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전생체험 했는데... (21)
2.이불에서 사체썩은냄새? 나 (16)
3.ㅅ발 내가 작년에 왜그랬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간다 (140)
4.. (35)
5.확실히 막 길에서 아무거나 주워서는 안된다는 것을 깨달음 (18)
6.유튜브에 납치설도는 유튜버아는사람 (50)
7.나홀로 숨바꼭질 있잖아 (3)
8.. (12)
9.성숙하고 오래된 영혼이라면, 나보다 더 잘 알거나 이 글에 관심이 갈 거다. (38)
10.내가 7살 때 였어 (11)
11.사람 얼굴 한 번 보면 살아온 인생 살아갈 인생 다 보여 (46)
12.소름끼치는 꿈 꾸고 일어났는데 (5)
13.귀신 나한테 한있나 (3)
14.혹시 나처럼 어떤 애랑 내기 하는 꿈을 몇주동안 꾸는 사람 있냐 (4)
15.공집합을 찾습니다_잡담 (8)
16.나 곤지암 놀러가는데 (6)
17.전남자친구가 이상해 (6)
18.나 좀 도와줘..잠을 못자겠어 (26)
19.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는걸 느끼게해준 썰 풀게! (32)
20.예전에 어디서 들은 적 있는 괴담 얘기 해 줄게 (51)
1
이름없음
2019/10/01 22:17:54
ID : WoZdwpUY1jw
1
ㅋㅋㅋㅋㅋㅋ 제목이 내가 봐도 약간, 곱씹을수록 불쾌하네 ㅋㅋ 쏘리. 물론, 내가 성숙하다는 건 절대 아니야. 되려 난 자아가 뚜렷해서 시기, 질투, 탐욕이 강한 사람인데, 그냥 신지학에 관심 있어서 주의 깊게 봤던 거지. 일단, 젊은 영혼은 명상에 관심이 일체 없더라.이게 친구로서 나눌 만한 일반적인 대화 주제는 아니지만, 꽤나 흥미로워서 좀 친하다 싶은 애들한테만 떠 봤지. 근데 초장도 안 끝났는데 먹금하더라. 썅, 내가 종교 교리 극혐하는데 마치 날 대순진리회 광신도 보는 것마냥 한심하게 보길래 나도 눈치껏 입을 다물어 버렸어. 맞아, 이런 주제로 대화 나눌 또래 친구 없어서 여기서라도 쌉오지게 아는 척 하고 싶었어. 어이어이, 이해해 달라구?
ㅋㅋㅋㅋ;;;
내가 임사체험까진 아니지만 좀 불쾌했던 영적체험 이후로 본격적으로 이런 주제를 탐닉하기 시작했어.
예를 들어, 명상을 통해 차크라, 쿤달리니를 활성화하고 제 3의 눈(송과체)을 깨우면 영적 의식을 각성하고 육안을 초월한 지혜의 영안을 지니게 된다는 것, 우리는 태초에 순수한 참나(신)이자 너와 나의 분리 없이 네가 곧 나이고, 내가 곧 너였다는 것을 깨닫게 됨으로써 에고에서 해방을 하게 되는데, 이때 자연히 전생을 기억하게 돼. 자신에게 주어진 삶은 이전 삶에서 짓게 된 카르마를 해소하기 위해 스스로가 선택한 삶이라는 것, 하지만 대자연의 섭리가 악을 범하는데 선과 악의 기준을 나눈다는 것 자체가 어폐가 있다고 보는 데, 어떻게 죗값을 치르느냐? 간단해. 결국 업이 쌓여 인과응보, 자승자박인 거지, 뭐... 부정적이거나 긍적적인 자아 또한 업보가 쌓이더라.
