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퇴하고 싶어 (4)
2.누구나 잘하는거 하나는 있다잖아 (6)
3.무슨일이야? (1)
4.여드름 피부 때문에 너무 힘들어.. 물 많이+밀가루 끊기 하면 어때? (15)
5.사람의 운명은 진짜 정해져있는거라고 생각해 ? (5)
6.죽고싶다..인생이 너무막막하다... (6)
7.나 험담하는 새끼들 어떻게 해야돼? (8)
8.보컬에 대해 좀 아는 사람 도와줘 ㅠㅠ (4)
9.좀 활동적인 스포츠 없을까? (5)
10.하하 (1)
11.. (7)
12.남자 공포증이 있어요 (3)
13.고등학교 입학하고나서부터 잠이 심각하게 많아졌어 (2)
14.아무것도 안했는데 짜증나는 사람 있어? (14)
15.나 생리하는데 미칠거같아 아니 이미 미친거같아 (1)
16.진짜 맘 편하게 죽을수있는 방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2)
17.나 이제 중학교 졸업하는데 고등학교 가기 너무 싫어 (13)
18.향수 잘못 샀는데 그걸 또 뿌려버렸어요 (4)
19.한번에 여러사람을 좋아하면 (2)
20.. (1)
1
이름없음
2019/11/27 22:27:41
ID : hxV89xTWkrd
0
진짜 너무 유치한 하소연인거 같은데ㅋㄱㅋ규ㅠ나 진짜 중학교 졸업하고 고등학교 가기 너무 두려워
오늘 작년 3월 모의고사 수학 풀어봤는데 진짜 절반은 못풀겠는거야..다른과목은 안해도 수학은 진짜 열심히 해왔었는데 절반밖에 못 푸니까 현타가 진짜 심하게 오더라 고등학교 가서 잘 해낼 자신도 없고 지금 이 상태로 고등학교 입학하면 대학교도 정시로가든 수시로가든 못갈거같아
난 아직도 커서 무슨 직업을 할지 모르겠는데 고등학교 입학하면 동아리도 생기부 채울만한 동아리 들어가야되고 가고 싶은 대학 정해가지고 선택과목 정해서 수업 들어야 하고..심지어 내가 1지망으로 쓸 고등학교는 예술반 사회반 이런식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예비소집일날에 123지망 써서 반 정한다고 하더라..ㅋㄱㅋ진짜 눈물나
작년까진 커서 되고싶은 게 있었는데 한순간에 포기하니까 너무 힘들어 여태까지 그 직업만 바라왔는데 이제 다른 진로 생각해야 되잖아...너무 짜증나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이렇게 현타오고 다니기 싫어하면 안될 거 같은데 이제 대입하고 직결되니까 생각할것도 많아지고 공부할것도 많아지잖아...지금도 진로나 선택과목 같은걸로 생각도 많은데 고등학교 가면 얼마나 더 힘들까
2
이름없음
2019/11/27 22:32:05
ID : hxV89xTWkrd
0
아니 쓰다보니까 더 짜증난다 진로도 안정했는데 생기부 신경써야되고 과목 선택해서 들어야되고 진짜 나보고 어쩌라는거야.....
3
이름없음
2019/11/27 22:37:02
ID : 3AZhbBcHwtA
0
굳이 고등학교 가서 공부할 필요는 없어 ㅋㅋ 그냥 졸업장만 딴다는 생각으로 매일 출석만 하면서 생각없이 다녀도 상관 없어. 그래도 길은 있으니깐. 물론 그래놓고 의사가 되고 싶다던지 하면 늦지.
4
이름없음
2019/11/27 22:41:50
ID : hxV89xTWkrd
0
엥 진짜..?그래도 난 대학까진 꼭 가고싶은데 진짜 정신놓고 공부 안하면서 학교 다니면 못 갈거 같아서...ㅜㅠㅠㅜ
5
이름없음
2019/11/28 09:58:20
ID : 0pVfcMkrarh
0
검정고시쳐라 남들보다 2~3년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6
이름없음
2019/11/28 17:55:00
ID : A6qi67uldu4
0
고등학교가서 공부해야한단 생각을 버려. 나도 고1 1학기때까진 열심히 했다만 시험공부 하는 내내 너무 힘들고 자해도 시작했고 차들이 지나다니는거 볼때마다 뛰어들고싶단 생각이 머리끝까지 차오르길래 잘못하면 대학이고 뭐고 가기전에 내가 먼저 죽을수도있겟다 싶어서 그뒤론 공부안해. 너무 극단적이지먼 ㅋㅋㅋㅋ 어중간하게 하는게 안되더라고. 극과극을 달리는 성격이라... 무튼. 그래.
7
이름없음
2019/11/28 20:57:35
ID : Y2snUY9s8mK
0
나도 이제 졸업하고 고등학교 갈준비하면서 수학하는데 적응 안되더라 ㅋㅋ
8
이름없음
2019/11/28 23:44:48
ID : nDumr867urb
0
와 나랑 생각이 똑같네..나도 이제 고등학교 들어가거든ㅋㅋㅋ 나도 스레주처럼 뚜렷한 꿈도 없고 하고싶은게 뭔지도 잘 모르겠는데 불쑥 생기부 챙기고 꿈을 정하라니까 짜증이 엄청 나더라. 근데 이제는 ' 대한민국 교육의 현실이 그런데 뭐 어쩌겠어...치사하고 더럽더라도 따라야지..' 이런 생각이 들어..그래서 난 일단 내가 잘하는걸 해서 성공한뒤에 내가 좋아하는걸 맘껏 하려고해. 이렇게라도 생각하고있으면 내가 좀 덜 괴로울거같아서ㅎㅎ 이 말이 너에게 힘이 될수도 있고 상처가 될수도 있겠지만 니 마음이 너무 공감되서 그냥 무슨말이라도 해주고 싶었어 혹시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
9
이름없음
2019/12/01 21:57:19
ID : hxV89xTWkrd
0
아 그래??검정고시 고민해볼까..
10
이름없음
2019/12/01 21:57:41
ID : hxV89xTWkrd
0
아 그래..?역시 공부 손절하는게 답인가..
11
이름없음
2019/12/01 21:58:06
ID : hxV89xTWkrd
0
수학 진짜...중학교때 보던 문제들하고 차원이 달라서 당황스러워
12
이름없음
2019/12/01 21:59:49
ID : hxV89xTWkrd
0
아냐 전혀 기분 안나빴어!사실 이 스레 기억 못하고 있었는데 이런 말 해주니까 좋다ㅠ ㅠ고마워!
13
이름없음
2019/12/02 00:51:07
ID : 4Fh805QtvBc
0
고등학교 진짜 힘들어 나도 중딩 때 공부 꽤 했었는데 고등학교는 차원이 다르더라 ㅋㅋ ㅜㅜㅜㅜㅜ 고1 초반에는 자퇴하겠다고 밤마다 울고 너무 힘들어서 잠도 못 자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 마음 편하게 먹구 와 내가 다 잘할 수 있다는 기분으로 그리고 고등학교 들어오기 전에 실컷 놀아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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