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1/27 21:48:24 ID : uoGsi9wJQoF 2
몇년 전에 밑의 집 사람들이 이사왔었거든.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점이 몇가지 있어서.. 혹시 내가 그냥 과대망상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2 이름없음 2019/11/27 21:49:23 ID : Cjg40ranDut 0
썰 ㄱㄱ..뭐지뭐지....
3 이름없음 2019/11/27 21:50:03 ID : uoGsi9wJQoF 0
일단 사소한 거부터 말하자면 밑의 집에서 어떤애가 피아노를 자주 치거든. 거의 매일 잠깐잠깐씩 치는거같아.
4 이름없음 2019/11/27 21:50:15 ID : ilyGrgrAjeJ 0
엥 뭐길래그래ㅐ
5 이름없음 2019/11/27 21:50:32 ID : uoGsi9wJQoF 0
근데 맨날 똑같은 곡만 쳐. 지금 거의 6년 넘어가는데 맨날 똑같은 곡만 치고 있고 실력도 그대로.
6 이름없음 2019/11/27 21:50:42 ID : uoGsi9wJQoF 0
그것도 새벽에만 치더라..?
7 이름없음 2019/11/27 21:51:45 ID : uoGsi9wJQoF 0
예전에 새벽 4시 쯤에 자다가 깬적있거든. 근데 피아노 소리가 들리길래 소름 쫙 돋았는데.. 언니는 대학생이어서 맨날 과제고 뭐고 하면서 밤 자주 새거든. 근데 항상 새벽에 피아노친다고 언니가 그러더라.
8 이름없음 2019/11/27 21:53:04 ID : uoGsi9wJQoF 0
지금은 나도 고2여서 3~4시에 자는 날이 많은데 항상 그 시간대에만 치더라고. 저번에는 언니랑 나 둘다 빡쳐서 아침되자마자 밑의집 내려갔거든.
9 이름없음 2019/11/27 21:54:27 ID : uoGsi9wJQoF 0
가서 초인종 계속 누르니까 어떤 아줌마 나오시길래 피아노 새벽에 그만쳐달라고 그랬어. 칠거면 낮에 치라고. 아줌마는 알겠다며 들어가시더라. 그리고 그날 새벽에 또 치더라고.
10 이름없음 2019/11/27 21:55:01 ID : uoGsi9wJQoF 0
참고로 맨날 친다는 곡은 엘리제를 위하여. 나 원래 그 곡 좋아했는데 지금은 듣기만해도 짜증부터 나.
11 이름없음 2019/11/27 21:56:57 ID : uoGsi9wJQoF 0
두번째는 그 집에 도대체 몇명이 사는건지 모르겠어. 저번에 밑의 집에서 어떤 남자가 고함지르더라. 어린 여자애가 우는 듯한 소리도 들리고. 얼핏 듣기에는 아빠가 딸 혼내는 거 같았거든.그 딸 목소리는 들어보니까 초등학생 정도인거 같더라고.
12 이름없음 2019/11/27 21:59:52 ID : uoGsi9wJQoF 0
그다음 몇일뒤에는 엘레베이터에서 마주쳤거든. 걔가 밑의층에서 내려서 비번누르는거 엘레베이터가 올라가면서 창문으로 얼핏 보아서 지난번 울던 애가 쟤나보다 했어. 근데 저번에 내가 학원가려고 엘레베이터 탔는데 밑의 층에서 멈췄는데 어떤 중학생 여자애가 버튼 누르고 있더라고.
13 이름없음 2019/11/27 22:00:44 ID : xCi8o3WrwNw 0
헐... 미친
14 이름없음 2019/11/27 22:02:44 ID : uoGsi9wJQoF 0
난 학원 지각할 수 있는 상태여서 급해서 걔한테 탈거면 빨리 타라고 했더니 걔가 잠깐만 기다리라더니 현관문을 두드리는거야. 그리고 문이 열리더니 다른 애가 나오면서 둘이 같이 엘레베이터 타더라고. 그 다른애는 고등학생쯤 되어보이는 거 같은데 옷차림이 엄청 특이했어. 발레의상 비슷한거 입고 있었는데 드레스는 파란색에 장식같은거 달려있고.
