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귀신도 강약약강 할까? (11)
2.신기 있는 사람이야! 자기 전까지 질문 받을게! (154)
3.우리집 전자 시계밖애 없는데 초침소리 들림 무서웡 (8)
4.내가 여태 듣고 겪었던 소름 돋았던 몇가지 일 (74)
5.집이 너무 무서워.. (31)
6.귀신이랑 사랑에 빠졌었던 이야기 (11)
7.1년에 한두번씩 이어지는꿈 (86)
8.김민철 형을 찾습니다 (72)
9.그 롯데월드 스레 (3)
10.무섭거나 소름돋는썰 썰 풀고가줘!! (2)
11.사람이 셋 있으면 호랑이도 만들 수 있다 (27)
12.우리 친가쪽 이야기야 (45)
13.나 지금 너무 소름돋아 (34)
14.작년에 친구들이랑 폐가탐험한 썰 (78)
15.초딩때 귀신보인다 구라쳤었는데;; (62)
16.ㅈㄴ 소름끼친다 (5)
17.영안에 집착하는 애들 봐라 (46)
18.나 방금 좀 웃기기도 하는데 거울보다가 개 소름 돋음 (47)
19.21세기 괴담 (10)
20.소름돋았던 가위랑 꿈 얘기 (1)
2
◆i1dzQmk2rgr
2019/12/20 21:43:22
ID : mGla3xu03u1
0
ㄹㅇ 보기 시작했음
3
◆i1dzQmk2rgr
2019/12/20 21:45:01
ID : mGla3xu03u1
0
초등학교 2학년땐가? 한창 문구점에 파는 500원짜리 공포미니북이랑 이무이 앱같은거에 빠져서 한창보고다녔는데 무슨생각이였는진 몰라도 애들한테 귀신 보인다고 구라치고 다녔었음 그러면서 우월한? 척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이름없음
2019/12/20 21:46:00
ID : qY1jBz9eLdV
0
보고있어ㅋㅋㅋㅋㅋ이게 무슨일이야
5
이름없음
2019/12/20 22:42:20
ID : nWjg3XAqmII
0
ㅂㄱㅇㅇ 겁나 귀엽잔ㄹ아 ㅋㄱㅋㄱㅋㄱㅋㅋㅋ
6
이름없음
2019/12/20 22:45:11
ID : k3xvhe3U6oZ
0
ㅋㅋㅋㅋ뭐옄ㅋㅋ 넘나 귀여웤ㅋㅋ
7
이름없음
2019/12/20 22:45:58
ID : i2nyMlu9s2o
0
엌ㅋㅋㄲㅋㅋㄱ어렸을때 중2병이었구나
나도 그랬는ㄷ
8
이름없음
2019/12/20 22:56:07
ID : k3xvhe3U6oZ
0
ㅋㅋㅋㅋㅋ중2병ㅋㅋㅋㅋㅋㅋ
9
◆i1dzQmk2rgr
2019/12/20 22:59:50
ID : PjBuq7uq2HC
0
앗 다들 봐줬구나! 귀여워해줘서 고마워잉😘
아무튼 그렇게 피도키노로 살아가다가(내가 초딩때 지은 별명이야 이름에 도가 들어감) 여느때와 같이 친구들한테 사실 나는 귀신이 보이는데,, 이거 진짜 비밀이야.. 나한테는 스트레스거든.. 이라고 전지현급 연기를 해대면서 복도 창문에 대고 저기 아파트 현수막 줄에 귀신있어..! 하면서 가르켰는데 옥상에 있던 사람이랑 눈이 마주친거임;;;
10
◆i1dzQmk2rgr
2019/12/20 23:02:52
ID : PjBuq7uq2HC
0
근데 그 사람 표정이 아직까지 기억나는데 와 내가 입을 귀까지 찢어서 웃는거는 많이 들어봤어도 그런 표정은 처음봤는데 완전 슬프다는 듯이 입을 턱주가리까지 내려가는거임;; 당시 시력도 좋았고(1.0,1.2) 아파트도 가까웠어서 다 보였는데 헉 하고 놀라는 순간 뛰어 내리는거야,, 애들도 그 순간 창문으로 다 보고
11
이름없음
2019/12/20 23:03:31
ID : 0ts8mLaldDs
0
시력좋았구나.. 부러워
12
◆i1dzQmk2rgr
2019/12/20 23:08:47
ID : PjBuq7uq2HC
0
다행히 앞에 빌라같은것들이 있어서 피 튀기거나 시체는 안보였고 떨어지자마자 종이 쳐서 반장이랑 같이 애들 진정시키고 반에 들여보낸다음에(당시 부반장) 선생님한테 말씀드리러 갔어 반장은 반에 남아서 애들 진정시키고 당시엔 3학년이였는데 우리반애들 몇명이랑 복도에 있던 애들 한두명? 정도만 본 것 같았어 선생님도 들으시고 안믿으시는 눈치셨는데 반 들어오시고 애들이 울고있으니까 심각한 표정 지으시더니 만화 틀어주시고 교무실로 다시 내려가셨어 뭐였는지도 기억남 장금이의 꿈 하늘 땅 자연..?나눠서 시험치는 화였어.
