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1/01 21:14:57 ID : GsmGpVamoJR 4
안녕 난 스레딕은 처음이라 부족해도 이해해줘 그냥 처음부터 말하자면 난 어릴 때부터 타로를 했고 지금은 타로보다는 내 수호령들과 더 잘 지내는 편이야
2 이름없음 2019/11/01 21:16:51 ID : GsmGpVamoJR 0
무당집에 가면 우리 집은 엄마부터 나랑 동생이 신기가 있다고 하는데 어릴 때 난 타로로 점을 봤고 내 동생은 사춘기 때 귀신을 봤었어 난 귀신은 본 적이 거의 없고 동생의 말에 의하면 내가 기가 세서 귀신들도 날 피한다고 하더라고
3 이름없음 2019/11/01 21:17:50 ID : GsmGpVamoJR 0
사건의 시작은 2년 전. 전남친과 내가 아끼던 동생이 바람나서 헤어지고 멘붕이 심했는데 그 때 내가 잡귀가 들렸다고. 동자가 있는 다른 동생이 말해주더라
4 이름없음 2019/11/01 21:20:05 ID : i3Ci9s3Dz82 0
오! 보고있어
5 이름없음 2019/11/01 21:26:07 ID : GsmGpVamoJR 0
영상 통화를 할 때 내 얼굴을 캡쳐해서 보여줬는데 이상하고 방울 소리 들리고 그랬었어. 당시 나는 울산에서 자취 중, 그 동생은 부산이라 그 동생이 부산으로 내려오라고 해서 가는데 가는 길이 마치 죽으러 가는 것 같더라
6 이름없음 2019/11/01 21:27:39 ID : i3Ci9s3Dz82 0
헐;;
7 이름없음 2019/11/01 21:27:55 ID : GsmGpVamoJR 0
타로는 이미 다들 알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쉽게 말하면 타로마다 귀신이 있어. 그리고 점은 그 귀신들이 보고 말해주는거라 난 그 전에는 타로를 하지 않으면 점을 볼 수 없었어. 하지만 잡귀들이 들렸을 때는 막 이것저것 보이고 했어
8 이름없음 2019/11/01 21:29:21 ID : GsmGpVamoJR 0
그 동생 하는 말이 헤어지던 날 내가 바다에 갔었고 바다에서 이 곳에 있는 신들이 있다면 제발 더 이상 힘들지 않게 해달라는 내 기도에 잡귀들이 허주로 자리 잡으려고 한거라고 하더라. 그리고 잡귀는 다행히 별 탈 없이 나갔고 그 때 울산에서 내 첫 수호령이 나한테 온거야
9 이름없음 2019/11/01 21:31:29 ID : GsmGpVamoJR 0
내 첫 수호령은 1300살 정도 된 아주아주 예쁜 프랑스 여자야. 하늘이나 바다나 산에서 내려온 신은 아니지만 나한테 있는 수호령들은 정말 신급으로 수련을 많이한 존재들이야. 첫 수호령은 이름을 줄여 내가 베키라고 부르는데 금발의 초록 눈을 했어. 항상 예쁜 원피스를 입고 날 정말 친언니처럼 아껴줘
10 이름없음 2019/11/01 21:32:32 ID : i3Ci9s3Dz82 0
오 신기해!
