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딸기덕후 2019/11/29 15:28:16 ID : mNs8rta4JRA 1
안녕ㅎㅎ 월래 맨날 이름없음이라고 댓글달다가 이번에 새로운 이름으로 달아봤어 사실 나는 스레딕을 접한지 몇주 안되서 모든지 낯설어서 아마 여기 규칙이나 서툰게 있을수 있으니 모두 잘 알려줬음 좋겠어. 사실 이얘기를 걍 잡담에 넣을까 아님 미스터리에 넣을까 엄청 고민하다가 여기에 한번 올려봐 사실 남들은 단순한 우연이겠지!라고 생각할수도 있어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근데 조금 신기하게 겹쳐서 정말 재미없고 미스터리안할수 있지만 그냥 지나가다가 레주들 친구들이 어이없는 얘기를 한 것처럼 들어줬음 좋겠어
2 딸기덕후 2019/11/29 15:29:14 ID : mNs8rta4JRA 0
음..사실 진짜 별 얘긴 아니야. 내가 어렸을때부터 항상 눈치없다 듣고 4차원적이다 라는 얘기를 듣는데
3 딸기덕후 2019/11/29 15:30:31 ID : mNs8rta4JRA 0
신기하게 특정하게 뭐라 표현할수없는 기묘한 불안함? 불편함을 느낀 사람이 있으면 그사람은 꼭 무슨일이 일어나
4 딸기덕후 2019/11/29 15:32:12 ID : mNs8rta4JRA 0
근데 이게 무저건 적중인게 아니라서 사실 그저 우연이겠지라고 계속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내가 불편하게 느낀 5~6명 정도가 약하면 절교 심하면 무기징역까지 가서 신기해서 올려봐
5 이름없음 2019/11/29 15:32:53 ID : s08o40tAi8l 0
엥? 헐...신기하다
6 딸기덕후 2019/11/29 15:33:58 ID : mNs8rta4JRA 0
음..일단 내가 처음으로 그 기묘한 느낌을 받은 사람은 우리 큰아빠야. 큰아빠는 언니들과 나를 잘챙겨 주고 특히 나를 많이 예뻐해주고 잘놀아 줬는데 난 항상 이상하게 그 큰아빠가 불편했어
7 딸기덕후 2019/11/29 15:35:21 ID : mNs8rta4JRA 0
그런데 몇년전에 갑자기 큰아빠에게 그 기묘한 기분이 드는거야 그래서 내가 월래 좀 불편해 해서 그런건가 했는데 몇일 뒤 큰아빠가 나무에 올라가다가 떨어져서 허리를 크게 다쳐서 수술하셨다는거야
8 딸기덕후 2019/11/29 15:36:43 ID : mNs8rta4JRA 0
우연이다 생각하고 또 큰아빠에게 그런 생각을 한게 죄송스러웠어. 다행히 그 이후로는 큰아빠에게 그 불편한 느낌이 안들었고 그 이후로 큰아빠는 어디를 다친일이 없었어
9 딸기덕후 2019/11/29 15:39:17 ID : mNs8rta4JRA 0
또 한명은 우리가 다 아는 그 박닭전 대통령인데 사실 이 대통령은 내가 큰아빠 보다 이태까지 느낀 그 기묘한 느낌이 너무나 강하게 들고 얼굴 눈만 봐도 무의식적으로 거부할려고 해서 후보로 나왔을때 가족들에게 또 아는 어른들에게 뭔가 이 사람 이상하다고 뽑지말라고 했었거든. 근데 사실 내 주위 반친구들도 그 닭을 싫어해서 내가 애들보다 좀 더 많이 싫어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어
10 딸기덕후 2019/11/29 15:40:56 ID : mNs8rta4JRA 0
그리고 당선이 됬을때 난 이사람 진짜 싫은데 왜 대통령 됬냐고 계속 말하고 다녔고 그 이후로 그 사람이 대통령 활동을 할때마다 그 기묘한 기분이 너무 강하게 느껴서 그사람의 이야기 그사람 얼굴을 안보고 지냈어 그런데 결국 그사람이 일을 쳤지..다들 뭔지 알지?