13
◆i1dzQmk2rgr
2019/12/20 23:09:28
ID : PjBuq7uq2HC
0
지금은 0.3 0.4야ㅋㅋㅋ 저녁에 글자를 너무 많이봐서 시력 안좋아졌어
14
이름없음
2019/12/20 23:10:32
ID : 0ts8mLaldDs
0
그래서 어떻게 됨? 보~~~고있어
15
◆i1dzQmk2rgr
2019/12/20 23:12:15
ID : PjBuq7uq2HC
0
아무튼 그렇게 상황은 진정이 되고 며칠이 지났는데 너무 어렸을때 충격을 받아서 그랬는지 한동안 밥도 못먹고 밥먹으면 토하고 하면서 기가 허해졌는데 그러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가위에 눌리기 시작해,,,
16
이름없음
2019/12/20 23:14:15
ID : k3xvhe3U6oZ
0
오우....
17
이름없음
2019/12/20 23:15:39
ID : 0ts8mLaldDs
0
아이고야...
18
◆i1dzQmk2rgr
2019/12/20 23:17:17
ID : PjBuq7uq2HC
0
엄마가 그때 막 일을 다시 시작하셨고 동생들은 8살 6살 이여서 좀 전보다 나한테 신경을 많이 못써주셨어 그리고 엄마가 귀신같은걸 잘 안 믿어서 어린 마음에 엄마한테 가위눌렸다하다가 혼날까봐 말을 못하고 혼자 끙끙 앓았어
19
◆i1dzQmk2rgr
2019/12/20 23:17:33
ID : PjBuq7uq2HC
0
봐줘서 고마워!
20
이름없음
2019/12/20 23:19:17
ID : 0ts8mLaldDs
0
ㅂㄱㅇㅇ
21
이름없음
2019/12/20 23:20:51
ID : k3xvhe3U6oZ
0
고맙긴...에구..
22
◆i1dzQmk2rgr
2019/12/20 23:26:47
ID : PjBuq7uq2HC
0
내용은 뭐 침대에서 가만히 누워있는데 그 사람이 그 표정 그대로 떨어지는게 창문으로 3분..?에 한번씩 떨어지는걸 체감상 한시간동안 본 적도 있었고 꿈 속에서 눈을 감고 있었는데 분위기가 무서워서 이불 속으로 들어가서 눈을 떴더니 5살 애기귀신이랑 눈 마주쳐서 헉..!하면서 이불 밖으로 나왔더니 천장,바닥,벽 온 곳에서 그 애기귀신이 기어오는 꿈도 꿨었고 당시 문을 열고 잤었는데 꿈속에서 문이 열렸다 닫혔다 하는 소리를 들어서 너무 무서운 마음에 눈을 감으려했는데 안 감기더니 새 하얗고 차겁던 손이 내 얼굴을 문쪽으로 돌려놓더니 문이 열렸다 닫히는걸 계속 보도록 했었어 그때 레알 속으로 환멸났음 어리니까 막 화내거나 짜증나지도 않고 그냥 개무섭다는 생각만 드는거;;;
23
◆i1dzQmk2rgr
2019/12/20 23:34:55
ID : PjBuq7uq2HC
0
젤 무서웠던건 내가 거울을 보고있었는데 거울 속에 내 표정이 사람이 낼 수 없는 표정을 막 지으면서 웃기도하고 울기도하고 정색하기도 했다가 화도 내고 눈알을 그 눈알 스티커 알아?? 돌리면 눈동자 돌아가는거 그것처럼 땡그르르..돌리기도 하고 진짜 내 얼굴로 그러니까 개무섭더라 무조건 1주에 3~4번? 이틀에 한번꼴로 가위에 걸리니까 진짜 오줌 지릴것같았어 표현할방법이 무섭다밖에 없네 그땐 뭐 짜증나거나 화낼만큼 깡도 없고 귀찮아질정도로 적응되지도 않고 환멸난다 같은 고급단어도 모르고 그냥 꿈속에서 무섭다무섭다무섭다무섭다무섭다무섭다무섭다ㅏ뮈섭다무섭다×99 외치다가 정신좀 들면 안무서워안무서워안무서워안무서워안무시와안모서워안무서워×99 외치고 머리끼리 싸웠음 다들 그거 알아? 속으로는 두갤 동시에 말할 수 있는거? 내 의식은 안무서워로 말하고있는데 무섭다가 내 몸속ㅔ서 들려오는..?아 이걸 어떻게 설명하냐;; 암튼 그 두생각ㅇ밖에 못했어
24
이름없음
2019/12/20 23:35:25
ID : k3xvhe3U6oZ
0
오메...아이고오...
