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0/13 12:13:59 ID : AY8kk061wra 0
거의 2일전 이야기임 그 날은 유독 안 졸려서 5시에 잤었어 그리고 요즘 일이 너무 술술 잘 풀려서 행복하기도했고
2 이름없음 2019/10/13 12:16:01 ID : AY8kk061wra 0
근데 진짜 너무 잠이 안 와서 침대에 계속 누워있었어 그러다가 잠 들었는데 ㅋㅋㅋㅋㅋ 그날 잔 게 문제였나봐 가위눌린느낌이 생생하게 오는데 난 겁도 참 많고 소심하기도 해서 개쫄아서 눈 감고 있었어
3 이름없음 2019/10/13 12:17:44 ID : AY8kk061wra 0
그 너네들 혹시 그 느낌아니 바닥에누워있을때 누워있는 머리각도에따라 육각형처럼 각이 져있는느낌? 이라해야하나 쨋든 내가 굴러가는 느낌이 팍팍드는거야 막 스스스슥하면서.. 아진다 난 ㅈ땟다하면서 계속눈감고있었는데
4 이름없음 2019/10/13 12:18:08 ID : AY8kk061wra 0
앙 나혼자 말하는 기분이야...
5 이름없음 2019/10/13 12:20:53 ID : AY8kk061wra 0
내 귀에서 누가 소리쳤어 텔레비전 지지지지직하는소리와 같이 나보고 뭐라했냐면 아직도 기억나 "왜 넌 행복한데 난 왜이래?" 하면서 소리지르다가 뚝 끊겼는데 막 접시 깨트리는소리랑 지지직소리랑 방울소리랑 별거별거 다들리는데 그 사이에서 우리집 강아지가 낳은 애기가있거든? 애기가 짖는소리도들리고 근데 한쪽귀에서만 들렸어 나한테 소리치던 그쪽귀에서만
6 이름없음 2019/10/13 12:25:11 ID : AY8kk061wra 0
근데 내가 평소에도 15살이란 나이에불구하고 이명이 자주들렸어 고양이소리 귀뚜라미소리 기계음 소리.. 제일흔하다는 삐 소리는 안났고.. 아니근데 이런소리가 가위눌릴때 들리니까 너무 쫄리는거야... 진짜 평생치 용기내고 눈을 살짝떳다? 내 침대인데 소리도 뚝 끊겼어 근데 몸은 안움직여 목소리는안나와
7 이름없음 2019/10/13 12:27:17 ID : AY8kk061wra 0
다시 눈 감고 주먹을 폈다 안폈다를 반복했어 움직이긴한데 아직은 너무무거워 그러다가 목이너무아파서 소리를질렀다? 어찌해서라해도 이건 꼭 풀어야할것같단 생각이들었어 안풀면 나 죽을수도있겠다 막 이런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계속 소리를 쥐어짜냈어
8 이름없음 2019/10/13 12:28:43 ID : AY8kk061wra 0
울먹이면서 살짝눈을떳는데 거실쪽에서 소파 건너편에 뭐가 움직이는거야 가까워지는둥마는둥.. 그러다가 소리를 팍 내질렀는데 아..ㅇ..아..아....하면서 가위가풀렸어 목이 너무 아팠고 부은느낌?이 들었어 그러다 지금까지도 목아픈상태고..
9 이름없음 2019/10/13 17:41:31 ID : yJQnCnTQpPg 0
집에 아무도 없이 스레주 혼자 있던거야?
10 이름없음 2019/10/13 19:06:41 ID : hbBdUY60twG 0
어휴 레주 고생했네... 나 같은 경우엔 가위 눌릴 당시에는 진짜 무섭다가도 풀리고 나면 또 잊게 되던데 레주는 어때?
11 이름없음 2019/10/13 22:47:35 ID : AY8kk061wra 0
아닝 가족들 있었는데 음.. 방에는 혼자였지?
12 이름없음 2019/10/13 22:48:57 ID : AY8kk061wra 0
나는 한 6번? 정도로 가위눌렸는데 그중 2번만 기억중이야 1번은 내가말한 저거고 나머지1번은 어떤 하얀발이 내 가슴위에있었던거 그때 너무쫄아서 거의 기절할듯 눈감고 풀었어 ㅋㅋ 위로 고개를 들을수없었어..