11 딸기덕후 2019/11/29 15:42:48 ID : mNs8rta4JRA 0
사실 난 이때도 단순한 우연이라 생각하고 계속 불안불안 하더니 결국 일을 냈구나 라고 생각하고 끝냈지 그리고 시간이 흘러 내가 고등학교 2학년 첫 학기 때였어
12 딸기덕후 2019/11/29 15:45:38 ID : mNs8rta4JRA 0
난 1학년때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과 모두 절교해서 우울하게 지내고 혼자 밥을 먹곤 했는데 지금의 친구들이 먼저 말을 걸어주고 천천히 친해진 때였어 친구들 중에 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를 보는 순간 그 기묘한 기분이 드는거야. 다행히 닭씨나 큰아빠처럼은 아닌 아주 약하게 였어
13 이름없음 2019/11/29 15:46:20 ID : 5RyE4MmK40p 0
현 대통령은?
14 딸기덕후 2019/11/29 15:48:09 ID : mNs8rta4JRA 0
그런데 몇일뒤 그 친구가 내 친구들하고 싸우고 결국 절교하게 된거야 난 평소 불편하게 느낀게 있어서 그친구가 나에게 너도 그렇냐고 물어봐서 나도 너를 약간 불편하게 느꼈다고 말해줬어
15 딸기덕후 2019/11/29 15:49:28 ID : mNs8rta4JRA 0
현 대통령은 잘모르겠어 좀 오락가락해서
16 딸기덕후 2019/11/29 15:51:50 ID : mNs8rta4JRA 0
그래서 그 이후로 그 친구는 우리랑 떨어지게 됬고 후에 그 친구를 다시 봤을땐 그 기묘한 기분을 느낄수 없게 됬어. 다행히 그 친구는 지금 다른 친구가 생겨 잘지내는 것 같더라고
17 딸기덕후 2019/11/29 15:53:29 ID : mNs8rta4JRA 0
다른 한명은 되게 최근이야 너희 빅토리씨 알지..? 그 버닝썬으로 날리난 분
18 딸기덕후 2019/11/29 15:55:04 ID : mNs8rta4JRA 0
사실 그 분은 전에 빅뱅 활동할때나 했을때는 그 기묘한 느낌을 받은적이 없는데 그 셋을 셀태니 였나? 그 노래가 처음으로 나오고 하도 유명하길래 나도 한번 들어볼까 하고 그 뮤비를 틀었는데 그 사람에 얼굴이 딱 나오자 그 기묘한 기분이 드는거야
19 이름없음 2019/11/29 15:55:42 ID : yIE7fdWlwk8 0
신기하다..그 사람 자체?보다는 무슨 혼란스런 일이 터질걸 아는 그런가보다
20 딸기덕후 2019/11/29 15:55:54 ID : mNs8rta4JRA 0
강도는 큰아빠 그 친구보다 훨씬 쌧고 닭씨랑은 거의 비슷하거나 그거보다는 좀 약한 수준? 이였어
21 딸기덕후 2019/11/29 15:56:29 ID : mNs8rta4JRA 0
그래서 내가 티비를 잘 안보고 연애인에 관심이 없어서 오랫만에 봐서 그런가 했어
22 딸기덕후 2019/11/29 15:56:49 ID : mNs8rta4JRA 0
그런데..결국 터진거지
23 딸기덕후 2019/11/29 15:58:21 ID : mNs8rta4JRA 0
음..사실 그 기묘한 느낌이 들었던 사람들이 저 5~6명 보다 더 있긴한데 일단 좀 기억이 많이 남는 사람들만 쓰는거라서
24 딸기덕후 2019/11/29 16:00:30 ID : mNs8rta4JRA 0
마지막으로는 내가 고등학교 1학년때(시간 역전 미안..강하게 느낌나고 기억을 되짚어서 말하는거라..)야
25 이름없음 2019/11/29 16:01:10 ID : yIE7fdWlwk8 0
괜찮아 이야기 재밌어
26 딸기덕후 2019/11/29 16:02:08 ID : mNs8rta4JRA 0
난 공학을 다녔는데 아마 지금애들은 모르고 01년도 애들까진 알수도 있는데 공학이라도 1학년은 문이과가 나눠지지않고 2학년때부터 나눠져서 뒷반은 여자애들 앞반은 남자애들 해서 분리하는 학교가 좀 있었잖아?
