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2/08 12:30:05 ID : Y9wKY5QtwFd 0
엄마쪽 그니까 외가쪽이 좀 촉이 좋다고 하나?? 기가쎄다고 하나?? 여튼 무당처럼 신받아야되는 정도는 아닌데 하여튼 이상한 그걸게 있는데 이렇게만 말해도 아는 사람 있으려나?? 여튼 그거때문에 엄마 친구중에 무당이 둘정도는 있어 그중에 한 무당집에 다녀오고 난 이후로 생긴 일에 대한 얘기야
2 이름없음 2019/12/08 12:34:09 ID : Y9wKY5QtwFd 0
외가가 6남매거든?? 삼촌 하나에 이모만 다섯 근데 삼촌은 잘 모르겠는데 이모들은 하나같이 뭔가 꿈이 잘 맞아 떨어진다던지 집 구하러 갔다가 기분나빠서 안샀던 집이 뭐 침수되서 사람이 죽었다던지 그랬던 적이 있었어 그거 외에도 뭐 여러가지 자잘한거 되게 많아 근데 엄마가 그중에 첫째라 그런지 더 잘 맞추거나 그런게 있어
3 이름없음 2019/12/08 12:39:47 ID : Y9wKY5QtwFd 0
그리고 우리집은 언니랑 나 둘인데 언니보다는 내가 더 촉이 좋아 엄마 정도는 절대 아닌데 걍,,,그런거 있잖아 쟤랑친구하기 싫다던가 이 골목길로 들어가기 싫다던가 걍 되게 이쁜 강아지고 사랑받는것처럼 보이는데 불쌍하다는 느낌이 든다던가 그거 말고도 분위기 같은거 되게 잘읽는편?? 엄마는 뭐...절대 못속여 절대
4 이름없음 2019/12/08 12:41:41 ID : Y9wKY5QtwFd 0
근데 뭐 어릴때 갑자기 집이 폭망해본 경험 있지않나?? 우리집도 그랬어 그래서 되~게 꺼림칙한 집으로 이사가야됐었어 좀 맹한편인 언니도 집이 싫다고 말할정도였으니 할말 다했지 나는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맨날 밤늦게까지 밖에있다가 잠만 자러들어갔었던거 같아 그래서 맨날 혼났었음
5 이름없음 2019/12/08 12:45:16 ID : Y9wKY5QtwFd 0
근데 그런집에 몇년을 살다보니까 키우던 강아지가 이유없이 죽거나 이유없이 엄마가 다치거나 반지하 였고 계단은 5칸정도밖에 안되는데 거기서 자주 넘어지고 넘어지면 손가락이 꺾여서 휘거나, 손등 뼈에 금이가거나 할정도로 집터가 매우 안좋았어 그다지 높지도 않은 5칸짜리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뼈가 다치는건 이상한 일이야 지금생각해봐도
6 이름없음 2019/12/08 12:46:51 ID : 3zTSNvwsnPe 0
ㅂㄱㅇㅇ
7 이름없음 2019/12/08 12:47:27 ID : Y9wKY5QtwFd 0
하도 이상하니까 진짜 악착같이 벌어서 다른집으로 얼른 이사갔는데 그 이사간 집에서도 좀 이상한 일이 자주 있었어 제일 기억에 남는건 우리집만 정전이 되거나 하는거?? 그래도 그 전집에 비교하면 누가 다치거나 아프진 않았으니까 나은편이었지
8 이름없음 2019/12/08 12:51:02 ID : Y9wKY5QtwFd 0
대신에 내가 헛것을 너무 자주봤어 느낌이 말이야 아주 불쾌하고 불길하고 짜증나고 무서운??? 뭐가 휙 지나가는걸 본다던가 그냥 걸어가고 있는데 누가 가만히 서있는것 같아서 보면 흐릿하게 사람같았는데 다시보니까 아무것도 없다던가 그런거
9 이름없음 2019/12/08 12:51:02 ID : hdQoHBhs6Zg 0
ㅇㅇ
10 이름없음 2019/12/08 12:52:43 ID : Y9wKY5QtwFd 0
어린맘에 내가 막 특별한 사람이 된것같고 그래서 신나가지고 엄마한테 얘기했던 기억이 나 그랬더니 엄마가 친구한테 부탁해서 부적을 써와서 그거 들고다니게 했거든?? 최근에서야 물어보니까 그 전에 살던 반지하에서 제일 어린 나한테 붙어온 잡귀같은게 있었다나봐
11 이름없음 2019/12/08 12:53:21 ID : Y9wKY5QtwFd 0
그리고 지금까지는 별탈없이 지냈어 진짜 하나도 어디 이상한거 없이 아주잘!!