25
이름없음
2019/12/20 23:36:27
ID : 0ts8mLaldDs
0
잠만 너 리액션 너무 웃기다곸ㅋㅋㅋㅋㅋ
26
이름없음
2019/12/20 23:37:05
ID : k3xvhe3U6oZ
0
앗! 고마워! 난 항상 이러거든★
27
◆i1dzQmk2rgr
2019/12/20 23:39:00
ID : PjBuq7uq2HC
0
처음엔 가위를 눌렸는데 고민끝에 엄마한테 말씀드렸더니 침대 위치를 바꿨어 남쪽으로 한동안은 엄마랑 동생들이랑 같이자고 그러니까 가위는 더 이상 안 눌렸는데 이젠 실생활에서 보이드라고? 다른 애들이였으면 오잉 사람이다 하고 말았을테지만 나는..귀신썰 매니아였다구..지금도 스레딕 하는거 보면 말 다했지 뭐. 처음엔 직감으로 귀신과 사람 구별이 잘됐는데 뒤로 갈 수록 애들이 사람인척해가...그건 나중에 말 해줄게
28
이름없음
2019/12/20 23:39:55
ID : k3xvhe3U6oZ
0
오메...나중에 말해주면 나야 고맙지...
29
◆i1dzQmk2rgr
2019/12/20 23:40:28
ID : PjBuq7uq2HC
0
오잉 근데 나 첨부터 같은 와이파이 썼는데 왜 아이디가 중간에 한번 바뀌냐
30
이름없음
2019/12/20 23:41:54
ID : k3xvhe3U6oZ
0
응악? 뭘까..?
31
이름없음
2019/12/20 23:50:11
ID : 0ts8mLaldDs
0
ㅂㄱㅇㅇ
32
이름없음
2019/12/20 23:51:05
ID : k3xvhe3U6oZ
0
나도 보고있어 ∩( ´∀` )∩
33
이름없음
2019/12/21 05:24:49
ID : bbg3SFg1Bhu
0
씌인거 아니냐
34
이름없음
2019/12/21 14:32:22
ID : zU4ZfO1bcre
0
ㅂㄱㅇㅇ ㄹㅇ궁금.......
35
◆i1dzQmk2rgr
2019/12/21 14:53:50
ID : PjBuq7uq2HC
0
아오 어제 쓰다 잠들었는데 내용 다 없어짐;;;; 뒤숭숭해서 그런지 ㅇ사알짝 악몽꿨어 옛날에 비슷한 내용 꾼적 있었던것같은데 친구들이랑 놀고있었는데 누가 날 보고 웃고있는 느낌이 드는 꿈이였어
36
◆i1dzQmk2rgr
2019/12/21 15:05:58
ID : PjBuq7uq2HC
0
내가 중3때 아메리카대륙쪽으로 이민갔었는데 거기서 꿨던 꿈이였던것 같다 귀신은 초딩때 이후로 10년동안 세네번?밖에 못본것같은데 가위는 뒤숭숭하거나 기가 좀 약해지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자주 꿨어 한달에 한두번씩
37
이름없음
2019/12/21 15:07:59
ID : rur89wIHDs6
0
ㅂㄱㅇㅇ
38
◆i1dzQmk2rgr
2019/12/21 15:10:42
ID : PjBuq7uq2HC
0
내가 귀신을 안믿는단 말이야? 미리 말하자면 따른 스레주들처럼 우울해지거나 그러지도 않았고 중딩때 무리에서 따당해서 대안학교 다녛었는데 거기서도 잘 지내다가 고딩 언니들이 이민가기 1~2주전에? 나이도어린게 친구인척하는게 아니꼽다고 벼르고있다가 따시켰었는데 그래도 밝게 자라던 나임(tmi지송,,) 그 존재들은 다 내 뇌가 만들어낸것들이다 생각하는데도 그때만 생각하면 진짜 오금이 저려
39
◆i1dzQmk2rgr
2019/12/21 15:11:43
ID : PjBuq7uq2HC
0
이제 귀신 본 얘기 시작할게! 어떤것부터 하는게 좋을까.. 음
40
이름없음
2019/12/21 15:30:58
ID : uq2NAlDzcK4
0
ㅂㄱㅇㅇ!!
