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151)
2.다시는 인터넷에 괴담 안올리게 된 계기 (205)
3.글좀 찾아줘... (3)
4.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38)
5.이거 소설이냐 실화냐? (1)
6.기도하면 정말로 이루어질까? (소원을 적어주세요.) (139)
7.혹시 자시키와라시 라고 알아?? (1)
8.𝚆𝚒𝚜𝚑 𝚜𝚝𝚘𝚛𝚎 {소원 상점} (483)
9.내가 소름 돋는 꿈을 많이 꿔서 (13)
10.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19)
11.귀접 당했는데 (4)
12.지속되는 가위눌림과 악몽 (1)
13.어릴때 잠깐 살았던 선동 시골 마을에서 있어던 기묘한 일 (진짜 내 경험담) (1)
14.소원 들어줄게 (580)
15.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 (645)
16.적은 대로 현실이 되는 책 5 (633)
17.가끔 글중에 기분 묘해지는것들이 있음. (1)
18.P (2)
19.신병 (8)
20.너네 신천지 알아? (49)
제발 누가 내 이야기 좀 들어줘 이걸 여기다가 글 써도 될지 모르겠지만 말할수 있는 사람이 없어 들어줘 부탁해
한명이라도 듣고 있으니 일단 말할께 난 7살 남동생이 하나 있어 평소엔 진짜 귀엽고 더할나위 없이 착한 동생이야
처음 동생이 이상한 말을 하기 시작한건 정확한 날짜는 기억 안나지만 아마 그때부터였던거 같에 우리집에 친척들이 놀러 오셔서 술을 마시다가 살인사건 이야기가 나왔어 . 나는 아무래도 남동생이 어리다 보니까 그 이야기를 듣고 있는 남동생을 방으로 데리고 들어왔어 . 한참 자동차를 가지고 놀아주고 았는데 대뜸 동생이 누나 사람을 죽이면 어떨까 ?? 이러는거야
솔직히 되게 놀랬는데 어른들이 살인사건 이야기 하시는거 듣고 이러나 ? 싶어서 에이 그런말 하는거 아니야 ~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어
근데 그날 이후로 나랑 둘이 있을때 쉴틈없이 계속 누나 사람 죽이면 기분이 어떨까 ?? 누나 사람 죽여봤어 ?? 이런식으로 질문을 계속 하는거야
나는 그 나이엔 죽인다는 말이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도 모를꺼라고 생각했어 그때까지만 해도
참고로 우리 아빠는 바쁘셔서 한달에 한번도 집에 못 내려오셔 지방에서 일 하시거든 . 그리고 엄마도 일 하시느라 바쁘셔서 밤 늦게나 집에 오시고
정말 쉴틈없이 내가 대답을 안하고 무시하면 막 내 옷을 잡아 끌면서 대답을 할때까지 물어봐 . 그래서 내가 하루는 크게 혼을냈어 . 막 화내면서 그런말 하는거 아니라고 그런거 물어보는거 아니라고 . 그런건 몰라도 된다고 그런소리 어디가서 절대 하지말고 앞으로 누나한테도 그런 소리 하지말라고 엄청 혼냈지
그렇게 혼내고 나니까 며칠동안 잠잠하더라 ? 그냥 평소에 동생 같았어 그러다가 유치원 선생님한테 전화가 온거야
전화를 하셔서 어 ... 그게 .. 하고 말씀을 안하시길래 무슨 일이세요 ? 말하셔도 괜찮아요 하고 계속 물어보니까 선생님이 뜸을 들이다가 말씀을 하시는데 되게 충격적이였어
잠시만 나 아빠한테 전화와서 갔다올께 혹시라도 보고있는 레스주 있으면 알려줘 !!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 우리 동생이 친구들이랑 소꿉놀이를 하다가 장난감 칼을 만지작 거리면서 옆에 있던 친구한테 너는 사람 죽이면 어떨거같아 ? 라고 했대 . 친구는 그 말을 듣고 순수하게 모르겠어 !! 라고 했는데 계속 끈질기게 그 친구한테 아냐 어떨거 같아 ? 하면서 칼을 들이밀었데 그러면서 이거 칼이야 이걸로 사람 죽인다 ? 이거봐 이거 하면서 웃었데 그 친구는 결국 울었고 선생님이 와서 그 이야기를 듣게 된거지
나는 진짜 너무 충격 먹어서 죄송하다고 , 그 아이랑 아이 어머니께도 너무 죄송하다 전해달라고 , 정말 죄송하다고 제가 동생한테 이야기 해보겠다고 몇번이나 말하고 끊었어
그러고나서 동생이 유치원에서 왔는데 , 싱글벙글 웃으면서 들어오더라 ?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들어오는 동생에 더 무서웠어 .
