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토미노의 지옥 간략하게 설명해줄사람 (15)
2.사춘기 때 썼던 민망한 괴담 ㅜㅜ (38)
3.진짜 궁금해서 묻는건데 무속인 있으면 봐줘 (11)
4.태을주명상 수행 일지 (13)
5.스레딕 어케 쓰는거야 이거 (3)
6.내가 겪었던 얘기에 대해 풀려해 (29)
7.우리집안이 귀신?이랑 연관이 깊나봐 (59)
8.내 어렸을 때 얘기좀 들어주라 (61)
9.내 전남자친구 이야기인데 (49)
10.화장실에 불이 이상해 (3)
11.정말 무서운 이야기를 듣고 싶어 (11)
12.죄다 외가쪽만 무당이래ㅠ (11)
13.지구가 우습냐 (4)
14.이거 뭐냐 (19)
15.코도리바코? 읽어보려고 하는데 (3)
16.코토리바코 읽어본 사람 (29)
17.한 사람 인생을 완벽히 망칠 수 있는 방법이 뭘까 (15)
18.어느 판으로 가야할지 모르겠어 (5)
19.ㅅㅇ대 폐수영장에 대해서 잘 아는 있어? (34)
20.💀귀신대백과 프로젝트💀 (8)
1
이름없음
2019/12/12 17:44:05
ID : rAjcq5cGq3P
0
스래딕 구경만하다가 처음 하는데 그냥 내 이야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해서.....이렇게 하는 거 맞나?
2
이름없음
2019/12/12 17:45:08
ID : rAjcq5cGq3P
0
나는 5년 전에 서울에 처음 왔는데 취미로 사진찍고 모델해주고 있거든. 서울 오고 거의 바로 였나? 1년뒤였나.....ㅅㅇ대 폐수영장에 촬영일로 갔었어
3
이름없음
2019/12/12 17:46:25
ID : rAjcq5cGq3P
0
대학생에 일은 휴일에만 가끔하는 터라 사진사분이랑 두명이서 갔는데 거기가 산을 무단?으로 올라가서 가는 건데 촬영으로 사람들이 좀 가서 길은 어느정도 나있거든
4
이름없음
2019/12/12 17:46:57
ID : TO1jzgnTPjw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19/12/12 17:47:15
ID : rAjcq5cGq3P
0
아 산 오르기 정말 힘들죠?ㅎㅎ 같은 이야기를 하면서 올라가는데 분명 여름이라 엄청 더웠는데 점점 시원해 지는거야. 그래서 그때는 바보같이 숲이라 시원한가보다 했어
6
이름없음
2019/12/12 17:47:52
ID : rAjcq5cGq3P
0
아 평일에 갔어
내가 글을 잘 못써서 문장이 조금씩 빠져있을 수 있어ㅠㅠ제목도 그러네
7
이름없음
2019/12/12 17:49:06
ID : rAjcq5cGq3P
0
근데 점점 도착할수록 더 공기가 차가워지고 건물? 막 창문도 다 없고 락카로 낙서되어있는 건물에 도착하자 마자 너무너무 추운거야. 그때까지도 별 신경 안썼지...어렸고 처음 서울에와서 취미를 맘껏 즐기니 신나기도 했었으니까
8
이름없음
2019/12/12 17:50:06
ID : rAjcq5cGq3P
0
그리고 촬영 의상(티에 후드코트. 좀 보이쉬한 패션?)을 대충 빈곳에서 갈아입고 먼저 건물안에서 촬영할곳을 찾았어. 거기서 부터 너무 이상했어
9
이름없음
2019/12/12 17:50:54
ID : rAjcq5cGq3P
0
평일이라 나랑 사진사분
거기에는 그렇게 두명밖에 없는게 확실했는데(사람 흔적.목소리x) 찬공기에 계속 시선이 느껴졌거든
10
이름없음
2019/12/12 17:52:04
ID : rAjcq5cGq3P
0
숲속쪽이 아니라 내가 있는 건물에서....아까 말한걸 더 보충하면 창문은 다 없는데 방은 많이 난 눠져있은곳이었는데 아침인데도 창문이었던 곳은 거의 검정일 정도로 어두웠어
11
이름없음
2019/12/12 17:52:59
ID : rAjcq5cGq3P
0
그 창문마다 시선이 느껴졌는데 사진사는 아무렇지 않아 보이니까 나 혼자 계속 두리번 거리며 안 겁먹은척 하면서 촬영을 계속했지...그런데 그 시선들은 건물에서 수영장으로 이동해서 촬영할때까지 이어졌어
12
이름없음
2019/12/12 17:53:27
ID : K47s008o59f
0
흐음...신기하네 내가 아는 거기라면 사람들이 자주 찍고다녔는데 그런말은 처음 봄. 한편 검색해보니 어제도 누가 가서 잘 찍고 온듯...