41
이름없음
2019/12/21 15:45:21
ID : cJU0mk4Larb
0
오메..╭( ·ㅂ·)و
42
◆i1dzQmk2rgr
2019/12/21 15:49:02
ID : PjBuq7uq2HC
0
아 나는 밤에 혼자 절대 안돌아다니고 가게에 있는 화장실도 잘 안가고 그런 위험한 상황을 안만드는 편인데 그날이 에너지사용 줄이기?캠페인을 아파트 단지에서 했어서 가족 다 집에 불끄고 나와서 아파트단지에 있는 작은 광장에 모여서 옆집 친구들이랑 놀았었어 그 광장에서 아파트장 같은 사람이 연설하고 나머지는 촛불들고있고 근데 여동생이(당시 8살) 화장실이 너무 가고싶다는거야 그 광장이랑 우리동이랑 걸어서 15초 거리 집도 2층이였는데 그래도 8살 혼자는 위험하니까(엄마가 남동생이랑 아이스크림사오고 있는중이였음) 좀있다 엄마랑 가자고 했는데 너무 급하대서 같이 집에 같이 갔어 뭐 이상한 사람이 있지는 않았는데 아파트 공동현관 비번 치고 들어갔는데 엘베 앞에서 여자가 서있는거야 버튼은 안 올려놓은 상태로 그냥 버튼 누르는거 까먹었나보다 하고 올라가려고 그 여자옆을 지나치는데 소름이 확 끼치면서 이건 사람이 아닌것같다.싶은거야 그래서 동생 손 꼭 잡고 윗층으로 올라와서 문 꼭 걸어잠그고 동생 볼일 다 볼때까지 생각을 했는데 얘가 작은게 아니라 똥이였나보더라고;? 그때 에너지 아끼는 그런 캠페인하는데 우리집 불켜져있는게 보이면 욕먹을까봐 화장실만 켜두고 거실은 깜깜해서 개무서운데 한참 안 나와서 왜 안나오냐 했는데 대답이 없는거야 그래서 문 열어봤더니 동생이 울고있길래 흠칫해서 주변을 살폈는데 욕조 안에 아가가 쪼그려 앉아있는거임;; 아까랑은 다른거였는데 못본척하고 세면대에서 동생 손 씻기고 거실이랑 주방에 불 켜놓고 방들 문 다 닫고 티비로 아이엠스타틀어서 동생 진정시킨다음에 어디에서 본건 있어가지고ㅋㅋㅋ 소금들고 화장실 끄트머리서부터 소금 뿌렸는데 진짜 개무서웠음 움직이진 않았는데 내가 소금 뿌리면 조금씩 밀려나면서 고개는 안 돌리면서 눈동자만 돌아가는데 동생이 무서워서 울기까지하니까 참아야해...!속으로 그러면서 집 밖으로 내쫒았어 그러고 나서 엄마한테 우리 집 들어왔다고 하고 화장실 문까지 닫고 생각하는데 귀신보는 사람이랑 가까이 하면 그 사람도 귀신보게 된다고 하잖아 여동생은 원래 귀신 못봤거든 그래서 그게 나때문인가 싶어서 그 뒤로 여동생한테 일부로 시비걸면서 좀 멀어졌었언던거 기억난다 아 그리고 그 엘베귀신은 그 뒤로도 종종 보였는데 엘베에 거울이 없어서 그 귀신 얼굴은 못봤고 사람들한테 올라타거나 괴롭히는것도 없길래 그냥..몸만 안스치게 조심하면서 다녔어
43
이름없음
2019/12/21 16:36:08
ID : cJU0mk4Larb
0
많이 에바였네..(」°ロ°)」
44
◆i1dzQmk2rgr
2019/12/21 20:38:18
ID : PjBuq7uq2HC
0
다음은 차에서 본거야 우리집은 주말마다 여행도 많이다니고 많이 먹고 많이 돌아댕기는데 당시 우리는 충청도에 살았고 고모는 강원도에 사셨는데 주말동안 고모네서 놀기로해서 금요일 8시9시에 출발을 해서 5분의 4정도 왔을때 껌껌하길래 좀 빨리가자해서 좀 숲속..?으로 들어갔어 아니 숲속이라기보단 골목으로
45
이름없음
2019/12/21 20:48:20
ID : zV9a5TRDvwq
0
헐..보고있어
46
이름없음
2019/12/21 21:44:18
ID : k3xvhe3U6oZ
0
...ㅗㅜㅑ...오메..
