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잘때 이상한 소리가 들려... (6)
2.좋아하는 사람이 꿈에 나오게 하는 방법 (11)
3.내가 과민반응하는건지 잘모르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4)
4.너 그 애 닮았어 (15)
5.나 방금 너무 소름돋았는데 내 얘기좀 들어줘 (4)
6.우리 엄마가 살던 동네 괴담을 올려볼까해 (16)
7.너희들 혹시 슬렌더 맨 알아? (148)
8.자고 일어나니 휴대폰에 이상한 사진이 찍혀 있었어 (164)
9.밤에 우리집에서 누가 걸어다니는 소리가 나 (11)
10.혹시 소원 비는 거 (5)
11.놀이기구 괴담 (3)
12.제발 들어줘 7살 동생이 너무 무서워 (82)
13.포도 중독 (130)
14.“바다 바다 물 아래” 게임 아는사람? (52)
15.제목 (29)
16.우리반에 전학온 친구가 있는데 진짜 이상해 (74)
17.귀신보는 법, 내가 알려줄게. (158)
18.클럽을 갓는데 (4)
19.배란다. (3)
20.토마토의 지옥 (20)
2
이름없음
2019/11/26 14:22:30
ID : qrtck7hBBti
0
엥 그게 뭐야
3
이름없음
2019/11/26 14:22:33
ID : o1zQmq5eZct
0
게임이야
다 같이 원 모양으로 앉아서
바다 바다 할 때 무릎 탁탁 치고 물 할 때 양쪽 귀에 손바닥 대고 아래 할 때 양쪽 검지 손가락으로 땅바닥 가리킨 다음에 “너” 하고 소리치면서 양쪽 손가락으로 다른 사람을 가리키고, 가장 많이 지목 당한 사람이 술래가 되는거야
4
이름없음
2019/11/26 14:24:05
ID : e440mtyY5TR
0
모르는데 레주가 설명해줘서 알았어!!
5
이름없음
2019/11/26 14:25:11
ID : o1zQmq5eZct
0
술래는 일어서서 수건 돌리기 처럼 애들 등 뒤를 빙글빙글 돌게 돼 노래를 부르면서 말이야
다른 게 있다면 술래는 눈을 가리고 돌아야 하며, 술래가 아닌 사람들은 조금씩 서로의 자리를 바꿀 수 있어 그리고 술래가 노래가 끝날 때 자리에서 멈춰서고 앞에 앉아있는 사람이 누군지 맞추는거야
6
이름없음
2019/11/26 14:26:12
ID : o1zQmq5eZct
0
다들 모르더라
어릴 때 친구들이랑 했던 게임인데
그 친구들이 누군지도 어떻게 알았는지도 어떻게 생겼는지도 기억 안나
우리 집에 놀러왔었는데도 우리 부모님도 기억이 안난대
7
이름없음
2019/11/26 14:27:49
ID : o1zQmq5eZct
0
못맞추면 술래가 물 속에서 1분 있고
맞추면 술래 앞에 있던 사람이 물 속에서 2분 있는 게임이었어
지금 생각하면 좀 이상하고 섬뜩한 게임이어서;;
애들한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서 혹시 아는 사람 있나 여기에 함 물어봤어
8
이름없음
2019/11/26 14:29:27
ID : e440mtyY5TR
0
이거랑 비슷한건 아는데 나머진 몰러
9
이름없음
2019/11/26 14:30:19
ID : o1zQmq5eZct
0
그 노래 가사는 잘 기억 안나는데
정확하진 않겠지만 기억나는대로 써볼게
바다바다 물 아래 깊은 곳에 숨어 지내
바다바다 물 아래 떠오르는 달을 어쩌구(모르겟어)
바다바다 물 아래 묶여있는 너를 끌어(이건 끌어인지 당겨인지 모르겠다)
바다바다 물 아래 그건 바로 누구일까
이 다음에 술래가 누군지 맞췄었어
10
이름없음
2019/11/26 14:34:17
ID : o1zQmq5eZct
0
그리고 원으로 둘러 앉았다 했잖아 그 중앙에는 대야에 물을 떠서 놨었어 대야가 없으면 세면대에서 했고
만약 집이었으면 욕조에서 했었어
11
이름없음
2019/11/26 14:36:05