15 이름없음 2019/11/27 22:03:55 ID : uoGsi9wJQoF 0
내가 뭔가 이상해서 걔네한테 너희둘다 여기 사냐고 물어보니까 끄덕이더라. 그러면서 잘할수 있겠지? 엄청 기대된다~ 이러면서 엘레베이터가 1층에 멈추자마자 뛰어나가더라고.
16 이름없음 2019/11/27 22:05:02 ID : uoGsi9wJQoF 0
그래 여기까지는 그냥 애가 셋인가 할수 있잖아. 근데 몇달전부터인가 화장실에서 어떤 남자애가 노래하는 목소리가 들리더라.
17 이름없음 2019/11/27 22:07:56 ID : uoGsi9wJQoF 0
중고등학생? 그쯤 되는거같아. 남자애들 변성기 왔을때 목소리 있지? 그런 느낌나더라고. 근데 걔가 한 80년대 쯤에 유행하던 노래들 부르더라고.
18 이름없음 2019/11/27 22:09:12 ID : uoGsi9wJQoF 0
우리 부모님 세대때 유행하던 옛날 노래들 있잖아.. 딱 그 노래들. 걔가 아이돌노래나 그런거 부르는건 한번도 못들었어. 우리 아빠가 저번에는 화장실에서 그 노랫소리 듣더니 자기들 세대때 유행하던 노래라고 하시더라고.
19 이름없음 2019/11/27 22:10:47 ID : uoGsi9wJQoF 0
화장실이니까 다른 집애가 노래부르는게 들리는건가 했는데 생각해보니 그것도 불가능해. 우리집이 11층이거든. 12층에는 어떤 할머니 한분밖에 안사셔. 9층에는 내 소꿉친구 사는집이고.
20 이름없음 2019/11/27 22:13:47 ID : uoGsi9wJQoF 0
그리고 예전에 언니가 저녁 8시쯤에 런닝머신 20분정도 뛴적 있었는데 밑의집 아줌마가 올라와서 너무 시끄럽다고 화내시고 갔었어. 근데 어제 저녁에 언니가 나한테 와서 뭔가 소름끼친다면서 하는 말이 아까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올때 어떤 아주머니랑 아저씨가 1층에서 같이 탔대. 근데 올라가는데 그 아주머니가 10층 누르더니 언니가 11층 누르니까 아 혹시 **호야? 이러셨대.
21 이름없음 2019/11/27 22:16:42 ID : uoGsi9wJQoF 0
언니가 맞다고 하니까 우리집 윗집이네. 우리 애가 많이 시끄럽지? 미안해 미안해~ 이러시길래 언니가 아.. 네.. 이러고 그 아주머니랑 아저씨는 10층에서 내리셨다고 하더라. 근데 언니말로는 처음에는 별생각 없었는데 방금 깨달은게 엘레베이터에서 만난 그 아주머니랑 저번에 런닝머신뛸때 시끄럽다며 올라오신 아주머니랑 예전에 우리가 피아노소리때문에 따지려고 내려갔을때 나오셨던 아주머니랑 세분 다 다른사람이라고 하는거야.
22 이름없음 2019/11/27 22:18:20 ID : uoGsi9wJQoF 0
나도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때 우리가 따지려고 내려갔을때 나오신 아주머니는 동그란 안경 쓰고 머리 하나로 묶으신 분이었거든. 근데 저번에 런닝머신 언니가 뛸때 올라오신 아주머니는 안경 안쓰셨고 머리는 단발이었어.
23 이름없음 2019/11/27 22:19:46 ID : uoGsi9wJQoF 0
세번째로 이상한점은 새벽에 피아노를 누군가 맨날 치는거 말고도 가끔씩은 허밍?비슷한거를 하더라. 음~음~하면서. 노래도 항상 같아;; 유튜브에 숨바꼭질 노래 알지? 딩동 어쩌고 하는 노래. 그 노래만 맨날 허밍으로 음~하면서 그러더라고.