47
◆i1dzQmk2rgr
2019/12/22 07:45:46
ID : PjBuq7uq2HC
0
헉 나머지 쓰다 부모님이 부르셔서 심부름했는데 글 쓰던거 까먹어서 다 날라갔어ㅠㅠㅠ 봐줘서 고마워 이어서 쓸겡
48
◆i1dzQmk2rgr
2019/12/22 07:57:55
ID : PjBuq7uq2HC
0
골목이여도 고속도로는 고속도로 맞어! 어 약간 잘못 설명한것같은데 차가 좀 덜 다니는 곳으로 가려고 널ㅂ은 고속도로 말고 1~2차로 고속도로로 들어간것같아 동생들은 자고있었고 엄마아빠는 수다떨면서 운전하고 계셨고 나는 오른쪽에 앉아서 바로 옆에있는 산을 보고있었어 중간중간에 묘같은게 있으니까 귀신나오게땅 키키 하면서 계속 보고있었는데 15~20분 지나고 터널에 들어갔더니 터널 옆에 사람 걸어다니는 부분?에 5살 정도 되어보이는게 있는거야 저것도 사람이 아니다 확신했지 근데 걔가 어디로 뛰어가는데 거기 엄마?로 보이는게 있으니까 엄마랑 길을 잃었나..?싶다가 아니 왜냐면 그 터널에 사람 돌아다니는걸 많이봤거든 그래서 유심히 보는데 나랑 눈이 딱 마주치는거야 계속 차가 얼마나 빠른지는 다들 알지?ㅋㅋㅋ 엄마같은게 그 속도로 애 손잡고 뛰면서 나랑 터널 끝까지 눈 마주쳤었는데 터널도 짧았고 걔도 터널 밖으로는 못나오는 모양이더라고? 터널 나온 뒤에는 못보고 집 돌아갈때는 다른 고속도로로 가서 다신 못봤지만 이 때도 섬청 무서웠당
49
이름없음
2019/12/22 08:25:48
ID : tzaslvhbBdP
0
완전신기해
50
이름없음
2019/12/22 09:07:37
ID : e3RxDusqmGp
0
ㅂㄱㅇㅇ!
51
◆i1dzQmk2rgr
2019/12/22 16:28:10
ID : PjBuq7uq2HC
0
이거랑 한개 더 가 초반에 귀신이다..! 느꼈던 얘기고 다음으로 넘어가기 전에 쉬는시간인 겸 해서 지인간봤던 경험들 얘기해줄게 첫번째로는 왕할머니 돌아가셨을때가 초등학교 3학년 봄방학이였을거야 그때 제사지내러 갔었는데 우리 가족이랑은 별로 뵌적도없고 이쁨받은 기억도없어서 고냥 그랬거든? 할머니 우시는것만 슬펐고,,근데 흰색 아지렁이..?같은데 할머니 할아버지들 지나다니면서 위로하는듯이 어쩔줄을 모르는거야 그래서 왕할머니인가 싶어서 할머니께 순수한마음으로 왕할머니 여기 계시는것같아요..했었던일도 있었구 어느날 이모를 만났는데 이모 위에 갓난애기가 업혀있는거야 뭐지..?뭐지..?하고 엄마한테 여쭤봤는데 이모가 임신한지 얼마 안되셨는데 일을 무리하게 하셔서 유산하셨다 하드라구 예민한문제니까 고냥 그 뒤로 입다물고 살았는데 며칠전에 엄마한테 이모 유산하신적있지않나고 여쭤보니까 모르겠다고 그게 무슨소리야? 하면서 모르는표정 지으셨었는데 꿈이였던건지 엄마가 모른척하는건지 고민중이아
52
◆i1dzQmk2rgr
2019/12/23 12:40:05
ID : SMi8nU3XxVb
0
헉 나 방금 완전 에바였음;;; 출근하는 도중에 뛰어가다가 발이 삐어서 엘베타려고 엘베 기다리고있었거든? 근데 뒤에서 누가 혀로 잇몸치는소리..? 똑똑딱 있잖아 그 소리로 똑똑똑똑ㄸ 하는데 소름끼쳐서 뒤에 쳐다봤거든? 근데 아무도없는거야 느낌상으로 내가 170정도 되는데 나보다 큰 형체가 뒤에 서있는 느낌이였어서 뭐지..하고 다시 앞에보이는데 들릴듯말듯 뒤에서 또 똙..이지랄함ㅠㅠㅠㅠ
53
이름없음
2019/12/23 17:06:22
ID : htjxO03u2nv
0
헉.. ㅂㄱㅇㅇ
54
이름없음
2019/12/23 21:43:34
ID : RyK6rBy6i4K
0
오메에....스레주 괘안노?