ID : o1zQmq5eZct
0
물 담긴 대야 안에는 술래의 물건 하나를 넣어뒀었어
대야 없으면 그냥 물건을 가운데다 놓구 컵이라던지 그런걸로 물 받아놓거나 물 받을게 없으면 물건만 놨어
12
이름없음
2019/11/26 14:38:27
ID : o1zQmq5eZct
0
그리구 물에 젖은 사람이 술래가 되구 돌고 도는 게임이었어
술래가 앞사람이 누군지 맞추면 앞사람이 2분 잠수하고 술래되고
술래가 앞사람이 누군지 못맞추면 술래가 1분 잠수하고 다시 술래하고 그랬어
난 술래 엄청 많이 했었는데ㅜ;
13
이름없음
2019/11/26 14:45:59
ID : o1zQmq5eZct
0
내 기억 속에는 얼굴도 기억 안나는 애들이 서로 머리 잡아서 초 세면서 술래 잠수시키는 거; 깔깔깔 웃는소리 술래 도는거 구경하면서 키득거리던 내 모습 잠수하면서 물 다 먹으면서도 웃던 내 모습 그거뿐이야;;;
내가 기억이 그거밖에 안나는지 모르겠는데 나만 물 마셔서 콜록거렷엇고 애들은 멀쩡햇어
14
이름없음
2019/11/26 15:09:15
ID : 9xXs003Ci5O
0
애들 놀이치고 섬뜩한데; 나두 바다바다물아래 이런 겜은 생전첨들어봐....반오십가까이 살앗는데..
15
이름없음
2019/11/26 15:48:55
ID : pUY5Xuq3Xzc
0
엥 생전 처음 들어보는 겜 이름인데... 확실히 조금 섬뜩하긴 하당 물속에 1~2분이나 있어야 된다니까 ㄷㄷ 겜 이름도 섬뜩함 바다바다물아래 듣자마자 심해 이런 이미지 떠올랐어
16
이름없음
2019/11/26 17:08:04
ID : 2mmleMjg6nV
0
진짜 아무도 없어?;; 오반데
17
이름없음
2019/11/26 17:15:50
ID : k3woFa5SFdy
0
나도 첨듣는데... 1분도 거의 물고문 수준인데???
18
이름없음
2019/11/26 17:19:13
ID : AZfSE4GpRvc
0
물 속에서 1~2분을 있을 수가 있어,,? 소름돋는데
19
이름없음
2019/11/26 17:21:01
ID : BBBAo3QoMph
0
검샥햐봐도 안나옴... 근데 물에 들어가는 거면 바닷가나 강가에 살던 애들이 하던 놀이같네 설마 세면대에 머리박는걸 들어갔다고 치진 않을 거 아냐 아님 욕조에서 하나?
20
이름없음
2019/11/26 17:46:55
ID : k3woFa5SFdy
0
대야에 물을 받았다던가 잠수를 한다라던가 서로 머리잡고 초세면서 웃었다는 표현이 있으니까 대야나 세면대, 욕조같은데서 머리만 담그고 못빠져나오게 뒷목같은곳을 잡았다는거같은데...
21
이름없음
2019/11/27 00:27:03
ID : 2mmleMjg6nV
0
나 서울에서 태어나서 서울에서 자랐고 강가 안살았엉
뒷목 말고 뒷통수 누르거나 뒷통수에 있는 머리카락 잡았어
22
이름없음
2019/11/27 00:27:50
ID : 2mmleMjg6nV
0
1분은 좀 참을 수 잇는데 어쩌다 물먹고 그랬구 2분은 모르겠어 나 2분은 걸려본 적 없음
23
이름없음
2019/11/27 00:29:52
ID : oMja8krgo7B
0
바다 바다 물 아래 저 게임은 모르겠고 그거랑 비슷하다 신이 말하는 대로 영화 알아? 거기에 눈 가리고 앉아서 노래 끝날 때 뒤에 누가 있는지 맞추는 거 난 설명 보면서 그거 생각났어
24
이름없음
2019/11/27 07:29:25
ID : 2mmleMjg6nV
0
그거랑 카고메 보고 바다 바다 물 아래 아니냐고 햇는데 갑분싸돼서 너무 슬펐음
25
이름없음
2019/11/27 18:45:12
ID : 9uqY2q5bzSF
0
나 꿈에서 비슷한 경험했는데 꿈이니깐 뭐......
26
이름없음
2019/11/27 21:28:29
ID : QnyJU3XvyIL
0
어른은 몰라도 애들이 물속에 1분씩이나 있는데도 멀쩡한게 이상함 혹시 처럼 꿈에서 봤던 거 아닐까?
