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1/05 21:18:30 ID : IE8nWqnU1zW 0
제목 그대로야 우리가 일상에서 들을 수 있는 소리가 아닌 다른소리가 들렸던 경험 있는사람 있어?
2 이름없음 2019/01/05 23:56:25 ID : lzRCqqlwlhc 0
나나! 자는데 갑자기 누가 내이름을 불렀어! 그 방에 나 혼자 뿐이였는데! 자는데 ㅇㅇ아.. 이러길래 무시하고 계속 자는데 또 ㅇㅇ아..! 이러길래 아 나 잘꺼라고.. 하면서 답하고는 계속 자는데 ㅇㅇ아!!! 하고 소리쳐서 나도 모르게 아 왜!!! 하면서 일어났는데 그 방에는 나 혼자였다고 한다...
3 이름없음 2019/01/06 03:19:55 ID : 7tfO9Btjy7B 0
ㄴㄴ..걍 작년 여름하고 저번주 친구랑 편의점에서 주스 고르는데 갑자기 뜻금없이 남자 목소리들리는 거 외엔 안듯ㄴ림
4 이름없음 2019/01/06 18:59:59 ID : IE8nWqnU1zW 0
나랑 좀 비슷한거같당 근데 난 좀 더 심해..일상생활이 잘 안될정도야ㅜㅜ
5 이름없음 2019/01/06 19:00:54 ID : IE8nWqnU1zW 0
흠..그 소리가 본인한테 말 걸었던건 아니였어?
6 이름없음 2019/01/06 19:01:35 ID : oNAqi8pcLe7 0
병원에 가보는게 좋지 않을까.. 일상생활까지 힘들다니 걱정돼..
7 이름없음 2019/01/06 19:53:46 ID : lzRCqqlwlhc 0
헉... 나 2번 레스주인데... 혹시 그 목소리 들릴때 반응해 줬어??
8 이름없음 2019/01/06 19:54:40 ID : lzRCqqlwlhc 0
난 사실 저 때 말고도 한번 더 있었는데 경험 두번 다 잘때였었거든.. 약간 선잠 들었을 때? 그때 말고는 들어 본 적이 없어
9 이름없음 2019/01/06 20:35:22 ID : WrBy3Pcnvbb 0
나는 눈만 감고 있으면 꼭 소리가 들려. 진짜 근데 그러면 나도 모르게 자동으로 내가 반응을 해주고 있어. 전에는 그냥 고개 끄덕거리는 정도였지만 요새 점점 진짜 입을 열고 응.. 네.. 이러고 대답하게 돼. 그리고 소리가 점점 뚜렷해지는 것도 같고 가끔 일상 중에도 들리는 것도 같고..?
10 이름없음 2019/01/06 20:51:27 ID : lzRCqqlwlhc 0
나 2번 레스주인데 반응 안해주는게 좋을거 같아.. 난 사실 잠들때 들려와서 두번 다 좀 성질 내듯? 답을 했었거든... 첫번째에는 약간 친절하게 답했지만 일어난 다음에는 꼭 욕을 했었어서... 두번째에도 말걸길래 그냥 무시하고 잤었어... 솔직히 좀 많이 피곤하기도 했고.. 대학생이면 어쩔수 없잖아! 여튼 그래서 난 대답 안해주고 쌩까거나 좀 거칠게 답변 하니까 두번째 이후로는 없었어!
11 이름없음 2019/01/06 20:53:49 ID : JTPeK6o447v 0
아주 많지. 방 안에 그림자가 움직인다던가 하는것두 본적있구, 교통사고 난곳에서 뭔가가 스치듯 지나가는걸 본적두 있구... 밤에 운전하다가 차 안으루 안개가 들어온적두 있구....
12 이름없음 2019/01/06 22:05:20 ID : lzRCqqlwlhc 0
음 혹시 광명 진언이라고 알아? 그거 세번씩 꾸준하게 외워보는건 어때? 물론 불교가 아니라면 기도하는게 괜찮을거라 생각해!
13 이름없음 2019/01/06 22:07:48 ID : JTPeK6o447v 0
뭔진 모르겠지만 일단은 난 그것들 보고 듣는걸 딱히 신경쓰진 않아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구 살구있어. 증조할아버지께서 은색 여우 꼬리를 지닌 여자 때문에 호랑이한테서 잡혀먹지 않았다라는 전설같은 이야기와 함께 여우가 붙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그런거 때문일까?
14 이름없음 2019/01/07 19:32:39 ID : lzRCqqlwlhc 0
우와?? 뭔진 모르겠지만 되게 신기하네 그 이야기에 관해서는 네가 더 자세히 알아야 할거 같아 부모님께라던지 아니면 할머니 할아버지께라던지 그 이야기를 잘 아시는 분들께 더 자세하게 물어보는건 어때? 지금은 별로 안 신경쓰이고 이때까지는 괜찮았더라도 뭔가 나중에 너한테 해를 안끼친다는 보장도 없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피곤할때 그런거 들리고 보이면 좀 짜증나잖아...? 광명진언도 추천하긴 해!