24 이름없음 2019/11/27 22:21:49 ID : uoGsi9wJQoF 0
거기다가 요즘은 어린애들이 깔깔대거나 싸우고 울기도 하고 그런 목소리들이 내방쪽에서 계속 들리더라;; 진짜 미치겠어. 밑의집에서 가정 어린이집이나 그런거 하는것도 아닌거 같은데 왜 맨날 어린애들 목소리들이 계속 울리는 건지도 모르겠고.
25 이름없음 2019/11/27 22:23:16 ID : uoGsi9wJQoF 0
9층에 내 소꿉친구 산다고 했잖아. 걔네 집도 맨날 윗층에서 각종 이상한 소음 들리고 화장실에서는 남자애 노랫소리에 새벽에 피아노소리 맨날 들린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이번달 이사간대.
26 이름없음 2019/11/27 22:24:31 ID : uoGsi9wJQoF 0
우리집은 원래 이사는 갈까 말까 했거든. 이 집도 살때 은행에서 빚졌었는데 이제야 간신히 돈 다 갚았고. 그래서 그냥 참고 살자 이랬는데 몇일전에 난 일때문에 오늘 엄마가 이사가자면서 집 알아보시더라.
27 이름없음 2019/11/27 22:25:07 ID : 1Ds60k79a8j 0
ㅂㄱㅇㅇ
28 이름없음 2019/11/27 22:26:53 ID : 1Ds60k79a8j 0
좀 소름 돋는다...;;
29 이름없음 2019/11/27 22:27:01 ID : uoGsi9wJQoF 0
몇일전에 밑의집에서 어떤 아저씨 올라와서는 자기네 집 천장에서 물이 샌다고 하는거야. 이거 사실 몇년전에도 밑의집에서 올라와서는 천장에서 물샌다면서 보상금 운운했거든. 결국 우리집에서 그 집 인테리어 비용이랑 뭐랑 다 보상해줬고;; 엄마는 어이없어하긴했는데 아빠말로는 법상으로는 밑의 집이 물이 새면 무조건 윗집이 보상해줘야한다고 그러시더라. 그런법이 실제로 있어?? 난 들어본적도 없어서.
30 이름없음 2019/11/27 22:28:27 ID : uoGsi9wJQoF 0
어쨌든 그때 그 일 뒤로는 우리집은 베란다쪽 물은 아예 안썼어. 그때 밑의집은 베란다천장에서 물이 샌다고 그랬었거든. 그래서 아예 베란다 하수구 입구를 고무마개?그런거로 막아두고 식물들 물줄때도 화분들 일일히 화장실로 옮겨서 물주고 그랬어.
31 이름없음 2019/11/27 22:30:22 ID : 1Ds60k79a8j 0
진짜 그 집 정체가 뭔지 궁금하네
32 이름없음 2019/11/27 22:30:59 ID : uoGsi9wJQoF 0
근데 밑의집이 또 물샌다면서 따지더라고. 엄마가 하수구랑 다 고무로 막아놨고 우리는 베란다쪽 물 아예 안썼다 이러니까 그 아저씨가 집안까지 들어와서 확인하더라. 그러더니 그 고무마개 보고는 아니 우리는 물 샌다 뭐다 계속 그말만하길래 나중에는 엄마랑 말싸움붙어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아니 사람이 물샌다고 그러면 믿어야지 왜 안믿냐 내가 니네 다 죽여버릴거다 하면서 쌍욕을 하더라. 결국 나중에 아빠가 퇴근하고 오셔서 그 아저씨랑 엄마가 싸우는 거 보고는 나중에 다시얘기하자며 말렸어.
33 이름없음 2019/11/27 22:33:37 ID : uoGsi9wJQoF 0
참고로 언니말로는 그 아저씨랑 예전에 엘레베이터에서 만났던 아저씨랑 다른사람이래.. 이말듣고 소름돋아서 뭔소리냐고 착각한거 아니냐고 하니까 언니가 아니라고 하더라고. 일단 언니가 헷갈린건 아닌거 같은게 언니가 기억력 엄청 좋은 편이어서 초등학교 때 반애들도 사진보면 이름 다 기억하고 그러더라고. 지금 대학생인데도. 그리고 암기과목은 거의 항상 90점대 후반 아니면 100점 받아왔어서..