11 이름없음 2019/11/01 21:33:11 ID : GsmGpVamoJR 0
베키는 쉽게 말하면 신선 같은 존재야. 생을 단 한 번 살았는데 그 생에서 어머니가 마녀였고 베키도 마녀였대. 산 속에서 지내면서 약초 같은걸 캐서 시장에 팔면서 선한 마녀로 살았었는데 마을의 나쁜 남자한테 몸주고 마음주고 상처만 받다가 결국에 악마랑 거래를 하고 뒤끝이 좋지 않았어
12 이름없음 2019/11/01 21:33:35 ID : i3Ci9s3Dz82 0
아이고ㅠㅜㅜㅜ 힘들었겠다
13 이름없음 2019/11/01 21:34:19 ID : GsmGpVamoJR 0
전부는 아니지만 베키가 악마들에게 쫓기던 모습, 지옥에 갇혀있을 때 모습을 봤어. 베키는 성모 마리아의 은총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었고 몇 백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어딘가에 갇혀 있는걸 무서워하고 심지어 내 몸에 들어오는 것도 좀 꺼려할 정도야
14 이름없음 2019/11/01 21:35:21 ID : GsmGpVamoJR 0
베키는 울산에서 내가 전남친 때문에 힘들어하고 울던 모습이 마치 자기를 보는 것 같아서 왔다고 했어. 난 어릴 적부터 이상한 꿈을 참 많이 꿨는데 울산에서 베키랑 지낼 때는 베키랑 항상 꿈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서 개운하게 일어났었지
15 이름없음 2019/11/01 21:36:19 ID : GsmGpVamoJR 0
당시 베키가 나한테 들어오면 근처에 귀신들이 느끼는 걸 느낄 수 있었어. 집 앞에 장례식장을 끼고 사거리가 있었는데 거기에 목 메고 죽은 귀신이 있는지 그 부근만 지나면 목이 턱 막히면서 말은 커녕 숨도 쉴 수 없었어
16 이름없음 2019/11/01 21:36:27 ID : 0slBaoNxWi6 0
오 동접이다! ㅂㄱㅇㅇ
17 이름없음 2019/11/01 21:37:11 ID : GsmGpVamoJR 0
내 본가가 서울이라 베키는 날 서울에 보내고 자기는 떠난다고 했었는데 내가 같이 올라가자고 했어. 베키도 외롭고 나도 외롭고. 베키는 정말 따뜻하고 포근했거든
18 이름없음 2019/11/01 21:38:18 ID : i3Ci9s3Dz82 0
좋게 만났네 잘된것같아
19 이름없음 2019/11/01 21:38:50 ID : GsmGpVamoJR 0
그렇게 서울에 올라오고나서 나도 악마의 존재를 느낀 적이 있어. 베키만 있을 때는 베키는 그냥 내 방에서 내 물건 가지고 놀고 나는 혼자 핸드폰하고 그랬었거든. 그러다가 베키가 갑자기 훅 들어왔는데 너무 떨고 있는거야.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무언가의 존재가 내 얼굴에 엄청 얼굴을 가까이하고 나를 지켜보는게 느껴졌어.
20 이름없음 2019/11/01 21:39:25 ID : GsmGpVamoJR 0
응 맞아. 베키는 다시 태어나길 두려워하지만 다음 생에는 나랑 정말 자매로 태어나기로 했어
21 이름없음 2019/11/01 21:40:46 ID : GsmGpVamoJR 0
그러다가 당시 나랑 엄청엄청 친했던 여자가 있었어. 내 딴에는 친언니 같았지. 근데 그 여자가 자꾸 잡귀를 끌어당기는 타입이었고. 난 술을 못해. 근데 술 마시면 잡귀든 신이든 잘 올라오는거 알고 있니? 베키가 술을 좋아해서 그 여자를 만나면 내 몸으로 술을 자주 마셨는데 그러다가 그 여자가 잡귀들이 많은걸 알았어
22 이름없음 2019/11/01 21:42:10 ID : GsmGpVamoJR 0
몇 번은 정말 날 잡고 그 여자 잡귀들을 빼줬어. 난 무당은 아니니까 무당처럼은 못하고 베키가 몸 안에 있는거 빼내서 그냥 패는..? ㅎㅎ 그런 모습이 머릿 속에 그려지고 그 다음 날은 나도 몸살나고 술 마시거나 좋아하는 음식 맛만 보던 베키도 내 몸에 들어와서 밥 먹고 그랬었어
23 이름없음 2019/11/01 21:43:20 ID : GsmGpVamoJR 0
베키도 나도 지치는거야. 근데 당시엔 정말 나한테 소중한 사람이었거든. 안그래도 전남친 사건으로 피폐해진 나한테 더 의미가 깊었어. 귀신도 도망간다던 내가 잡귀들이 들렸으니 말 다했지. 그래서 베키가 힘드니까 장군급으로 하나 더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그 때 호연이를 만났어
24 이름없음 2019/11/01 21:44:49 ID : i3Ci9s3Dz82 0
새로운 수호령이다!