15 이름없음 2019/01/09 20:27:04 ID : 1g1Cry1Bffb 0
뭐야. 결국 피곤하고 귀찮다는 얘기잖아.
16 이름없음 2019/01/10 00:04:30 ID : lzRCqqlwlhc 0
피곤할때 아무래도 사람들이 기가 허해져서 비교적 이런일이 더 자주 일어나는거 같아
17 이름없음 2019/01/10 22:04:00 ID : jeHDBxRA589 0
스레주가 들었던소리가 목소리든,문을 열려고하는 일상적인 소리든 환청같은 그런현상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가보는게 좋을거야
18 이름없음 2019/01/10 22:05:31 ID : CmK0mtAmHyJ 0
나 있어!! 가위눌릴때..ㅎ
19 이름없음 2019/01/11 00:05:08 ID : lzRCqqlwlhc 0
스레주는 아니지만.. 난 솔직히 이런 현상은 병원가도 치료 잘 안될거같아 신병 앓는 사람들은 병원가도 치료가 안된다고 하니까... 뭔가 그런 이유에서 들리는게 아닐까 싶기도 해서..
20 이름없음 2019/12/07 14:54:53 ID : 6i01a4Mklin 0
엘사는 노래소리 듣던데
21 이름없음 2019/12/07 15:48:43 ID : Wi02lfU5e41 0
아⬆️아➡️아↗️아↘️ 하는 소리
22 이름없음 2019/12/08 15:52:33 ID : lxA1BbvfVao 0
17레스주는 아닌데 신병일수도 있지만 조현병 초기증상일수도 있음. 왠만한 치료 다해보고도 안되면 그 때 무당을 찾아가는게 맞다고 생각함.
23 이름없음 2019/12/08 15:56:09 ID : QtBupRyHCje 0
나는 딱 한 번 겪어봤어 이제 잠든다 싶을 때 뭔가 소리지르는 소리 같기도 하고 손톱으로 칠판 긁는 소리 같기도 한 정말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깼었거든? 조용하더라고 다시 또 잠들라하면 그 소리 나고 깨고 또 잠들라하면 그 소리나서 깨고 이러다보니까 익숙해지더라고
24 이름없음 2019/12/08 15:58:41 ID : QtBupRyHCje 0
그러다가 결국 그냥 무시하고 자는데 진짜 너무 시끄러운거야 꿈결에 화가났어 누가 한밤 중에 공사하냐고 ㅋㅋㅋ 그래서 신고하려고 비몽사몽한 상태로 폰을 켰는데 그 때 시간이 4시쯤이였거든? 생각해보니까 이 시간에 저런 시끄러운 소리 낸다는게 말이 안되서 정신을 차리니까 다시 조용하더라고
25 이름없음 2019/12/08 16:01:43 ID : QtBupRyHCje 0
그리고 또 자는데 그 소리 들리길래 정말 화가 났지만 일어나면 지는 것 같아서 그 상태로 계속 잤어 ㅜㅜ 다음날 하루종일 피곤해서 힘들었었지 ㅋㅋㅋ 그래도 그 때 딱 한번이여서 다행이야 매일 그러면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26 이름없음 2019/12/08 20:31:56 ID : vzTXBy1AY01 0
소리 말고 냄새도 돼? 병원에서 환후각 처방받았는데
27 이름없음 2019/12/11 01:01:31 ID : XBxTWqqjhf9 0
환청ㆍ환시ㆍ환후ㆍ환촉ㆍ환미 등의 환각이 이중 어느 것이라도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하면 우선 조현병을 의심해봐야 해. 스레주 일단 병원에 가서 검사라도 해보자.. 조현병이 맞으면 약 복용을 제대로 하면 치료할 수 있어.
28 이름없음 2019/12/11 01:04:54 ID : XBxTWqqjhf9 0
나도 자기 전에 가끔 환청을 듣긴 해. 가끔 환시도 보고.. 근데 이건 귀신이 아니라 그냥 내가 먹는 수면제 부작용이야.
29 이름없음 2019/12/11 02:08:27 ID : FdA6rzgmJQt 0
그게 신병인지 정신병인지 어케알아..보통 환각 환청 들으면 내 정신이 이상한가?하는데 왜 스레딕은 귀신이다 신병이다 이러는거징..일단 신체검사랑 정신검사 다 해보고도 이상하다싶으면 무당을 찾아가든 해야지 제발 이상하다 싶음 병원 좀 갔으면 좋겠음
30 이름없음 2019/12/12 17:48:24 ID : Crs4MpbzRwl 0
신병은 병원에 가도 치료가 아예 안되는건 아냐. 방송에서 보니까 40년 무당한 사람을 정신과 의사가 치료도 시켰던데? 일단 정신과쪽에서는 조헌병이나 해리성 정체감 장애로 추측하고, 그러다 보니까 무당 가족에 신병환자가 자주 나타나는것도 비슷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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