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난 쓸쓸하게 서있는 나무 같아 (10)
2.남자친구가 일베충같아 (113)
3.엄마를 힘들게 했던 친할머니 (1)
4.엄마와 돈문제 (3)
5.나 진짜 심각한데 (7)
6.사람을 잊고싶은데 안 잊혀져 (2)
7.가족을 못믿겠어 (25)
8.친구들이 나보고 놀잇감이라네 (2)
9.무기력해서 아무것도 못하겠어. (6)
10.죽고싶지않아 무병장수 하고싶어 (2)
11.학원을 계속 다녀야 할까 (7)
12.내일 기가 시험인데 해 말아 (3)
13.연애상담 (6)
14.남자친구의 전여친이 날 따돌려 (4)
15.엄마가 너무 걱정돼 어떡하지 (2)
16.시험을 망쳤어 오 집에가기 싫었어 (11)
17.친언니가 날 너무 좋아해 (8)
18.아 히발 좆댇다 (1)
19.솔직히 이런 애 싫지? (15)
20.아무것도 하기싱ㅎ어서 죽고싶다 진짜 (1)
1
나무
2019/12/10 22:31:30
ID : pQpWkrbvdyM
0
안녕 다들 요즘 내가 너무 무기력해서 누가 봐주고 누가 댓글을 달아줄진 모르겠지만 그냥 내 기분을 풀어보는 노력을 이 스레에 써 내려보는거라고 생각해줘 🙏
2
나무
2019/12/10 22:33:41
ID : pQpWkrbvdyM
0
나는 어렸을때부터 잘 우는 성격이였고 계획대로 되지않으면 엄청 스스로한테 화를 내 그리고 나는 화가 나도 울게돼 화남이 서러움이 되고 그게 한이 되서 울게되는거지... 또 열도 나 몸 전체에서 열이 나서 한참동안 아무것도 못해 요즘 화나는 일이 많아 그래서 열도 많이 났고 많이 울었어
3
나무
2019/12/10 22:35:14
ID : pQpWkrbvdyM
0
나는 친구가 많은것도 아니고 믿을사람이 많은것도 아니야 내마음을 털어버리면 들어줄 사람도 없고 심지어 가족은 엄마아빠동생 말고는 관심이 없어 내가 어렸을때부터 음... 조금 뭐랄까 애정결핍이 있었어 혼자 두면 많이 외로워하고 우울해하고
4
나무
2019/12/10 22:36:51
ID : pQpWkrbvdyM
0
근데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중학교에 입학한 지금. 사회생활을 점차 시작해 가는거잖아 근데 그럴수록 하루하루 무기력해지고 외로워져 이성간의 외로움이 아니라 평소에도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사람의 특성이랄까..?
5
나무
2019/12/10 22:38:44
ID : pQpWkrbvdyM
0
사실 사춘기는 거의다 지나갔어 근데 나는 내가 스트레스 받는거에 민감해 어렸을땐 안그랬는데 스트레스성 두통,복통이 점점 심해지고 통증으로(스트레스성) 약도 자주 먹게되고 울면 잘 못그치고 완전 내 자존감 밑바닥까지 보고 와야 정신차리는 나는 항상 숨못쉴때까지 울어
6
나무
2019/12/10 22:39:48
ID : pQpWkrbvdyM
0
요즘 그래서 엄마랑 친구랑 많이 싸우는거 같아 그래 나 자존심도 쎄고 나 스스로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누구보다 그래서 나를 위로해줄 사람은 나밖에 없다는거 아는데 그래도 이젠 정말 지쳐서 나 스스로도 못믿겠다.......
7
나무
2019/12/10 22:40:45
ID : pQpWkrbvdyM
0
엄마가 학업적으로 준 스트레스, 친구들과 사소한 다툼으로 점점 스트레스가 쌓이고 매일 나는 화 내고 그러다가 울면서 잠들고 아게 반복이야 요즘 매일이
8
나무
2019/12/10 22:41:50
ID : pQpWkrbvdyM
0
정말 내 주변엔 믿을 사람도 없고 친구도 막 엄청 많은 것도 아니야 그러다 보니까 절벽 끝자락에 딱 하나만 심겨진 나무 같아 내가
9
나무
2019/12/10 22:42:41
ID : pQpWkrbvdyM
0
바람에 휩쓸리고 미세먼지를 먹고 별별 고생을 다 하는 나무같다고 내가... 이렇게나 무기력한 나 어떻게 해야할까
10
이름없음
2019/12/11 01:41:54
ID : 3VbxA1AZeHw
0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햇살이 눈부셔요
우리집 나무가 노래 부르면 이웃집 나무가 대답을하고
탐스런 나뭇잎마안큼 가득 열린 참새들
열린 참새만큼 고운 노래 들려주는 나무우ㅇㅜ
하늘에 그려지는 오선지엔 햇살 한줌 내 노래 한 가라아애ㅓㅕㆍ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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