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전생체험 했는데... (21)
2.이불에서 사체썩은냄새? 나 (16)
3.ㅅ발 내가 작년에 왜그랬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간다 (140)
4.. (35)
5.확실히 막 길에서 아무거나 주워서는 안된다는 것을 깨달음 (18)
6.유튜브에 납치설도는 유튜버아는사람 (50)
7.나홀로 숨바꼭질 있잖아 (3)
8.. (12)
9.성숙하고 오래된 영혼이라면, 나보다 더 잘 알거나 이 글에 관심이 갈 거다. (38)
10.내가 7살 때 였어 (11)
11.사람 얼굴 한 번 보면 살아온 인생 살아갈 인생 다 보여 (46)
12.소름끼치는 꿈 꾸고 일어났는데 (5)
13.귀신 나한테 한있나 (3)
14.혹시 나처럼 어떤 애랑 내기 하는 꿈을 몇주동안 꾸는 사람 있냐 (4)
15.공집합을 찾습니다_잡담 (8)
16.나 곤지암 놀러가는데 (6)
17.전남자친구가 이상해 (6)
18.나 좀 도와줘..잠을 못자겠어 (26)
19.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는걸 느끼게해준 썰 풀게! (32)
20.예전에 어디서 들은 적 있는 괴담 얘기 해 줄게 (51)
102
이름없음
2019/12/29 21:00:27
ID : mE4K0qY08ly
0
아 운동실력하니까 반 남자얘들도 깔거리가 생겼네 조금만 기다려줘 녹차라떼 한사발 하고 다시 돌아올게!
103
이름없음
2019/12/29 21:08:07
ID : AkpTO4HDy2F
0
갑자기 미안한데 이거 괴담판에 있어야하는거 맞아...?
104
이름없음
2019/12/29 21:09:47
ID : mE4K0qY08ly
0
그니까 나도 왜 괴담판인지 모르겠다 앜;;;
105
이름없음
2019/12/29 21:10:04
ID : mE4K0qY08ly
0
마저 풀게! 체육시간이였어
106
이름없음
2019/12/29 21:10:57
ID : mE4K0qY08ly
0
그때 발야구를 했단말야 근데 스레주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ㄲㄲ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 운동 젬병이였어 진짜 축구공 찼는데 수직으로 위로 붕 떠서 내 정수리 맞은게 7살이였다
107
이름없음
2019/12/29 21:13:02
ID : mE4K0qY08ly
0
12살의 나는 독서에 모든 체력을 몰빵한 허약이였어;; 공도 제대로 못차는 애한테 발야구 공격을 시킨다? 욕 한사발 얻어먹고 팀의 승리는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는거지
108
이름없음
2019/12/29 21:15:02
ID : mE4K0qY08ly
0
나는 바로 3번 파울에 아웃이였지 근데 그걸 보고 남자애들이 대놓고 까는거야
109
이름없음
2019/12/29 21:15:31
ID : mE4K0qY08ly
0
처음엔 아 진짜 ㅈㄴ못하네 우리집 강아지가 해도 더 잘할듯 이러다가 곧 내 인신공격으로까지 이어졌어
110
이름없음
2019/12/29 21:15:59
ID : mE4K0qY08ly
0
막 호박같이 생겼네 ㅈㄴ 못생긴주제에 운동도 개못한다고 쟤네 엄마 월급 쥐꼬리만한 환경미화원 아니냐고 패드립까지 나오더라
111
이름없음
2019/12/29 21:16:52
ID : mE4K0qY08ly
0