27 딸기덕후 2019/11/29 16:02:43 ID : mNs8rta4JRA 0
고마워..내가 말주변이 좀 없는편이라 글이 난해한데 재밌게 읽어줘서
28 딸기덕후 2019/11/29 16:03:34 ID : mNs8rta4JRA 0
우리 학교도 딱 그 분반이였엿는데 난 여자라서 뒷반이였어
29 딸기덕후 2019/11/29 16:04:04 ID : mNs8rta4JRA 0
그런데 우리반에 어떤 여자애에게서 또 그 기묘한 느낌이 들었단 말이야
30 딸기덕후 2019/11/29 16:04:21 ID : mNs8rta4JRA 0
그것도 처음 반배정받고 애들 얼굴을 봤을때
31 딸기덕후 2019/11/29 16:05:22 ID : mNs8rta4JRA 0
그래서 내가 그 절교하기전 친구들에게 그아이에 대한 안좋은 소문도 듣고(수업중 지우개를 던진다거나 담배를 핀다거나) 걔가 좀 노는 애들 무리랑 같이 놀아서 그런가 했는데
32 딸기덕후 2019/11/29 16:06:13 ID : mNs8rta4JRA 0
그 기묘한 느낌이 든 후 그 아이가 같이 있던 무리랑 싸우더니 결국 그 무리에서 떨궈진거야
33 딸기덕후 2019/11/29 16:06:51 ID : mNs8rta4JRA 0
그 후로 그애는 좀 평범한 무리에 억지로 들어가서 겨우겨우 보내긴 했지만 난 여전히 그 아이에게 기묘한 느낌이 들었지
34 딸기덕후 2019/11/29 16:07:20 ID : mNs8rta4JRA 0
그렇게 고1이 끝나고 고2가 됬을때 그 아이가 또 나랑 같은반이 된거야
35 딸기덕후 2019/11/29 16:08:49 ID : mNs8rta4JRA 0
근데 난 아직도 그 아이에게 뭐라 형용할수없는 기묘한 기분이 들어서 그 아이가 친한척 들러붙었을때(억지로 붙었던 애들이랑 다 떨어졌거든) 같이 등교도우미가 됬을때 난 그 애에게 대꾸해주면서도 벽을 쳤어
36 딸기덕후 2019/11/29 16:09:23 ID : mNs8rta4JRA 0
그렇게 계속 불편하게 지내다가 어느날 우리 반에게 좀 커다란 사건이 터진거야
37 딸기덕후 2019/11/29 16:10:11 ID : mNs8rta4JRA 0
우리반에 얼마 안된 전학생이 팩트를 잃어버렸는데 하필 그때가 체육시간이라 누구도 본 애가 없었거든
38 딸기덕후 2019/11/29 16:10:54 ID : mNs8rta4JRA 0
그래서 그 전학생이 칠판에다가 팩트 그림을 그리고 찾고있다고계속 문구를 적으면서 찾고 있었는데
39 딸기덕후 2019/11/29 16:11:39 ID : mNs8rta4JRA 0
우리반에 어떤 애가 그 아이가 좀 늦게 나왔고 전학생의 자리에 있었다는거야
40 딸기덕후 2019/11/29 16:12:18 ID : mNs8rta4JRA 0
그리고 걔는 전에 누군가의 물건을 훔쳐서 들킨 전적도 있고
41 딸기덕후 2019/11/29 16:12:39 ID : mNs8rta4JRA 0
그래서 애들이 설마설마하며 그 아이의 가방을 뒤졌는데..
42 딸기덕후 2019/11/29 16:12:56 ID : mNs8rta4JRA 0
전학생이 그토록 찾던 팩트가 나온거야.
