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난 쓸쓸하게 서있는 나무 같아 (10)
2.남자친구가 일베충같아 (113)
3.엄마를 힘들게 했던 친할머니 (1)
4.엄마와 돈문제 (3)
5.나 진짜 심각한데 (7)
6.사람을 잊고싶은데 안 잊혀져 (2)
7.가족을 못믿겠어 (25)
8.친구들이 나보고 놀잇감이라네 (2)
9.무기력해서 아무것도 못하겠어. (6)
10.죽고싶지않아 무병장수 하고싶어 (2)
11.학원을 계속 다녀야 할까 (7)
12.내일 기가 시험인데 해 말아 (3)
13.연애상담 (6)
14.남자친구의 전여친이 날 따돌려 (4)
15.엄마가 너무 걱정돼 어떡하지 (2)
16.시험을 망쳤어 오 집에가기 싫었어 (11)
17.친언니가 날 너무 좋아해 (8)
18.아 히발 좆댇다 (1)
19.솔직히 이런 애 싫지? (15)
20.아무것도 하기싱ㅎ어서 죽고싶다 진짜 (1)
1
이름없음
2019/12/10 23:24:33
ID : zTUZa1a1ctt
0
동생이랑 7살 차이 나는데 거짓말을 하면서 울더라
가족은 내 어떤 말도 들어주지 않고 그것 편만 들어
역겨워 다
2
이름없음
2019/12/10 23:25:45
ID : zTUZa1a1ctt
0
동생이 유튜브로 보는게 슬라임 만지면서 역할극 하는건데 정의구현하는게 나왔나봐
3
이름없음
2019/12/10 23:27:08
ID : zTUZa1a1ctt
0
그걸 보고선 내 유튜브계정에 과제용으로 올린 영상물에다가 동생이 자기 부계로 욕써놓고 본계로 이러지마세요 이딴짓 하는거야
4
이름없음
2019/12/10 23:28:14
ID : zTUZa1a1ctt
0
그 꼬라지가 한심해서 그냥 무시했는데 동생이 갑자기 나 누나 영상에 달린댓글에 뭐라했어~ 이러더라
5
이름없음
2019/12/10 23:30:20
ID : zTUZa1a1ctt
0
어이없고 웃기잖아. 내 계정 구독자 2명이고 마지막영상도 올린지 반년이 넘어가는데 거기다 갑자기 욕이 달리고 말리는 댓글이 한꺼번에 달렸으면 보통은 충분히 꾸민 짓이구나 하고 생각하지
6
이름없음
2019/12/10 23:31:39
ID : zTUZa1a1ctt
0
진짜 그때 같잖고 한심해서 개소리하네 지가한거면서~~ 이랬는데 갑자기 애가 우는거야
7
이름없음
2019/12/10 23:33:04
ID : zTUZa1a1ctt
0
자긴 아니라고 우는데 진짜 빡쳤음
이런짓하다가 들키면 별것도 아닌데 용인하는게 더 낫지않나?
근데 부인하면서 우는꼴이 너무 역겨웠음
8
이름없음
2019/12/10 23:33:59
ID : zTUZa1a1ctt
0
동생 우니까 부모님 달려와서 뭔일이야 이러고
그새끼는 울어재끼면서 누나계정에 누가욕써놔서 뭐라했는데 ~~ 이지랄
9
이름없음
2019/12/10 23:36:21
ID : zTUZa1a1ctt
0
난 다 아니까 짜증이 났지
근데 아빠가 갑자기 내 이마를 손가락으로 미는거야
뭔지알아? 그 드라마에서 나오는것처럼 힘줘서 꾹 꾹 몇번 누르는데
아무도 날 안믿잖아
내 말도 들어야지
왜 내탓만 있어? 난 쟤가 하는말이 거짓말이라고 한건데
10
이름없음
2019/12/10 23:37:09
ID : zTUZa1a1ctt
0
그때 알았어
가족이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믿진 않는구나
11
이름없음
2019/12/10 23:39:11
ID : zTUZa1a1ctt
0
난 나름 가족을 믿었단말이야
근데 다 저새끼 얘기만 듣고 동조하는 꼴 보니까 내가 한심하다고 느꼈어
근 20년동안 난 가족과의 유대가 없이 지냈나?