34 이름없음 2019/11/27 22:34:36 ID : 1Ds60k79a8j 0
혹시 언제 있었던 일이야?
35 이름없음 2019/11/27 22:35:25 ID : uoGsi9wJQoF 0
그리고 마지막 한가지. 아까부터 바닥에서 계속 쿵쿵거리는 소리 들려;; 누가 천장을 뭔가로 치는 것처럼... 엄마가 화나서 아까는 부동산 다녀오시더라. 내가 치사하고 더러워서라도 이사를 가겠다면서. 이 밑의집 때문에 더 살다가는 미쳐버리겠다고 하시더라고. 솔직히 나도 같은 심정이야.
36 이름없음 2019/11/27 22:36:01 ID : uoGsi9wJQoF 0
지금 말하는 일들? 전부 6년동안 일어난거야.
37 이름없음 2019/11/27 22:36:49 ID : uoGsi9wJQoF 0
내가 12살?13살?한 그쯤때에 밑의집이 이사왔었거든. 아 그러고 보니 그 전에 사시던 할머니는 완전 착하신 분이었는데 그립다.
38 이름없음 2019/11/27 22:38:40 ID : 1Ds60k79a8j 0
진짜 힘들었겠다... 그 밑에집 정체가 점점 궁금해지네
39 이름없음 2019/11/27 22:38:42 ID : uoGsi9wJQoF 0
아 쓰다보니 한가지 더 기억난다. 2년 전쯤이었나 그때 엄마가 아이패드랑 이것저것 전자제품 주문했었거든. 근데 아무리 기다려도 택배가 안오는거야. 엄마가 택배거기다가 전화하고 별짓을 다했는데 택배아저씨는 분명히 배송했다고 하고.
40 이름없음 2019/11/27 22:40:13 ID : uoGsi9wJQoF 0
그래서 엄마는 혹시 그 아저씨가 다른집에다가 잘못 배달했나 싶어서 옆집이랑 밑의집 다 가봤거든. 두 집다 그런 택배 안왔다고 했고. 그래서 엄마가 경비실 가서 cctv 돌려봤는데 그 택배원이 택배를 밑의 집 문앞에다가 놔두고 갔더라고;;
41 이름없음 2019/11/27 22:42:30 ID : uoGsi9wJQoF 0
근데 밑의집은 엄마가 물어봤을때 분명히 그런택배 온적 없다고 그랬단말이야. 근데 cctv에 그렇게 나오니까 엄마가 화나서 아빠랑 같이 밑의집 내려가서 따졌거든. 엄마 말로는 아주머니가 나와서 똑같은 말 반복했대. 자기는 그런택배 받은적 없다고. 근데 엄마가 cctv에 찍혔는데 뭔소리냐고 화내니까 그제서야 잠깐 기다리라고 하고는 집안으로 들어갔다가 택배상자 들고 나왔대.
42 이름없음 2019/11/27 22:43:20 ID : uoGsi9wJQoF 0
그게 우리 택배맞았고. 엄마가 왜 거짓말한거냐고 화내니까 아 사람이 착각좀 할수도 있지!하면서 욕하면서 문을 쾅 닫고 들어갔다고 하더라..
43 이름없음 2019/11/27 22:44:39 ID : uoGsi9wJQoF 0
일단 이게 끝. 지금 엄마는 아빠랑 이사가는거에 대해서 얘기중. 근데 거의 확정난거 같아. 언니는 자기는 찬성이라면서 소름끼쳐서 더이상 여기 못살겠다고 하고. 나도 마찬가지. 참고로 바닥에서 쿵쿵거리는 소리랑 내방쪽에서 어떤 애들이 떠들고 소리지르는 소리는 지금도 난다;;;
44 이름없음 2019/11/27 22:45:36 ID : uoGsi9wJQoF 0
이게 정상적인거야 혹시? 우리집이 과대망상증인가;;
45 이름없음 2019/11/27 22:46:04 ID : uoGsi9wJQoF 0
응... 밑의집 도대체 뭐하는데인지 모르겠어.
