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난 쓸쓸하게 서있는 나무 같아 (10)
2.남자친구가 일베충같아 (113)
3.엄마를 힘들게 했던 친할머니 (1)
4.엄마와 돈문제 (3)
5.나 진짜 심각한데 (7)
6.사람을 잊고싶은데 안 잊혀져 (2)
7.가족을 못믿겠어 (25)
8.친구들이 나보고 놀잇감이라네 (2)
9.무기력해서 아무것도 못하겠어. (6)
10.죽고싶지않아 무병장수 하고싶어 (2)
11.학원을 계속 다녀야 할까 (7)
12.내일 기가 시험인데 해 말아 (3)
13.연애상담 (6)
14.남자친구의 전여친이 날 따돌려 (4)
15.엄마가 너무 걱정돼 어떡하지 (2)
16.시험을 망쳤어 오 집에가기 싫었어 (11)
17.친언니가 날 너무 좋아해 (8)
18.아 히발 좆댇다 (1)
19.솔직히 이런 애 싫지? (15)
20.아무것도 하기싱ㅎ어서 죽고싶다 진짜 (1)
1
이름없음
2019/12/11 01:34:26
ID : p81eHClzTU6
0
만나도 될까?
나는 지금 20살이구 엄마랑 아빠가 이혼해서 엄마랑 둘이서 살고있어
내가 어렸을 때는 그래도 할머니댁 가서 할머니랑 아빠 얼굴도 보고그랬는데
20살이 되고서는 한번도 안 만났어
이혼을 한 이유도 친할머니 때문이고 이혼 후로도 친할머니가 엄마를 굉장히 힘들게 했었거든
엄마를 그렇게 힘들게 했던 걸 알고나니까 보기 싫어지더라구
근데 엄마가 그것 때문에 안 만나는거면 그렇게 할 필요 없다구
어찌 되었든 나를 생각해주고 나와 피가 섞인 가족들이니까 만나도 엄마는 괜찮다고 말해주더라구...
지금도 할머니한테 계속 연락이 오는데 일부러 피하고 있거든..
근데 할머니께 이러는게 마음이 쓰이기도 하고 정말 나한테는 되게 잘해주시니까 너무 복잡해..
나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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