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랑 같은 꿈경험있어? (1)
2.다들 자각몽에서 맘대로 안 되던 적 있으면 말 해줘 (9)
3.나사에서 우리한테 뭘 숨기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아? (19)
4.[원하는 세계관- 나 자신] (38)
5.원래 가위가 아파서 눌리는거임 아니면 귀신이 진짜 내몸 깔아 뭉게는거임? (3)
6.내 수호령들에 대해 풀어볼게 (60)
7.초능력 (2)
8.내 기가 쎌까, 안 쎌까? (4)
9.루시드 드림 꾸는 법 알아 ? (3)
10.윗집사람에 대해 생각을 좀 해봤는데 (15)
11.내 꿈 이야기 들어줘 (9)
12.이게 단순한 우연이겠지? (89)
13.애들아 너네 굿하는 환청 들어본 적 있음? (4)
14.밑의 집 뭔가 이상해;; (51)
15.뉴비인데 내가 겪었던 일에대해 혹시 설명해줄수있니?? (19)
16.혼숨말인데 (228)
17.좀 짧지만 방금 겪은거 하나 올릴께요 (20)
18.혼숨 3번 했는데 (9)
19.제발 아무나 내 얘기 좀 들어줘 제발 제잘 (26)
20.정부가 우리에게 숨기는게 있다면 뭐일거 같아? (3)
1
이름없음slslsl123
2019/11/28 14:36:32
ID : bDBwHwsi002
0
내가 18살에서부터 지금까지 겪었던일이야
아직도 이해안가고 왜 나한테 이런일이 있는지 모르겠어
2
이름없음slslsl123
2019/11/28 14:38:05
ID : bDBwHwsi002
0
아마 잘 기억은 안나는데 18살 겨울때였을꺼야 학교다닐때 방송부여서
기말고사 끝나고 학교에서 축제준비하고있을 시즌이라 맨날 학교가면 방송부에 애들하고 준비하고있었어
3
이름없음slslsl123
2019/11/28 14:41:23
ID : bDBwHwsi002
0
방송부인원이 6명 정도였거든 큰 원탁에 쇼파의자 8개 정도 있었어
사람에 비해 넉넉하게 있었거든 내 옆에 자리가 비어 있는데 자꾸 기분 안좋
은 인기척이 느껴지는 거야 그냥 기분탓이겠지 하고 아무렇지 않게 넘겼어
근데 본격적으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해
4
이름없음slslsl123
2019/11/28 14:42:05
ID : bDBwHwsi002
0
여기에 올리는 이유는 누구한테도 속시원하게 말하기 힘들고 여기면은 내 일에 답을 어느정도 찾을수 있을거같아
5
이름없음slslsl123
2019/11/28 14:44:41
ID : bDBwHwsi002
0
보통 귀신이나 뭐 그런것들은 혼자 있을때나 보이거나 그렇지 않아???
근데 나는 자꾸 사람들 많은데서 보인다는 표현보다 느껴진다??뭐 그런 거였어
6
이름없음
2019/11/28 15:09:01
ID : bDBwHwsi002
0
어찌해서 찝찝하게 축제가 끝나고 겨울방학 할 무렵에 평소와 다르게 친구랑 지하철타고 하교하고 있었거든 내가 사는곳이 좀 시골이라 지하철에 사람이 엄청 없어 친구랑 앉아서 가고있는데 내 맞은편에 정장느낌에 60대 할아버지가 날 계속 보는거야 기분나쁜 눈빛은 아니였어
귓속말로 친구한테 내 앞에 할아버지가 자꾸 처다봐 하고 앞을 봤는데 없는거야 지하철이 조용해서 발소리나 아니면 뒷모습이라도 봐야하는데 진짜 갑자기 없어졌어 이때까지도 내가 많이 피곤한가 뭐 기분탓인가하고 넘겼어
7
이름없음
2019/11/28 15:10:27
ID : 3TU6lyLhy1B
0
ㅂㄱㅇㅇ
8
이름없음
2019/11/28 15:14:40
ID : bDBwHwsi002
0
그때 이후로 겨울 한 11월쯤에 항상 가위를 눌러 한 2주동안
우리집이 끝동이라 아무도 안살아 내방옆은 창고거든 근데 자려고만 누우면 옆에서 엄청 쿵쿵거리고 귀에서 서든어택 섬광탄 맞은것처럼 삐 소리나고
2주를 잠을 설쳤던거같아 너무 이상해서 엄마한테 말했어
9
이름없음
2019/11/28 18:50:53
ID : HBhs3A6rze2
0
엄마가 신경쓰지말라고 하시더라고 너가 피곤해서 아니면 갑자기 스트레스많이 받아서 그런거라고 근데 그당시에 스트레스 받을일도 없고 시험기간도 아니라 뭐 피곤할일도 없었어
10
이름없음slslsl123
2019/11/28 18:52:26
ID : HBhs3A6rze2
0
근데 우리가족사를 생각해보니까 좀 이해가 가더라
일단 내가 태어나기 한달전쯤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두달전쯤에 친할아버지가 돌아가셨거든
11
이름없음slslsl123
2019/11/28 18:54:13
ID : HBhs3A6rze2
0
그래도 이상하잖아 두분이 뭐 한있어서 돌아가신것도 아니고 더더욱 나한테 악감장있는 것도 아닐꺼고
12
이름없음slslsl123
2019/11/28 18:58:57
ID : HBhs3A6rze2
0
그렇게 이유모를 가위랑 잠을 설쳐가면서 2주쯤 지나니까 괜찮아 지더라고
그렇게 아무일 없다는듯이 기억속에서 잊어가고 있었어
그렇게 일년 지나고 11월 중반 내생일쯤에 또 2주동안 가위에 눌리더라고
가위내용은 위에 글과 똑같아 그렇게 20살 설때 외가 친척들끼리 다 모이는 자리가 있었어
13
이름없음
2019/11/28 21:30:38
ID : Gk1ilxA0nCo
0
보고있어!