내가 친구한테 이상한 말 했다며 . 하니까 갑자기 정색 하더니 내가 ? 누가 ? 유치원 선생님이 말했어 ? 이랬어
솔직히 좀 놀랬지만 그래도 나는 동생한테 친구한테 그런 이상한 말은 왜 하는데 ? 누나가 그런말 하지 말라고 했어 안했어 ? 도대체 왜그래 ㅇㅇ아
왜 뭐가 이상해 ??? 왜 이상한데 ??? 누나 그게 이상해 ??? 난 궁금한데 ??? 하면서 아무렇지도 않다는듯이 말했어
혹시 듣고 있는 레스주들 있어 ?? 없으면 나 친구 좀 만나고 올께 !! 보고있는 레스주 있다면 미안해 이따가 올께 !!
근데음 내가 감히 말할수 있는건 아니겠지만 어려서 모르니까 호기심이 있을수있다고 생각해 만약에 처음에 동생이 물어봤을때부터 이런말하는거 아냐 라고 말하는것보다는 사람죽이면 감옥이라는곳에 들어가는데 그곳에 들어가면 엄마아빠 못봐 그래서 사람죽이면 안돼 이런식으로 말해주는게 어땠을까?나라도 이런말하면 안돼라는 식으로 그러면 나같아도 더궁금해져서 왜안돼는지 몰라서라도 더그랬을것같아 그러니까 다른 사람이 널죽이면 어떨것같아?엄마아빠 못봐서 슬프지?그러니까 사람을 죽여서도,생각도하면 안돼는거야 이런식으로 설명해주는게 어떨까?이건 어디까지나 내의견이니까 강요하는건아냐
지금 될수있으면 빠른시이내로 부모님한태 이야기하는개 낳을거같다 들어보니 약간 소시오패스증상이 있는듯하고 자꾸 그런것에 집착하는건 아주 무섭게 혼을 내던가해서 올바르게 자라도록 가르쳐야하거든
>>34 레스주 말이 맞아 나도 그렇게 말해볼껄 하고 후회도 했어 ㅠㅠ 그땐 내가 너무 놀라고 당황해서 그렇게만 말하고 넘어갔는데 그런식으로 설명을 해줘봐야 할거같아 진짜
그렇게 동생이 아무렇지도 않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길래 제대로 충격 먹은 나는 잠시 이모네집에 동생을 맡겼어 . 안그래도 우리 이모가 동생을 무척이나 이뻐해서 되게 좋아하거든 . 그래서 며칠 맡기고 오늘 동생이 집에 왔는데 , 오늘 큰 사건이 하나 일어났지 이 글을 쓴것도 오늘 일 때문이야
오늘 학교가 끝나고 집에 가는데 이모한테 연락이 와있는거야 . 동생 집에 데려다줬다고 . 원래 나 학교 끝날때까지 같이 어디가서 놀고 있을려 했는데 동생이 집에서 혼자 누나 기다리겠다고 하도 고집을 부려서 동생 집에 데려다주고 이모는 커피숍에서 혼자 커피 마시고 있다고 . 나는 갑자기 불안한 마음에 이모 문자에 답장도 못하고 얼른 뛰어서 집에 도착했어 문을 열고 집에 들어갔는데 , 정말 살면서 그렇게 놀랬던 적이 없는거 같아 .
