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37)
2.𝚆𝚒𝚜𝚑 𝚜𝚝𝚘𝚛𝚎 {소원 상점} (482)
3.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19)
4.귀접 당했는데 (4)
5.지속되는 가위눌림과 악몽 (1)
6.어릴때 잠깐 살았던 선동 시골 마을에서 있어던 기묘한 일 (진짜 내 경험담) (1)
7.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149)
8.소원 들어줄게 (580)
9.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 (645)
10.적은 대로 현실이 되는 책 5 (633)
11.다시는 인터넷에 괴담 안올리게 된 계기 (204)
12.가끔 글중에 기분 묘해지는것들이 있음. (1)
13.P (2)
14.신병 (8)
15.너네 신천지 알아? (49)
16.신천지였던 등산모임 (23)
17.기도하면 정말로 이루어질까? (소원을 적어주세요.) (138)
18.소원 들어주는 사이트 (15)
19.강령술 아는사람 나한테 알려주라 🙏 (5)
20.방울, 부채 흔들어본 썰 (5)
각다귀? 꺽다리?같이 움직일때마다 끼익 거리는 게 칠판에 손톱긁는 거 같았어 난 이모든 상황이 일어날때까지 얼어있었어 어둠도 무서워하는 내가 이상한 것을 보고있으니까
눈이 하도 커서 그것이 눈알 굴리는 게 보였지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왕눈이 눈 알아? 그것의 두배 눈동자도 2배
난 그것이 반 정도 거리 까지 올때까지 얼어있다가 그것의 발이 있어야하는 곳에 있는 것을 보고 도망쳤어 울면서
내동생 신발이었어그것은 발이 없고 뭉툭한 외마디만 있었는데 거기에 발을 끼워넣은거야 어쩐지 몸이 긴데도 속도가 느렸거든
본능적으로 그 신발만 빠지면 난 그것에 잡히리라 라고 생각해 정신없이 미친년처럼 막 뛰었어 뒤돌아보면서
내가 멈추면 바로 잡힐 거리에 있었어 그래서 대충 그것의 모습이 기억나 너무 말라서 뼈의 모양과 위치는 보이는데 도저히 사람의 뼈 골격은 아니야 그리고 하얘 너무 하얘 무서울정도로 하얘 콧구멍도 입도 없어 상체랑 하체 구분도 없어 일어서서 걷고 있는데 끼익거리는 소리는 커져
그런데 그것이 갑자기 휙 엎드려 그래서 나는 아 난 죽었다 엎드리면 속도가 빨라질줄 알았고 날 바로 낚아챌 기세였어
그런데 갑자기 그것이 드다다다다다다닥 이소리내면서 백산으로 훌쩍 뛰어가 내눈이 쫓아가지 못할 정도로 그리고 산을 넘어서 없어졌어 난 이것만 보고 기절해버렸어 혼절이라고 해야 더 정확하겠네
일어나 보니 할머니댁 내가 혼절하기 전 날 쫒아오는 것이 산으로 달려가기전 부모님과 삼촌 작은어머니까지 날 찾으러 오신 거야 그래서 그것이 도망간거지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는 어른들께 말씀드렸지만 아무도 믿어주질 않고 부모님은 기가 허해져서 그런 거라면서 집돌아가서 한약 사셨어
바다 수평선 근처 걔가 술래잡기 하다가 누군가가 쳐다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대 계속 뚫어지게 보니까 하얀게 왔다갔다 하더래 어느순간 눈이 마주쳤는데 그게 빠른 속도로 다가오더래 목이 너무 길었대 숟가락처럼 (동생 표현이 미숙해) 난 입이 없는 줄 알았어 근데 동생은 입이 있었대
동생은 그후로 내가 물을 털어줄때까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몰라 홀린 것 같기도 하고... 어려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난 곰곰이 생각하다가 무언가 하나 더 생각해내고 너무 놀랐어 사람이 아니라는 결정적 증거일거야


내가 스레딕에 이걸 올린 이유는 얼마전에 수학여행에서 친구와 밤에 공포 영화 슬렌더맨을 보다가 생각나서야 그 악몽이. 영화는 지루했어 보지않는걸 추천
슬렌더맨을 찾아보았는데 그건 자신에 대해 찾아보는 사람을 잡아간대 그래서 스레주들은 깊게 생각하지 마 재미로 보고 빨리 잊어주었으면 해
이 존재를 어떻게 이름 붙일지 몰랐어 그런 존재는 들어보지도 못했었거든 얼마전에 영화를 보다가 얼굴 없다는 거 빼고 비슷해서 이렇게 명명했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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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경험
신점 이정도면 신뢰가능해?
너희들 애니 학교괴담이 주술적 고증이 꽤 들어간거 알고있니
글자스킬 관련 질문 !!
귀신이나 괴담같은 거 안 믿는데 방금 이상한 일이 있어서...
37레스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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