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약해지는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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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점점 약해지는 스레

2019/09/29 10:47:09 ID : TTPbgY7cINz

마 니내가 만만할수있어요?

2019/09/29 11:37:47 ID : fhthhwFhgnO

내가 누군지 아세요?

2019/09/29 17:13:59 ID : AnWpcLbCmE7

진짜 생겨먹은 꼴이 꾸미면 예쁘실 것 같은데요

2019/09/29 17:42:00 ID : Wi7e7zbu9y4

마 장사를 할라믄 자릿세를 내야 할거아냐!!!! 아 돈이 없으시다고요 그럼 제가 내드릴테니까 나중에 계좌로......

2019/09/29 17:43:48 ID : O6ZjtdyIKZj

졸라커엽네ㅋㅋㅋㅋㅋㅋㅋ

2019/09/29 20:24:09 ID : oHA5bu2rhs3

야 난 초코빵 부탁했는데크림빵이냐!! 다시사와 내돈줄테니까같이 나눠서 먹자

2019/09/29 20:28:33 ID : PdzO9ApcK0r

니가! 그렇게 싸움을 잘하시나 보네요..

2019/09/29 20:31:53 ID : z87bzU0oK6o

마 ! 살아계시나요?

2019/09/29 21:04:00 ID : Dy5dO2qZclj

그러니까 당장 가버리라고! 아니, 제발 가주세요..

2019/09/29 22:25:20 ID : 2E2nwmk3CnW

야!!니가 그렇게 잘났네......

2019/09/29 22:33:16 ID : oZa3zTPeIHz

이걸 음식이라고! 음식이 아니라 걸작인데?!

2019/09/30 09:34:45 ID : 4E9umla4JRu

라떼는 말이야 선생님 말씀을 잘 들었어요..8ㅅ8

2019/10/08 03:34:26 ID : ffeZg3U3SFc

니가 뭔데 나한테 이래라저래라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왜 그러시죠?

2019/10/08 07:59:04 ID : TWlCqmKY66m

자기야 이제 그만 죽여달라고요? 그래 어떻게 죽여줄까? 실음말고요....

2019/10/08 15:41:40 ID : qmHvbbcqY8o

니 존나 웃기다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웃기다고...요...

2019/10/08 17:11:26 ID : U2ILgqi9wMj

고시원에서 오셨나ㅋㅋㅋㅋ 마!!마!마..리모가 살았어요...물갈아조야대....

2019/10/08 17:38:27 ID : lDAqoZilvdw

안보이니까 비켜달라고요 쓸대없이 키가 크시네요..

2019/10/08 17:48:58 ID : 8jjuk8i02oJ

아니 그게 아니잖아! 왜 그게 그렇게 되는데요... 아니 뭐.. 그렇게 될 수 있죠...

2019/10/08 21:20:09 ID : oJTSIK40ram

확 죽여버리고 싶어. 응? 아니 기. 기를 죽이고 싶다고..

2019/10/09 09:47:08 ID : SFa3wmpPa5O

점!!! 점!! 작! 아 진...ㄷ...ㅏ...............

2019/10/09 12:28:29 ID : TTPbgY7cINz

내가 쪼잔하냐? 미안해

2019/10/09 12:29:25 ID : fVcK7xVfe0o

마! 우리가 남은 아니지 않나요.. 그래도 아는사이구....

2019/10/20 21:37:29 ID : bxClu5SNBvz

내가 누군지 알아요? 모른다고요? 아 네...

2019/10/20 21:43:28 ID : RyHyHyKZa1h

너 그러다가 확 죽여버리는 수가 있어! 어..아니..천국으로 보내주겠다고..

2019/10/20 22:02:31 ID : teHu1jyZdws

비비이이이입!!!!! 비비빕!!! 비빕!! 빕...! 빕.... 비....... ㅂ................

2019/10/20 22:51:20 ID : NxWruqY04L8

힝

2019/10/20 22:52:18 ID : 9imE8rtdBbz

야! 너네 아들을 내가 데리고 있어! 그러니까 집까지 바레다 드릴게요...

2019/10/20 23:00:53 ID : xveL88krhtf

야 니 말하는 꼬락서니가 존나 이쁘다? 얼굴도 이쁘고 다 이쁘네 응... 천사같다야...

2019/10/20 23:10:34 ID : kk002nva2tz

새꺄 뭘 쳐다보세요 부끄럽게..///

2019/10/20 23:12:48 ID : SMmNunyE3xz

아 새꺄 니네 어머니 건강 하...시라그래......

2019/10/20 23:45:49 ID : bvctze0rf9j

아니 배달이 안된다고요? 배달비를 추가로 3천원이나 내야 된다고요?!! 꼬우면 딴대서 먹.....을 수가 없으니 제발 와주세요 라이더님...