내가 자세히 아는 게 없어서 재미도 없다. 여튼, 그 외에도 지구공동설(지하세계), 외계인(랩틸리언, 그레이(?)놈들과 같은 지구 토착 외계인도 포함), 신, 영적 존재, 천사, 아틀란티스, 무대륙, 시간 여행, 아카식 레코드, 스타시드, 인디고 아이들, 장(차원)이동, 버뮤다 삼각지대 음모론, 환생, 초감각적 지각 능력(ESP), 티베트의 서, 인공지능을 이용한 마인드 컨트롤 등등.. 다 진실이고, 알고 있었다면 뭐, 미안하고 ㅋㅋ
이 지구는 말법 시대라 깨닮을 얻기 위해, 인간들에게 진리를 설법하기 위해 일부러 자진해서 오는 영혼들도 있겠지만, 상당수가 진동수와 영적 의식이 낮은 영혼들이 포진한 공간이라, 감옥이라고도 불리더라. 옛날엔 그나마 피라미드를 통해 차원을 넘어 외계 존재들과 소통할 수 있었다는데, 사람들이 물질적이고 거시적인 것에만 의미를 둔 이후로는 피라미드라는 화합의 매개체조차 무용지물이 됐어. 이 말은 즉, 의식 수준이 낮은 행성의 존재가 그와 상극인 행성의 존재와 접촉이 불가능하다는 뜻이야. 반대로, 의식 수준이 높은 외계의 존재는 의식이 낮은 존재와 행성에 접근이 가능하지만, 그건 항시 위험이 도사리는 무법지대에 맨몸으로 노출되는 것과 다름이 없다고 해.
우주에도 약 2조 개 가량(정확하진 않음)의 은하계가 존재하잖냐? 게다가 매순간 우주는 팽창하고 있고. 그 중에서 우리 지구가 있는 고작 하나의 은하계의 영적 수준을 9단계로 분류하여 봤을 때, 가장 낮은 1단계에 속하는 행성 중 하나가 가이아 행성, 바로 지구래. ㅋㅋ 마호메트와 붓다, 예수까지는 아닐지언정 늘 자기 성찰과 명상, 자아 버리기를 통해 카르마를 해소하고 영적 수준이 상향돼서 다음 생엔 더 높은 차원에서 환생하길 바라. lol 환생 주기는 평균적으로 152년(?) 정도 되고, 머무르는 곳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영계. 나와 비슷한 주파수를 지닌 영혼들과 집단을 이루어 열등감을 느낄 필요도, 지구에서 육화된 몸으로 살아갈 때처럼 탐진치의 하근기 의식에 얽매일 이유도 없이, 오직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게 돼. 너희는(나 또한) 물질적인 육체를 지니고 마주하는 세상이 진짜 같겠지만, 현실보다 더 현실적이어서 착각하는 홀로그램일 뿐이야. 그러니까 모든 걸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나는 네가 이 생을 좀 더 즐겼음 좋겠어 ^^
오늘 첨 조심스럽게(전혀) 글 써보는데, 이 스레딕 사이트에 들어오는 애들이 이런 쪽으로 언급을 꽤 자주 해서 감탄했어. 사실 여기까지가 서론이고, 이런 데 관심 가져줄 사람한테 주접 좀 떨고 싶어서 썼다는 게 내 음흉한 본심이야. 히히. 아 진짜 빙신같다 ㅋㅋ
2
이름없음
2019/10/02 00:17:30
ID : nxu8oY4JO2p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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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름없음
2019/10/02 01:30:16
ID : 2k9wIFg1Cru
0
우데카에서 나오셨셉네까??
4
이름없음
2019/10/02 01:33:35
ID : 2k9wIFg1C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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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신지학회에서 오셨습네깡/
5
이름없음
2019/10/02 01:34:07
ID : zPg3VfdSN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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ㅓㅣㅓㅣ.....
6
이름없음
2019/10/02 01:34:35
ID : 8lwq2KY1jta
0
읽다가 어이어이, 이해해 달라구? 이 부분에서 아...하고 탄식함
7
이름없음
2019/10/02 01:38:03
ID : zPg3VfdSNy6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어떤 말을 해도 어이어이!가 붙으면 믿고싶지 않아지는데...지구공동설과 외계인.... 흠터레스팅...
