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0/12 20:38:38 ID : g6nWmJRCpfc 2
나아는 말야, 엄청 시골에 살고 있었어~ 그리고 시골에 살고 있던 것이 너무 자랑스러웠지.
2 이름없음 2019/10/12 20:47:50 ID : qjh83va5U6i 0
?무슨뜻이야??
3 이름없음 2019/10/12 20:55:09 ID : g6nWmJRCpfc 0
아악 제길 잠들었다 미안해 계속쓸게
4 이름없음 2019/10/12 20:55:29 ID : g6nWmJRCpfc 0
그래 그래, 나는 일단 그 당시 밤늦게까지 공부를 하고 있었어
5 이름없음 2019/10/12 20:55:49 ID : g6nWmJRCpfc 0
근데 누가 모기장을 좌아아아악 하고 긁는거야 바로 밖에서!!!
6 이름없음 2019/10/12 20:56:44 ID : qjh83va5U6i 0
ㅂㄱㅇㅇ
7 이름없음 2019/10/12 20:56:47 ID : ksnRzRxu2r9 0
?
8 이름없음 2019/10/12 20:57:06 ID : qjh83va5U6i 0
긁어서뜯어진거야??
9 이름없음 2019/10/12 20:57:26 ID : 7zcMklbeE1h 0
스레주 술마셨어?
10 이름없음 2019/10/12 20:57:45 ID : qjh83va5U6i 0
왱?
11 이름없음 2019/10/12 20:57:49 ID : g6nWmJRCpfc 0
아니 미안해 요즘 자꾸 자다깨다하네;;
12 이름없음 2019/10/12 20:58:34 ID : 7zcMklbeE1h 0
오 동접이당 뭔가 텐션높길래ㅋㅋ
13 이름없음 2019/10/12 20:58:49 ID : g6nWmJRCpfc 0
아니 일단 어 계속 모기장을 긁어재끼는 거야. 뭐 밖에 부모님 다 계시니까 수틀리면 소리지를 생각으로 창문을 열었어.
14 이름없음 2019/10/12 20:58:50 ID : qjh83va5U6i 0
할수있는데까지만 풀어주라!!
15 이름없음 2019/10/12 20:59:10 ID : qjh83va5U6i 0
무리하지말고
16 이름없음 2019/10/12 20:59:29 ID : g6nWmJRCpfc 0
아참 그 당시 우리 집 창문은 세겹이었는데 모기장 - 투명한 창문- 안투명한 창문 이렇게 되어 있는거지
17 이름없음 2019/10/12 20:59:36 ID : qjh83va5U6i 0
ㅋㅋㅋㅋ아하
18 이름없음 2019/10/12 20:59:52 ID : g6nWmJRCpfc 0
그래서 일단 안 투명한 창문을 열었는데 밖에 웬...
19 이름없음 2019/10/12 21:00:35 ID : g6nWmJRCpfc 0
뭐라 해야하나 호랑이 같은 하얀색 삽살개..? 그런 무언가가 멀쩡히 서 있는거야
20 이름없음 2019/10/12 21:00:42 ID : g6nWmJRCpfc 0
아니 서있다구...
21 이름없음 2019/10/12 21:00:46 ID : qjh83va5U6i 0
응응
22 이름없음 2019/10/12 21:01:20 ID : g6nWmJRCpfc 0
그래서 도로 문을 닫으려고 했지
23 이름없음 2019/10/12 21:01:52 ID : g6nWmJRCpfc 0
근데 그 멍멍이 같은 게 약간 심영물같은 느낌의 그니까 한 단어 한 단어 따로 말하는? 그런 소리로다가
24 이름없음 2019/10/12 21:02:02 ID : g6nWmJRCpfc 0
겁나게 나를 질책하는 거야;
25 이름없음 2019/10/12 21:02:22 ID : g6nWmJRCpfc 0
뭐 인간들은 자기들이 이 세상에서 제일 가는 줄 안다- 이런식으로
26 이름없음 2019/10/12 21:03:41 ID : 7zcMklbeE1h 0
뭔가 곰돌이같은 삽살개가 훈계하는 모습 상상하니 귀엽다
27 이름없음 2019/10/12 21:03:56 ID : g6nWmJRCpfc 0
아니 그래서 어 말하는 흰색 삽살개같은 호랑이 크기의 생물을 아는 사람이 있는가 싶어서
28 이름없음 2019/10/12 21:04:07 ID : g6nWmJRCpfc 0
무섭던데
29 이름없음 2019/10/12 21:04:50 ID : g6nWmJRCpfc 0
아참 그거 말야, 굉장할 정도로 꾸물거리고 있었어
30 이름없음 2019/10/12 21:07:00 ID : qjh83va5U6i 0
잌 아무리 상상해도 귀여워
31 이름없음 2019/10/12 21:09:04 ID : g6nWmJRCpfc 0
그래그래 뭔가 장산범 스타일이었는데 말야 아니야 징그러웠다고
32 이름없음 2019/10/12 22:06:52 ID : fRCksqi6582 0
장산범 맞는 거 아니야?
33 이름없음 2019/10/12 22:08:29 ID : vwnu5RCphxT 0
꾸물거린다니 크툴루인가
34 이름없음 2019/10/12 22:26:05 ID : 5fe5fcE1gY0 0
꾸물거린다니 쿠네쿠네도 생각나네
35 이름없음 2019/10/13 08:31:45 ID : g6nWmJRCpfc 0
음 인터넷에 쳐본 장산범보단 일단 꼬질꼬질해! 대조해보면서 가장 비슷한 걸 찾아보자구
36 이름없음 2019/10/13 08:38:53 ID : 6kts9ArvCi5 0
된장발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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