내가 진짜 놀라서 뭐하는거냐고 소리지르니까 동생이 웃으면서 누나 누나 !! 이거 이렇게 하면 어떻게돼 ?? 하면서 막 칼로 찌르는 시늉을 하는거야
제대로 멘탈 나가서 얼른 뛰어가서 칼 뺏었는데 동생이 줘 !! 이렇게 하면 죽어 ?? 느낌 어때 ?? 죽이면 되 ??? 이러면서 눈 말똥말똥하게 뜨고 물어보길래
>>7 순수한 호기심이 제일 무섭다ㅠㅠ 아이한테 넘기듯이 말하지말고 똑바로 말해줘야돼 돌려말하지말고 도덕적으로 인간이면 하면 안될 행동이라는것을 확실하게 알려주면 좋겠어
이거약간
https://www.instiz.net/pt/4604649?frompc=1
요거랑 맥락비슷해보이는디 원작이 이거아냐?
근데 난 이거 내 늦둥이 사촌동생이랑 너무 비슷해서 놀랐는데 애들은 원래 그런건가? 걔가 지금 9살이고 큰엄마께서 50 넘어서 낳으신 늦둥이인데 정말 해맑고 똑똑하고 착한데 둘이 얘기하면 항상 누나 ~하면 죽어? ~하면 죽어? ~하면 죽겠지? 누나 ~ 하면 죽일 수 있대 이런 얘기를 해 높은 건물 이름들 얘기하면서 어디에서 뛰어내리면 죽겠지? 해보고싶다 차 타고 가다가도 옆에 지나가는 차들 보면서 누나 차에 치이면 사람이 터져서 죽어? 누나 어디에서 뛰어내려봤어? 이러고 만화책같은거 같이 읽어주다가 보면 웃기라고 머리 때려서 혹 나고 그런거 있잖아 그런 장면 보면서 누나 웃기다 많이 맞으면 죽겠지 얘가 쟤 죽이려고 한다 이러면서 웃는데 그런 말 하는거 아니라 하면서도 애가 뭘 알고 말 하는건지 몰라서 그러는건지 어디서 그런건 배워온건지 소름돋을때가 있어 다 같이 있을땐 너무 해맑은 그냥 애기인데 나만 그런 소리 들은게 아니라 걔 부모님 빼고 사촌오빠나 내 동생, 우리 부모님과도 단 둘이 있을때 그런 얘기 한대 다들 어리니까 그렇지 그냥 그거 나쁜말이야~ 하고 넘기라는데 난 걔랑 둘이 있는 시간이 가장 많다보니 그런가 자주 들어서 걱정돼 이상하게 크고 있는거 아닌가
주작인지 아닌지는 모르겠고 당장 동생 병원에 데려가라.
사이코패스일 가능성이 높은데 후천적 노력을 통해 교정시킬 수 있어.
>>63 나 62인데 저런거는 단순 어린 애들의 호기심일까 아니면 문제가 생길 수 있는걸까? 한 7살 쯤? 부터 다른 애들이랑 다르다는 생각은 했는데 행동으로 누굴 해치거나 그런 적은 없어
나는 어릴때 저런 생각 비슷하게도 안 했던 것 같은데 애초에 할머니 돌아가셨을때도 죽음이라는 개념 자체조차 몰랐고... 그때랑 다르게 자극적인 매체들을 어릴때부터 많이 접해서 그런가? 나중엔 단순 호기심에서 폭력적인 성향으로 바뀔 수도 있을까?
근데 나도 소시오패스는 아니고 잘살고 있지만 9살때쯤 죽는다는거에 대한 호기심이 많았던거같긴해. 부엌에서 칼들고 휘두르진 않았지만...
근데 내 동생도 가끔 그래. 유튜브같은 미디어 매체가 발달돼서 그런가 질문의 범위가 옛날과는 다르더라고.. 어떨땐 죽음에 관해서도 물어보고, 자기는 어떻게 태어난건지, 어디를 다치면 왜 아픈건지, 다친곳에 왜 딱지가 생기고 낫는건지, 왜 태어나자마자 한살인지 등등... 좀 철학적인 질문도 많이하고.. 나한테도 어려운 질문들을 자꾸..해 ㅅㅂ 나 어렸을 때 했던 질문이라고 붕어빵은 붕어가 없는데 왜 붕어빵이에여?? 이딴거였는데......
>>67 ㅋㅋㄱㅋㅋㄱ미친..