2019/10/21 01:57:37 ID : kk002nva2tz

아 이놈보게 이거 이거 뭘쳐다봐 심장 두근거리게 너무 귀여워서 심장아프잖아요..//

2019/10/30 22:09:50 ID : i7dWlClAZik

야 오늘 내가 쏴주세요 돈이 읎어요...

2019/10/31 00:19:33 ID : K1xDwMmHzUZ

뭘 꼬라봐 ! 아..내얼굴.. 알겠어..그럴수있지..요...

2019/10/31 13:21:15 ID : gqpdTSLaoMi

아 지랄하지마 ㅋㅋ.. ㅋ... 아니 너 힘들까봐... ㅈ.. 지랄하다가 힘들면 안되니까.... 그지..? 아냐 미안.. 죄송합니다..

2019/10/31 21:29:40 ID : fU1vjumtzby

내가 존나 만만해보이니까 죄송합니다..

2019/11/01 00:10:05 ID : juoIMjck2k0

다들 내용이 점점 비슷해지잖아!... 단합회 ..온것같고 좋으네요...

2019/11/01 00:28:58 ID : vg0mlba67uq

마! 뭘 그따구로 쳐다보노! 마! 그럴 수도 있지 뭐 날씨 차 좋네

2019/11/01 00:51:24 ID : fhtbeJRwpSI

스레주 왜 니 멋대로 제목 바꿀수도 있죠 뭐 ㅎㅎ... 제목 좋네요

2019/11/02 00:38:58 ID : o3Pjy3O66o2

ㅉㅉ...으아니 혀찬거 아니거든?! 이...이빨에...뭐가 낀거같아서...죄송합니다..

2019/11/02 07:26:21 ID : kk002nva2tz

닥쳐봥 내가 말하고있잖아요...

2019/11/03 13:05:15 ID : Grhvu9y1veM

너가 손이 없냐 발이없냐 이냔아!!다음부턴...니..님이 가져다 드시라구요.....이..이번에 제가 가져다 드릴게..ㅇ..요...

2019/11/04 02:23:57 ID : 8mMmE8rzgkt

나는 희대의 천재다. 천하의 재수없는 사람이라는 뜻이예요...

2019/11/04 04:53:26 ID : 2pRwrdUY79c

아 ㅈㄹ하네? 이새끼들 선넘... 어서... 해외여행 하는 거에... 로망이 있어요... 차랑 두 다리만 끌고...

2019/11/04 04:53:57 ID : fVcK7xVfe0o

라떼는 말이야! 맛있지요..

2019/11/04 06:44:33 ID : yLhAkmrcK5h

왜 자꾸 픽픽 쓰러져대!! 그만 좀 편찮으세요......

2019/11/08 21:22:37 ID : Qk3A6palgZg

이쌔끼 하 너무 예뿌당 ..ㅋ

2019/11/08 21:28:44 ID : Y5XwIJPfWm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레스들 다 조나귀엽다

2019/11/09 01:06:33 ID : JQnA3Qlg5bv

야 이 음식은 점수 아무리 많이 줘봤자 3점도 안돼ㅋ 아니.. 미슐랭 기준으로 말이야,,,^!^

2019/11/09 02:38:07 ID : h9ii7aty3Vd

아ㅏ 쫌!!!! 만 봐줘요.....

2019/11/09 03:10:40 ID : 2q46pbCi62M

점수가 10점 밖에 안 돼???? 앗 두자릿수네 잘햇엉(^/(

2019/11/09 23:52:59 ID : zU6koJRyFfW

툭치면 쓰러지게 도미노냐 새꺄? 걱정되니까 좀 아프지 마세요...

2019/11/10 00:23:17 ID : phs1fPfRwpQ

........................................

2019/11/10 16:15:12 ID : csja7eY1eJP

!!!!!???;;;;;;........

2019/11/14 00:55:13 ID : mpTU1xveFbf

아 씨1발 보자보자하니까 이새끼들이 내가 누군지 알고, 내가 어? 1997년에! 엄하신 아버지와 자상하신 어머니 밑에서 1남 1녀중 장녀로 태어나 2004년에 ㅅㅊ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중학교와 고등학교 역시 고향에서 재학했으며 대학에 진학해서는 영어영문학과를 전공했습니다. 저는 대학생 시절, 조별과제가 주어질 때면 책임감으로 자료조사, PPT 제작, 발표를 전부 맡아서 하며 넓은 아량과 이타심으로 개인적 사정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조원들을 이해해 주었습니다. (이하생략)

2019/11/14 01:22:44 ID : 1A3U5aq0ts1

그런식으로 살 거면 나랑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