27
이름없음
2019/11/27 21:30:02
ID : nPjtinWnSGo
0
어 게임이 왤케 무서워..
28
이름없음
2019/11/27 21:42:29
ID : Wkttjtg2L81
0
바다!바다!물!아래!
헛세!헛세!
29
이름없음
2019/11/27 22:54:29
ID : 2HzXz89s3zX
0
..? 물고문수준인데? 애들게임치고는 너무 섬뜩해..
30
이름없음
2019/11/27 23:15:30
ID : r862Glg7xO4
0
나는 무엇보다 그 친구들 얼굴이 기억안난다는게
존나 소름이네.. ㄷㄷ
31
이름없음
2019/11/27 23:59:12
ID : a5O4E7htfSN
0
ㅂㄱㅇㅇ
32
이름없음
2019/11/29 03:50:41
ID : a9wINBs03zP
0
부모님도 모르신다고? 뭐야..무서워
33
이름없음
2019/11/29 07:53:19
ID : jtg5dPbjuoN
0
헐 나도 비슷 한 경험 있어
깊은 숲 한가운데 (푸른 숲 이었는지 깊은이엌ㅅ는지 기억이안나)
(짝짝짝짝)
검은 물 한가운데
(짝짝짝짝)
하면서 빙글빙글 돌아. 그리곤 앞에 있는 사람을 잡아야해. 그러다보니 속도가 점점빨라지고 결국 한명은 잡혀. 그 게임은 다섯이서 했었어. 넷이서 손을 잡고 사각형을 만든 뒤 가운데에 잡힌 애를 넣고 맞잡은 손으로 계속 튕기는거야. 내가 어떤 애랑 잡고있는 손으로 애를 튕기고 그럼 그 반대쪽에 있는 애들이 잡고있는 손으로 튕기고 그렇게 반복하다가 튕겨지는 애가 못견디고 넘어질 때 까지 했던거야. 튕겨지는 애도, 튕기는 애도 뭐가좋다고 깔깔댔엌ㅅ는지.... 튕겨지는 애가 넘어지면 다른 네명은 필사적으로 도망쳐. 튕겨지는 애는 잡으려고 쫓아가고. 풀린 다리라 잡지 못하는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그러면 튕겨진 애 물건을 물에 가득 적셔서 공원뒤에있는 나무랑 낙엽이랑 가득 한 곳에 버렸어. 만약 튕겨진 애가 누군갈 잡으면 잡힌애가 다시 튕겨지고.. 진짜 이상한게 나도 레주처럼 그 애들 넷이 기억이 안나. 그리고 걔들 넷은 자기물건이 버려져도 슬퍼하질 않았어. 애가 지쳐 주저앉을 때 까지 튕기는 힘도 대단했고 달리는 속도도 남달랐어. 나도 이런 이상한점때문에 꿈이아닐ㅋ가 생각햌ㅅ는데 그건 절대아니야. 내가 가장 아꼈던 초록색 때밀이같이 생긴 인형이있었는데 그걸 애들이 물에적셔서 버렸었거든? 근데 그게엊ㅅ어. 엄마도 애들 우르르 그 인형 가져갔던건 모르겠고 나 혼자 그 인형을 가져가선 온몸에 멍투성이로 돌아왔대. 이런 걸 보면 꿈같지는 않고.. 혹시 내 경험이랑 레주 경험이랑 비슷한것샅아서 써봐
34
이름없음
2019/11/29 08:31:43
ID : 42NtcrfgmNA
0
나 이 레스주인데 혹시 몰라서 부모님께 말씀
드려봤어. 아버지는 전혀 모르시던데 어머니께서는
그 게임 알고계시더라. 뭔가 이상해
35
이름없음
2019/11/29 08:56:25
ID : XArwJTRvg4Y
0
뭐라고 하셔?
36
이름없음
2019/11/29 10:45:03
ID : y5dWruk2tta
0
2분은 거의 물고문아니야?;;
37
이름없음
2019/11/29 14:39:05
ID : Rvio2L86Y2r
0
노래 음은? 음 알면 좀 더 찾기 쉬울 것 같은데
38
이름없음
2019/11/29 20:41:44
ID : 9uqY2q5bzSF
0
미안 이제 봤다. 나 스레 올렸어! 얘기가 너무
길어지기 때문에...