난 그들을 믿었는데 그들은 나를 믿지 않는구나.
12
이름없음
2019/12/10 23:40:21
ID : zTUZa1a1ctt
0
옛날에 학교폭력당한거 부모한테 말했는데 아무것도 안해서 나 혼자 오롯이 견딘게 생각났어
일종의 비슷한 사건에 의한 연쇄적 반응인것같아
13
이름없음
2019/12/10 23:40:57
ID : zTUZa1a1ctt
0
그땐 내게 관심을 주지 않았고
지금은 날 믿지 않아
14
이름없음
2019/12/10 23:42:07
ID : zTUZa1a1ctt
0
계기가 별거아니지만 내가 충격적으로 생각했던 것은
1. 동생의 악어의 눈물
2. 날 믿지 않고 내 말을 듣지 않는 부모
15
이름없음
2019/12/10 23:44:44
ID : zTUZa1a1ctt
0
오늘 괄도네넴띤 먹는데 동생이 달라그러는거 씹었더니 부모가 나한테 뭐라그래서 생각났어
이야기의 흐름은 다르지만 그때 일을 겪은지 얼마 안돼서 기억나더라
16
이름없음
2019/12/10 23:45:38
ID : zTUZa1a1ctt
0
웃기지 않니.
반성하는 사람이 없어.
누구도 반성하지 않고 난 내가 뭔짓을하고살았길래 아무도 날 믿지 않는걸까 이랬는데
17
이름없음
2019/12/10 23:46:25
ID : zTUZa1a1ctt
0
기분나빠져서 동생한테 뭐라했더니 엄마가 와서 너 왜그러냬
그때 일때문에 그런다고 하니까 아직도? 이지랄하더라
18
이름없음
2019/12/10 23:46:42
ID : zTUZa1a1ctt
0
나에게 트라우마를 심어놓고.
19
이름없음
2019/12/10 23:48:51
ID : zTUZa1a1ctt
0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멍청한 것은, 난 아직도 가족을 사랑하는 거야.
이 공동체를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어.
그렇지만 더이상 가족이란게 믿음과 유대의 공동체라고는 생각할 수 없어
20
이름없음
2019/12/10 23:50:19
ID : zTUZa1a1ctt
0
씁쓸하고 외롭네.
21
이름없음
2019/12/10 23:50:37
ID : zTUZa1a1ctt
0
내가 믿어온 사람들에게 배신감을 느껴.
22
이름없음
2019/12/10 23:51:27
ID : zTUZa1a1ctt
0
빨리 떠나고 싶다
그게 세상으로부터든, 집으로부터든,
여기는 이제 나의 안식처가 될 수 없어.
23
이름없음
2019/12/10 23:58:21
ID : RDvA2E7grwH
0
동생이랑 친하게 지내자~ 동생이 개소리하네 라고 들을 정도의 행동을 한 것 같지는 않은데? 글구 너도 동생을 안믿어 줬잔어 뻔히 보이는 거짓말이지만 그 거짓말의 목적이 관심받아서 너랑 놀고싶다는거자너. 아빠가 손가락으로 머리 미는거는 도가 지나쳤네. 근데 도대체 너가 말하는 믿음의 기준이 뭔지 모르겠다. 내가 보기엔 '그정도 일' 이거덩? 그정도일로 흔들릴 정도면 네 믿음부터가 너무 약한거 같다. 동생이 너보다 못나니까 동생을 더 챙겨주지 안컷냐. 아직도? 야 당연히 아직도라고 하는게 좋은거지. 너가 당연히 털털하게 털어버리는 마음이 단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믿는다는건데
24
이름없음
2019/12/11 00:10:21
ID : RDvA2E7grwH
0
부모님이 믿음이 없는게 아니라 믿음이 지나치거나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있으니까 레주가 헷갈리지. 차근차근 내가 어떤 사람인지 잘 설명드려. 이런 부분은 상처가 되었다. 그런 말은 하지 않았음 한다. 섭섭한 부분이 있다. 잘 말씀드리고 행복한 가정이 되길 바래
25
이름없음
2019/12/11 00:17:10
ID : zTUZa1a1ctt
0
고마워.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었어. 잘 참고할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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