13
이름없음
2019/12/12 17:53:32
ID : rAjcq5cGq3P
0
보는 사람있나?없어도 뭐 괜찮은데....그냥 옛날일이 갑자기 기억나서 쓰는거라
14
이름없음
2019/12/12 17:54:12
ID : rAjcq5cGq3P
0
맞아 거기 촬영으로도 많이 가는 스팟인데 나는 한번 그곳간 이후로 절대 안가고 사진도 안봐....절대
15
이름없음
2019/12/12 17:55:09
ID : rAjcq5cGq3P
0
친구한테 들은 이야기로는 사람많을때는 별 느낌없는데 사람이 적으면 나같은걸 느끼는 사람도 많았나바....여튼 마저 이야기 하면 수영장에서 촬영하는데
16
이름없음
2019/12/12 17:56:52
ID : htgY1fS4000
0
보고있어
17
이름없음
2019/12/12 17:57:11
ID : rAjcq5cGq3P
0
거기 작은 방? 건물? 같은게 있거든 거기 문안에 아예 검정이었어
거기를 마주보는 순간 안그래도 서늘했던 몸이 얼어 붙었어
정말 깜깜한데 아....저기는 정말 안되겠다. 내가 미쳐도 저기는 못들어가겠다 싶었어
18
이름없음
2019/12/12 17:58:38
ID : rAjcq5cGq3P
0
뭘 본건 아니야 그냥 그저 존나 무서움과 서늘함만 느꼈어..근데 어떻해...나 혼자 간게 아닌걸....사진사가 거기 문 옆에서 찍으면 좋겠다고 해서 쭈뻣쭈뻣 최대한 문에서 떨어져서 옆에 섰어
19
이름없음
2019/12/12 17:59:40
ID : rAjcq5cGq3P
0
내 예전 집에서도 무서운 경험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 집보다 더 서늘하고 무서웠음.....그 뒤로는 옷갈아 입을 생각도 안하고 사진사분 대충 설득해서 빠르게 촬영 마무리 하고 집에 돌아왔어
20
이름없음
2019/12/12 18:00:45
ID : rAjcq5cGq3P
0
그리고 며칠뒤....? 이틀에서 삼일 정도 뒤에 사진사분이 사진을 보냈다고 해서 그쯤이면 두려움도 많이 희석됬구....내 기분탓이었겠지 하고 사진을 하나하나 구경하고 있었지.괜찮은거 있으면 보정해서 사진사에게 줘야했거든
21
이름없음
2019/12/12 18:01:37
ID : rAjcq5cGq3P
0
근데 내 기억에 딱 그 두곳
건물에서 어둡다고 느낀 창분이 반쯤? 찍힌 사진에 뭔가 작고 더 검정인거??? 뭐라 설명하지....구슬? 눈의 동공? 같은게 보이는거야
22
이름없음
2019/12/12 18:02:21
ID : rAjcq5cGq3P
0
혼자 자취하는데 순간 서늘해서 최대한 아니다아니다 잘못본거거나 렌즈에 뭐가 묻은거다 생각하며 마저 사진을 빠르게 넘겼는데
23
이름없음
2019/12/12 18:03:53
ID : rAjcq5cGq3P
0
두번째로 내가 가장 무섭다고 느낀 수영장에있는 문...그러니까 내가 문이 사진중앙에 있고ㅠ내가 좀 옆에 떨어져있는 사진에 문 안쪽 구석에 뭔가 있었어....있었다는 말보다는 있어보였어? 엄청 흐릿하고 무서움 없는 사람이 보면 어두움의 차이로 볼수있는?
24
이름없음
2019/12/12 18:04:06
ID : rAjcq5cGq3P
0
근데 나한테는 그게 사람 반쪽으로 보였지
25
이름없음
2019/12/12 18:05:09
ID : rAjcq5cGq3P
0
그 뒤로 바로 그 사진 닫고 파일 지우고 사진사분한테 정말 미안하다고 말하고 그 뒤로는 거기 절대 안가는데...건너건너 거기에 관한 소문을 또 들어서 그냥 또 뭔가 아는 사람이 있나해서 올려봤어!
26
이름없음
2019/12/12 18:05:31
ID : rAjcq5cGq3P
0
그냥 진짜 있던일 이야기라 재미 없었으면 미안ㅠ
27
이름없음
2019/12/12 18:06:25
ID : htgY1fS4000
0
사진에 찍힌거야?
28
이름없음
2019/12/12 18:06:27
ID : rAjcq5cGq3P
0
궁긍한거 있으면 물어봐두 되구....딴 소문 궁금하다고 하면 시간날때 또 올릴께...관심없어도 예전 무서웠던일 읽어준것만으로도 고마워!
29
이름없음
2019/12/12 18:07:05
ID : rAjcq5cGq3P
0
내 기억에는 그랬어. 막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선명하게 심령사진이다!! 그런건 ㄴㄴ였어
30
이름없음
2019/12/12 18:08:05
ID : rAjcq5cGq3P
0
근대 마지막 조언?이지만 최대한 거기는 가지마....가야하면 많은 사람들이랑가....정말 진짜로......
31
이름없음
2019/12/12 18:09:02
ID : 61wq5eZio43
0
ㅂㄱㅇㅇ
32
이름없음
2019/12/12 22:45:37
ID : Xzbva7gi5Qq
0
나 이 얘기 처음들어서 그러는데 ㅅㅇ대가 서울에 있는 대학인거지?? 제발 그렇다고 해줄래? 나 이번에 넣은 대학도 ㅅㅇ대란말이야ㅠㅠㅠㅠㅠ
33
이름없음
2019/12/12 23:16:19
ID : lAY4E2rbvha
0
거기 나름 출사지로 유명한데라서 사진찍으러 많이들가 나도 2년전에 가봤는데 태트인 수영장말고 계단밑쪽 공간이랑 화장실이런데는 진짜 느낌이상하긴했어
34
이름없음
2019/12/12 23:16:54
ID : RAZjs63O4Gr
0
말그대로 폐수영장이라 갈일이 없을거야 넘 걱정하지마 ㅋㅋ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나 신점 보러 갔었는데
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나 길가다가 무당한테 간택당함
너희들 애니 학교괴담이 주술적 고증이 꽤 들어간거 알고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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