46 이름없음 2019/11/28 12:20:45 ID : hfglyMmIGtz 0
아빠엄마가 둘~셋일수도 없고 딸아들이 셋~넷일수 없는거처럼 그집 뭔가가있네 빨리 이사가길 바랄깨 그사람들이랑 엮이지않는개답이다
47 이름없음 2019/11/28 12:45:16 ID : Vgi5Phf9fSL 0
6년동안 일어난 일이면 2년단위 전세계약으로 집에 새입자가 자주 바뀜 아니면 친구들이 자주 놀러오는 집, 80년대 90년대 노래부르는 애는 그집 딸 남친 일수도, 아줌마 아저씨는 집에 안사는 친구들이 대신 이웃집가서 그러는걸수도 있고. 그리고 어쩌면 신천지일수도 있어. 신천지가 집같은데 사람들 다 모아놓고 살게 한다더라 도망 못가게 하려고, 이왕이면 그집이랑 연결 안되는게 좋겠다.
48 이름없음 2019/11/28 17:25:52 ID : uoGsi9wJQoF 0
응 최대한 빨리 이사갈려고... 어제 저녁에 12시 넘어서 그 아저씨 또 올라왔어서 엄마가 불안해서 못살겠다고 이러다가 무슨 일 날거 같다면서 이사가기 전까지만 할머니 집에서 지내자고 하더라. 할머니한테 전화해서 말씀드리니까 할머니가 그 집 뭔가 이상하다고 살인범이나 뭐 그런거 아니냐면서 오늘 오라고 하시더라고. 그래서 난 학교 간사이 짐 전부 빼서 할머니 집으로 옮겨놨더라.지금 난 할머니집에 있고.
49 이름없음 2019/11/28 17:28:51 ID : uoGsi9wJQoF 0
세입자가 바뀌는건 아닐거야. 6년 내내 그 집에서 가구 옮기거나그런건 못봤어..친구나 그런사람들이 많이 놀러오는 거고 그냥 내가 과대망상한거면 좋겠어 너무 무서워.. 혹시 우리가족 찍혀서 무슨일 생길까봐 언니랑 난 계속 할머니 집에 있고 엄마랑 아빠도 오늘 최대한 일찍 집에 오시겠다더라.. 할머니 집도 우리집 바로 옆단지여서.. 아 무서워 미치겠어;; 진짜 신천지나 그런건가?
50 이름없음 2019/11/28 17:42:27 ID : hfglyMmIGtz 0
될수있으면 레주는 할머니집에서 등교하도록 하고 이사갈때까지 집에 가지말어 그리고 언니분한태도 되도록 이사전까지 할머니댁에서 출,퇴근 하라고 하고 아무리 글을 읽어봐도 뭔가 깨름직하고 기분나쁜게 정말 그집이랑 엮여봐야 좋을일하나도없어
51 이름없음 2019/11/29 01:53:58 ID : Vgi5Phf9fSL 0
나도 말 동의 사람이 이상하면 피하는게 좋다. 나는 왜인지 내가 피하는 앞집 아줌마가 이사가더라. 이상하다 이상하다 하긴했는데, 진짜로 비하하는거는 아니지만 지적장애를 가진 사람이 앞집에 2명이있고 한명은 몸이 안좋더라 그리고 24평형 집에 사람만 6명이 넘게 살고있어서, 나도 언제는 무섭고 우리집에 피해끼쳤을때 내가 화나서 따박따박 대들었거든 근데 아줌마가 우리집 우편물오면 숨키고 떨구고 밟아놓고 그지랄 해서 엄청 짜증났었어..ㅡㅡ 그리고 그집 딸(비장애인)은 담배피고 우리집 차 앞유리에 침뱉고 담배꽁초 버리고 가더라. 이상한 사람은 대꾸안하고 아는 척도 안하는게 좋더라.. 말하다보면 진짜 자기만의 논리로 세상을 대하고 그래서 힘들어. 안좋은 일 벌어지기 전에 "도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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