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머리가 너무 큰데 어떻게 해야 돼? (6)
2.. (3)
3.나랑 안맞는 친구가 있는데 어떻게 해결을 해야할지 들어주라 (9)
4.증오하는 사람한테 어디까지 복수 할수있어?? (7)
5.기분이 너무 안 좋아 (1)
6.그냥 이제는 다 포기하고 죽고싶어 (13)
7.왜 나이가 어리면 반말을 할까 (5)
8.힘들어 너무 (4)
9.아오 층간소음 도와줘 ㅡㅡ (1)
10.인간관계도 성격도 정신도 미래도 그냥 다 죽이고 떠날까 (6)
11.내 얘기 좀 들어주라 (7)
12.타인이 윽박지를 떄마다 공황장애오는데 어떻게 해? (3)
13.너무 고민이야 (4)
14.요즘 내가 왜 이럴까 (5)
15.아빠가 내 목을 졸랐어 -> 전남친 개새끼 (25)
16.걍 살다보니 느낀점 (2)
17.쌍수해본사람 있어? (2)
18.인생이 너무 재미없어 (1)
19.내 이야기 좀 들어줘 ㅠㅠ (3)
20.아주 오랫동안 미워할 사람 (3)
1
이름없음
2019/10/10 01:16:37
ID : 5PjAnO9zdTV
0
그냥 내가 뭘 하면서 살고싶은지도 모르겠고 예전에는 공부 열심히 해서 애들 사이에서 좋은 평판 얻는 낙으로 살았는데 요즘은 공부하기도 싫고 그래놓고 성적표가 안좋으면 멘탈 부서지고 연락할 친구도 없어.친구가 있긴 한데 괜히 나만 고민 털어놔서 걔를 감정 쓰레기통 취급하는 거 같아서 말 못 하겠어. 고등학교 들어오고 나서는 열심히 해도 성적 안나오고 애써 더 열심히 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달려왔는데 요즘은 그냥 다 내팽겨치고 싶고 가끔 자퇴하고 싶다는 생각도 드는데 자퇴하고 내가 하고싶은 것이 딱히 있는 것도 아니고.. 하필이면 입시때문에 존나 중요한 시기에 이렇게 무기력한 상태에 있는 것도 짜증나.. 나만 힘든 것도 아닌데 왜 나만 이렇게 유난을 떠는건지.. 쓰다보니 하소연처럼 됐네 진짜 이런 상황은 어떻게 극복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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