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고싶지않지만 살아가는이유 적어보자 (272)
2.숨을 못쉬겠어 (4)
3.나 쌩까는 애가 있는데 (3)
4.특성화고 가서 어떻게 해야할까... (4)
5.가벼운 고민이긴 한데 들어줄 사람ㅠㅠ (15)
6.. (6)
7.피부 좋은애들 부럽다 (18)
8.베프한테 거부감들면 어떡하냐 (3)
9.내 인생 중 절대 잊지 못할 고등학생 때 이야기 (20)
10.포켓몬스터 소드vs실드 (2)
11.죽는방법좀요 (5)
12.요즘 미치겠다... (7)
13.. (17)
14.임신중 관계가능해? (8)
15.나좀 아무나 도와줘 (22)
16.어떻게 하면 위로의 말을 잘 말해? (5)
17.나 열등감 있는거야? (8)
18.외롭네 (6)
19.오빠가 너무 한심해 (7)
20.양성애자인 것 같아 (3)
1
이름없음
2019/12/01 04:26:51
ID : Qq6rvBgpcJP
0
심각한건 아닌데 내가 소설이나 작품등에 몰입을 깊고 오래해서 소설 속 주인공이 되고싶다는 생각을 가끔 한단말이야.. 예를들면 주인공이 황제다 그럼 황제가 되고싶고 기사다 그럼 기사가 되고싶고 배우다 이럼 배우가 되고싶은건데 전자들은 지금 존재하는 직업이 아니니까 괜찮은데 후자는 노략하면 될 수 도있는거잖아 ㅋㅋㅋㅋ 요즘 미치겠는게 좋아하는 작품의 본체(배우)한테 꽂혀서 덕질을 하는데 덕질하려고 찾으면 찾을수록 이렇게 되고싶다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그 배우를 덕질의 상대로 보는게 아니라 경쟁의 상대? 질투? 이런 눈으로 봐서 미치겠다ㅠㅠㅠ 그렇다고 내가 영영과를 나왔거나 방송연예과 이런걸 나온 것도 아닌데 왜 자꾸 이러는걸까... 그냥 평범하게 덕질하면 안되는지ㅠㅠ 근데 연기에 예전부터 관심은 있었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있는 내가 넘 웃긴다ㅠㅠㅠㅠ 참고로 전혀 관련없는 과 대학 졸업한 성인임,,, 사실 그냥 단순히 관종이 되고싶은건지 ㅋㅋㅋ ㅠㅠㅠ 나도 날 알 수가 없다.....
2
이름없음
2019/12/01 04:29:44
ID : Qq6rvBgpcJP
0
지금 생각난간데 지금 파고있는 배우가 나랑 같은 과를 나와서 그 직종의 직업에서 일을하다가 오디션이 돼서 데뷔한거라고 들었거든 ㅋㅋ(한국배우아님) 레서 나도 할수있을거란 이상한 자신감이 생겨서 그러는걸까? 근데 ㅋㅋ그 배우는 진짜 누가봐도 끼가 넘치고 얼굴도 잘생기고 연기도 오졌는데.....참....
3
이름없음
2019/12/01 04:37:34
ID : ula09BAkmrd
0
근데 생각해보면 예전부터 누굴보고 부러워하며 나도 저렇게 되고싶다 하면서 괴로워했던적이 많은거같아...그냥 자존감이 낮은건가 싶고.. 그래도 더이상 누굴 부러워만하면서 살고싶진 않은데 방법이 없을까ㅠ
4
이름없음
2019/12/01 13:24:19
ID : pXBy5aspcJW
0
괜찮아...나도 완전 딱그런 스타일이였음...근데 중딩떄부터 그러다 지금 뮤지컬과 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이름없음
2019/12/01 13:26:50
ID : pXBy5aspcJW
0
나는 약간 뮤지컬이나 연극 주인공 무조건 부러워했고 그러다가 그 여자 주인공이 가진 것들 있잖아 그런게 너무 부러웠는데 생각해보니까 내가 배우가 되면 그게 다 내꺼가 될 수 있는거잖아? 적어도 무대 위에서는 ㅎㅎ 그래서 그렇게 살다보니까 어느새 이렇게 됨...
6
이름없음
2019/12/01 13:27:17
ID : pXBy5aspcJW
0
성향이지 나쁜건 절대 아니야~ 어쩌면 배우가 되고 싶은건 아닐까...?
7
이름없음
2019/12/01 21:05:23
ID : g0la2pVgoY6
0
~6 너 너무 상냥하다ㅠㅠㅠ고마워ㅠ 뮤지컬 과라니 너무 멋있다 생각하는것도 그렇고ㅠㅠbb 나도 어렸을때 이 생각을했다면 연기할 생각을 했었을까.. 난 중딩때부터 미술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어서 다른과는 생각도 안했거든... 설령 연기를 하고싶은거라고 해도 이제와서 어떻게할 수있는것도 아니고 잘할 자신두 없다 ㅋ큐 암튼 이렇게 얘기해 줘서 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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