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말해줘... 나 해외취업 고려 중인 학생인데, 이것저것 찾아보니까 황인 인종차별 진짜 심하다고 하더라... ㅠㅠ

동유럽, 미국, 호주 얘네들은 땅덩어리도 넓은데다 사람도 많고 그만큼 교육수준이 생각보다 높진않음. 베트남 갔을때 백인 무리가 존나 사막에서 ATV타는데 일부러 내쪽으로 ATV타고 개돌하더만 급정지하고 맥주 쏟아부음 그러면서 개 빠개더라. 아것도 베트남인데 카약대여해서 타고 노는데 또 백인새끼들이 노가지고 존나 물뿌리면서 스몰사이즈 차이니즈라고 그러길래 암 코리안 유이디엇 이러니까 존나 푸씨푸씨 ㅇㅈㄹ하더라 ㅅㅂ 근데 대부분 유럽계통 사람은 속으로는 그런생각해도 밖으론 내뱉진 않더라고. 밴드? 무슨 기타듀오? 하는 독일형들 태국 방콕에서 만났는데 같은 게하에서 밤새 놀고 기타치고 내가 먼지가되어 기타 쳐주고 졸라 억지로 영어 직역해서 음에 끼워맞춰서 불러주니까 개좋아하더라. 알고보니까 좀 게이인거 같기도 했음. 계속 나한테 스킨쉽하고 페북 친추걸더니 계속 나 눈보면서 윙크 해댔음

나는 심각한건 아닌데 예전에 오사카 도톤보리 등지에서 한국인들이 일본 여성에게 '잇쇼니 오사케오 노무?' 라면서 헌팅할때, 한국어로 통화하면서 지나가는데 여자들이 한국어 듣고 '한국인..? 따라다니면서 술 마시자고 추근대는거 아니야??' 라면서 꺼려하더라;; 그때 제노포비아 확산되는걸 느꼈음. 개인적으로 느낀건 사내에서 '아 조센징새끼 왜 일본까지 오고 지R이래 자기 나라로 돌아갈것이지, 굳이 일본까지 와서 남의 일자리 빼앗고 뭐하는 짓이냐? 세금은 내는건지' 라면서 뒷담 깠을때 였음 도쿄공대, 메이지 등 일본 유수의 대학을 나온 사람들마저 저러고 있으니 나라에 암운이 가득하다는걸 느꼈다..

심한 건 아닌데 아시안 없는 지역에서 지나갈 때마다 사람들이 단체로 무슨 원숭이 보듯이 쳐다본 거.... 기분 더럽더라 혹시 한국에서 백인 말고 동남아나 아랍 쪽 계열 유색인종 보고 놀란듯이 보거나 계속 쳐다보는 그런 거 안했으면 좋겠다

나 진짜 필리핀 여행갔을때 호핑투어 했거든? 근데 가기전에 아이스크림 먹을라고 세븐일레븐 갔는데 거기 경찰?경비원? 그런 사람이 나보고 Are you chinese?? 이러면서 낄낄거리고 하고 와서는 다른 백인이 나보고 chino chino 이럼 ㅠ

이건 딱히 차별은 아닌데 한국인이라고 하면 북한에서 왔네 이거 생각보다 짜증나 내가 북한에서 나올 수 있겠냐

>>6 아 진짴ㅋㅋ 내가 북한에서 나는 꼭 외국여행갈거야.. 이러면서 먹을거 다 포기하고 여행가겠냐 돈벌면서 가족 데려올 생각하거나 계속 자금 모으겠지

진짜 어이없겠지만 난 유치원때 같은 한국인한테 인종차별 당했어ㅋㅋㅋㅋㅋ 지금 말고 어릴때는 이국적이게 생겼어서 길거리 떡볶이 사촌동생들이랑 먹는데 옆에서 나보다 나이 많던 사람들이 미국인이라면서 돌맹이 던지고 "니네 나라로 돌아가!" 라는 말 들었었어 그때만 생각하면 분해 뒤지겠는데 떡볶이라도 걔네한테 던질껄

트윙키라는 과자 아니? 겉이 노랗고 안이 희다고 그 국가에 적응한 아시아인 놀리는 데 써 먹는다. 이 사실을 인터넷에서 알 게 되서 충격이 크다. 미국인은 내 의견 상(in my opinion only) 영어 배우면 페럿 따라쟁이새? 앵무새처럼 말한다고 뭐라 하는 데 놀리는 데 영국인ㅇ은 무덤덤하게 영어 고쳐주잖아. 나 영국이 너무 좋다. 괜히 강대국인가 싶다.

