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2/17 20:20:20 ID : u9wJRzO9Aqk 3
나 이야기 좀 들어줘
102 이름없음 2019/12/17 21:29:40 ID : u9wJRzO9Aqk 0
아빠는 엄마에게 이야기를 듣고 날 찾아왔어
103 이름없음 2019/12/17 21:30:34 ID : u9wJRzO9Aqk 0
아빠는 '엄마한테 이야기들었는데 투자한게 얼마인데 그런말을하냐' 이러는거야
104 이름없음 2019/12/17 21:31:01 ID : u9wJRzO9Aqk 0
그래서 내가 엄마 냉장고에 머리박고 식칼로 죽이려했다고.
105 이름없음 2019/12/17 21:31:12 ID : u9wJRzO9Aqk 0
당연히 미친놈 취급받았지.
106 이름없음 2019/12/17 21:31:25 ID : u9wJRzO9Aqk 0
그리고 솔직히 20은 너무하지않느냐
107 이름없음 2019/12/17 21:32:11 ID : u9wJRzO9Aqk 0
그리고 난 침착하게 대응했다 . 이런식으로 말했지
108 이름없음 2019/12/17 21:32:31 ID : u9wJRzO9Aqk 0
엄마니까 이해하라고 하더라구
109 이름없음 2019/12/17 21:32:44 ID : u9wJRzO9Aqk 0
그건 사람으로써 하면 안되는짓이라고 봐.
110 이름없음 2019/12/17 21:33:03 ID : u9wJRzO9Aqk 0
근데 그 일이있고 난 이상한점을 느꼈어.
111 이름없음 2019/12/17 21:33:26 ID : u9wJRzO9Aqk 0
우리가족은 가족사진도. 엄마아빠의 결혼식도. 내 돌사진도 없다는점이야
112 이름없음 2019/12/17 21:34:05 ID : u9wJRzO9Aqk 0
불행중 다행인건 내가 출생신고는 되있어
113 이름없음 2019/12/17 21:34:52 ID : u9wJRzO9Aqk 0
그리고 밤마다 엄마 아빠의 미칠듯한 관계 신음소리가 나
114 이름없음 2019/12/17 21:35:07 ID : u9wJRzO9Aqk 0
물론 성은 좋은거고 . 귀한거라고 생각해
115 이름없음 2019/12/17 21:35:21 ID : u9wJRzO9Aqk 0
근데 난 그 두사람만보면 구역질나고
116 이름없음 2019/12/17 21:35:34 ID : u9wJRzO9Aqk 0
현관문 여는 소리만 나도 숨이 가빠지고 그렇거든
117 이름없음 2019/12/17 21:35:45 ID : u9wJRzO9Aqk 0
아 그리고 나중에 알게된사실인데
118 이름없음 2019/12/17 21:36:01 ID : u9wJRzO9Aqk 0
속도위반이라고 초반에 그랬잖아
119 이름없음 2019/12/17 21:36:14 ID : u9wJRzO9Aqk 0
그게 아니고 아빠가 엄마를 강간해서 낳은 자식이 나래
120 이름없음 2019/12/17 21:36:25 ID : u9wJRzO9Aqk 0
그래 내가 미움받을만했지
121 이름없음 2019/12/17 21:36:42 ID : u9wJRzO9Aqk 0
나같아도 싫을거야. 하지만 결혼했고
122 이름없음 2019/12/17 21:36:49 ID : u9wJRzO9Aqk 0
둘이 크게 싸운적도없어
123 이름없음 2019/12/17 21:37:07 ID : u9wJRzO9Aqk 0
그리고 심지어 매일밤 관계를 한다 ? 이상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냐
124 이름없음 2019/12/17 21:38:35 ID : u9wJRzO9Aqk 0
그리고 나 한가지 이상한점을 발견했어
125 이름없음 2019/12/17 21:38:48 ID : u9wJRzO9Aqk 0
혹시 읽은사람 생각좀 써줘
126 이름없음 2019/12/17 23:42:08 ID : tuk4MjeE1hb 0
