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느 세계가 현실인건지 모를정도로 재미있었던 꿈 (38)
2.가위 눌렸을때 기계소리 들리는데 (9)
3.그냥 평범한 악몽인데 내가 꾼 꿈중에 제일 무서웠어 (46)
4.요상한 꿈... (1)
5.저승사자 꿈 (5)
6.이것좀 알려줘 ㅜㅜ (4)
7.꿈에서 내가 죽었어 (1)
8.꿈에서 살인자가 된 나 (6)
9.어렸을때 꾼 꿈의 장소가 현실에 존재하는 장소였다 (5)
10.꿈 해몽 좀 해줘 (1)
11.꿈 나온 남자 (1)
12.어렸을때부터 계속 꾼 꿈 내용 적는다 (1)
13.너네 가위눌릴때 이런적 있지않아? (4)
14.꿈은 함부로 팔거나 사지마세요. (2)
15.몇년 전 꿈과 같은 꿈을 꿨어 (12)
16.예전에 꿨던 꿈을 조금 얘기해 볼까해 (14)
17.약 1년동안 이어지는 꿈을 꿨어 (12)
18.이빨 빠지는 꿈 (6)
19.꿈일기 (5)
20.초딩때 있었던 꿈얘기야 (2)
2
이름없음
2019/10/17 01:00:18
ID : 3xzU5eZipe5
0
첫번째
일단 인공지능의 발달로 로봇이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임
인간은 로봇들의 감시아래 생산적인 일을 하는데 쓰이고 있음
이런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인간들은 점점 진화하여 초능력을 가지게 됨 물론 초능력있어도 로봇들에겐 쨉도 안됨
이후 인간들 사이에서 반란군이 형성되고 나도 그 멤버였음
초능력 얘기를 하자면 내 초능력은 기억안나고 하늘을 나는거나 순간이동같은 평범한 초능력도 있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내 친구였음
얘는 공장에서 일하는 앤데 초능력이 딸기를 부르는 거임
진짜 말그대로 초능력을 쓰면 갑자기 어디선가 튼실한 딸기들이 친구한테 굴러오는 거임
쨋든 우린 반란군이기에 로봇들 몰래 반란작전을 짜고 있었음
근데 앞에서도 말했듯이 로봇들이 감시를 함
방법이 이상한데 되게 공개적인 감시였음
세계관 자체가 개인프라이버시는 존중해줘서 방에는 cctv가 없음
대신 방 문을 닫으면 안됨 문닫으면 방안에 독가스를 살포해서 뒤지는 구조임
그래서 우리가 반란계획을 짜는데 방에서 몰래 짜도 방문은 열어둬야했기에 밖에서 로봇들이 우리 계획 다들음
그래가지고 우리 계획을 다들은 로봇들이 수장한테 다 일러서 수장이 직접 반란군 처소에 옴
수장은 로봇들 중에서도 가장 똑똑함 인공지능이거든 그래서 우리 계획들을 하나하나 읊으면서 비웃음
이때 진짜 꿈인거 아는데도 기분나빴음
수장은 우릴 비웃더니 우리한테 무도회(?) 초대장을 주면서 여기서 그 계획 해보라고 하고 가버림
우리 반란군 수장은 또 좋다고 그렇게 하자고 함
노-답
이러고 꿈에서 깼는데 적어놓고 보니깐 별로 재미없네
그래도 또 써야징ㅋㅋㅋㅋㅋ
3
이름없음
2019/10/17 01:10:39
ID : 3xzU5eZipe5
0
두 번째
유명 연예인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에 참가했음
연예인 둘 일반인 둘 해서 팀을 짠 후 한달동안 힌트를 통해 보물을 찾는 프로그램이었음
거기서 난 ㅈㅈㅅ이란 ㅇㅅㅇ이랑 내친구 이렇게 같은 팀이었는데 내가 ㅈㅈㅅ을 ㅈㄴ 좋아한단 말야 그래서 진짜 너무 행복한 꿈이었음
연예인 팀이 밖에서 힌트를 찾으면 일반인들이 안에서 힌트를 가지고 보물이 있는 장소를 추리하는 방식이었는데
솔직히 우리팀 연예인들이 진짜 못했거든