파상모였나? wavy hair라는 말이야. 곱습이란 말은 black(african) 흑인한테 쓰는ㄴ 말이래. 국내에서도 인종차별 용어 엄청나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곱슬머리인 파상모는 웨이브가 있어 곡모(曲毛)라고도 부른다. 타원형에 가까운 머리카락 단면 때문에 웨이브가 나타나는 것인데, 웨이브의 정도는 타원형의 찌그러짐 정도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주로 백인종에게 많이 나타나며,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인도네시아인, 에티오피아인종 등에서 볼 수 있다." 인용 출처: http://digitalchosun.dizzo.com/site/data/html_dir/2016/01/22/2016012211978.html?rel

난 오늘 지나가던 같은 학교 남자애가 코로나 바이러스 하면서 지나가더라 ㅋㅋ

근데 궁금한게 걔네가 우리보고 중국인이냐 북한에서왔냐고 놀리는것처럼 우리도 걔네 놀리려면 뭐라그래야돼? 존나 맞대응해서 ㅃ애애애액 하고싶음

캐나다에서 유학했을 때 가게만 가면 눈 째진거 흉내내면서 차이나? 차이나? 이래서 진짜 짜증났음. 그러고 어떤 남자애는 나한테 너 백인들처럼 되고싶어서 성형한거 아니냐고 피부도 미백하고 쌍커풀 만든거 아니냐는 질문까지 하더라. 진짜 거기서 짜증나서 그대로 너 소설 잘쓴다고 작가 데뷔하라고 비꼬고 먹던거 다 버리고 나옴

>>13 북한에서 왔다하셈 북한에서 외국 나올수 있는 사람은 높은 사람이라 건들면 뒤진다고 해

>>13 미국인이면 영국인이냐고 해 아니라고하면 다른나라 말로 인사해

시벌 존나 나 미국 살거든? 어떤 애들이 나 보면서 코로나 바이러스 ㅇㅈㄹ하고 심지어 나 한국 국기 티셔츠 입음. 막 sns에서 한국인이라고 말하니깐 중국이랑 한국이랑 비슷하지 않냐면서' 코로나 바이러스 경보 ' '아시아인은 바이러스의 어머니' '난 아직 코로나때문에 일찍 죽고 싶지 않아' 라는 글 싸질러놓음.

여행은 안가봐서 인종차별은 안받았지만 동양인 보면 코로나 거린데

네덜란드가 인종차별 개쩜. 하루에 한번씩 겪은듯. 인종차별 겪을때 커버쳐준건 독일인 ㅠㅠ 한국출장 자주와서 그런 편견이 없다더라. 어딜가든 못배운놈, 외국못가본사람이 그런게 좀 많은듯

>>9 그건 아닌거같은데... 영국애들ㅋㅋㅋ 신사의나라다 뭐다 하지만 걔들 겉으로는 체면 신경쓰느라 온짓거리다하고 정작 까보면 더러운애들이거든ㅋㅋㅋㅋㅋ 그리고...미국이 영국보다 강대국인데... 선진국을 말하고싶은거였다면 미국과 영국은 모두 같은 선진국이라는 부류안에 속해 레주는 주변에 영어를 친절하게 알려주는 좋은 미국친구들이 많이 없었나부네...

로마 여행중에 한 중고딩?쯤 되어보이는 소풍 온듯한 애들 무리지어 지나가다가 곤니찌와 뻐큐 해헤 이러고 지나감 ㅈ같더라 ㅋㅋㅋㅋㅋ

덴마크 9살?로 보이는 애들이 차이니즈 뻑큐 칭챙총 ㅇㅈㄹ했었는데 지나가는 다른 어른이 애들 대가리 조낸 후려치고 알유 오케 해주더라 ㅠㅠㅠ 솔직히 서양권이면 인종차별 다 있음.. 그나마 북유럽권이 인종차별 덜한걸로 알고잇음

일본 은 인종차별이 아니지만,, 디즈니랜드 갔을때 엘모(인형탈)랑 사진찍으려고 줄같은거 서 있는데 내 앞뒤에 백인들이 있었어 근데 우리앞에서 딱 줄 끊고 우리 다른데로 가니까 뒤에있던 백인들 사진 찍어줌

난 중학생 때 동양인 없는 곳에서 살았는데 날 아예 사람으로 보지도 않더라 체육 시간 때 공 담 너머로 던지면서 저것 좀 주워와~ 이러고 눈 찢는 시늉 하고...

