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증평 (4)
2.너희들도 검은 형체를 본 적 있어? (3)
3.계속 귀신같은게 보여.. (41)
4.별거 아닌데 꺼림칙 했어. (1)
5.짧은 괴담 쓰거나 보러 와 (8)
6.바꿀 수 없는 예지몽에 힘들어하는 그들에게 (3)
7.플라나리아의 기억전송 실험에 대하여 (16)
8.아랫집 여자 (30)
9.우리집공장 (25)
10.얘들아 이거는 꿈에 귀신이나온걸가 아님 개꿈일까 (3)
11.문 똑똑 (3)
12.옆집 사람이 이상해 (19)
13.용, 페가수스, 렙틸리언 이런 거 잘 아는 사람??? (3)
14.미신 (16)
15.지구 멸망 (37)
16.일루미나티좀 설명해줄사람?? (6)
17._彎月은 져버렸다_■(※스레주가 심심해서 쓰는 라디오 방송식 로어/ 괴담등모음스레) (9)
18.사람 기억 지울수 있는법 (16)
19.갤러리에 이런게 찍혀있었어. (6)
20.자취방에서 손톱 나왔는데 (152)
1
이름없음
2019/11/13 01:04:44
ID : wE7ff87bDuq
0
나는 엄청 오래되어 색이 바랬고 건물 외벽에 금이 가 있는 아파트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5층짜리 아파트에 살고있어. 난 5층에 살고 있고 엘레베이터도 없어서 매일 걸어다녀 한 층에는 2개의 집이 있고 현관문을 열고 나오면 바로 계단이야.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옆집 사람이 너무 이상해
2
이름없음
2019/11/13 01:06:19
ID : K0nxCphumsn
0
왜
3
이름없음
2019/11/13 01:06:38
ID : wE7ff87bDuq
0
사실 아파트 자체도 조금 이상하긴 해 뭐라고 해야되지 구조가 이상하다고 해야하나
4
이름없음
2019/11/13 01:09:29
ID : wE7ff87bDuq
0
보통 아파트에 지하층이 있으면 그건 지하주차장이거나 반지하처럼 가정집이 있어야하잖아? 그런데 우리 아파트는 그냥 빈 공간인데 철창으로 막혀있어 전등도 하나도 안달려있어서 안쪽도 전혀 안보이고
5
이름없음
2019/11/13 01:11:17
ID : wE7ff87bDuq
0
말이 잠깐 딴길로 샜는데 오래된 아파트라 이상한 소문이 많아서 처음 이사왔을 때부터 좀 찝찝했어 근데 왜 옆집 사람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냐면 이사온 이후로 옆집 사람이 집 밖으로 나가는걸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그래서 아무도 안 사는 집이라고 생각했거든?
6
이름없음
2019/11/13 01:13:24
ID : wE7ff87bDuq
0
근데 얼마 전에 집에 들어가는 길에 옆집 문이 열려있는거야 계단을 올라가면 바로 정면에 현관문이 있는 구조여서 안쪽이 보였는데 입구에서부터 집 안쪽 거실까지 쓰레기가 잔뜩 쌓여있었어 바닥부터 천장까지
7
이름없음
2019/11/13 01:13:37
ID : K0nxCphumsn
0
ㅂㄱㅇㅇ
8
이름없음
2019/11/13 01:14:10
ID : k1bcldDxSMk
0
ㅂㄱㅇㅇ
9
이름없음
2019/11/13 01:14:43
ID : wE7ff87bDuq
0
그냥 쌓여있는게 아니라 현관문 밖으로 사람이 나올 수나 있을까 싶을만큼 억지로 꾸역꾸역 힘줘서 밀어넣은 것처럼 가득 차있었어
10
이름없음
2019/11/13 01:17:05
ID : wE7ff87bDuq
0
얼마나 오래된건지 어떤 물건인지 종이인지 음식이었는지 모를 것들이 뒤엉켜서 색깔도 모양도 못알아보겠고 바닥에는 이상한 물도 고여있었고 딱 거기까지 인식하고 나니까 갑자기 난생 처음 맡아보는 악취가 나는거야 숨도 못쉴만큼 그래서 더 보지는 못하고 바로 집으로 뛰어들어갔어
11
이름없음
2019/11/13 01:19:29
ID : wE7ff87bDuq
0
그 후에는 또 전처럼 항상 문이 닫혀있었거든? 근데 자꾸 그 때 문이 열려있었을 때 맡았던 악취가 우리 집에서 나는거야 그때만큼 지독한 냄새는 아닌데 엄청 기분 나쁘게 스멀스멀
12
이름없음
2019/11/13 01:22:13
ID : wE7ff87bDuq
0
그래서 그 냄새가 자꾸 어디서 나나 했는데 집이 엄청 좁아서 현관에 신발장을 놓을 자리조차 없어서 현관 밖 바로 앞에 신발장을 놔뒀거든? 어차피 신발도 몇켤레 없어서 거의 잡동사니 보관함으로 쓰고 있긴 하지만
13
이름없음
2019/11/13 01:22:52
ID : wE7ff87bDuq
0
그 안에 제일 밑 칸에 옆집 집 안에 쌓여있던 쓰레기들이 가득 차있었다
14
이름없음
2019/11/13 01:27:38
ID : wE7ff87bDuq
0
그래서 엄마가 화나서 옆집에 찾아갔어 초인종이 없어서 문을 부서져라 두드리는데 한참을 안나와서 들어가려는데 안에서 엄청 큰소리로 이힉힉힉힉ㄱ힉힉힉리리히힉 하면서 숨이 넘어갈듯이 웃는 소리가 들렸어
15
이름없음
2019/11/13 01:36:04
ID : 3AZbfQpTXAp
0
ㅂㄱㅇㅇ
16
음
2019/11/13 15:20:25
ID : SJQrbvfSL9f
0
ㅂㄱㅇㅇ
17
이름없음
2019/11/21 00:16:29
ID : wmnDxV83wre
0
ㅂㄱㅇㅇ
18
이름없음
2019/11/21 13:54:21
ID : 0k9zdXvCksq
0
키위 현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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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5 19:17:28
ID : 3O2pWmE2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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