12 이름없음 2019/12/08 12:54:14 ID : 1fU43O01hgp 0
ㅂㄱㅇㅇ
13 이름없음 2019/12/08 12:55:24 ID : Y9wKY5QtwFd 0
근데 최근에 언니 결혼때문에 엄마가 사주궁합무당 다찾아다니면서 물어보고 다녔어 여기서 아빠얘기 안나오는거 보면 짐작하겠지만 아빠가 일찍 바람나서 나가버렸거든 그래서 언니는 그런사람 안만나게 하려고 결혼날짜 잡는다고 하니까 여기저기 많이 다녔지 그러다가 나 부적써준 A무당 친구보다 더 잘 때려맞춘다는 B무당 친구한테 갔었어 한..6개월 전쯤??
14 이름없음 2019/12/08 12:57:15 ID : Y9wKY5QtwFd 0
앞에 말했듯이 내가 특별한 사람이라도 된것마냥 뭐가 보이네 어쩌네 해왔던 탓에 엄마가 너무 많이 걱정을 하니까 나도 크면서 생각이라는걸 할거아냐 그래서 간혹 신기한 경험같은거 있었던거 아무한테도 말 안하고 혼자 간직하는 그런거 있었거든?? 그 용한 B아줌마가 다때려 맞추드라
15 이름없음 2019/12/08 12:59:45 ID : Y9wKY5QtwFd 0
돌아가신 외할아버지 꿈꾼거 -> 실제로 외할아버지가 와계신거였고 지금 사는집은 복도식 아파트인데 복도끝집 문열리면 현관에 붙어있는 달마도가 신경쓰인거 -> 달마도 위치가 나빠서 잡귀가 들어왔다가 못나가는집 이모부가 할아버지 한테 혼나는 꿈꾼거 -> 이모가 갑자기 아파서 병원에 입원해가지고 수술했어 이런거 등등
16 이름없음 2019/12/08 13:01:37 ID : Y9wKY5QtwFd 0
외할아버지는 우리엄마가 첫째고 그 첫째딸의 첫번째 딸의 결혼식 특히나 아빠없이 치룰 그 결혼식이 마음에 걸려서 와계셨는데 온김에 촉 좋은 내옆에 붙어서 꿈으로 이것저것 하고싶은 말 전하고 계셨대 지금은 다시 굿말고 기도드리고 보내드렸어 나한테 너무 붙어있으면 또 나 이상해질까봐 엄마가 얼른 보냄ㅋㅋ
17 이름없음 2019/12/08 13:02:49 ID : Y9wKY5QtwFd 0
근데 그B아줌마랑 한참 대화하는데 갑자기 머리가 핑~ 돌면서 어지럽고 귀가 막 간지럽고 그랬거든?? 내가 그래서 그거 참을라고 했는데 도저히 막 짜증이 치밀어서 못참고 귀를 막 파고 머리를 막 흔들어댔어 처음보는 B아줌마 면전에 대놓고
18 이름없음 2019/12/08 13:03:38 ID : Y9wKY5QtwFd 0
근데 B아줌마가 뭐라고 했냐면 너가 너무 이쁘다고 선녀님이 머리를 쓰다듬어 주네 잠깐 나가있어라 하더라
19 이름없음 2019/12/08 13:05:14 ID : Y9wKY5QtwFd 0
나는 또 아이고 선녀님도 인정하는 외모라고 콧대를 세우면서 좋아했거든?? 근데 그게 안좋은거라는거야 B아줌마가 엄마더러 너 쟤 데리고 이런곳은 얼씬도 하지말고 쟤도 이런데 못다니게 잘 말해둬 라고 쓰지만 온갖 육두문자 남발하시며 하신 말씀이셨다
20 이름없음 2019/12/08 13:06:23 ID : Y9wKY5QtwFd 0
근데 나는 그게 왜 나쁜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어 이유를 설명 안해주니까 아무도
21 이름없음 2019/12/08 13:07:15 ID : Y9wKY5QtwFd 0
근데 몇일 지내면서 경험해보니까 알겠더만....그건 정말 주옥같은 일이었어 게다가 나같이 한번 잡귀 붙은적 있고 외가핏줄따라 촉도 좋은 애한테는 정말 나쁜일.
