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생 2019/12/04 23:30:10 ID : zWktzdTTTXs 1
힘들어도 말 못하고 숨기고 살던 거 여기서 다 말해보자
2 ◆bwoIL83Be5d 2019/12/04 23:33:13 ID : zWktzdTTTXs 0
스레주임. 난 일단 내 개인 옷장도 없고 방도 없어서 거실에서 잔단다 실화야 옷은 캐리어 있는데 거기에 보관해 팬티도 네 개 밖에 없어ㅠㅜㅜ 브라자는 세 개고ㅠㅜㅜ 나보고 이만하면 충분하대ㅠㅜㅜㅜㅠ 너무하지
3 이름없음 2019/12/04 23:33:22 ID : Fa1hbBfare5 0
영화표 비싸고 돈 없어서 영화 못 보던게 굳혀져서 영화 안 보게된거.....
4 ◆bwoIL83Be5d 2019/12/04 23:34:24 ID : zWktzdTTTXs 0
ㅠㅜㅜㅜㅠ 너 혹시 내 잃어버린 한 조각이니 ??ㅠㅜㅜㅜㅜㅠ
5 이름없음 2019/12/04 23:35:20 ID : jjzfdU2Hxxv 0
아닝.... 근데 너가 쓴 2레스 이해된다... 넘 슬퍼ㅜㅜ
6 ◆bwoIL83Be5d 2019/12/04 23:39:34 ID : zWktzdTTTXs 0
나도 너처럼 비슷하게 겪어서 영화 안보게 됐어... 친구들은 2주마다 인별에 영화티켓 인증샷 올라오는데ㅠ 어느날 내 친구가 너는 왜 영화관 가서 영화 안 봐? 이렇게 묻는데ㅠㅜㅜㅜㅜㅜㅜㅠ 영화관에서 보는 거 불편해서 안 좋아한다고 둘러댐
7 이름없음 2019/12/05 00:28:05 ID : QslBapV9ikk 0
난 한부모 가정인 거.... 그 사이에 너무 많은 상처 받은 일들이 많았어서 인생 다시 시작하고 싶어
8 ◆bwoIL83Be5d 2019/12/05 00:37:18 ID : zWktzdTTTXs 0
얘들이 정말...후.. 말은 안 했지만 스레주인 나도 한부모야ㅠㅜㅠ ㅋㅋㅋㅋ 뭔가 신기하다 공통점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거! 한부모 가정 애들이 자라면서 정말 상처 많이 받더라. 나도 그랬고 내가 태어난 걸 엄마도 나도 원망한적이 많았는데 어쩌겠어 이미 태어난 걸 우리 고생한 만큼 꼭 행복할거야. 열심히 노력하면서 사니까 빛이 보이긴 하더라 사랑해
9 이름없음 2019/12/05 01:00:05 ID : SJXy2Fa5XBz 0
스킨로션도 몰랐던 학창시절 뒤에서 수군거리고 못생겼다면서 대놓고 꼽주는 씹새끼들덕분에 외모컴플렉스 생김 뭘해도 못생겨보이고 단점만 보임..하 시발 그새끼들 자고일어나면 여드름 폭탄됐으면 좋겠다^^엿머겅
10 이름없음 2019/12/05 01:02:12 ID : 1bg4Y7cE67w 0
그건 그 사람들 눈이 이상해서 그런 거야! 나도 우리엄마가 나보고 뚱뚱하고 못생겼다고 말해와서 나는 내가 그런 줄 알고 살아왔는데 20대 되고 남자든 여자든 또래들한테 예쁘다는 소리 많이 들으니까 그제서야 외모에 자신감이 생기더라. 레스주도 분명 예쁜 사람일거야!!!
11 이름없음 2019/12/05 01:05:56 ID : 1bg4Y7cE67w 0
하... 과제... 교수님... 차라리 저희를 죽여주세요. 학생들이 단체로 며칠째 밤새우고 학교 가는 게 말이 되냐고ㅠㅜㅜㅜㅜㅜ 그리고 아직도 이 생활이 2주나 남음ㅜㅜㅜㅜ 해도 해도 끝나지 않는 레포트... 그리고 디자인해가면 갈 때마다 빠꾸먹는 디자인... 아니 교수님... 디자인 하나 뽑아내기도 힘들다고요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하루종일 관련 자료 찾아서 겨우 하나 디자인 뽑아내는데ㅠㅠㅠㅠㅠㅠㅜㅜ 어떻게 빠꾸를 먹이실수가 있습니까...ㅠㅜㅜㅜㅜㅜㅜ 그냥 아무 걱정 안 하고 푹 쉬고싶어...
12 이름없음 2019/12/05 01:31:28 ID : ZcmmpPikoJO 0
아빠가 술만마시면 결혼약속한 남자친구 흉보고 욕하고 엄마랑 나한테 X년, 바보병신같은X 욕지거리 하는거 아침일띡 일어나서 출근해야하는데 자기 술주정 안받아준다고 때려서깨워놓고 지는 쳐 자는거 하.... 쓸ㄹ려면 더 많은데 진빠져서 못쓰겠다........
13 이름없음 2019/12/05 01:33:20 ID : du1hbCnQts5 0
난 한부모이자 미혼모인데 어린나이에서부터 안좋은 시선에 비난받고 손가락질받으면서 힘겹게 살아오고 그런 상황에서 애 다 클때까지 키워놓고 새삶 살게되고 사랑받고 살게 될줄알았는데 남자가 바람피고 임신까지 했는데 버렸어..ㅎ..
14 이름없음 2019/12/05 19:11:41 ID : hdVcFa07glw 0
아니 요거트에 견과류 걍 삼켰다고 ㅈㄴ 팬다고....그리고 두가지 사실만으로 이상한 논리?를 만들어버림... ex) 난 공부를 못한다+난 유학을 간다=이새끼 공부하기 싫어서 도피유학이다 내 성적이 50점이다+근데 걍 얘가 ㅈㄴ 못할거 같다=너의 인성도 인생도 50점이며 널 좋아할 사람?아무도 없다
15 이름없음 2019/12/05 20:02:29 ID : K7teNz862Hx 0
4살때부터 한번 맞으면 토할때까지 맞았고 감금도 당해봤었어 10살때는 맞다가 제발 죽여달라고 울면서 애기하니까 진짜 줄넘기로 목이 졸려서 지금도 그 줄넘기 비슷한 줄넘기를 보면 손이떨리고 과호흡이 와 현재 중1인 지금은 공부에 목숨걸린채로 조금만 틀려도 피 날정도로 맞고 칼 겨눠지는 상태
16 이름없음 2019/12/05 20:07:36 ID : 60smJU7xO5U 0
나 15살인데 혼자살아...ㅋㅋㅋㅋ 아슬펑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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