8
이름없음
2019/10/02 02:54:33
ID : g6o1A1B89tg
0
5252, [이해]해 달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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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9/10/02 03:09:29
ID : 7Bvvbhgjdvg
0
씨이이이이ㅣㅣㅣ이ㅣ이이이이이이ㅣㅣ이이이이ㅣㅣㅣㅣ이ㅣ뜨어ㅓㅓㅓㅓ어어어ㅓㅓㅓㅓㅓ어ㅓ어어ㅓㅓ억
10
이름없음
2019/10/02 05:21:29
ID : FdDzbA585O0
0
그럼 왜 여기 찾아왔나ㅋㅋㅋ 하등하다는 게 증명이 됐구나
11
이름없음
2019/10/02 06:18:07
ID : dO7802q3UZd
0
나명상되게자주하는딩
12
이름없음
2019/10/02 06:46:51
ID : 65802lio2E8
0
22222222
13
이름없음
2019/10/02 07:25:19
ID : Pii9y3WlyNA
0
와 중간중간 말투봐.. 소름돋네;
14
이름없음
2019/10/02 13:40:59
ID : 5Wi07cLdXtf
0
제 점수는요. 탈락. 드리겠습니다 ^^*
15
이름없음
2019/10/02 14:48:36
ID : 7urdXtjvwmt
0
난 명상에 관심이 있는데 로 따지면 몸만 젊고 영혼은 늙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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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9/10/02 15:32:00
ID : DBuoNy2E8ph
0
탈락!
17
이름없음
2019/10/02 23:40:28
ID : WoZdwpUY1jw
0
아, 그거 유튜브에 떠서 본 적은 있는데, 본인을 무슨 빛의 일꾼의 수장이라도 되는 양 신격화해서 말하길래 관심은 없어.. 그냥 평범한 학생이야.. 오해 ㄴㄴ
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감. 그렇게 받아들이라는 의도는..........맞는데ㅋㅋ 나도 타이ㅣ핑 치다가 현타 와서 두어 번은 지웠다 다시 썼긴 했그든,,,,,,, ?/?
이걸 어떻게 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그냥 귀엽게 봐주심 됩니ㅇ당 ?~~~~>< ㅋ ㅋ
내가 생각해도 충분한 근거 없음 지구공동설이나 외계인 같은 얘기는 신뢰가 잘 안 갈 것 같긴 해 ㅋㅋ 근데 일단, 천문학적 크기의 광할한 우주 공간에 존재하는 지적 생명체가 인간 밖에 없다는 게 더 안 믿기지 않아,,,? 근거를 들어 설명해 달라고 하면 믿을 의향이 있는 한, 언제든 그렇게 할게. 가끔 외국의 주요 인사나 외계인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에드거 미첼, 밥 라자르, 에드워드 스노든과 같은 과학자들이 외계인에 대한 진실을 폭로하는 매체 한 번쯤 접해본 적, 있을 것 같은데.. 우리는 맨틀 아래에 외핵과 내핵이 있을 거다,라는 추측은 했으나 그 가설을 증명하기 위해 아무런 검증을 한 전적은 없어. 그러므로 '지구공동설은 진실이다.'라는 결론을 내는 건 아니지만, 그 근거 중 하나인 올랍 얀센의 증언과 라써타 인터뷰를 예시로 들게. 믿을지 말지는 온전히 네 자유
18
이름없음
2019/10/03 00:33:43
ID : 5Wi07cLdXtf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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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이름없음
2019/12/18 18:55:30
ID : dzRCrArwK4Y
0