43 딸기덕후 2019/11/29 16:13:24 ID : mNs8rta4JRA 0
그 아이는 그 제품 그 팩트를 안써서 그 전학생인 것이 빼박이였지
44 딸기덕후 2019/11/29 16:14:21 ID : mNs8rta4JRA 0
그래서 그 전학생과 전학생 친구무리가 그 친구를 교실 밖으로 불러 팩트를 보여주면서 화를 냈고
45 딸기덕후 2019/11/29 16:15:06 ID : mNs8rta4JRA 0
그 아이는 자기가 아니라고 계속 말했어. 하필 우리 학교는 교실에 cctv가 없어서 진짜 그애가 했다는걸 알수가 없었거든
46 딸기덕후 2019/11/29 16:15:36 ID : mNs8rta4JRA 0
근데 우리반애들은 다 그애가 했다고 믿었고 결국 전학생은 그아이를 고소한다고 했어
47 딸기덕후 2019/11/29 16:16:58 ID : mNs8rta4JRA 0
그래서 그 전학생과 그 아이는 한동안 경찰조사니 이것저것때문에 안나왔고 설상가상 그 아이도 역으로 고소해서 좀 더 걸렸어
48 딸기덕후 2019/11/29 16:18:41 ID : mNs8rta4JRA 0
결과는 내가 그 전학생과 물어볼 정도로 친하지 않았고 그 아이는 내 글을 보다시피 물어볼 사이는 아니여서 잘 몰라
49 딸기덕후 2019/11/29 16:19:28 ID : mNs8rta4JRA 0
그런데 그 아이랑 전학생이 학교에 온걸 보면 애매하게 마무리 했거나 아님 그냥 무효로 끝났거나 한것같아
50 이름없음 2019/11/29 16:19:58 ID : yIE7fdWlwk8 0
그렇구나
51 딸기덕후 2019/11/29 16:21:00 ID : mNs8rta4JRA 0
대신 그 아이는 훔쳤다는 증거는 안 나왔지만 우리반 모두가(하필 전학생이 우리반애들이랑 두루두루 다 친하게 지내는 아이였어)그 아이에 대해 안좋은 아이 라는 인식으로 박혀버렸고
52 딸기덕후 2019/11/29 16:21:23 ID : mNs8rta4JRA 0
그 아이는 2학년생활을 친구없이 힘들게 지냈어
53 이름없음 2019/11/29 16:24:47 ID : Mkrgjio41zX 0
보고 있어!
54 딸기 덕후 2019/11/29 16:26:25 ID : mNs8rta4JRA 0
고마워! 음..사실 저 이야기가 마지막 이였는데 이대로 가긴 아쉽긴 해서 올해 느꼈던 일을 말 하고 또 생각나면 쓰러올께
55 딸기 덕후 2019/11/29 16:27:09 ID : mNs8rta4JRA 0
올해 고3이 되고 반배정이 끝나고 첫날이였어
56 딸기 덕후 2019/11/29 16:28:25 ID : mNs8rta4JRA 0
친한 친구와 같은 반이 되서 첫 날 기분좋게 앉다가 두 여자아이에게 기묘한 느낌이 들었어
57 딸기 덕후 2019/11/29 16:29:08 ID : mNs8rta4JRA 0
한아이는 보자마자 느낀 거였고 또다른 아이는 그 아이보다는 좀 늦게 느꼈어
58 딸기 덕후 2019/11/29 16:30:36 ID : mNs8rta4JRA 0
편의상 A B로 할께 먼저 느낀 아이가 A 후에 느낀 아이가 B야 A는 공부를 되게 잘하고 친구들이랑도 두루 잘 지내는 것 같았어.그래서 나도 이렇게 잘지내는 애한태 그런 기묘한 느낌이 나서 당황했고
59 딸기 덕후 2019/11/29 16:32:17 ID : mNs8rta4JRA 0
그런데 걔를 볼때마다 계속해서 불편한 느낌이 들었고 그아이가 회장이 되었을땐 회장일로 필요한 일 아님 왠만하면 그 아이랑 말을 잘 안섞을려고 하고 지금도 그아이를 피하고 있어
60 딸기 덕후 2019/11/29 16:33:09 ID : mNs8rta4JRA 0
그런데 걔가 같이 친하게 지내던 애랑 싸웟는지 그 무리랑도 잘 못지내는 것 같고 그 애랑은 말도 안거는거야
61 딸기 덕후 2019/11/29 16:34:04 ID : mNs8rta4JRA 0
그 애는 나랑도 친한데 내가 물어봤을때 상처가 될까봐 차마 못물어보고 있어.