13 이름없음 2019/10/13 22:50:20 ID : AY8kk061wra 0
근데 평소에 다들가위안눌리는데 나만 많이눌리더라고 그리고 엄마가 말해준건데 내가잘때 실눈을 뜨고잔대 집안의막내들은 대부분 그런다면서..
14 이름없음 2019/10/13 23:01:42 ID : HDwNAkk65ff 0
나도 이런 경헝이 있어!
15 이름없음 2019/10/13 23:07:04 ID : AY8kk061wra 0
아 맞아 잊은게있는데 내 방에는 강아지들이 눈길만주지 절대 오질않아 그나마온게 거의 3걸음정도온거.. 내 방 날 보지않고 다른곳을 주시하기도하고 책장위에둔것들이 떨어지거나 또는 깨지거나 해 깨지는건 진짜별로없고 떨어지는건 가끔.. 전엔 컴터로 뭐검색하다가 내머리위에 날카로운거 떨어질뻔한적이있어
16 이름없음 2019/10/14 00:07:00 ID : gnVdPeJWpcL 0
이건 괴담이랑 상관없긴한데 혹시 몰라 적어봐 그거 강아지들 눈에 뭐 이물질같은게 들어간걸수도 있어! 예전에 말티즈 키웠었는데 뭐지? 했더니 병원에서 눈에 뭐 들어가서 그거 보느라고 딴데 쳐다본거래... 애가 나이 좀 있음 병원 한 번 데려가봐!
17 이름없음 2019/10/14 00:37:08 ID : AY8kk061wra 0
아냐아냐 어려 그리고 우리집 개가 아기낳았는데 아기도 보다가 짖곤 그냥갈때가많아 8ㅁ8
18 이름없음 2019/10/14 00:46:32 ID : 8rxV9a3yLdR 0
물건이 깨지거나 떨어지는건 폴터가이스트 현상(이름이 이게 정확한지 모르겠다 까먹어서)이라고 해. 유튜브에 치면 많이 나올거야
레스 작성
괴담 실시간
35레스일하기 싫어서 써보는 내 경험담(별거없음 주의) 233 Hit
괴담 이름없음 19.10.15 0
169레스밤이 찾아오면 그들은 다가온다. 2229 Hit
괴담 ◆K5e4Za09wFj 19.10.15 9
3레스같은 꿈 꾸는 방법 좀 알려줘 289 Hit
괴담 이름없음 19.10.15 0
10레스방에 혼자고 자정인데 자꾸 이상한 소리가 나 196 Hit
괴담 이름없음 19.10.14 0
3레스갑자기 떠올랐어 .. 145 Hit
괴담 이름없음 19.10.14 0
24레스꿈잘알 친구 있어? 364 Hit
괴담 이름없음 19.10.14 0
39레스시ㅂ 개무서워 1009 Hit
괴담 이름없음 19.10.14 3
7레스어린아이만 보면 눈물이 나와 453 Hit
괴담 123 19.10.14 1
15레스죽을 뻔한 경험 220 Hit
괴담 이름없음 19.10.14 1
9레스그냥 별건 아닌데 방금 167 Hit
괴담 이름없음 19.10.14 0
14레스우리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기는 할까 606 Hit
괴담 이름없음 19.10.14 0
81레스귀신, 혼령 등 관련 문제 해결해줄게. 1947 Hit
괴담 ◆mty1u004HxD 19.10.14 4
18레스» 겁나 요란하게 가위눌린이야기 품(개짦음) 247 Hit
괴담 이름없음 19.10.14 0
30레스일반인이 할 수 있는 귀신퇴치법 ? 알려주라 ! 874 Hit
괴담 이름없음 19.10.14 1
23레스독서실 1인실 쓰는데 1357 Hit
괴담 이름없음 19.10.13 0
42레스나 정신병원 있을 때 살인자로 들어왔던 언니 얘기를 해보려고 해 2334 Hit
괴담 ◆1CjbjBz83Bg 19.10.13 2
9레스내 친구가 너무 무서워 244 Hit
괴담 ◆ktvxA6lvdDw 19.10.13 1
38레스오늘의 급식에서 이런것도 나와? 1555 Hit
괴담 이름없음 19.10.13 2
36레스호돌이 사랑해요 274 Hit
괴담 이름없음 19.10.13 2
81레스친구가 이상한 거강ㅇㅌ아 977 Hit
괴담 이름없음 19.10.1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