22 이름없음 2019/12/08 13:08:40 ID : Y9wKY5QtwFd 0
오죽하면 스레 와서 하소연 하고있겠어. 일단 제일 처음은 그냥 소리였어 소리. 너네 그 뭐야 이상한 병원 폐가 나오는 한국 공포영화 봤어?? 거기 보면 402호 사람들이 엄청 빨리 말하는 그거 알지? 처음엔 그런소리였어
23 이름없음 2019/12/08 13:09:42 ID : Y9wKY5QtwFd 0
그리고 그 다음엔 또 그때처럼 뭐가 휙 지나간것 같은 느낌 그 다음엔 누가 보고있는것 같은 느낌 그리고 지금은 사람이 있는것 같아서 쳐다보면 없는 정도의 수준
24 이름없음 2019/12/08 13:11:31 ID : Y9wKY5QtwFd 0
근데 가위는 안눌리더라 우리집에 개가 두마리 있는데 얘네들이랑 한침대에서 자거든? 얘들이 지켜주는 듯
25 이름없음 2019/12/08 13:12:49 ID : Y9wKY5QtwFd 0
지금도 가위는 아닌데.. 그냥 복도식 아파트라서 현관문 앞쪽마다 불켜지는 센서가 달려있는데 그게 그냥 꺼졌다 켜졌다 반복하는 정도?? 꼭 새벽 2~4시 쯤에 서너번 정도
26 이름없음 2019/12/08 13:13:31 ID : Y9wKY5QtwFd 0
나는 걍 딥슬립 하다가도 개가 짖으면 일어나니까 일어나면 뭐가 막 온몸에 털이 곤두서는 기분?? 뭐가 있긴 있나봐
27 이름없음 2019/12/08 13:14:19 ID : Y9wKY5QtwFd 0
영화 스파이더맨 보면 위기순간에 털이 막 바짝 스잖어 그것처럼 막 오싹! 하면서 그런게 있어
28 이름없음 2019/12/08 13:15:39 ID : Y9wKY5QtwFd 0
엄마는 걱정이 너무많아서 말을 못하겠고 B아줌마는 무당집 근처는 얼씬도 못하게 하니까 못가겠고 A무당아줌마는 어디 큰굿 하러 간다더니 그대로 감감무소식이라 어디에 털어놓을곳이 없음. 그리고 현관문을 통해 들어오려고 하는 듯 보이는 애가 정말 기분나쁘단 거야 정말 소르끼치고 뭐가됐든 좋은 의도는 없어보이는
29 이름없음 2019/12/08 13:16:33 ID : Y9wKY5QtwFd 0
특히 집에 혼자있을때는 밤이고 낮이고 할거없이 하루이틀에 한번꼴로 복도에 아무도 없는데 누가 초인종을 누른다는거야
30 이름없음 2019/12/08 13:17:15 ID : raq5bDApbA3 0
위험한 거 같은데 어머니는 못 느꼈을까? 어머니한테 말해보는 기 좋을 듯
31 이름없음 2019/12/08 13:18:13 ID : Y9wKY5QtwFd 0
나도 벨튀생각해봤고 그래서 그 인터폰 확인안하고 문을 벌컥 열라고 한적있었거든? 빡쳐서 손잡이를 딱 잡았는데.. 음....문열면 좆되겠구나 싶은 기분? 근데 그때 문 손잡이 내가 잡고 있었는데 누가 반대쪽에서 손잡이 잡고 돌릴라고 하는 느낌 알겠어?? 어쨌든 저게 뭐든 목적은 나고 이집에 들어오고 싶어하는 건 분명해
32 이름없음 2019/12/08 13:18:56 ID : Y9wKY5QtwFd 0
맞아 엄마도 느껴. 지금 그래서 몸이 막 또 많이 아프심..ㅠㅠ
33 이름없음 2019/12/08 13:20:24 ID : 3zTSNvwsnPe 0
곤지암 ?
34 이름없음 2019/12/08 13:21:20 ID : Y9wKY5QtwFd 0
근데 이게 엄마를 노리는게 아니라서 그런지 몰라도 엄마가 그냥 하는 말이 그래 집에만 오면 몸이 천근만근이야 라고 일하다가 와서 그런거 아니야?? 하고 나도 넘기는 중이긴 한데.. 지금은 엄마랑 나랑 둘이살고 있고 나는 잠시 일 그만두고 쉬는중이고 >>이것도 갑자기 잘려서 이상해 엄마도 아침에 나갔다가 9시쯤 들어오고 집에오면 잠만자
35 이름없음 2019/12/08 13:22:10 ID : Y9wKY5QtwFd 0
어 곤지암인가봐!! 그래 그런것처럼 바람소리도 아니고 사람소리도 아닌것이 쉐수수쉬숫수쉥사상사ㅜ시시시 막 이런거였어 처음은
36 이름없음 2019/12/08 13:24:14 ID : Y9wKY5QtwFd 0
그리고 어제는 말이야 집에 잘 있던 개가 창문을 보고 짖다가 혀를씹어서 두시간정도 피가 안멈췄어 이러다가 우리집 개가 또 봉변당하는건 아닌지...
