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퇴하고 싶어 (4)
2.누구나 잘하는거 하나는 있다잖아 (6)
3.무슨일이야? (1)
4.여드름 피부 때문에 너무 힘들어.. 물 많이+밀가루 끊기 하면 어때? (15)
5.사람의 운명은 진짜 정해져있는거라고 생각해 ? (5)
6.죽고싶다..인생이 너무막막하다... (6)
7.나 험담하는 새끼들 어떻게 해야돼? (8)
8.보컬에 대해 좀 아는 사람 도와줘 ㅠㅠ (4)
9.좀 활동적인 스포츠 없을까? (5)
10.하하 (1)
11.. (7)
12.남자 공포증이 있어요 (3)
13.고등학교 입학하고나서부터 잠이 심각하게 많아졌어 (2)
14.아무것도 안했는데 짜증나는 사람 있어? (14)
15.나 생리하는데 미칠거같아 아니 이미 미친거같아 (1)
16.진짜 맘 편하게 죽을수있는 방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2)
17.나 이제 중학교 졸업하는데 고등학교 가기 너무 싫어 (13)
18.향수 잘못 샀는데 그걸 또 뿌려버렸어요 (4)
19.한번에 여러사람을 좋아하면 (2)
20.. (1)
1
이름없음
2019/12/01 23:50:45
ID : Wi9vzSGlcla
0
세상 사람들이 다 나 싫어하는것 같아
애써 피해망상이라 생각했는데 환경이 크게 바뀌고도 여전히 이런걸
느끼는거 보니까 내 문제인것같아
학교에서는 복도를 지날때마다 건너편에서 오는 같은과 사람들이
날 훑더니 비웃는것같고 알바처에서도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날 보는 눈빛이 뭔가 엄청 불쾌함이 느껴져
학교는 대학이니까 양아치,학교폭력 이런거 없이 각자 친한 사람들이랑만 다니고 알바처에서도 사고친적 없이 일만 했어
아무리봐도 딱히 남한테 피해준건 없거든
그렇다면 혹시 내가 엄청 음침하고 찌질한 분위기를 풍겨서
그냥 한 공간에 있는것만으로도 기분이 나쁜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
어릴때부터 고치고 싶어서 별짓 다해봤는데
취준생인 지금도 이상태라니 눈물나
차라리 전문가한테 조언을 구해보자 싶어서 심리상담 예약해두긴 했는데 익명의 힘 빌려서 너희한테도 묻고싶다...
나 정말 이거 고치고 싶어 그러니까 솔직하게 말해주라ㅠㅠ
본인이랑 딱히 접점은 없는데 그냥 한공간에 있다는거 자체가
짜증나고 기분나빴던 사람 있어? 있었다면 특징이 어땠어?
2
이름없음
2019/12/01 23:52:23
ID : Wi9vzSGlcla
0
의견을 묻는 스레니까 고민상담판으로 가야하나 싶지만
결국 원인을 찾는것도 해결하는것도 내가 해야하니까ㅠㅠㅠ
여기로 썼어
3
이름없음
2019/12/01 23:53:07
ID : pPeE65hwFeN
0
자존감이 낮은게 아닐까..?
4
이름없음
2019/12/01 23:59:12
ID : bCjdyGmtBzc
0
나도 요즘 내가 피해 망상에 빠진 것 같아 세상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는 것 같고 막 그래 계속 아무 이유 없이 짜증나고 눈물이 나 우울증이냐는 친구들도 있고 자존감이 낮다고 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나도 왜그러는 지 모르겠어
5
이름없음
2019/12/02 00:11:12
ID : Wi9vzSGlcla
0
응 스스로가 자존감이 낮다는건 자각하고 있어ㅠㅠ
근데 순서가 반대로인것 같아
나는 날 좋아하려 하는데 막상 문을 열고 나가면 모두가 나한테 차갑게 대하는것 같아서 애써 쌓은 용기가 무너지는 기분이야...
아 이걸 말하는걸 깜빡했다
첫만남엔 먼저 친근하게 다가와서 말도 놓고 장난치면서 훈훈하게 지내길래 친해진줄 알았던 사람이 두번째 만남에서 갑자기 다시 존댓말쓰고 눈빛도 차가워져서 당황했던게 한두번이 아니거든...
올해만 네번째야.. 누가 다가오면 나도 웃으면서
선 넘지 않게 받아쳤는데 내가 재미가 없었나...
6
이름없음
2019/12/02 00:12:06
ID : pPeE65hwFeN
0
어떤 만남이었는데?
7
이름없음
2019/12/02 00:31:17
ID : bCjdyGmtBzc
0
내가 사이 안 좋은 애들이 좀 있어서 잘 지내다가 나한테 차갑게 대하는 애들 보면 내가 뭐 잘못했나 ?? 이런 생각도 드는데 알고보면 다 나랑 사이 안 좋은 애가 이간질 시킨 거 였어 내 안 좋은 이야기들만 듣고 나한테서 돌아선애가 거짓말 안 보태고 10명은 된 거 같어 .. 난 내 인생 중에서 이번 년도가 제일 최악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친구들한테 이야기 하기에는 그 친구들도 속상해 할 거 같아서 혼자 생각하고 방 안에서 혼자 운 적도 많아
8
이름없음
2019/12/02 00:33:03
ID : Wi9vzSGlcla
0
혹시 특정될까봐 좀 포괄적으로 밝히자면
새학기때 말 건 동기
(지금은 대화를 해본적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남임)
동아리활동
아르바이트
등등에서 만난 사람들이야
모두 다른사람들인데 패턴이 항상 같아서 불안해..