39
이름없음
2019/11/30 01:21:01
ID : a9wINBs03zP
0
그 스레봤어
40
이름없음
2019/11/30 21:29:26
ID : 5go3XBBs1a9
0
나 스레주야 다같이 카운트 다운하면서 세서 정확히 1분은 아니었고 더 길었는지 짧았는지는 몰라 그런데 꼬르륵거리면서 물먹고 그래도 다들 꺄르륵 거리면서 웃었던 거 기억해ㅜ
41
이름없음
2019/11/30 21:33:33
ID : 5go3XBBs1a9
0
그러다가 어떤 애가 자기는 못하겠다고 너네 이상하다면서 펑펑 울었거든 그런데 진짜 이상한게; 나를 포함해서 걔를 좀 심한 정신병자 미친놈 보듯 보고 놀이에서 제외시키고 그날부터 걔 동네에서 안보였어
다들 알겠지만 어릴 때 보통 빌라에 사는 애들 많았고 그냥 동네에서 친구 집 앞에서 소리치면 나와서 놀고 그랬어
42
이름없음
2019/11/30 22:08:19
ID : 0rdPbg1yNzb
0
우리집에 왜왔니 놀이도 일본에 대기근시절에 집에 돈도 없고 쌀도 떨어지고 할수없이 딸들을 팔아서 생개를 유지했던 시절을 기억하라고 만든 놀이로 알고있거든? 이놀이 애서 "꽃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에서 "꽃"의 의미가 딸을 상징하는 거라고 했어... 아무튼 바다... 그놀이도 일본에서 건너온듯 한대 좀 상징적의미도 그렇고 이야기를 듣는 내내 뭔가 꺼림직하고 그러내...
43
이름없음
2019/11/30 22:37:49
ID : ty3VfhAlxzR
0
ㄷㄷ
44
이름없음
2019/12/01 01:33:04
ID : bhgmGlcpSHu
0
헐 나듀...
45
이름없음
2019/12/01 02:16:33
ID : a8qo7s62E04
0
ㅂㄱㅇㅇ 무섭네 ㄷㄷ
46
이름없음
2019/12/02 10:35:57
ID : SJPcts2q1zT
0
뭐야 우리 놀이랑 비슷해서 적어본다
우리 놀이는 바다바다 돌 아래였고 스레주가 말한 방식과는 조금 달라
노래는 얼추 비슷한 것 같다
술래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은 뒤를 돌고 둥글게 앉는다 술래는 원 가운데에 혼자 있다 노래의 한 문장이 끝나면 자리를 바꿔야 해 나머지 사람들은 눈 감고 노래를 부르고 노래가 끝나면 누구의 뒤에 술래가 있는지 맞추는 형식이야 기회는 세 번이고 세 번 안에 술래의 자리를 못 찾으면 마지막으로 틀린 사람이 웅크리고 돌 모양을 해야 한다 만약 술래의 자리를 찾으면 술래는 '우리'가 되어서 다시 게임을 해야 하는 거야
47
이름없음
2019/12/02 10:42:55
ID : SJPcts2q1zT
0
바다바다 돌 아래 그곳에 있어
바다바다 돌 아래 우리들은 모여 살아
바다바다 그곳이 우리의 집이야
바다바다 돌 아래 우리들은 모여 살아
이게 우리 노래였어
48
이름없음
2019/12/02 11:02:33
ID : dzPa3u61A1v
0
헐 개무서워;;
49
이름없음
2019/12/02 18:47:20
ID : y5fhButApht
0
엥 저거 본 적 있는거같은데 술게임 아니었어? 바다바다 돌 아래<이 구절 말하고 해산물 하나씩 말하는 술게임 본 것 같은데
50
이름없음
2019/12/03 07:55:40
ID : wleMrByZfWl
0
엥 그건 또 처음듣는데
51
이름없음
2019/12/03 13:08:59
ID : 0rdPbg1yNzb
0
보통 사람이라는것이 어렸을적에 격었던 큰일이나 사건은 몸이 자신의 안전을 위해 기억에서 지우고 무의식의 공간에 그런걸 집어넣는다고해 그래서 아무리 기억할라고 하여도 기억을 못하여 최면요법등을 사용하는것이지 아무튼 보통 그러한것들 구전으로만 전해지다보니 기억이 가물가물한것은 당연한 걸지도...
52
이름없음
2019/12/16 14:50:42
ID : pWlzRA6mINy
0
무서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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