25 이름없음 2019/11/01 21:48:29 ID : GsmGpVamoJR 0
호연이는 내 전생의 남편이고 구미호야. 정말 새하얀 여우가 꼬리가 아홉개가 있어. 너무 신기했지! 처음 나한테 올 때도 칼을 차고 왔어. 내가 장군급으로 하나 더 있음 좋겠다는 말을 듣고 왔다고 했었어
26 이름없음 2019/11/01 21:49:54 ID : GsmGpVamoJR 0
호연이는 어느 산의 산신령 밑에서 개같이 맞아가며 이것저것 배웠다고 해. 그 산 밑에 동네에 악귀들을 퇴치하고 그런? 그래서 그런가 그 내가 잡귀 떼준 여자가 자꾸 끌어 당기는 것도 그냥 손 하나 대는 걸로 내보내더라;
27 이름없음 2019/11/01 21:50:03 ID : i3Ci9s3Dz82 0
앍ㅋㅋㅋㅋ뭐야!! 여운데 강아지같아 불러서 왔어
28 이름없음 2019/11/01 21:52:45 ID : GsmGpVamoJR 0
사실 이 얘기를 쓰는건 호연이에 대해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고 싶은데 하면 다들 미친년이라고 할게 뻔해서 스레딕에 올리는거야ㅎㅎ.. 자세히는 말하지 않겠지만 호연이는 정말 내 이상형 그대로야! 그리고 오자마자 나한테 결혼하자고 했었어. 전생의 남편이라는 이야기는 그 후 몇 개월 후에 동자 동생한테 들은거지만 인사하자마자 결혼하자고 하길래 미친놈이구나 싶었지
29 이름없음 2019/11/01 21:53:21 ID : GsmGpVamoJR 0
맞아.. 여우가 개과라며..? 여운데 큰 강아지 같아ㅎㅎ
30 이름없음 2019/11/01 21:55:09 ID : GsmGpVamoJR 0
호연이는 내가 울산에 내려가기 전에 옆 동네에서 나를 봤다고 해. 근데 나는 살아있는 사람이고 원래 귀문도 안 열려 있다보니까 그냥 내가 그 길을 지날 때마다 기다렸대. 거기가 내 출근길이었거든 그리고 다른 전남친이랑 모텔 데이트를 많이했는데 전남친 기다리기 전에 화장 고치는데 누가 나를 쳐다보는 느낌이 너무 강해서 욕을 오지게 했었는데 그게 호연이었더라고^^;
31 이름없음 2019/11/01 21:56:48 ID : GsmGpVamoJR 0
여튼 호연이가 오고 한달 정도? 또 다른 존재가 왔어. 걔 이름은 정확하진 않지만 난 설백이라고 불렀어. 내가 다시 태어나기 전 저승에서의 남편이래. 그 놈이 정말정말 나빴어. 저승에서 결혼 생활할 때 나 두고도 다른 여자랑 엄청 바람핀 놈이었거든
32 이름없음 2019/11/01 21:58:09 ID : GsmGpVamoJR 0
사실 그래서 내가 전남친들 바람핀거에 그렇게 무덤덤하게 받아들이나 싶었었어. 설백이는 내 질문에 아주 거리낌 없이 너 말고 잠자리한 여자 많다고 하고 난 그 얘기 듣는데 화도 안나더라. 물론 지금은 기억이 없어서일지도 모르겠지만.