오 나도 신지학 공부하고 있는 20대로서 글에 충분히 공감할 수 있어. 영성 관련 공부는 함께 공부할 수 있는 도반 한 명만 만나도 큰 행운이더라구. 모든 사람들은 신의 자녀이며 신이기도 하지만 영혼의 나이가 서로 달라서 분쟁이 일어나고 대부분 젊은 혼들이 권력을 잡아 그들의 방식으로 세상이 돌아가지. 그렇기에 영성과 철학을 배운다고 해도 그 가치를 실행하는데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 같아. 그럼에도 진정 중요한 건 영혼의 성장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어려움을 받아들이는 게 내가, 그리고 이러한 것들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해야할 일이겠지.. ㅋㅋ 반가워서 글이 길어졌네
20
이름없음
2019/12/19 14:56:16
ID : 6Zh863Pbc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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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공동설에서 거른다
21
이름없음
2019/12/19 17:42:32
ID : phxVbB9dA6p
0
바보판인줄알고 레스쓰려했는데 아니네 허허
22
이름없음
2019/12/19 20:26:04
ID : JV9hbA3U5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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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레스입니다
23
이름없음
2019/12/20 03:21:47
ID : jhcHvhhAj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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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0인사이드 미스터리 갤러리로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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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9/12/20 03:22:15
ID : jhcHvhhAjim
0
남에 작업장에서 행패질이야
상도덕도 없니 계속 거기서 하던대로 살어
괜히 젊은척 하지 말구
25
이름없음
2019/12/21 20:00:37
ID : qlDxPeFjt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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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나이 컨셉임?
26
이름없음
2019/12/25 05:09:45
ID : WoZdwpUY1jw
0
스레준데, 이 글 왜 끌올 돼 있음? 내가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좀 오버하는 경향이 다분했던 것 같다. 원래 저런 성격 아닌데 말투 내가 봐도 좀 별로네. 그동안 좀 더 공부하고 왔다. 저건 앎이 부족한 상태서 지껄였던 피셜이고, 채널링이라는 게 오해와 왜곡의 소지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됐다. 모든 이론을 맹목적으로 맹신하지 않고 충분히 사전 검토를 했어야 됐는데, 내가 너무 섣불리 직관에만 의존했던 것 같다. 너희가 나한테 삿대질하는 것도 납득이 간다. 모든 것들을 다 깨우쳤다고 생각했던 나는 사실 정말 어리석은 사람이었으니까. 근데 근 2달 간 확실히 깨닫게 된 것이 있다. 하나는 나는 정말 무지한 사람이라는 것과, 다른 하나는 천지를 창조하고 주관하는 성령이 존재한다는 것. 하지만 종교는 사이비의 모체이자, 동성애 혐오와 미소지니의 온상이자, 맘모니즘과 배금주의의 팽배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악을 범하고 있으므로 비판 받아야 합당하다. 물론 개중에서는 성령이 마음 속에 거하시기에 마땅한 진성 하나님의 자녀들도 분명 계시다는 걸 알고 있다. 그러나 천주교인 예수회가 사실은 적그리스도이자, 교황을 통해 우상숭배를 하고 있다는 것부터도 그렇고, 신성을 모독하는 세력이 하나님을 모시는 제단에서부터 비롯됐다는 사실 때문에 종교에 대해 쉬이 호의적인 견해를 가질 수가 없는 거다. 