62 딸기 덕후 2019/11/29 16:34:47 ID : mNs8rta4JRA 0
그렇게 그 애들이랑 서먹서먹하게 지내다가 이제 한참 수능때문에 바쁘고 나도 그 애한태서 기묘한 느낌이 좀 옅어졌을때
63 딸기 덕후 2019/11/29 16:35:32 ID : mNs8rta4JRA 0
무리 애들이랑은 이제 친하게 지내는 것같은데 아직 나랑 친한 친구랑은 잘 못지내는 것 같더라고 아직 현재 진행형이라 앞으로 어떡해 될진 잘 모르겠어
64 딸기 덕후 2019/11/29 16:36:39 ID : mNs8rta4JRA 0
B도 아직까진 뭔 일은 없어 다만 그 기묘한 분위기가 현재 진행형이라는 거지 그래서 이번껀 다행히 좀 빗나갔나 싶기도 하고
65 딸기덕후 2019/11/29 16:39:33 ID : mNs8rta4JRA 0
일단 생각나는 건 여기까지야 낭중에 생각나면 더 적어볼께. 생각보다 너무 재미없고 난해한것 같아서 어이없는 애기로 생각하고 가라곤 했지만 걱정되네..
66 이름없음 2019/11/29 16:41:08 ID : yIE7fdWlwk8 0
으음..그렇구나 아직은 모르는거지 아니야 재밌어 또 있으면 언제든지 ^^
67 딸기덕후 2019/11/29 16:43:16 ID : mNs8rta4JRA 0
고마워! 사실 이게 너무 허무해서 올릴까 말까 정말 많이 고민했거든 아직 기묘한 느낌이 안끝난 애들도 있고
68 딸기덕후 2019/11/29 16:43:58 ID : mNs8rta4JRA 0
그래서 혹시 나랑 이런 같은 일을 겪은 애들이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말하고도 싶었어
69 딸기덕후 2019/11/29 16:50:59 ID : mNs8rta4JRA 0
방금 또 생각난 일이 있는데 이건 좀 있다 얘기할께. 너무 한꺼번에 말하는것 같아서 좀 쉬엄쉬엄 쓸께
70 이름없음 2019/11/29 16:54:28 ID : yIE7fdWlwk8 0
응! 천천히 풀어줘 ^^
71 이름없음 2019/11/29 17:45:59 ID : Mkrgjio41zX 0
잘 읽었어~ 기다릴게. 또 써줘!
72 딸기덕후 2019/11/30 00:19:28 ID : mNs8rta4JRA 0
음 이 사람도 작년에 일어났었던 일이야
73 딸기덕후 2019/11/30 00:20:13 ID : mNs8rta4JRA 0
부모님이 가게를 하셔서 그 가게를 갈때 보는 가게들 중 한 가게를 운영하는 부부의 아내였는데
74 딸기덕후 2019/11/30 00:20:53 ID : mNs8rta4JRA 0
생김새도 되게 이국적이고 어렸을때부터 이상하게 거부감이 드는거야(기묘한기분은 아니였어)
75 딸기덕후 2019/11/30 00:21:30 ID : mNs8rta4JRA 0
그래서 반갑게 인사해 주시고 이것저것 챙겨주실때마다 너무나 감사드리면서도 좀 어색?불편해서 인사만 하던 사이였어
76 딸기덕후 2019/11/30 00:22:18 ID : mNs8rta4JRA 0
그런데 작년부터인가? 갑자기 그 아내를 보면 기묘한 불안감이 또 드는거야
77 딸기덕후 2019/11/30 00:24:10 ID : mNs8rta4JRA 0
나는 괜히 그런 느낌을 안느낄려고 애써 친한척 하고(그때도 단순한 우연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그분은 뭔일 안일어나길 빌었거든)그 사람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거나 다른 사람들을 보는 것처럼 느껴지도록 많이 노력을 했어
78 딸기덕후 2019/11/30 00:24:41 ID : mNs8rta4JRA 0
그런데도 그 아내분에게 그 기묘한 불편함을 계속 느끼는 거야
79 딸기덕후 2019/11/30 00:26:58 ID : mNs8rta4JRA 0
위에 말하다 싶이 이 기묘한 느낌이 100%맞는게 아니라 빗나간 경우도 좀 있어서 이분도 제발 그저 빗나간 느낌이길 바랬어. 그저 내가 어렸을때 느꼈던 불편함이 기묘한느낌으로 착각하기를
80 딸기덕후 2019/11/30 00:28:01 ID : mNs8rta4JRA 0
다행히 그분은 다른 사람들 처럼 막 몇일뒤 몇주 뒤에 바로 뭔 일이 안일어나서 다행히 빗나간줄 알고 안심했어
81 딸기덕후 2019/11/30 00:29:00 ID : mNs8rta4JRA 0
여전히 기묘한 기분은 들었지만 어쩌피 빗나간거 그냥 어렸을때 느꼈던 불편함이라 느끼고 평소와 같이 그 아내분을 대했어
82 딸기덕후 2019/11/30 00:29:57 ID : mNs8rta4JRA 0
그런데..