나참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마는 요양보호센터 센터장이시다 개샛키들아 사람 기본이 좋으시고 느그들 돈만 많은 껍데기 부모님 인성으로 바를 수 있는 분이라고
112
이름없음
2019/12/29 21:18:17
ID : mE4K0qY08ly
0
근데 앞서 말했듯이 나는 5학년때 진성 아싸였어 사교성은 엿이나 먹으라고 저 멀리 날린 뒤였지
113
이름없음
2019/12/29 21:19:37
ID : mE4K0qY08ly
0
반박도 못하고 쭈그려 앉아있는데 걔네 욕설 강도가 심해지더라 ㅋㅋㅋㅋ 말도 안꺼낸 우리 아빠랑 할아버지까지 욕하는게 못견디겠어서 빈혈(5학년때 스레주는 빈혈끼가 돌았었음)핑계로 조퇴했어 학교 나오니까 여기가 천국이구나 이런생각 들더라
114
이름없음
2019/12/29 21:21:06
ID : mE4K0qY08ly
0
집에 오니까 나 혼자였어 혼자 대충 라면 끓여묵고 이불 뒤집어쓰고 울다보니 그동안 잤었는지 오후 8시더라 엄마가 걱정하시는데 그냥 괜찮다고 철분제 식도에 꽂아넣고 자러갔어
115
이름없음
2019/12/29 21:22:32
ID : mE4K0qY08ly
0
어릴때 왕따는 마냥 남의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만약 당하는 사람을 보면 내가 반드시 도와주고 싶다고 다짐했는데 내가 당하고 아무도 안도와주니까 이게 현실이구나 이런생각 들더라
116
이름없음
2019/12/29 21:24:38
ID : mE4K0qY08ly
0
자 진짜 큰 사건은 여기서 끝
117
이름없음
2019/12/29 21:25:13
ID : mE4K0qY08ly
0
매일매일 따돌림의 나날이였어 반 얘들 대부분이 날 등지고 서있어서 다른 얘랑 친해지려는 노력을 할 엄두도 못내겠더라
118
이름없음
2019/12/29 21:25:45
ID : mE4K0qY08ly
0
자 이제 이 스레도 거의 막바지야 2학기 말 이야기랑 지금 근황만 남았네
119
이름없음
2019/12/29 21:26:05
ID : mE4K0qY08ly
0
2학기 말 이야기야 나는 환장의 돈꼬쇼로 반에서 내 세력을 만들고 같이 시내도 다녔어
120
이름없음
2019/12/29 21:27:00
ID : mE4K0qY08ly
0
그리고 그 날 집중적으로 왕따시키던 여자얘는 나처럼 겉돌더라 근데 어느날 나한테 살갑게 다가와서 걔가 무슨겜 하냐고 물어보는거야 나는 알려줬고 걔는 같이하자고 했지
121
이름없음
2019/12/29 21:27:20
ID : mE4K0qY08ly
0
작년엔 나한테 관심주는게 마냥 좋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진짜 개역겹더라
122
이름없음
2019/12/29 21:28:02
ID : mE4K0qY08ly
0
그리고 걔가 메신저하는게 너무 거북해서 차단박고 지내다가 겨울방학에 나랑 친하게 지내는 얘들하고 시내를 놀러갔어
123
이름없음
2019/12/29 21:28:18
ID : mE4K0qY08ly
0
여기서 걔가 날 왕따시킨 이유가 나오더라
124
이름없음
2019/12/29 21:29:05
ID : mE4K0qY08ly
0
내가 스레 초반에 귀신본다고 했지? 진짜 만화같게 지 엄마가 그런애랑 놀지말라고 했다더라 근데 더 웃긴건 지만 안놀면 되지 왜 반 애들을 동조해서 한사람 학기를 이렇게 조져놓냐고 ㅋㅋㅋㅋㅋㅋ
125
이름없음
2019/12/29 21:29:56
ID : mE4K0qY08ly
0
그리고 앞서 말한 나랑 좀 친했던 B 있지? 나랑 걔가 친하게 지내는 이유가 내가 귀신으로 B를 홀린거래 그걸 믿은 얘들도 원망스러웠지만 그 미친년은 왜 그런 뇌피셜을 싸지른걸까;;
