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고고

보고잇넹 너희 마야의 달력 종료의날이 언젠줄알아 ̆̈?

12월21일이야... 근데 요즘 고 설리님이랑 고 구하라님도 오늘 돌아가셧잖아..

근데보면 땀흘리는 비석이라고 잇거든 ̆̈?

그 땀흘리는 비석이 밀양에잇는데 안좋은일이거나 좋은일 국제적인일이 일어날때 땀을흘린데

마야는 2012년 12월 21일 아니었니...

물론 썰이지만 근데 그비석이 5시간동안 1리터나 쳐흘리고

좀따 보면 계속 이어적을게

아 마야가아니엿나 쨋든 12월21일 그게 페북에서도 보고 네이버기자에서도봣엇어>>7

ㅂㄱㅇㅇ!

2019년 12월21일로 고대 마야문명에서 제작된 마야달력 종료시점인 2012년 12월21일로부터 정확히 7년 후입니다. 찾아보니 이렇게되잇드라구

근데 그것보다 내가 한번씩 주작아니라 예지몽 ̆̈? 같은걸꾼단말야

ㅂㄱㅇㅇ

예를 들면 친구가 내일 무슨 어떤 친구랑 싸우는꿈을 꾸면 내일 진짜 그친구란 막 싸울때 ̆̈? 라해야하나 아 말을 내가 잘못해 쨋든 예지몽같은걸꾸는데

요즘따라 지진일어나고 화산일어나고 그런꿈을 너무 많이꿔서 내가 문뜩 든생각이 지구멸망이여서 네이버란 이런거쳐봣는데 좀 너무 잘맞아서 스레딕에 올려본거얌...

너희는 이런거 생각안해봐.. ̆̈? 난 이런거 좋아해서 생각한번씩하기도하는데 지금 이상황은 너무 잘맞아서

비석은 방금 처음 알았는데 좀 신기하다 좋은 일이길 바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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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석 더 궁금하면 땀흘리는비석 쳐봐바

네가 예민해서 그런 주작 썰을 보고 영향 받는 것 뿐이야

꿈에서 진짜 화산폭발하거나 지진나면 너무 생동감잇어서 깨면 등에 땀이 완전많아..ㅜㅠ

>>21 내가 예민한건가... 그럴수도잇겟가 봐줘서 고마웡!

그리고 예지몽같은거 왜꾸는줄 그런거 아는사람잇어..?

>>23 맞아 심리적인 것 때문에 그럴 수도 있어!! 너무 걱정하지 마 ㅎㅅㅎ

예지몽 왜꿔지는지 어렷을때부터 궁금햇는데 그분야 좀 아는사람

스레주야 정말 미안한데 19에 이름 좀 지워줄 수 있을까. 이런 걸로 언급되는 거 보고싶지 않아서.

>>25 내가 ab형이라서 좀 ㅂ ㅅ 이라서 그런거일수도잇엉 ㅎ헤ㅔ

>>27 아미안미안 그런건 생각못햇어 ㅜㅠ 나쁜의도는아냐

>>29 아니야 오히려 지워줘서 고마워.

또지구멸망이나 그런거 말할거잇으면 또 여기올려줘 자주자주 들어올가니깐 ㅎ

나도 꾸긴 하는데 이걸 예지몽이라 말해도 되는지 모르겠다 나는 꿈을 그냥 순수하게 너무 많이 꿔 그래서 한두개는 꼭 현실에서도 똒같이 일어나 ㅋㅋㅋ 근데 아직까진 세상이 멸망하는 꿈을 꾼적은 없는 것 같아 난 보통 빨라봤자 한 주 전에 꾸거든

>>30 웅웅

>>32 우와 너도 그런거잇구나 신기하지않아.. ̆̈? 저번에 ㄱㄷㅎ 이라는 친구가 ㅎㄷㅇ 애랑 싸우는꿈을꿧는데 다음날 진짜로 싸운거야 하는말도 진짜 다 일치하고 그래서 너무 소름돋아서 하루동안 아무것도 말도못햇다니깐 ̆̈?

>>34 도움될지는 모르겠지만 사주 본 적 있어? 나는 일반 사람보다 감 같은게 엄청 예민해서 문득 생각하는게 실제로 막 일어나고 그럴거래 그래서 이게 예지몽 꾸는 원인아닐까라고 생각하고 있어 예지몽 꾸는 이유에 대해서 확답은 못주겠다

>>35 사주본적은없는데.. 그런건 누가봐줘?

>>35 아근데 돌아가신 증조할아버지께서 무당이시긴햇엉 관련잇는건가 싶어서 말해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