나보고 왜 너넨 다 똑같이 생겼냐고 이럼

여름방학에 ap class들으려고 수업다녔거든? 수학이었는데 어떤 흑인여자애가 나보고 중국인이야? 라고 해서 내가 한국인이라고 했더니 자기 한국말 할 줄 안다고 하면서 칭챙총 이지랄함. 근데 그때 영어도 못하고 그래서 어벙벙해 있다가 나중에 또 그러면 욕을 할 생각으로 미국 욕을 배웠어. 지금 그 말을 또 들으면 가만 있지 않을 거야.

외국에서 오래살다왔는데 인종차별 미리 걱정한다는건 그 사람들이 날 차별할까라는 차별을 하는게 아닐까? 당당하면 돼 인종차별보다는 언어차별이 더 큰 세상이랄까. 이제 세계는 하나, 모두가 같다라는 생각을 하지만 (물론 아닌 ㅆㄹㄲ들도 있지만 ㅆㄹㄱ는 알아서 잘 태워주는 세상이고) 언어적으로 통하지 않으면 무시하는 경우가 있어. 그걸 노력해야할거야.

>>26 그럴떈 Wow you are good at chinese. Stay away from me. You might give me Covid 19. 하고 까버려

일본 아 한국인이라 그런지 쌍커풀했네! (안함) 한국인은 기가 쎄다더니 진짜구나 (그냥할말하는거임) 한국인 답지않게 ~~해서 좋네 (머라늦거지) ㅋ 같은 동아시아인데 뭐 다르면 얼마나 다르다고; 자꾸 나로 안보고 한국인1로 보는데 불쾌하다

외국 살지는 않았는데 독일여행 갔을때 어떤 ㄱㅅㄲ들이 발음가지고 놀림. 움라우트나 ch나 r발음

근데 웃긴게 너 레이시스트야?? 하면 더 지는 아니라고 발악함 뭐지 대체

일본 살 때 오사카 여행갔었는데 도톤보리에서 타코야끼 노점에 줄 섰었는데 내 차례에 싹 무시하고 뒤에 일본인커플부터 주문받더라? 근데 심지어 받은 타코야끼에 마늘도 넣었더라? 마늘맛나는 타코야끼 먹어본 사람? 쪽뽜리새기들ㅉ 내가 살던 지역은 그런 거 없었는데 오사카에서만 유독 그러더라고. 내가 일본에서 번 내 돈 주고 니네 일본 음식을 사먹어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겠다는데도 불만이 많았나봐. 오사카쪽은 거들떠도 안 보기로 함^^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영어 쓰는 나라에서 대학생 애들 가르치는데 (직함이 프로페서는 아니지만 교원 취급은 받음) 학생이랑 무작위로 페어되는거라 학생은 누구한테 배울지 선택권이 없어. 나는 학생을 거부할 수 있지만. 대놓고 동양인이라서 싫은 거 티내는 애들 좀 있다. 진짜 하루하루 인종차별적이지 않으려고 머리에 힘 주지만, 특히 특정 지역에서 온 애들이 더 그럼. 그래도 내가 나름 시뇨리티가 있는 편이라서 매니저도 내 편 들어주고, 괜찮은 학생이면 유도리 있게 넘어갔을 일들 리포트 해서 인종차별적인 애랑 페어 끊고 그러면서 지내고 있음.

와...진짜 무식한얘들 천지네

내 친구 ㅋㅋㅋㅋㅋㅋㅋ 미국여행 갔을 때 어떤 히스패닉?? 남자가 니하오 니하오 ㅇㅈㄹ하니까 거기다 대고 "안녕이야 이 ㅆㅅ야" 이럼 ㅋㅋㅋㅋㅋ 개사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날 집 앞에 보니까 하얗게 dirty 라고 써져 있드라

호주사는데, 솔직히 도시에서는 왠만해서 크게 터지는건 없고, 걍 지나가다 백인들이 뭐 "ㅈ같은 아시안 ㅅㄲ들" 이러고 지나간다던지 술취한 놈들이 던지는 추파라던지 아니면 가끔 약쟁이들이 차에서 대가리내밀고 욕하는거 빼고는 도시에선 많이 없음. 근데 좀 멀리 시골쪽 가면 많아진다 하더라고