나도 7살때 울아빠 끈으로 묶고 때리는 시늉했었대
우리 어무니가 그러심.. 무섭기도했고 나름 흑역사더라
주작 아닐 수도 있는데 왜 저런데 미친놈들인가 스레주 그거 품행장애?일꺼야 정신과 가서 상담 받아야 하는 걸로 알아 그 친구는 아마 공감능력이 부족한 걸수도 있어 하지 말아야 하는 것들을 도덕적인 이유가 아니라 해봤자 아무 이득이 없다는 식으로 말해야 해 다른 애들도 저럴 수 있지만 걱정되면 그냥 심리검사 해봐 전문가가 필요하면 즉시 전문가 쓰고 어떤 사람 전문가 안 써서 큰일 난 사람도 있으니까 말이야
주작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현직 유치원 교사 입장에서 맞벌이 부모님이라도 누나한테 그런 일로 전화한다는게 조금 걸린다 레주가 학교를 다닌다 그래서 성인이 아닌거 같은데... 성인도 아닌 누나에게 그런 일을 전화한다는게 이해가 안돼 나도 맞벌이 부모님이 대부분이라 상담할 일이 있으면 항상 문자로 먼저 통화 가능 시간 물어보면 대부분 짬나는 시간에 혹은 퇴근 시간 때 전화 해 정말 상담이 필요하다면 나는 9시 넘어서도 통화한 적도 많고 레주가 어느정도 동생이 대해 양육이 가능한 상황이라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동생의 행동에 대해서는 차라리 죽음에 대해 차분하게 이야기 해주고 그 주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매번 새로운 주제나 흥미요소를 제공해주고 그래도 계속 그런다면 상담도 나쁘진 않을 듯해... 원래 그 나이 또래가 한 가지 주제에 꽂히면 집중해서 모든 걸 알아보려고 하는데 주제가 주제다 보니 걱정이 되기는 한다
그 좀 이상한점이 많은데 이게 주작이 아니고 사실이면 여기서 이렇게 올릴게 아니라 어디 아동상담센터나 정신과를 가보는게 좋겠다 근데 51진짜 동생이 쓴거야 아니지??ㅋㅋ
어린아이들의 그런 행동때문에 성악설같은 얘기가 나오는거라고 생각해. 어릴때 주변에서 그런거 바로 잡아줘야되는데...
>>71 이거 동의하고 동생이 그런 이상행동을 보이면 무서워할게 아니라 상담 등의 해결책을 찾는게 우선아니냐? 주작이고 주작이 아니고를 떠나서 동생의 그런 행동을 문제라고 인식은 하는데 부모님께 전달하고 가족이 해결책을 찾는게아니라 무섭다고 괴담판에 올리는 행동이 더 무섭다 나는;
그러게 병원가서 상담 시켜야 할 거 ㅅ같은데??
애가 그걸 전화로도 굳이 일부러 얘기하는 시점에서 자신이 그런 얘기할때 상대방이 지금 어떻게 곤란해하고 싫어하는지 알고도 하는 것 같어 애라서 더 감정에 잘 느낀다자나
그런 질문 막말하는것도 보면 몰라서 그런다고? 글쎄다 알고서 그럴 확률 높음 오히려 즐기는 것처럼 보인다. 알긴 알아도 가슴으로 아는건 아닌 그런 느낌 뭔지 알지? 그냥 지식으로만 알고. 본인이 직접 겪기 전까진 이게 정확히 어떤건지 감도 못잡는 그런거, 여튼 알긴 아는 것 같은데
알고도 물어보는 것 같은데. 그리고 반응보고 즐기는 듯함
이건 바로잡아줘야 된다 애라서 더 알려주고 가르켜줘야 한다고 생각해
결론>스레주가 말빨로 커버 못하면 그냥 병원 데려가서 상담 시켜야한다고 생각해. 그대로 두긴 좀 그렇다.
아니 솔직히 잘보다가 >>51 이거 개갑분싸... 저러고 안오는거 보면 뇌절한게 안먹히니까 빤스런 한거잖아...
만약 그 아이가 소시오패스 혹은 사이코패스(근데 사이코는 평판같은거 신경쓸진 모르겠다. 난 소시오쪽만 알아서...) 이고 단순히 그런말들을 밖에 하지않도록 하려면 " 그런말 밖에서하면 사람들이 널 이상하게 본다, 평판(이건 뭐 7살의 단어로 풀어서 말하구)이 나빠지면 앞으로 너에게만 손해이지 않느냐. " 이런식으로 말하면 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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