126
이름없음
2019/12/29 21:30:45
ID : mE4K0qY08ly
0
반 얘들안 웃기게도 그 말에 동조됐던거고, 어찌됐던 제대로 따지지도 못하고 내 5학년 생활은 이렇게 막을 내렸어. 생각해봐도 너무 웃기다 진짜
127
이름없음
2019/12/29 21:31:04
ID : mE4K0qY08ly
0
이제 현재 근황이야
128
이름없음
2019/12/29 21:31:37
ID : mE4K0qY08ly
0
나는 그동안 거의 사람 만나는게 트라우마처럼 남았고, 다행히 6학년 학기초에 나와 같은 병신력을 가진 친구를 만나 영혼의 친구가 됐어
129
이름없음
2019/12/29 21:33:19
ID : mE4K0qY08ly
0
동화처럼 00는 잘 살았고, 00를 괴롭힌 ㅁㅁ는 불행하게 살았답니다~ 하면 좋았는데 현실은 다르잖아? 걔랑 다른반이 됐는데 진짜 잘 지내더라 ㅋㅋㅋㅋ 게다가 걔네 친구는 걔가 왕따 주모자라는걸 몰라 걔네도 참 불쌍하닼ㅋㅋㅋㅋㅋㅋ 쿨하고 샤프한 친구가 한사람 학기 조져놓은 악랄한 왕따 주모자인걸 알면 어떨까
130
이름없음
2019/12/29 21:34:02
ID : mE4K0qY08ly
0
그 남자얘도 잘 지내더라 참 역겨워
131
이름없음
2019/12/29 21:34:17
ID : mE4K0qY08ly
0
자 진짜 이야기는 여기서 끝
132
이름없음
2019/12/29 21:34:58
ID : mE4K0qY08ly
0
그동안 가독성 딸리고 왜 괴담판에 있는지도 모를 스레 읽어줘서 정말 고마웠어. 이렇게 사람들이 봐주니까 응어리진게 한결 풀린 느낌이야 정말 너무너무 고마워.
133
이름없음
2019/12/29 21:36:32
ID : mE4K0qY08ly
0
레스주들은 앞으로 행복하고 멋진 나날이 기다리고 있기를 기원할게! 내 이야기를 담은 스레는 여기서 끝이야. 그럼 모두 매일매일 즐겁고 행복하길 바래!
134
이름없음
2019/12/29 22:11:58
ID : kq6nXvvjs8q
0
스레주도 행복했음 좋겠다 잘가~
135
이름없음
2019/12/30 10:23:03
ID : PhdQoNs062H
0
스레 옮기든지 좀 해라ㅋㅋ 잡담이나 뒷담판 가주셈 왜 이게 레전드까지 갔는지도 모르겠고 창작소설이나 괴담도 아닌데 왜 세움 제목도 어그로성이라 사람들 들어왔다가 니가 초6이래서 말 안 한 것 같은데 모르는 것 같으니까 남기고 간다
136
이름없음
2019/12/30 15:21:55
ID : mE4K0qY08ly
0
헐 옮길수가 있어?
137
이름없음
2019/12/30 15:26:14
ID : mE4K0qY08ly
0
아오ㅋㅋㅋㅋㅋㅋㅋㅋ 비번 까먹어서 수정이 안되네; 혹시 이게 괴담판에 있는게 알맞지 않다고 생각되면 신고박고 가면 돼 나도 생각이 짧았던것같다
138
이름없음
2019/12/30 17:04:51
ID : 7z8061xzQmo
0
와 요새 초6들 저렇게 일진놀이하고 욕해..? 심하다 진짜 ㅋㅋㅋ 부모들 인성이 그른건지 학교선생이 교육을 못하는건지..
139
이름없음
2019/12/30 19:40:54
ID : s7cLcK3U2Mr
0
아니 근데 애초에 귀신본다고 한게 잘못아님...?
140
이름없음
2019/12/31 15:33:53
ID : mE4K0qY08ly
0
그니까 ㅋㅋㅋㅋㅋ 나도 그때 왜그랬는지 전혀 이해가 안가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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