해외는 아니고 한국에서 겪은건데 지하철 타다가 흑인 여성 두명이 있는데 난 영어를 못하거든, 그런데 나한테 영어로 자꾸 말을 거는데 뭐라 욕하는거 같은데 말은 못알아 듣고있으니 그냥 웃어주기만 했는데 얘네끼리 바나나 거리다가 칭챙총 옐로 몽키라 하더라, 그래서 순간 빡쳐서 어이없어서 한국어로 욕 했는데 어떤 남자와서 나보고 갑자기 쌍욕하면서 왜 화내냐고 하더라 그 남자 영어 할줄 알았는데 흑인 새끼들은 자기는 억울하다 이러고 있고 나한테 뭐라 하더라 어이가 없어서 그리고 도쿄 갔을때도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휴가내고 2박 3일 여행 갔었는데 업무 통화여서 지하철인데 어쩔수없이 받았거든 입 가리고 조곤조곤 말하는데 어떤놈이 후레이센징 조선놈들 어쩌구 하다가 나한테 와서 조센징이 일본에 무슨 일로 왔냐면서 시비 걸길래 니 하는짓보니 그러고도 천황의 신민이냐 이거 완전 비국민새끼 아니냐? 부모가 소프랜드에서 몸팔아서 엔화벌어서 니새끼 키워서 국적 바꿔줬더니 아주 하는짓이 중공새끼랑 판박이네 라고 했더니 멱살잡길래 서로 싸워서 주재소갔음

이거 ㅅㅂ 이름 물어보는데 존나 못 알아 듣는척 계속 물어봄 난 꼽인줄 몰랐는데 다른 친구가 알려줌 존나 실실 빠개면서 계속 틀리게 말하면 이거 백타임 ㅅㅂ 그래봤자 한국인들 눈에는 말귀 못알아 듣는 병신새끠인데 말이야,,

난 미국 사는데 좋은 동네 쪽 살아서 그런지 3년 거주 하면서 학교 다니는 동안 1번 당했었어. 중국인이 눈 작다고 하길래 어이가 없었지 ㅋㅋㅋ 내가 눈이 작은 편도 아니고 따지자면 큰 편인데다가 본인 눈이 더 작아서 그냥 무시했어. 유럽 여행 다녀오는 동안에도 프랑스에서는 안당해 본거 같은데 영국에선 팔에 깁스한 할머니가 부딫히지도 않고 근처에 지나가니깐 조심하라면서 욕하더라... 서러웠는데 그냥 씹고 버스 탔어..ㅋㅋㅋㅋㅋㅋ

>>2 ㅋㅋㅋㅋㅋㅋ 조금 뜬금없는데 마지막에 웃기다 ㅋㅋㅋㅋㅋㅋ 위에 엄청 심각해서 헐... 이러고 보고있었는데 밑에는 그냥 아름다운 추억이야 ㅋㅋㅋㅋ 나는 작년에 미국 동부에 있었는데 학교 자체에 다양한 인종 친구들이 많아서 차별을 느끼지는 못했음! 확실히 동부 도시라서 그런지 인종뿐만이 아니라 성별, 퀴어, 장애인 등등에 엄청난 포용력을 보여주더라.

캐나다ㅋㅋ 약간 영국을 신사의 나라 라고 거짓말 하는 것처럼 절대 인종 차별 없는 국가가 아님!ㅋㅋ 영국은 알아서 그 키워드를 무시하는 편이지만 캐나다는 인종 차별에 대해서 엄청 낙관적인게 꼴보기 싫음; 마치 음 우리 학교에선 학교 폭력이 없습니다 :) 하는 것처럼 말이야 썅ㅋ

그리고 내가 인종 차별하는 것 같아서 이건 좀 주의를 할게 특정 국가 말고 중동으로 정리할게 내가 여태껏 만난 대략 10명의 중동 남자들은 왜 죄다 동아시아 사람들을 무시할까? 엄청 무례하고 성차별도 엄청 심함 돈으로 영어로 위아래 나누는 것도 심하고; 어느날엔 기분 좋게 대화하다가 외모 얘기가 나오는데 그 때 한국 친구들 한 5명이랑 같이 있고 걔만 혼자 중동 사람이었거든? 근데 아무렇지도 않게 눈 손으로 옆으로 찢으면서 너넨 다 똑같이 생겼잖아? 하는거야.. 진짜 분위기 쎄해져서 내가 오키오키 하고 무마 시켰는데 그 때 사과 받아서 정신 개조시켜 놓을걸;

