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는 왜 그렇게 노력했을까 (3)
2.아무나 들어줘 (5)
3.친구관계 (2)
4.아 똥 싸고 싶어 (3)
5.하소연 (28)
6.지금 트리거 당겨져서 많이 불안하고 진정이 안된다. 어떻게 해야 해 (9)
7.그냥 다 놔버리고싶은 심정이야 (10)
8.짝사랑 너무 힘들다 (2)
9.대학생활인데 좀 들어줄 사람. (촬영관련 트리거 주의) (2)
10.. (8)
11.인별 팔로우 옵챗방에서 (4)
12.감정쓰레기통으로 쓰이고 있는 걸까 (2)
13.내 친구가 소시오페스같아 (9)
14.첫째 막내 차별 & 남아주의사상 개심한 친가 ; (21)
15.우리 각자의 안쓰럽고 고달픈 삶 자랑하자!! (16)
16.자신들의 가족? 자랑좀 해보장 (2)
17.간단하게 행복해지는법이 뭐가 있을까 ? (7)
18.역쉬 (1)
19.무기력증 극복 팁좀줘.. (1)
20.시험 끝나고 웨돔에서 놀 건데 (8)
1
이름없음
2019/12/03 00:05:42
ID : i7arasphAqr
1
엄마아빠는 이혼이고 오빠는 소년원, 언니는 대학교 기숙생활이야.
2
이름없음
2019/12/03 00:07:41
ID : i7arasphAqr
0
우리집은 자주 싸웠어. 매일밤마다 아빠와 엄마는 술을 마시고 늘 다퉜어. 이유는 의견차이라고 할까? 아빠는 꼼꼼했고 엄마는 그런걸 중요하지않고 행복을 더 중요시 여기는 사람이었어. 그러다보니까 늘 더 다퉜는데 아빠는 도를 넘어 엄마를 욕하고 비난했어
3
이름없음
2019/12/03 00:09:53
ID : i7arasphAqr
0
엄마는 그거에 대해 아무말 못하고 뒤에서 울고 힘들어했지 그러다가 엄마의 친구? 지인? 인 남자 아저씨를 알게됬어. 엄마는 그 아저씨랑 자주 엱락하며 그 아저씨가 엄마를 위로해주고 챙겨줬어 근데 아빠가 그 아저씨를 알게되고나서 일이 더 커졌지 아빠가 엄마를 쫒아냈어. 내 나이는 9살 오빠는 12살 언니는 15살 이던 그때 유일하게 할아버지가 아빠를 혼냈어
4
이름없음
2019/12/03 00:11:45
ID : i7arasphAqr
0
학원간 언니가 그런 엄마를 데리고 집에오자 아빠는 엄마를 때렸고 나는 놀라서 울면서 할아버지한테 전화했어. 그러자 할아버지가 뛰쳐오셔서 아빠를 끌고나가 엄청 뭐라했고 나는 엄마오빠언니와 함께 잠을자고 상황은 좀 마무리됬어
5
이름없음
2019/12/03 00:13:07
ID : i7arasphAqr
0
그 뒤로 부모님이 싸우실때 할아버지가 다 우리를 막아주고 도와주셨는데 내가 12살 될때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어. 거것도 음주운전을 하던 사람 차에 치이는바람에, 난 아직도 충격적이야 그 생각만하면
6
이름없음
2019/12/03 00:15:48
ID : i7arasphAqr
0
집에 있다 전화받고 아빠가 뛰쳐나갔고 , 계속 된 수술에 가족 모두 너무 슬퍼했어. 결국 할아버지는 수술중 돌아가셨고 할머니는 극적으로 살아나셨으나 아직도 정신이 회복되지않으셔서 좀 그렇게 되버렸어. 할아버지 장례식장에서 나는 그냥 울었어 계속 지쳐 잠들정도로 울었고 할아버지 발인날에는 계속 토하고 힘들어했어. 할아버지 납골당에 갈때마다 나는 진짜 할아버지가 미치게 보고싶어.
7
이름없음
2019/12/03 00:17:39
ID : i7arasphAqr
0
오빠는 할아버지를 제일 좋아했고, 오빠가 뭘해도 할아버지는 다 칭찬해주셨는데 그런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니 막 나가기 시작했어. 말 그대로 일진이 되버린거야. 술담은 기본에 틈만나면 선도가 열리고 말도 아니였어 그래도 그때 만난 여자친구 덕분에 정신 좀 차렸었어
8
이름없음
2019/12/03 00:18:03
ID : i7arasphAqr
0
보는사람 없는것같아 내일 마저 이을게
9
이름없음
2019/12/04 00:18:46
ID : wE1bcoMrvvb
0
보고있엉
10
이름없음
2019/12/05 22:26:28
ID : mMkoIMmFii0
0
보고있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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