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돈이 없어서 강아지 병원에 데려가 주지도못하네 씨 (2)
2.이거 내가 예민한거야? (7)
3.나한테 너무 의존하는 친구가 있는데 (7)
4.우리반 남자애가 우리반 여자애들 상대로 학폭위열겠데 (21)
5.제발이과천재되게해주세요 (1)
6.망할 여우년이 혹시 나인가 (27)
7.레더들ㅠㅠ 나 엿됐다,,, (7)
8.두통 관련 질문이야.. (4)
9.내 생일이 다시는 없었으면 (5)
10.친구의 사생활 묻는거 어디까지 허용이야? (6)
11.난 아직도 힘든가봐 (2)
12.힘들다 버틸수가 없어 (2)
13.학교폭력맞지? (2)
14.범죄자들을 보면 살의가 치솟아 (16)
15.안 가보던 병원 가기가 너무 무섭다 (3)
16.친해지고싶은 여자애가 있는데 (3)
17.고백 (1)
18.나이 들고 친구 (2)
19.안친한애 에스크 (4)
20.22살 인생한풀이 (2)
1
이름없음
2019/11/10 15:01:23
ID : yKY5PgY1fPj
0
17살 여고생이에요. 원래 같이 다니던 무리가 저 포함 8명인데 제 사소한것들이 마음에 안들어서 일방적으로 같이 안다니게됬어요. 무슨 자기 비밀을 남한테 말했다던지.. 화분을 깨서 놀린게 상쳐였다던지 하는 그런 사소한 이유들때문이요. 근대 그게 학교 후반에 일방적으로 떨어진거라 나머지 여자애들도 7명 무리 애들 눈치를 보고, 짝수라 잘 챙겨주지 않아요. 거의 혼자다니면서 이동수업을 가고 그러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 무리 중 한명이 가만히 있는 저에게 " 아 왜 쟤는 거울을 저기서 봐" 이러면서 제게 눈치를 주었어요. 그 뒤로도 진로시간 수학여행이야기가 나왔을때 제가 수학여행을 안가서 뒤에서 선생님말을 따라하는등 저에게 수치심을 주었어요. 그리고 제가 반에 들어가면 갑자기 씨x 하고 욕을 하며 자기 남친한테 너 지금 잠이 와? 이러고 제가 엎드려있을땐 자기친구와 나가서 제 뒷이야기를 하며 반에 들어왔어요. 아 걔는 왜 없는이야기를 지어내?? 하며 제가 다 들리게요.. 어느날은 갑자기 앉아있는데 몰라 걔 지금 우리가 따시키는것처럼 굴잖아~ 몰라 지 생기부 잘챙기려나보지 하는 말을 듣게하고요.. 왜 그렇게 말하는지 모르겠어서 다른반친구한테 상담을 했는데 그걸 또 그 아이는 자기 이야기를 상관없는 애한테 했다고 제 뒤의 친구한테 가서 제가 다 들리게끔 "아!! 걔는 왜 지 꼽먹은걸 다른반애한테말해~" 이렇게 말해서 너무 무서웠어요. 그리고 버스정류장에 혼자 서있는데 저 무리중 7명중 2명이 저를 스쳐지나가며 짜증나! 하고 큰소리로 말한뒤 저를 지나갔어요.. 그 뒤로 그 얘와 짝궁이됬는데 한숨을 내쉬던가 눈치를 주던가 책상을 좀 띄던가 다른애들이 눈치챌 정도로 저를 싫어해요 맨날 모둠활동이있을때면 앞의 애랑 자리를 바꿔서 저랑 안앉을려고해요 근대 그 자리를 바꿔달라는목소리가 너무 커서 꼭 제가 같이앉기 싫다는말로 들려요.. 안그래도 혼자 쉬는시간에 앉아 공부하고 이동수업때 멍때리는 일이 많은데 그렇게 눈치까지주고 싫어하니 하루하루 학교가기가 너무 싫어요 그리고 엊그제, 체육시간에 강강 의자에 옆에 그나마 친한 친구와 앉아있었는데 갑자기 다가왔어요. 그러면서 야 내가 쌤이랑 상담하자고했는데 너 하기싫다고했다며 하며 저를 몰아붙였어요. 저는 걔의 사과를 받고싶지도않고 얼굴보는게 너무 꺼림직하고 불편했는데 걔는 무차별적으로 너 진짜뻔뻔하다 나한테 할 말없어? 너가 나 눈치주잖아~ 이러면서 의자에 앉아있는 저를 내려다보며 정색한채로 말했어요. 제 주변 친구는 이미 다 사라진지 오래고 걔는 그 상태로 저한테 계속 말을 했어요 저는 지금까지 걔한테 눈치주고 욕먹은일을 말했는데, 걔가 내가? 언제? 그 주변에 누구있었어? 하며 자기 남친을 불렀어요. 남친은 물론 자기도 그럼적이없대요 저는 분명히 듣고 그걸 눈치주는거라 받아드리고 살았는데요.. 반아이들이 모두 보는 강당에서 저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는 그 아이때문에 애들이 저를 다 피해요 제 인간관계를 다 망치려는 모습으로밖에 보이지않아요.. 그 뒤로 저희반 선생님께 갔는데 그 아이가 먼저 상담하고있더라구요 저한테 눈치를 먹었다 너무 힘들다 이렇게요... 저를 싫어하는건 저희반 애들이 다 알고 심지어 그 저를 나가떨어지게 한 그 아이 무리중 한명도 눈치주는건 인정한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리고 어제 문자가왔어요. 어제 체육시간에 못다한 애기 마저하자. 이렇게요 저는 무서워서 선생님께 문자로 그 아이가 연락한다고 말씀드렸어요. 선생님은 그 아이한테 연락하지말라고 했죠. 근대 그 뒤로 응 그래 연락보지마~ 월요일날 선생님이 학생부장쌤과 얘기하자 하니까 월요일날 보자~ 얼굴보고 말하자 그냥~~ 이렇게 와서 저는 그 연락을 볼 수 밖에없었어요... 결국 그 아이가 원하는대로 상담하게됬어요 월요일날 학교가기가 싫어요 그 아이가 또 뭐라 저를 내몰릴지모르고 욕할지 모르고 몰아붙일지 너무너무 두려워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ㅠㅠ
2
이름없음
2019/11/11 05:30:37
ID : WnU2K43Qk04
0
걔네들 존나나쁘다 진짜
래주 힘냈으면 좋겠어
자기가 한말이나 행동들은 결국 돌고돌아서 자신한테
돌아온대 걔네들 언젠간 자기들도 돌려받을거야
레주 고생많이 했겠다
전학을 갈수 있다면 가면 좋겠어
피하는게 아니라 레주 위해서 라고 생각하고
전학갈수 있다면 갔으면 좋겠다 레주 힘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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