눈 찢는 제스쳐랑 칭창총 소리 듣는건 기본임 ㅠㅠ

그냥 기본적으로 아무리 영어잘해도 콩글리쉬 조금이라도 들리면 자기네 무리 격떨어질까봐 떨어지라고 눈치엄청주고 어우 아주그냥 자기들은 대놓고 racist한 행동은 안했다는거 보여주려고 가식적으로 행동하는 애들도 있고, 쌤들 앞에서만 잘해주는 애들도 있고, 무개념 선배들이나 나에 대해 모르는 학생들은 가끔씩 지네들이 보는 동양인들은 다 중국인들이라 착각하고 (ㅆㅂ 응 아직도) 그래서 유학한 6년동안 2년은 무리에 끼기 존나 힘들었다... 진짜 2년동안 영국악센트 존나 열심히 연습하고 눈치 능력(뭐라는거니) 향상하고 나서야 3년차쯤 애들이랑 얘기도 해보고 참...

일단 보통 니하오는 기본적이고 저번에 미국 서버로 배그 했는데 내가 한국인 이라고 하니까 바로 칭총칭챙 ㅇㅈㄹ 미국 잼민이 새끼들이 더 심해

멕시코 새끼 (학교 같이다니는) 가 나보고 자꾸 김치라 불러서 cilantro burrito라고 부르니까 열폭하고 더 이상 안 건드림 ㅋㅋ

고딩 대딩을 미국 동부에서 보냈는데 거기 교육 수준이 다른 데보다 높긴 해도 인종차별 있었음. 아시아 억양ㅋㅋㅋ이 섞여있어서 못 알아듣겠네^^ 독특하다ㅇㅈㄹ, 동양인은 노랗지 않아? 너 화이트테닝 했어?, 아시아인들은 성형 많이 한다던데 너도 한 거야? 또 동양여자에 대해 환상 가진 빡추새끼가 동양 문화 좋아하고 나한테 엄청 친한 척 했는데 맨날 뭐 이상한 일본어 씨부리면서 지가 아주 매력적이고 여러 문화에 포용력 있는 사람인 것처럼 행동했었음. 과제하다가 각 잡고 머리랑 어깨 만지면서 카와이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나 어떻게 해보려고 하는데 이미 눈치 깠어서 손절함. 예전에 택사스 쪽으로 놀러갔더니 거기는 많이 보수적인 지역이라 길 가다가도 동양인 보면 불쾌한 티 ㅈㄴ 팍팍 냄.

베트남에서 그래도 좀 배우신 것 같은 베트남 아저씨가 나한테 계속 짜증내는 말투로 말 거는데 나는 베트남어를 못 하니까 씹었는데 계속 그러는거야. 그래서 나 베트남어 못 하고 못 알아듣는다고 했는데 촤이니즈 촤이니즈 슈든트 비 히얼 ㅇㅈㄹ 함. ㅎㅏ 진짜 너무 빡쳐서 화 냈는데 아무 말도 못 하더라. 백인도 아니고 똑같은 동양인한테 차별받은게 너무 어이없어서 ;;

나만 한국인 2세들한테 엄청 인정차별 받아봤냐… 나는 흑인, 같은 한국인 2세 애들한테 엄청 차별 받았음. 것도 자기 부모님들이 한국 사람인 한국인 2세들. 말그대로 태어나기만 미국에서 태어난, 그런 애들. 발음부터 생김새까지 못 까서 안달 난 것 같이 몰아세우고 왕따도 당해봄. 전부 응징하긴 했지만, 나는 여전히 같은 한국인을 욕하고 차별하는 걸 이해 못하겠음.

>>50 응징 방법좀.... 개빡쳐서 견딜수가 없다

>>51 초중고라면 바로 프린시펄 찾아가서 인종차별 당하고 있다고 질러버림. 애들 이름 다 대면서 이러이러한 말 들었고, 이건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일이 아니지 않느냐라고. 그 후에 우리 학교같은 경우에는 크게 다뤄줘서 괜찮았는데, 아파트 계약하면서 겪은 인종차별은 걍 바로 뉴스에 제보해서 인터뷰까지 해서 다 뒤집어놓음. 일부러 일을 크게 키워야 액션 제대로 취하니까 쉬쉬하면서 넘어가려고하지 말고 크게크게 일벌려

>>52 친절한 답변 감사. 어 조금 무섭긴 한데.. 시도해보려고 할게

>>2 너 말하는거 너무 웃겨 윙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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