55
◆i1dzQmk2rgr
2019/12/26 22:45:37
ID : PjBuq7uq2HC
0
잠깐 기운이..?안좋아져서 좀 쉬고있는중이야 못써서 미안해 내일 올겡
56
이름없음
2019/12/27 08:29:58
ID : u1a1jBzfcK2
0
아이고오.. 늦게와서 미안해 푹 쉬고
57
이름없음
2019/12/27 10:34:00
ID : 9jwJPcleNs7
0
보고있어! 스레주 괜찮아?
58
◆i1dzQmk2rgr
2019/12/30 17:02:07
ID : 84Fhfe45cGk
0
연말이라 너무 정신이 없어서 짬이 안나네ㅠㅠㅠ 기다려줘서 고마워 다들 곧 진짜로 올게
59
이름없음
2019/12/30 22:21:55
ID : so7s8qjg46l
0
천천히 와! 보고 있엉
60
◆i1dzQmk2rgr
2020/01/15 01:35:42
ID : vdBbva4KY3y
0
내일 와서 얘기할겡
61
이름없음
2020/01/15 20:08:12
ID : 1g6qnU3Xtbb
0
응!!
62
이름없음
2020/01/15 23:55:39
ID : rxWoZjzgqjj
0
으아.. 힘들었겠다...ㅠㅠ 힘내ㅠㅠ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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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 이동을 위한 사례 수집 스레
친구들이랑 타로 카드 만들었던 썰
귀접 당했는데
너무 꺼림칙한 먹방 채널을 발견했어.. 이거 납치된 거 아니야?
난 그냥 감이 정말정말 좋은 일반인인데 점 봐줘도 되나?
11레스귀신도 강약약강 할까?
281 Hit
괴담
이름없음
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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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레스신기 있는 사람이야! 자기 전까지 질문 받을게!
1959 Hit
괴담
이름없음☆
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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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레스우리집 전자 시계밖애 없는데 초침소리 들림 무서웡
259 Hit
괴담
이름없음
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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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레스내가 여태 듣고 겪었던 소름 돋았던 몇가지 일
1185 Hit
괴담
◆2IK0lfQlgY3
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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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레스집이 너무 무서워..
396 Hit
괴담
이름없음
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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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레스귀신이랑 사랑에 빠졌었던 이야기
354 Hit
괴담
이름없음
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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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레스1년에 한두번씩 이어지는꿈
190 Hit
괴담
아 뭐하지
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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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레스김민철 형을 찾습니다
1193 Hit
괴담
이름없음
20.01.16
1
3레스그 롯데월드 스레
293 Hit
괴담
이름없음
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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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무섭거나 소름돋는썰 썰 풀고가줘!!
86 Hit
괴담
이름없음
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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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레스사람이 셋 있으면 호랑이도 만들 수 있다
194 Hit
괴담
이름없음
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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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레스우리 친가쪽 이야기야
179 Hit
괴담
오성이
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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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레스나 지금 너무 소름돋아
184 Hit
괴담
이름없음
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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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레스작년에 친구들이랑 폐가탐험한 썰
484 Hit
괴담
이름없음
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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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레스» 초딩때 귀신보인다 구라쳤었는데;;
1964 Hit
괴담
◆i1dzQmk2rgr
20.01.15
2
5레스ㅈㄴ 소름끼친다
360 Hit
괴담
이름없음
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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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레스영안에 집착하는 애들 봐라
3253 Hit
괴담
이름없음
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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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레스나 방금 좀 웃기기도 하는데 거울보다가 개 소름 돋음
596 Hit
괴담
이름없음
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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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레스21세기 괴담
328 Hit
괴담
◆e0soZeMjjwG
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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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스소름돋았던 가위랑 꿈 얘기
93 Hit
괴담
이름없음
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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