그래서 신에 대해서는 더더욱 회의주의적인 관점을 가질 수밖에 없었던 거고. (게다가 나는 소위 신 따위는 믿지 않는다는 부류인 극 INTP다. MBTI검사의 신빙성은 떨어지지만, 확실히 성격을 범주화시키는 덴 탁월한 지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문득 신을 믿음으로써 종교를 가져야만 한다는 논리는 하나의 의견이자 또 다른 편견이지 않을까? 라는 특이점이 왔다. 신이라는 존재는 무한한데 왜 종교라는 프레임 안에 국한된 한정적인 존재라고만 생각했을까 싶고. 그래서 요즘은 성경을 보기 시작했다. 성경조차도 수많은 사람의 손에서 퇴고되어 순수한 본질이 많이 퇴색되었겠으나 그거라도 보아야 그 안에 숨겨진 원석을 캐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나는 앞으로 끊임없이 질문하고 관점에 개방성을 지녀 논리적 당위성을 증명할 것이다. 전혀 관련 없어 보이는 것들 사이에서도 신기하게 합일이 된다. "나는 신이 어떻게 이 세상을 창조하였는지를 알고 싶다. 이런저런 현상 따위에는 관심이 없다. 신의 생각을 알고 싶은 것이다. 나머지는 지엽적인 것에 불과하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신의 생각을 알기 위해 신학이 아닌 자연과학을 전공한 아인슈타인처럼, 충분히 여타 학문을 통해서도 신의 존재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고 본다. 하여, 내가 어떤 것을 탐구하게 되더라도 종국엔 진리를 찾아낼 수 있으리라 믿으며, 성령이 그렇게 인도하심을 믿는다. 묵상 글을 읽다가 이 성경 구절이 마음에 들어서 발췌한다. "그러나 네가 거기서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그를 구하면 만나리라." (신명기 4:29) 확실치 않은 낭설과 지레짐작만으로 너희들을 미혹해서 미안하고. 나를 광신도라 치부한다면 기꺼이 감내하겠다. 다신 안 오겠지만. 그럼, 메리 크리스마스
27
이름없음
2019/12/25 05:23:55
ID : WoZdwpUY1jw
0
나도 반가워ㅋㅋ 지지해줘서 고맙고, 항상 응원할게.
28
이름없음
2019/12/25 07:05:02
ID : r89xVgmK7un
0
쓰는 단어들, 생각의 갈래 ...이런 것들을 보면 사이비 빠져서 여기저기 전전하는 사람들이랑 패턴이 상당히 비슷하네.
29
이름없음
2019/12/25 12:09:30
ID : WoZdwpUY1jw
0
^^어째서 그렇게 생각해? 내가 종교를 혐오하지만 유신론자라서? 종교 단체에 소속될 생각은 전혀 없었지만 네가 그렇다면야, 내가 빠질 거라는 사이비 신도의 패턴을 얘기해 봐. 단지 네가 무신론자라 성령을 믿는 내가 못 미더워서 무조건적으로 힐난한 게 아니라면 납득할 만한 근거를 대.
30
이름없음
2019/12/26 00:53:45
ID : VgphyZhe2JX
0
아는 건 많겠지만서도 이 글로 인해 전하고자하는 말이 뭔지 모르겠네.
자기자신, 내면부터 탐구하고 완벽히 알게된다면 세상의 이치나 순리는 아무것도 아닐정도로 자연스럽게 통달함. 그러기위해 명상을 하는 것.
모든 답은 자신 안에 있음.
이렇게 구구절절하게 적는건 자신이 아는 것과 생각을 적으면서 정리하는 것이겠지만 여기 스레를 시작한 것 자체가 소통하려고 온 것아님?
오래된 영혼이라해서 흥미롭게 들어왔더만 그냥 혼잣말만 적어놨길래 실망하고감
31
이름없음
2019/12/26 02:11:31
ID : r89xVgmK7un
0
뭐 그냥... 스레 본문도 그렇고 레스도 그렇고... A라는 이야기가 그럴싸하면 "오오, 이거슨 진리!", 그러다 B라는 이야기가 그럴싸 하면 "오오, 이거야 말로 진리!" ...이렇게 성급하게 단정짓는거랄까?
처음 쓴 스레만 해도 니가 쓴 내용들에 대해서 충분히 찾아봤다면.. 얼마든지 그와 반대되는 주장들이 많다는걸 알았을텐데 마치 니가 알게된게 유일한 진리인냥... 젊은 영혼이라든가 성숙한 영혼, 지구는 상당수가 진동수와 영적 의식이 낮은 영혼들이 포진한 공간이라 감옥이라 불린다... 뭐 이런 어느 한쪽 의견에 치우진 이분법적 단어, 주장을 마치 하나의 진실/진리인냥 떠들어 대다가..