14
이름없음slsl123
2019/11/29 00:37:34
ID : HBhs3A6rze2
0
우리 외가집이 4남매거든 친가는 해외에 있거나 원래 가족이 별루 없으셔
이모 큰외삼촌 작은외삼촌 엄마 이순이야
명절에 작은외삼촌이 갑자기 밥먹다가 "누나 진짜 어떻게 된걸까" 이야기하셨어
난 누나?? 이모말씀하시는건가?? 이생각했지
15
이름없음slsl123
2019/11/29 00:40:07
ID : HBhs3A6rze2
0
근데 할머니가 그이야기 하지말라고 막 화내시더라고
어른들끼리 이상하다 그때 더 알아봤어야 했다 그런소리하시더라
자세히 들어보니까 이모위에 이모가 한분 더계셨다고 뭐 그런소리였어
근데 돌아가셨는데 원인을 모른다 결국은 자살로 판명났는데 이상했다 그런이야기더라고
16
이름없음slsl123
2019/11/29 00:43:31
ID : HBhs3A6rze2
0
그때는 자세하게 못물어보고 마음 한켠이 찝찝한채로 넘어갔어
그리고 1년정도 지났을떄 엄마한테 큰이모에 대해 물어봤어 어떤분이셨냐 엄마랑은 사이좋았냐 하고
엄마가 엄청 늦둥이라 엄마한 8살떄??인가 그떄 돌아가셨고 엄마는 기억도 안난데
돌아가신 날도 정확하게 모른다고 근데 11월달정도라고 제사도 안지내서 모르겠다 어른들앞에서 이모이야기 하지말라고 경고만 하셨어
17
이름없음slsl123
2019/11/29 00:47:21
ID : HBhs3A6rze2
0
이 이야기도 하셨어 우리집이 엄청 힘들고 잘 안풀릴떄가 있어
내가9살떄인가 이모가 우리집에서 한3일 주무신적있어 그떄이모가 치킨시켜주시고 엄청 행복했었어
그떄 엄마가 너무힘들어서 굿을했어 우리집이 엄청 기독교 집안인데 나, 엄마만 안믿거든
엄마가 이모데리고 간거야 혼자 가기 무서워서 거기서 무당이 죽은 언니있지않냐고
그 언니가 너 앞길망친다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시고 굿할떄고 돌아가신 이모오고 그랬다고 하더라
18
이름없음slsl123
2019/11/29 00:59:58
ID : HBhs3A6rze2
0
엄마한테 내가 자꾸11월만 되면 가위눌리고 이런게 그영향인지 아직도 모르겠어
무당을 찾아가고싶은데 돈이나 좀 꺼려지기도 하고 엄마한테 같이가자고했는데도
아직너무 어리다라고만 하시니까 답답해 뭔가 연관이 있는거 같아
19
이름없음slsl123
2019/11/29 01:04:47
ID : HBhs3A6rze2
0
나랑 비슷한 경험이나 무속신앙 믿는분 있으면 고민상담좀 해도 될까 ?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꿈에서만 사람 공격하는 귀신들에게 시달리는데 이게 10년이 넘음
글 찾아주세용..
무당에게 가짜 사주를 봤다
나 촉 좋은 편인데..
강령술 아는사람 나한테 알려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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