어디서 빠르게 손절하는법 같은거 돌고있나 싶어
9
이름없음
2019/12/02 00:35:03
ID : pPeE65hwFeN
0
헐 왜 그러지? 악운이 겹친건가 ㅜㅜ 혹시 계속 의식하다보니 스레주 스스로 어색하게 대한다거나 그런건 없어?
10
이름없음
2019/12/02 00:43:20
ID : Wi9vzSGlcla
0
혹시 관계자분들이 볼까봐 조심스럽기도 하고
한번에 많이쓰면 읽기 힘들테니 생각나는대로 적고 있는데
뭔가 자꾸 내가 불리한부분만 쏙 빼는 느낌이라 찔리네ㅠㅠ
학교에서 만난 사람들은 진짜 이유를 모르겠는데
아르바이트 동료들은 내탓도 있어
여기 분위기 되게 좋거든..
직급 관계없이 서로 친하고 장난치면서 일해
그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녹고 싶었는데
학교에서 자꾸 손절당하니까+다들 일 가르쳐주는거 외엔 나한테 말 안걸어주니까 괜히 끼어들기 무서워서 입다물고 일만하다보니
소외된것같아 나같아도 그 훈훈한 분위기속에서 혼자 입다물고 있으면 같은 공간에 있는게 불편할것같더라
그중에서도 친절하게 대해준 분들은 나도 밝게
받아쳤는데 다음 출근에서 갑자기 처음보듯 대하니 당황스러웠어ㅠㅠ
11
이름없음
2019/12/02 00:45:47
ID : pPeE65hwFeN
0
아무래도 일이다보니 더 그런 것도 있고 원래 그 분들 먼저 일하고 있는데 새로 스레주가 알바로 들어간거야? 그런거라면 좀 그럴 수도 있다고는 생각해 아니라면...흠...
12
이름없음
2019/12/02 00:48:58
ID : Wi9vzSGlcla
0
또 생각해보니 나만 밝게 대했으니 어색해하는 티 안나겠지?
하고 착각하는것 같다 네 말이 맞는것같아
내 친구들도 진짜 편하다고 느끼는게 1년은 걸렸으니..
13
이름없음
2019/12/02 00:50:53
ID : Wi9vzSGlcla
0
응 대부분 서로 1~2년은 지내셨으니
근데 나랑 비슷하게 들어오신 분들은 금방 친해져서 녹아드니까
대체 어떻게 친해지신건지도 궁금하고..부럽더라
14
이름없음
2019/12/02 00:59:18
ID : pPeE65hwFeN
0
뭔가 내 예전 친구가 생각나는데 본인은 열심히 했지만 어색해보이고 마음 문닫은거 보이는거..?
원래는 더 괜찮았겠지만 거절당하는 그런게 하필 비슷한 시기에 반복되니 계속 힘들어지고 더 어색해지고...ㅋㅋ큐ㅠㅠㅠㅠ 혹시 이런거라면 본인 스스로 어떻게든 바꾸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아
레스 작성
4레스조퇴하고 싶어
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2.02
0
6레스누구나 잘하는거 하나는 있다잖아
9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2.02
0
1레스무슨일이야?
27 Hit
고민상담
케잍
19.12.02
0
15레스여드름 피부 때문에 너무 힘들어.. 물 많이+밀가루 끊기 하면 어때?
7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2.02
0
5레스사람의 운명은 진짜 정해져있는거라고 생각해 ?
1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2.02
0
6레스죽고싶다..인생이 너무막막하다...
21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2.02
0
8레스나 험담하는 새끼들 어떻게 해야돼?
12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2.02
0
4레스보컬에 대해 좀 아는 사람 도와줘 ㅠㅠ
8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2.02
0
5레스좀 활동적인 스포츠 없을까?
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2.02
0
1레스하하
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2.02
0
7레스.
45 Hit
고민상담
◆ArAo6ja2tvx
19.12.02
0
3레스남자 공포증이 있어요
10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2.02
0
2레스고등학교 입학하고나서부터 잠이 심각하게 많아졌어
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2.02
0
14레스» 아무것도 안했는데 짜증나는 사람 있어?
1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2.02
0
1레스나 생리하는데 미칠거같아 아니 이미 미친거같아
9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2.02
0
2레스진짜 맘 편하게 죽을수있는 방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16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2.02
0
13레스나 이제 중학교 졸업하는데 고등학교 가기 너무 싫어
2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2.02
0
4레스향수 잘못 샀는데 그걸 또 뿌려버렸어요
6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2.02
0
2레스한번에 여러사람을 좋아하면
9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2.02
0
1레스.
2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2.01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