(솔까말 채널링 정보에 대해서 충분히 찾아봤으면 영적 의식이 낮은 영혼이라느니 지구가 감옥이라느니 이런 얘기 쉽게 못하지. 은하계의 영적 수준이 9단계로 나뉜다는 블로그 찌라시 같은 이야기도 못하고.. 전생이니 환생이니 하는 이야기는 연속된 시간의 개념에 입각해서 이야기했을테고.)
그러다 위의 내용들을 앎이 부족한 상태에서 지껄였던 피셜인걸 깨달았고, 모든 이론을 맹목적으로 맹신하지 않고 충분히 사전 검토를 해야 한다면서... 또 "천지를 창조하고 주관하는 성령이 존재한다"는 어느 한쪽의 주장 또는 개인적 신비체험을 진리라고 상정하고 사고를 이어나가는 것? 뭐 이런 것들.
기분 나빴다면 미안하고, 내 개인피셜이라 100% 옳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너처럼 진리를 찾고 탐구한다는 거창한 미명하에 자기 주관을 합리화하는 근거로 여기저기서 쉽게(대부분 넷상에서 공짜로) 접할 수 있는 서프라이즈 수준의 잡지식을 사용하다가... 그럴싸할 이야기를 하는 사이비들, 음모론에 홀려서 여기저기 전전하는 사람들을 상당히 많이 봐서 적은 말이야. 내 개인적인 경험이기도 하고.
기분 나빴다면 다시 한번 미안하다는 말을 전한다.
32
이름없음
2019/12/26 22:44:39
ID : g6jhhthcLat
0
표현방법만 매끄럽게 했으면 좋겠어. 난 차크라, 쿤달리니, 제 3의 눈 명상을 같이 하고 있어. 절대 지인들한테 말하지도 권유하지도 않고 혼자 하고 있는데 나름 편안해지고 좋더라
33
이름없음
2019/12/26 23:56:16
ID : 47Bvu5O7fgm
0
미안할 필요도없고 기분 나쁘지도않아.
그냥 뭔가 흥미로운 말을 하고 나와 비슷한사람이 아닐까싶어서 들어왔는데.. 뭘 전달하는지 모르겠고 두서가 없어서 혼란스러웠어. 내 의견이야
그리고 난 진리를 찾지않아 진리가 뭐지? 그건 아무도몰라
인생에 답이 있나? 그거랑 같은논리지
의심은 끝없는 의심을 낳고 사람들은 끊임없이
사실이냐는 증거를 원하지
반대되는 주장이 많고 내가 아는게 진리라고?
난 내가 다 안다고 한적없어.
니가 말한 지식들 나도 잘 몰라
그게 진짠지 가짠지도 누가 정확히 알수있을까?
진실이나 진리를 찾는건 허무해..
넌 너 자신을 다알아? 네 자신을 스스로 믿고 사랑하면서
직관을 느끼고 앎을 얻은적이있어?
너의 모든 전생까지 다 알아? 네 자신이 진정 무엇인지도?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자신도 모를거라 생각해.
나도 그렇고. 나도 그걸 알기위해 노력 중이야.
그 것만 다 알고 깨우쳐도 세상 일들을 통달하는거니까.
그냥 쉽게 네 자신을 잃지 않으면서
니가 직관적으로 끌리고 생각하는걸 믿는게 어때?
지식을 탐구하고 파고들고 다시 한번 머리로 생각해보고 의심해보고 그런것도 앎이고 좋지만
남의 얘기나 주장들은 참고나 조언으로만 받아들이고
영적인건 니가 직접 마주하고 경험해보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해.
2개월이든 2년이든 20년이든
서두르고 빨리 알고 찾고싶다고해도
모든 건 다 때가 있지 않을까?
나도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내가 아는 것과 생각을 얘기하는거야.