33 이름없음 2019/11/01 21:58:10 ID : i3Ci9s3Dz82 0
세상..답답..ㅠㅜㅜㅜ
34 이름없음 2019/11/01 21:59:38 ID : GsmGpVamoJR 0
호연이는 2년이 지난 지금도 나 밖에 몰라. 내가 아파서 못 움직여도 나 대신 움직여서 병원에 가주고 주사도 맞아주거든ㅋㅋㅋ 물론 엄살은 부리지만. 근데 그런 호연이랑 있으니 설백이가 질투가 심했고 자기는 100년을 넘게 날 기다렸대. 사람이 태어나려면 살 만들고 뼈 만드는데 100년은 족히 걸린다면서 말이야
35 이름없음 2019/11/01 22:01:37 ID : GsmGpVamoJR 0
저승의 남편이라 그런가 설백이가 더 가까운 느낌이고 편했는데 나를 사랑한다면서 나 말고 다른 여자랑 잠자리하려고 하는 모습과 내가 아파하는 걸 보면서 우는 호연이를 보니까 정말 날 아껴주는건 호연이 뿐인 것 같았고 또 설백이가 오고 한달 정도 후에 다신 나한테 오지 말라하고 내보냈어
36 이름없음 2019/11/01 22:02:22 ID : GsmGpVamoJR 0
그리고 나서야 호연이가 내 전생의 남편이라는 걸 알았어. 호연이는 말 안했고 그 동자 동생한테도 다른 여우가 있는데 걘 여자애야! 그 동생의 고모인가 이모로 걔한텐 조상이지
37 이름없음 2019/11/01 22:04:28 ID : GsmGpVamoJR 0
자세히 얘기하면 길지만 결론만 말하자면, 간신히 혼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내가 집에 불이나서 먼저 죽었대. 호연이가 어느정도 보여줬지만 제대로 안해줘서 내가 유투브 전생최면 찾아보면서 이것저것 봤어. 이미 불이 활활 타오르는 초가집에 앞에서 정말 미친듯이 우는 호연이의 모습이 마지막이었어
38 이름없음 2019/11/01 22:05:13 ID : i3Ci9s3Dz82 0
헐ㅜㅜ
39 이름없음 2019/11/01 22:06:02 ID : GsmGpVamoJR 0
당시 내 나이 14살인가? 그랬다고 했어. 내가 다 알고나서야 그러더라고. 나 줄라고 예쁜 장신구들이랑 비단도 많이 사놨는데 그거 다 못 해주고 내가 먼저 가버렸다고. 지금도 그 때 생각하면 많이 우울해해
40 이름없음 2019/11/01 22:09:56 ID : GsmGpVamoJR 0
우린 지금도 부부야. 그래서 난 연애도 결혼 생각도 없어. 사실 살아있는 남자를 만났을 때도 이렇게 사랑 받아본 적 없고 정말 내 안에 있으니까 내 마음을 일일이 다 알아주고 이해해주고 받아주고.. 너무 행복해. 정말 남들이 미쳤다고 해도 상관 없고 내가 정말 외로워서 미친거라고 해도 좋을만큼.
41 이름없음 2019/11/01 22:11:03 ID : GsmGpVamoJR 0
그냥 이번 생은 호연이가 못 본 나 나이 먹어가는 모습 보여주고 다음 생엔 베키랑 자매로 태어나서 호연이랑 제대로 사랑하는게 내 목표야. 난 아직도 귀신을 못 봐서 호연이도 베키도 제대로 못보니까 맨날 영안 트여달라고 징징거리는데. 쉽지가 않네^^;
42 이름없음 2019/11/01 22:11:56 ID : i3Ci9s3Dz82 0
앍ㅋㅋㅋ 얼른트자! 예쁜사랑하고! 행복한일만가득해!
43 이름없음 2019/11/01 22:13:12 ID : GsmGpVamoJR 0
처음에 호연이까지 왔을 땐 잡귀들이 정말 많았어. 난 영안은 없지만 심안은 있거든. 무슨 엑소시스트 모냥 천장 모서리에 메달린 귀신도 보고 호연이랑 나랑 잠자리를 하니까 별 잡귀들도 호연이인척 다가와서 찍쩝대거나 놀래키고.. 그래서 내 심안도 더 닫아두는 것 같아
44 이름없음 2019/11/01 22:14:47 ID : GsmGpVamoJR 0
내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ㅎㅎ 답례로 이런저런 질문 있거나 혹은 귀신한테 시달리고 있는 사람 있으면 도와줄게!
