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다들 연예계 쪽으로 넘어가라는데 (6)
2.너무 힘든데 혹시 수고했다고 한 번씩만 말해줄 수 있을까...? (16)
3.혹시 나 기억하는 사람있어? (2)
4.. (1)
5.너무 현타와서 혼자 바람쐬고 싶다. (1)
6.사람들이 나한테 스킨쉽 되게 자연스럽게 하는데 이게싫어.ㅠ (6)
7.니네 엄마랑 싸우면 손지검당하냐 (5)
8.죽고싶은 이유랄까 (3)
9.내가 죽음을 결심했을 때, 누군가 말려줄 사람이 있을까? (11)
10.예쁜 얼굴로 태어났으면 이렇게 안 살아도 됐을 거 같아 (15)
11.우울주의 (2)
12.그냥 들어와서 그림만 보면 좋을 거 같아 (19)
13.쌍수 상담 갔다 왔는데... 이런 곳 걸러야 해? (6)
14.예전에 내가 정신건강이 안 좋았는데 (2)
15.남ㅁ친 사귀고 싶다 (10)
16.풍기문란 (7)
17.혹시 가족 중에 한 명이 이단, 사이비 다닌 사람 있어? (10)
18.사람을 안죽였는데 감옥갈수있어? (11)
19.. (8)
20.같은반 친구를 좋아하게된것같아ㅠ 동성이야 (11)
1
이름없음
2019/06/09 13:18:20
ID : i3wnu4MmGpV
0
이런 말 하기 좀 그렇지만 얼굴 예쁘고 잘생기면 먹고 살기 편하잖아 알바를 구할 때도 거의 다 붙을 거고... 진짜 내 얼굴 너무 싫어 성형 할 돈도 없고 내 얼굴에 칼 대고 그러는 것도 싫고 휴...
2
이름없음
2019/06/09 13:34:37
ID : Qk9zgi5RvfP
0
다 이쁘고 잘 생기게 태어나고 싶지. 그런 사람들이 몇 안되니까 우리가 이쁘다고 생각하지 만약 다 이쁜 사람들 밖에 없다면 이쁜 사람도 못생긴 사람도 없겠지
3
이름없음
2019/06/09 14:29:45
ID : mspe3TTO9s0
0
인정.... 근데 나도 참고참고 돈모아서 결국 성형했어... 예전에비하면 대우가 달라지긴해서 씁쓸해
4
이름없음
2019/11/27 18:09:06
ID : oE8pe0oMnSF
0
맞아 예쁜사람은 다 한번씩 먼저 말걸어주더라. 대우가 달라져ㅋㅋ
5
이름없음
2019/11/27 19:33:13
ID : s8nPjtba8i2
0
성형하면 성괴라고 놀린다 ㅎㅎ
6
이름없음
2019/11/27 21:08:27
ID : 5Xtiry0mrcE
0
성괴는 티가 나긴한데 그래도 보긴 좋음. 못생긴거보단 수천배 나음
7
이름없음
2019/12/01 01:17:33
ID : O9zhwLcMo2K
0
일단 얼굴이 예쁘거나 잘생기면 인생의 고통이 절반까지는 아니어도 3분의 1까지는 사라져. 내 경험담임.
8
이름없음
2019/12/01 02:27:34
ID : vwq6jipbCph
0
예쁘고 잘생겼거나 평범이상이면 사람들 태도가 달라지는걸 내 두눈으로 똑똑히보고 너무 많이 경험해서 성격이 중요하다는말 안믿게됨. 진짜 못생기면 인생 난이도가 헬이야
9
이름없음
2019/12/01 04:00:38
ID : V9eLcIIE65a
0
아무리 다른 사람들한테 너 이뻐 이런 소리들어도 자존감이 낮은 나는 내가?나보다 다른애가 이쁘지 이런생각밖에 안들더라 아무리 이뻐도 자존감이 낮으면 그냥 다 안되는거같애 근데 자존감 낮은 근원이 내 얼굴에서 나오더라 이쁜애들 부러워 자존감 낮아질일 없고 이쁘다는 말은 그냥 일상처럼 듣는용어가 되고 캐스팅같은것도 자주 받을테니 난 그런거 한번이라도 받는게 소원인데
10
이름없음
2020/01/02 18:11:36
ID : JVe3VbwpXAm
0
엥 예쁘거나 잘생겨도 함든겅 똑같던데;
11
이름없음
2020/01/02 18:25:27
ID : 7Buq6o47xU1
0
보는 시선이 달라지기야 하겠지
정보화시대에 서로에 대한 정보가 아무것도 없는데 처음에 호감가질 부분이라곤 외형 뿐이잖아
장기적으로 보면 다른 매력들로 상쇄는 되겠지만 유리한 부분이 있을 가능성은 확실히 높아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해
다만 먹고 살기 마냥 편하지는 않아
뭘 해낼 때마다 뒤에서 외모 버프 아니냐는 얘기도 들려오고 원치 않아도 다른 사람들 입에 잘 오르내리고
고백 거절하면 얼굴 값한다고 하고 따지는 거 드럽게 많다고 하고
남자 교사인데 여고 발령은 아예 안 내주려고 하고(여고를 굳이 가고 싶다는 게 아니라 거기가 집에서 가깝고 시내도 가까운데 자꾸 설득하더라 이해는 되는데 싫어)
PC방 알바할 때는 손님 몇 분이 컴퓨터는 전혀 안 쓰는데 와서 계속 말거셔서 사장님이 엄청 싫어해서 금방 쫓겨났었고
카페알바를 할 걸 그랬나보다
어쨌든 그렇게 편하진 않아.........조용히 살고 싶어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만 관심받고 행복하게 살고 싶지 그런 넘치는 관심도 바라지 않는데 주어지면 폭력으로만 느껴져
+ 아래 레스보고 생각나서 추가하는 건데 잘 알지도 못하는 상대가 집 찾아와서 자기랑 만나달라고 안 만나주면 손목 긋는다고 자해한 적도 있어
스토킹? 당연히 있었고
학부모님들 중에서도 소수긴 하지만 애들 홀린다고 공부에 집중 안 되겠다고 교장쌤한테 말씀하신 분도 계셨어
진짜 마냥 그리 좋진 않아
12
이름없음
2020/01/02 18:30:46
ID : QlhhvA0mskt
0
외모가 잘나도 뒤에서 시샘하는 애들이나 성희롱이나 스토커 같은 악질이 있을 수 있으니까 걍 그에따른 장단점이 있는거라고 봄
13
이름없음
2020/01/02 20:49:25
ID : Xs2nCqi2tAj
0
그래도 가질 수 없는거라서 갈구하게되는건 어쩔 수 없는것같아. 무엇이든
14
이름없음
2020/01/02 20:50:54
ID : 85RyHDxWjjB
0
나도야
동생은 이쁜데 난 왜 이런 얼굴로 태어났는지...ㅠ
15
이름없음
2020/01/02 20:55:13
ID : TSIL9g46o4Z
0
맞아. 솔직히 난 성형하고 그나마 자신감 찾았어. 적어도 그전의 인생보다는 지금이 훨신 낫다고 생각해. 주변 사람 대우는 물론, 내가 나를 바라보는 시각마저 달라짐. 전보다 자존감도 훨신 높아지고
근데 바뀌지 않는것도 많더라. 난 바뀌어서 주변 사람 대우는 달라질망정 수준은 똑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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