83 딸기덕후 2019/11/30 00:30:35 ID : mNs8rta4JRA 0
처음 기묘한 기분이 들고 몇달 뒤
84 딸기덕후 2019/11/30 00:30:46 ID : mNs8rta4JRA 0
그 아내분이 자살을 하신거야
85 딸기덕후 2019/11/30 00:31:39 ID : mNs8rta4JRA 0
그래서 우리아빠는 급하게 그 아내분의 장례식에 갔고 후에 다시 돌아왔을때 우리에게 말해준건 그 남편분이 장례식에서 술에 잔뜩 취했을때 간간히 말한거로는
86 딸기덕후 2019/11/30 00:33:08 ID : mNs8rta4JRA 0
아내분과 남편분 둘사이에 정확히 무슨일이 있으셨는 지는 끝까지 말을 안해서 몰랐지만 그 아내분이 안방에서 목매달아 자살하셨고 평소에 우울증이 좀 있으셨다는 정도만 알려주시고 그 다음은 안알려 줬데
87 딸기덕후 2019/11/30 00:34:59 ID : mNs8rta4JRA 0
그 후 그 남편분은 계속 가게를 접고 안나오시다가 그 터를 시댁중 누군가가 일한다고 했는지 주시고 그 가게 근처를 떠나셨어
88 딸기덕후 2019/11/30 00:36:32 ID : mNs8rta4JRA 0
그리고 최근에 우리집 근처 역에서 다시 장사를 시작하실건지 가게를 차리시긴 했는데 옛날의 모습없이 마음대로 문을열고 닫고 일도 재대로 안하고 금방 닫는 것 같더라 사람도 별로 없고
89 딸기덕후 2019/11/30 00:37:50 ID : mNs8rta4JRA 0
그리고 몇달전에 그 남편분이 가게를 차리셨던 쪽을 우연히 가게 되었는데 그새 가게를 다 정리하고 가게를 내놓은 상태여서 거기에는 다른 가게가 들어갔더라고. 그래서 이젠 그 남편분의 행적도 모르게 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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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19.11.29 4
2레스초능력 277 Hit
괴담 이름없음 19.11.29 0
4레스내 기가 쎌까, 안 쎌까? 261 Hit
괴담 이름없음 19.11.29 0
3레스루시드 드림 꾸는 법 알아 ? 222 Hit
괴담 Kooso 19.11.29 0
15레스윗집사람에 대해 생각을 좀 해봤는데 145 Hit
괴담 이름없음 19.11.29 0
9레스내 꿈 이야기 들어줘 116 Hit
괴담 ◆85Vak05SGrg 19.11.29 0
89레스» 이게 단순한 우연이겠지? 236 Hit
괴담 딸기덕후 19.11.29 1
4레스애들아 너네 굿하는 환청 들어본 적 있음? 309 Hit
괴담 이름없음 19.11.29 0
51레스밑의 집 뭔가 이상해;; 517 Hit
괴담 이름없음 19.11.29 2
19레스뉴비인데 내가 겪었던 일에대해 혹시 설명해줄수있니?? 236 Hit
괴담 이름없음slslsl123 19.11.29 0
228레스혼숨말인데 5181 Hit
괴담 ◆5Wqi79hbyLg 19.11.28 10
20레스좀 짧지만 방금 겪은거 하나 올릴께요 195 Hit
괴담 HS 19.11.28 0
9레스혼숨 3번 했는데 397 Hit
괴담 이름없음 19.11.28 1
26레스제발 아무나 내 얘기 좀 들어줘 제발 제잘 796 Hit
괴담 이름없음 19.11.28 1
3레스정부가 우리에게 숨기는게 있다면 뭐일거 같아? 312 Hit
괴담 이름없음 19.11.2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