뭔데 ? 레주 너무 힘들었겠다.. 지금까지 버텨줘서 고마워, 진심으로
127 이름없음 2019/12/18 10:25:06 ID : msknCrs4Ntd 0
ㅈ같겠다 레주. 나도 한참 처맞다가 하소연하러 들어왔는데 비슷한 사람 많다 부모가 되가지고 어떻게 자식한테 그렇게 할수있는지 인간 대 인간으로도 어떻게 그럴수 있을까. 원하던 대학도 붙었고 다 묻고 새출발하고 싶은데 생각대로 잘 안되네 날 잡아서 더 지랄하는거 같기도 하고, 항상 머리속엔 난 쓸모없는 놈이다 병신이니 나가죽어야한다는 생각밖에 안드는데 가서 잘 할수있을지도 모르겠고 이럴거면 왜 낳았는지 모르겠어 스레주도 힘들겠다...힘내라곤 못하겠고 버틴게 용하다
128 이름없음 2019/12/18 19:10:08 ID : 5TRDxWpfdRx 0
레주 너무 힘들었겠다 진짜 버텨줘서 고마워 행복해지길 빌게
129 이름없음 2019/12/18 21:11:21 ID : u9wJRzO9Aqk 0
고마워 스레주들ㅠㅠ
130 이름없음 2019/12/18 21:11:28 ID : u9wJRzO9Aqk 0
나 왔는데 이상한점은
131 이름없음 2019/12/18 21:11:41 ID : u9wJRzO9Aqk 0
가족사진에 나 말고도 어린 여자애 한명이 더 있다는거야
132 이름없음 2019/12/18 21:11:58 ID : u9wJRzO9Aqk 0
근데 어릴때 어렴풋이 동생이 있었단 이야기를 들은거같은데
133 이름없음 2019/12/18 21:12:11 ID : u9wJRzO9Aqk 0
내가 기억나는 7살 시점부턴 쭉 외동이었거든?
134 이름없음 2019/12/18 21:12:21 ID : u9wJRzO9Aqk 0
어디로 갔을까 또 다른 내 동생은
135 이름없음 2019/12/18 21:12:27 ID : u9wJRzO9Aqk 0
설마 엄마가 죽인걸까
136 이름없음 2019/12/18 21:12:41 ID : u9wJRzO9Aqk 0
사실 엄마가 나한테 거짓말을 치고있을수 있는데
137 이름없음 2019/12/18 21:13:06 ID : u9wJRzO9Aqk 0
내가 동생이었고 언니가 있던게 아닐까 하는
138 이름없음 2019/12/18 21:13:42 ID : u9wJRzO9Aqk 0
사실 할머니께서는
139 이름없음 2019/12/18 21:13:52 ID : u9wJRzO9Aqk 0
가족이 많을 때가있었다고만 하시는데
140 이름없음 2019/12/18 21:14:02 ID : u9wJRzO9Aqk 0
할머니께서는 가족이 되게 많을때가 있었다고
141 이름없음 2019/12/18 21:14:03 ID : u9wJRzO9Aqk 0
솔직히 그 숨겨진애까지 4명이면
142 이름없음 2019/12/18 21:14:12 ID : u9wJRzO9Aqk 0
그 당시에 많은건 아니잖아
143 이름없음 2019/12/18 21:14:23 ID : u9wJRzO9Aqk 0
요새도 4명 흔하니까 다들 오빠있고 그러니까
144 이름없음 2019/12/18 21:14:33 ID : u9wJRzO9Aqk 0
우리 가족에 숨겨진비밀이있는거같아
145 이름없음 2019/12/18 21:14:53 ID : u9wJRzO9Aqk 0
그래서 엄마한테 이 여자애는 누구야 ?친구???
146 이름없음 2019/12/18 21:15:08 ID : u9wJRzO9Aqk 0
이랬는데 엄마가 불같이화를 내곤 그 다음날 어디론가 사라졌어
147 이름없음 2019/12/18 21:15:18 ID : u9wJRzO9Aqk 0
설마 얘기해준다는 비밀이 동생을 죽인걸까
148 이름없음 2019/12/18 22:23:27 ID : ljAlA47y0lg 0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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