나도 첫레스가 이제 보니 약간 거만하게 느껴지는 것 같은데
나도 기분나빴다면 사과할게.
그 누구도 영적 스승인 척 남을 가르치고
우월한 듯이 굴면서 내려다보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내 말 그냥 흘려들어도돼.
무조건 믿고 기억하란얘기는 아니야.
그리고 다시 한번 내가 기분나쁠거라 생각해서 사과한 부분을 보니
배려나 존중이 기본적으로 느껴져서 괜찮았어.
글 잘봤어.
34
이름없음
2019/12/27 01:59:18
ID : r89xVgmK7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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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해줘서 고맙다. 그냥 뭐랄까... 니 글을 보면서 내 예전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한마디 한거였어. 그렇다고 내가 너보다 뛰어나다거나 잘났다는건 아니고. 내가 걸었던 길을 걷고 있는 것 같은데.. 조금 위태로워 보였달까. 오지랖이지.
너와 한가지 다른 점은 이제 나는 더 이상 나 자신을 알려고 애쓰지 않는다는거지. 단지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만 생각할 뿐. 전생? 그런 것도 관심없어. 전생이란 개념 자체도 누군가가 만들어낸 것이고, 연속된 시공간이라는 인식 속에서만, 지금 현재 나의 인식 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이니까. 만약 시간에 연속성이 없다면 과거니 미래니 그걸 어떻게 구분하지?
따지고 보면 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잖아? 과거? 그 과거를 어떻게 인식할 수 있지? 미래는? 과거와 미래는 인식하는 순간은 언제나 지금, 현재인데... 수백년 전에 무슨 일이 있었다고 해봤자, 그 일이 벌어질 때 인식하던 순간도 현재고, 수백년이 지난 후에 그 일을 떠올릴 때도 현재잖아? 편의상 '과거' 또는 '미래'라고 이름붙이는 것일 뿐이고, 시간이 선형적으로 움직인다는 가정하에서 통용되는 이야기일 뿐이지. 그런데 만약 시간이 선형적이 아니라면? 더 정확하게 말해서 우리가 인식하고 있는 연속적인 시간, 선형적인 시간이 지구에 살고 있는 인간만의 개념이라면?
내가 채널링 이야기를 한게 바로 이런 이유야. 니가 말했던 환생, 전생, 외계인, 스타시드, 인디고 차일드 등등.. 이런 이야기들을 조금만 더 찾아보았더라면 본문과 같은 스레를 적기를 힘들었을거라는거지. 주류 채널러들의 이야기는 니가 말한 것과 많이 다르니까.
창조 역시 마찬가지. 세상이 창조되었다고? 누가 세상이 창조되었다고 그랬지? 그냥 존재할(is) 가능성은 없는건가? 모든 것이 시작과 끝이 있는 우리의 개념으로는 세상이 창조된 시점이 있겠지만, 그건 말 그대로 우리의 개념이고 인식일 뿐이잖아? 니가 말했듯 더 높은 의식, 더 높은 단계의 의식이(만약 그런게 있다면) 우리와 똑같은 시간적 인식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할 수 있나? 시간 조차도 우리가 체험하는 홀로그램의 하나일 가능성은 없나? 그래서 창조가 아니라 그냥 원래부터 존재했을 가능성은 없는건가?
나는 꽤 오랫동안 이런 쪽에 관심이 있었고, 열심히 공부를 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뉴스에 보도되는 또는 보도되지 않은 각종 사이비들도 거쳐봤고, 돈, 시간 써가며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자료들도 온/오프라인에서 많이 봤었고... (구글을 통해 자료를 찾을 수 있다고들 하고 나도 구글을 많이 이용하지만 공짜로 정보 습득하는데는 명백한 한계가 있지) 시간이 흘러 지금은 오컬트, 그 중에서도 마법을 공부하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이쪽 계통?이 참 어렵다.
