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난 쓸쓸하게 서있는 나무 같아 (10)
2.남자친구가 일베충같아 (113)
3.엄마를 힘들게 했던 친할머니 (1)
4.엄마와 돈문제 (3)
5.나 진짜 심각한데 (7)
6.사람을 잊고싶은데 안 잊혀져 (2)
7.가족을 못믿겠어 (25)
8.친구들이 나보고 놀잇감이라네 (2)
9.무기력해서 아무것도 못하겠어. (6)
10.죽고싶지않아 무병장수 하고싶어 (2)
11.학원을 계속 다녀야 할까 (7)
12.내일 기가 시험인데 해 말아 (3)
13.연애상담 (6)
14.남자친구의 전여친이 날 따돌려 (4)
15.엄마가 너무 걱정돼 어떡하지 (2)
16.시험을 망쳤어 오 집에가기 싫었어 (11)
17.친언니가 날 너무 좋아해 (8)
18.아 히발 좆댇다 (1)
19.솔직히 이런 애 싫지? (15)
20.아무것도 하기싱ㅎ어서 죽고싶다 진짜 (1)
1
이름없음
2019/12/10 18:11:27
ID : vxA1u7amlcp
0
뒷담화 방에 썼는데 어떤 분이 고민상담 방으로 가라고 해서 다시씀;; 처음 쓰는거라 횡설수설 하지만.. 어디 털어놓을때로 없어서..오늘 너무 힘들어서 익명에 글씀.. 나는 27살 여자고 결혼도 했다 어린시절 참 힙겹게 지냈었어 엄마는 술만마시면 온동네방네 행패를 부리고 경찰서까지 갈정도로 심각했고 아버지는 그때 객지로 일을하러 다니셔서 내가 보호자 노릇을 했음 경찰서에 일이 있으면 내가감.. 엄마가 알콜로 정신병원에도 3번정고 입원을 시켰었어
아버지는 2년전에 일하시다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돌아가셨고 원인을 몰라 부검을 했더니 심각하더라.. 마음고생이 심하셨는지 장기가 다 살기 어려울 정도로 안좋다더라 아버지 살아계실때도 엄마가 다단계로 돈을 많이 그때 산재처리 혼자 다하고 엄마는 그때 정신병원에 있었음 알콜로.. 외박을 시켜줬는데 안들어가서 강제퇴원 되서 엄마가 나왔음 동생이 그때 미성년자라 생활비를 감당할 사람이 나밖에 없어서 일했는데 엄마통장을 만들고 내가 가지고 있었는데 산재 나오자마자 통장바꿔서 산재 다가져감 산재는 1순위가 배우자라 엄마가 다 가져갔다 원래 자식도 권리가 있지만 하여튼 엄마가 다 가져감 그외에 보험등등 엄마가 다 해지하고 아버지가 남기신 재산 중 1억을 전세로 내가 계약했다 이돈은 지켜야 될것 같아서 나랑 동생 엄마랑 생활하다가 내가 결혼하고 나가고 동생은 대학교 진학해서 다른지역으로 갔다. 엄마가 워낙 돈에 미쳐있는 사람이라 나한테 맨날 돈달라고 해서 연락을 안하고 살다가 집이 만기가 되서 빼야되는 상황이 와서 엄마한테 연락을 했더니 1억 3천이 산재로 나오는데 반은 일시불 반은 연금식으로 했더니 일시불로 나오는걸 퓨쳐넷이란 사기로 다 날렸단다.. 분명 결혼전에 일시불로 나온거 예금들었다가 집구하라고 했는데 그러고 지금 집 전세 1억을 달라고 하는 상황임.. 그리고 신용카드를 해서 400만원이 나온상태임.. 지금도 예전과 마찬가지고 술마시고 함..그래서 정신병원에 입원시켜놓은 상태고 의사진단으로는 조현병초기에 알콜중독증상이 있고 충동적이라는 소견이라 입원이 가능하다고 해서 입원중이고오늘 엄마친구라고 발신자표시제한 전화가 와서 정상적인 사람을 입원시켰냐면서 자기 아는 의사가 있는데 정상이라고 했다고 나보고 인권으로 언론에 보도한다면서 협박하더라..동생과 상의해서 1500/35 전세를 구해주고 연락을 안하려고 하는데 내가 나쁜년인가?
2
이름없음
2019/12/11 00:28:10
ID : VdWqlClyILh
0
내가 아직 어려서 제대로 이해는 안 가지만 글쎄.. 레주가 나쁜사람은 아닌것 같은데..?
3
이름없음
2019/12/11 01:25:55
ID : TPbjxWkljza
0
나쁘지 않아
어찌보면 여태 본 사람 중에 가장 대응을 잘 세운 것 같기도 하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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