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다들 연예계 쪽으로 넘어가라는데 (6)
2.너무 힘든데 혹시 수고했다고 한 번씩만 말해줄 수 있을까...? (16)
3.혹시 나 기억하는 사람있어? (2)
4.. (1)
5.너무 현타와서 혼자 바람쐬고 싶다. (1)
6.사람들이 나한테 스킨쉽 되게 자연스럽게 하는데 이게싫어.ㅠ (6)
7.니네 엄마랑 싸우면 손지검당하냐 (5)
8.죽고싶은 이유랄까 (3)
9.내가 죽음을 결심했을 때, 누군가 말려줄 사람이 있을까? (11)
10.예쁜 얼굴로 태어났으면 이렇게 안 살아도 됐을 거 같아 (15)
11.우울주의 (2)
12.그냥 들어와서 그림만 보면 좋을 거 같아 (19)
13.쌍수 상담 갔다 왔는데... 이런 곳 걸러야 해? (6)
14.예전에 내가 정신건강이 안 좋았는데 (2)
15.남ㅁ친 사귀고 싶다 (10)
16.풍기문란 (7)
17.혹시 가족 중에 한 명이 이단, 사이비 다닌 사람 있어? (10)
18.사람을 안죽였는데 감옥갈수있어? (11)
19.. (8)
20.같은반 친구를 좋아하게된것같아ㅠ 동성이야 (11)
1
이름없음
2019/12/31 00:34:48
ID : 0q7s4E1inWj
0
내가 죽음을 결심했을때 누군가 나를 말려줄 사람이 있을까? 세상엔 좋은 사람들도 충분히 많다고 누군가는 나에게 얘기했지만, 아닌거같아. 내 인생엔 좋은사람은 아무도 없어. 모두 날 싫어하고 혐오했으니까.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학창시절 내내 수없이 많은 힘든 순간이 있었고, 수없이 죽음을 생각했지만 아무도 내 편이 되어주지 않았어. 아무리 노력하고, 손을 뻗어봐도 날 보는 사람들의 눈동자엔 혐오만이 가득했어. 대체 왜 나한테만 그럴까.. 내가 뭘 잘못한걸까.. 수없이 고민했어. 그리고 이젠 그 답을 알겠어.. 난 애초에 이 세상에 살아있으면 안되는 사람이었던 거야. 내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난 잘못하고 있는거야. 그런거야...
이 사실을 받아들이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어서 울고 소리치며 부정했지만, 이젠 알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란걸. 난 살아있으면 안된다는 걸. 난 죽어야 한다는걸..
내일 한강에 갈 생각이야. 내 19년 인생은 이렇게 끝나야 하는거야. 살아가는건 더 이상 의미가 없는거같아.
내게 희망을 줄 사람... 아마도 없겠지. 예전엔 그렇게 바랬었는데, 이젠 그런 사람같은거 없는게 더 좋을것같아.
안녕...
2
이름없음
2019/12/31 01:20:58
ID : amlio59g1Ci
0
죽지마.. 지금 내가 말리고 있어. 사람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남을 도우며 살아가. 넌 세상에 필요한 사람이야. 세상이 널 필요로 했기에 너를 부른거고 네가 존재하는 거야. 힘내. 힘내서 살아가.
3
이름없음
2019/12/31 01:56:43
ID : o7zfanBe0k0
0
근데 는 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잖아?
4
이름없음
2019/12/31 02:12:53
ID : QpRCmMo5e2M
0
내가 레주를 알든 모르든 레주가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건 변하지 않아.
5
이름없음
2019/12/31 02:14:08
ID : wk4JQq0oJSL
0
고마워ㅠㅠㅠㅠ 나 진짜 눈물날거같아.. 나 그런 따뜻한 말 들어보는게 처음이라..
6
이름없음
2019/12/31 02:14:57
ID : wk4JQq0oJSL
0
id가 바꼈네?? 뭐지..
7
이름없음
2019/12/31 02:17:30
ID : o7zfanBe0k0
0
핸드폰 데이터로 썼다거나 하면 주기적으로 바뀌어~
8
이름없음
2020/01/02 01:42:41
ID : mHxvbg7xO7f
0
익사만큼 고통스러운 자살방법이 없는데... 차라리 목을 매지..
9
이름없음
2020/01/02 02:10:21
ID : vwoK3RwoNs7
0
들어보니 압력 때문에 눈 튀어나온 사람도 있다더라 그것도 딱히 편하진 않을 듯
10
이름없음
2020/01/02 02:48:35
ID : 1xxu1bbeGoM
0
난 없었어
11
이름없음
2020/01/02 20:56:59
ID : pRva3xzRvgY
0
나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호빠에서 일하는거
남친이랑 대화 티키타카가 심각하게 안돼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남자친구 외할머니 장례식 가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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