45 이름없음 2019/11/01 22:15:41 ID : i3Ci9s3Dz82 0
오!! 멋있잖아 스레주
46 이름없음 2019/11/01 22:18:14 ID : GsmGpVamoJR 0
고마워! 베키는 귀찮다고 뭘 잘 안해주지만.. 호연이는 귀신 퇴치 하나는 기가 막히게 하거든ㅎㅎ 다른건....... 모르겠다...
47 이름없음 2019/11/01 22:19:37 ID : i3Ci9s3Dz82 0
음..음 귀신한테 시달려본적은 없는데 너무 쫄보라 무서워..ㅠㅠ 귀신안무서워하는 방법은 없을까..
48 이름없음 2019/11/01 22:21:29 ID : GsmGpVamoJR 0
사실 귀신은 사람한테 제대로 해 끼치려면 빙의되는 수 밖에 없어! 일단 무서워할수록 더 재밌어서 관심 가지는건 사실이니까..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고 하잖아? 그게 사실이야! 진짜 물질적으로 해를 끼치는건 사람이니까..
49 이름없음 2019/11/01 22:22:33 ID : i3Ci9s3Dz82 0
오!! 알았어 알았어! 고마워 :)
50 이름없음 2019/11/01 22:23:11 ID : GsmGpVamoJR 0
아니면 인형 같은거 하나 사두고 이제부터 니가 날 지켜주는거야 하며 수호인형을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 내 친구들한테는 내가 사주거나 하는데.. 내가 굳이 사주지 않아도 심적으로도 영적으로도 나쁘지 않아. 널 지켜주는 존재가 자리할 수 있거든!
51 이름없음 2019/11/01 22:25:27 ID : i3Ci9s3Dz82 0
오! 신기하다! 고마워 고마워
52 이름없음 2019/11/01 22:25:44 ID : k1cqY01bcmn 0
헉... 수호령이랑 잠자리도 가지는거야...?
53 이름없음 2019/11/01 22:28:16 ID : GsmGpVamoJR 0
응ㅎㅎ; 내가 워낙 기운을 빨아들이는 체질이기도 하고 호연이가 내 기운을 받아가지 않아서 난 별 다른 탈이 없거든ㅠㅠ.. 오히려 나보다 호연이가 힘들어해..
54 이름없음 2019/11/07 12:12:15 ID : 5SNxU6nSFcs 0
와와와 스레주 진짜 잘봤어!!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나도 질문해도 될까??
55 이름없음 2019/11/07 12:56:48 ID : vxDs066jctz 0
심안이 뭐야? 영안은 들어봤는데 심안은 처음 들어봐
56 이름없음 2019/11/20 18:28:19 ID : o7xQsjg3U41 0
으와 더 얘기해줘!
57 이름없음 2019/11/20 21:14:45 ID : jyY4E8kk8lx 0
나두 질문...! 수호령은 모든사람에게 있는거야??
58 이름없음 2019/11/20 23:31:08 ID : TPjy7Bs7f9j 0
타로 자체는 아무것도 없어. 타로는 그냥 공장에서 생산해서 판매하는 공산품이야...타로 자체에 뭐가 깃들어있고 그런건 아니야. 타로리더로서 오해같은거 받기 싫어서 그냥 못 지나가겠길래 적고 간다...스레주 본인이 특이한 케이스인 거라고 봄.
59 이름없음 2019/11/21 00:14:06 ID : BcE4Mo6kqZg 0
잘봤어 레주야 고생많았지만 부럽기도 하다 나도 든든한 지원군 있어주면 좋을텐데...
60 이름없음 2019/11/29 20:13:39 ID : oJXy5bwslu4 0
레주야! 나도 수호령이 정말 가지고싶어서 그런데 인형두고 막 그러다 잡귀가 꼬이면 어떡해,!,,!? 어떻게 수호령을 가질수잇는지 물어봐두 될까!!? 가진다는 표현이 좀 이상하긴한데 딱히 다른 표현이 생각이안나서ㅠ 불편했다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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