!!' 이러면서 되게 화난 모습처럼 변하면서 악마얼굴로 내 눈앞에 엄청 빨리 달려오다가 꿈에서 깼어.
2
히히
2019/10/27 01:51:30
ID : 04IE6Y9s7dX
0
마지막에 '어흥!!!!'이라고 했는데 장난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나는 진짜 그렇게 들렸거든? 정말 나한테 소리치는 소리였어. 굉장히 컸고.. 만약에 읽게된다면 이런 경험한 사람 있니..?
3
히히
2019/10/27 01:59:35
ID : 04IE6Y9s7dX
0
꿈에서 깨고난 후 심장이 엄청 빨리 뛰면서 주위에 누군가가 나를 죽일까봐하는 공포심에 정말 일어나지도 이불을 겉어내지도 못하겠더라.. 마치 내 침대가 내 영역안이라는듯이
그리고 저 악마형태에 '그것'이 입고있던건 양복이었어. 검정색과 하얀색에 조합인 흔한 양복
4
히히
2019/10/27 02:04:37
ID : 04IE6Y9s7dX
0
저거 1년동안 아니야.. 1년전에라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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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기분 이상한 꿈을 꿨는데 해몽해 줄 수 있어?
나도 꿈일기장 써볼래
자각몽이랑 몽중몽 동시에 꾸는 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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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보고싶은 꿈속 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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