근데 그 적은 힌트 가지고 내가 정답직전까지 감(이건 자랑임ㅋㅋ)
그렇게 힌트찾고 추리하다 보니깐 프로그램 끝나기까지 4일밖에 안남은 거야
사실 모르고 있었는데 내 친구가 갑자기 말해서 알게 됨
근데 그걸 들으니깐 너무 슬픈거야 ㅈㅈㅅ을 이제 못본다는게
ㅈㄴ 울음은 나오는데 ㅈㅈㅅ한테는 보여주기 싫어서 반대방향으로 고개 돌리고 참고 있었는데 ㅇㅅㅇ이 내얼굴 보더니
레주 울어??우는거야??왜 울어??ㅇㅈㄹ하면서 아주 광고를 하는거임
그래서 눈물 쏙 들어가고 갑자기 분노가 막 올라오다가
깨버림ㅋㅋㅋ
사실 더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꾼지 오래되서 자잘한 건 기억이 안나넹;;
4
이름없음
2019/10/18 00:37:11
ID : pXwHu9s8mGr
0
으악아앙ㅇ 30분째 쓰고 있었는데 날라갔어ㅠㅠㅠ 이건 안쓸거야 ㅏ빡쳐ㅏ
5
이름없음
2019/10/24 21:07:08
ID : u6ZbdA2ILgk
0
네번째
요즘 미드를 보고 있는데 그 영향인지 내 꿈에서 처음으로 다른 인종이 나옴
어디서 많이 본 흑인이었는데 잘 모르겠네;; 어쩌면 윌 스미스일지도 내가 잘아는 흑인은 그 사람밖에 없어섴ㅋ
쨋든 내방에서 걔랑 같이 옷을 골라주고 있었음
무슨 파티때문이었나 여행때문이었나 그런 이벤트를 위해서 말야
이것 또한 미드때문인건진 모르겠지만 이 친구는 되게 특이한 취향을 소유하고 있었어
옷 스타일이 완전 파격적이고 섹시했는데 참고로 남자고 게이는 아냐
이 친구의 최애템은 민트바지와 오프숄더스웨터였음
이런 옷들중에서 최대한 평범한 옷들을 골라주는게 내 역할이었지
의외로 그친구랑 취향이 잘 맞더라고 썸까지 타면서 옷 골라주다가 그 친구가 먼저 출발하고 나는 뭘 챙기려고 그 친구 집에 들렸음
이 때부터 장르가 좀 달라지는데 내가 그 집에 갔는데 그 곳엔 그친구 아빠 엄마 여동생이 있었어
근데 어머님이랑 아버님이 나를 되게 벌레 보듯이(?) 취급하는거야 친구가 그런 취향을 가진게 나 때문이라는 듯이
거기서 난 빨리 나갔어야 하는데 이놈의 꿈에서는 근자감이 얼마나 충족되는지 그런 사람들 앞에서 광역도발을 시전했어
정확힌 기억안나는데 걔가 액세서리도 모으는 데 막 그 중에 제거도 있을껄요 ㅇㅈㄹ하면서 시비 털었던 듯
아버님 거기에 머리 돌아서 나한테 달라들고 난 소리지르고 경찰오고 아주 생난리였음
집에서 한바탕하다가 경찰들이랑 아버님이랑 나랑 이렇게 원형을 만들어 앉아서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어
난 착하게 말하고 있는데 아버님이 나이에 안맞게 유치하게 시비터는 거야 손에는 커터칼을 들고
물론 거기에 쫄 내가 아니지 나도 그래서 맞섰지 물론 주변에 있는게 쿠션인게 흠이지만
나는 쿠션을 휘둘렀고 그분은 커터칼을 나에게 던졌지 끝도 없이 나오더라고 가위손인줄;;
꿈이어서 그런가 만능쿠션으로 칼을 전부 튕겨내고 몇 방 때려줬음
그러곤 우리 집으로 갔는데 그 아저씨가 또 따라오더라고 우리집에 못들어오게 막다가 그분을 창문에서 떨러뜨렸어 그래도 살아계시더라
되게 애매하게 끝났는데 생각해보니깐 꿈이 너무 범죄범벅인걸..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나 봐
하긴 곧 있음 수능인데 공부 안하고 뭐하니 나ㅋㅋㅋㅋㅋ
다음 꿈은 희망이 가득 찼으면 좋겠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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