권위있는 텍스트들도 100% 진실이 아니고 서로 상반되는 내용들이 있고, 분명 내 경험에 따르면 나에게는 빼박 진실이지만 그것이 모든 사람, 모든 현실에 적용되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끊임없이 회의주의적 사고를 유지하고, 나 자신도 의심해야 하는건데... 내 입장에서 봤을 때 너무 성급하게 결론을 내리는 니 모습이 위태로워 보였던 것 같다. 역시 오지랖이지.
말 길어졌는데 그냥 꼰대 넋두리, 오지랖이라고 여겨줬으면 좋겠고.. 부디 니가 원하는 무언가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35
ㅇㅇ
2019/12/30 15:35:50
ID : q3XvviknBdX
0
글 잘봤어
나도 무조건 적인 사랑을 깨닫고
에고에서 해방되기위해
꾸준히 명상하고 나를 가꾸고 있어! 쓰니도 힘내
36
이름없음
2019/12/30 16:47:14
ID : lhe3QtxWpgl
0
내 옛날 모습이 떠오르게 만드는 글이네.. 난 무언가를 알기위해 이것 저것 정보를 찾아다니고 그랬어. 그런데 긴 과정끝에 지금은 외부에서 내부로 시선을 돌렸어. 자각하지 못하고 살았던 원초적이고 궁극적인 존재. 이건 지식으로 얻는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 아니지.. 얻는것 보다는 발견인가? 원래 안에 있던거니깐ㅎㅎ 근데 너가 지금하는게 이상하다는게 아니고 찾아가는 여러 과정중에 하나일거라 생각해! 그런것도 경험이고ㅎㅎ 아무튼간 난 스레 응원할게!
37
이름없음
2019/12/30 16:53:11
ID : 7BwNBvDs4La
0
수련은 어덯게 하고 이써?
38
이름없음
2019/12/30 20:42:37
ID : U3VcNxPg6je
0
명상 하니까 생각난다. 다들 마음수련 이라는 약간 사이비 아닌 사이비 종교 알아? 사실 잘 모르겠는데 내가 어릴때 엄마가 나랑 오빠를 방학동안 마음수련 19박20일 캠프에 보냈는데 별로 이상한건 없았고 잠 자기전에 20분? 10분 그정도 명상 시간이 있는데 설명해줄게
1. 눈을 감고 숨을 내뱉으며 내 안의 모든 생각을 버립니다.
2. 또 뱉고 또 뱉으며 내 안에는 텅 빈 우주가 남아있습니다
3. 텅 빈 우주에 나만 둥둥 떠다닙니다.
4. 커다란 거인이 내 몸을 손에 쥐고 뼈를 으스러뜨립니다.
5. 내 왼팔을 떼서 믹서기에 넣고 갈아버립니다.
6. 내 오른다리는 쓰레기통에서 썩어갑니다.
7. 내 오른팔은 거인이 삼켜버립니다.
8. 왼다리는 철퇴에 맞아 으스러집니다.
9. 내 몸은 거인의 주먹 속에서 부서지고 또 부서집니다
10. 나는 가루가 되어 다시 태어나 또다시 우주에 떠있습니다.
이렇게 했는데 정해진건 아니고 매일 바꼈어. 공통점은 내가 우주에 떠있다가 몸을 다 부서뜨린 후 다시 태어난다는것. 초등학교 저학년때 학교에서 캠프 신청을 받고 했었는데 나 딱 한번 갔다가 충격먹고 안갔어.... 그리고 동네에 그 마음수련원 그게 있었는데 이상한건 없고 가면 매일 놀다가 간식먹고 명상하고. 근데 복도에 붙어았는 명찰마다 색이 다르길래 뭐냐고 물었더니 무지개 색으로 나눠서 바깥의 껍질부터 벗겨나가는거랬나?보라색인 사람은 명상을 많이 했다는거.... 근데 얼마안가서 그 수련원 감쪽같이 없어지고 다른데는 있을지 모르겠네. 다시 본적은 한번도 없는것같은대 아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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