37 이름없음 2019/12/08 13:25:04 ID : Y9wKY5QtwFd 0
잠깐 애가 짖다가 말길래 보니까 입이랑 턱이랑 피범벅.ㅠ.ㅠ 밖에있던 그게 뭔 짓을 한건 아니겠지?
38 이름없음 2019/12/08 13:25:37 ID : Y9wKY5QtwFd 0
동물병원 다녀오고 피 닦고 씻기기전에 찍어놓은 사진도 있음
39 이름없음 2019/12/08 13:26:52 ID : raq5bDApbA3 0
어떡해 ㅠㅠ 빨리 그냥 엄마한테 말해봐 강아지 봉변당할라....
40 이름없음 2019/12/08 13:26:58 ID : Y9wKY5QtwFd 0
내가 혼자서 뭘 어떻게 해볼 방법은 없는걸까?? 이런거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 있어?? 그 뭐야 소금 복도쪽에 붙어있는 창문틀에 두고 잤는데 소금 말짱했다
41 이름없음 2019/12/08 13:27:52 ID : Y9wKY5QtwFd 0
지금 엄마도 아프셔가지고,,,ㅠㅠ 그리고 이걸 말해도 되는건지 그냥 내 기분탓인지도 잘모르겠어 모든게 다 우연인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42 이름없음 2019/12/08 13:29:11 ID : Y9wKY5QtwFd 0
그냥 벨튀가 맞고 소름돋는건 요즘 겨울이니까 찬바람 때문이고 기분나쁜건 취준생이라 예민해서고 강아지는 정말...멍청해서 혀를 씹었다 같은 우연이면??
43 이름없음 2019/12/08 13:30:10 ID : Y9wKY5QtwFd 0
전처럼 막 1년동안 가지고 있던 부적 태우고 또 새로 가져오고 1년마다 내가 괜찮아질때까지 부적 태우고 가지고 다니고 한거 그거 또 반복하게 될것같고..
44 이름없음 2019/12/08 13:30:24 ID : Y9wKY5QtwFd 0
아님 왜 그런거 있잖아 걍 내가 정신병인가 싶은거 조현병같은거
45 이름없음 2019/12/08 13:31:09 ID : Y9wKY5QtwFd 0
진짜 이게 무슨일인지 모르겠단거야 우연인지 귀신인지 정신병인지
46 이름없음 2019/12/08 13:33:18 ID : Y9wKY5QtwFd 0
여기에 뭐 무당집 딸인 사람도 있고 신받아야되는 사람도 있고 주작인지 모르겠다만 그런사람들도 있긴 있다며.. 누구 조언해줄 사람 없어?? 정말 이게 선녀가 머릴 만져서 생긴일인거야??
47 ㅇㅇ 2019/12/11 06:28:52 ID : jbg47xTPeGl 0
그냥 엄마한테 말해.. 글고 종교를 가져보는건 어때? 심신수양도 된다지만 내가 예전에 본 글 중에 작성자도 귀신보고 느끼는 타입이고 레주랑 비슷한 경험때문에 무당이 퇴마를 해줬단 말야. 그러면서 종교는 뭐든 상관없으니 하나 절실히 믿으래. 그러면 그 신이 지켜준다고.
48 이름없음 2019/12/11 07:25:18 ID : GlirzdU5cNt 0
종교랑 무당은 상반되는 개념인데
49 이름없음 2019/12/11 10:25:04 ID : 7thhAoY3DAp 0
무당이 종교권유해?
50 이름없음 2019/12/11 23:07:15 ID : 5XAo3QpU7vB 0
선녀님이 예뻐하시는게 안좋다는건 그냥 신들에게 예쁨받는게 인간들에게 정말 좋은일인지 정확하지 않다는거 때문인거같아. 선녀님이 너가 예쁘다고 취하는 행동들이 그대로 너에게 이득이 되리란 보장이 없잖아?신과 인간의 정신구조?그런건 아예 차원이 다르니까..너를 노리는 그건 아마 무당에게 찾아갔던 영향때문이 아닐까. 보통 사람들도 무당 잘못 찾아가면 잡귀들이 붙기좋아. 근데 넌 어느정도 영력도 있으니 힘이 있는 것들에겐 맛있어보이지 않을까? 우연히 나도 외가쪽에 무당 핏줄이 있고 어머니가 그걸 어느정도 받으셨거든. 자세하게 들은건 없지만 여태껏 들은것들을 바탕으로 생각한 내 의견은 이래. 더 도움이 되어주지 못해서 미안해...무당을 찾아가지 말라고는 하셨지만 일단 어머님께 말씀드리고 정말 악귀같은게 붙은건지 알아보는게 좋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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