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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기판 잡담스레 5판 。.:* (644)2.어쩌고저쩌고 2판 (179)3.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525)4.난입x (143)5.해가 떠오른다 가자(6+) (179)6.술과 연기, 책 (99)7.🌱 새싹레주의 상병 라잎 (291)8.네 번째 제목 (458)9.매우 혼자 되기 (584)10.걍사는얘기 (457)11.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102)12.Fire love like gasoline (88)13.허수아비 4 (부제: 우주 먼지) (121)14.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596)15.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352)16.궤적 (319)17.70억 명이 사는 이 별에서 인연이 맺어집니다. (567)18.심해 10 (809)19.제목없음 (284)20.파릇파릇한 새내기일까?🐣 (490)
생각으로만 했던 것들 텍스트화....시켜보기?
일상
욕주의 + 2020 욕줄이기!!!!!!!!1
아무말난무
닉:리모컨
기말고사 한 달 남았다. 좃같은 내 인생. 내 인생 뿐만 아니라 그냥..
난 공부를 조아한다
그...그렇다.
거짓말이 아니다
오늘 외 공부 않헤;;
오늘 좀 기분 좋은 날입니다
그래서 공부를 못 하겠어
내가 친해지고 싶은(ㅋㅋ) 얘가 있었는데
걔가 나한테 말 걸어줌
엠비티아이 좋아한다고 해가지고 ㅋㅋㅋ나도 ..
내가 먼저 인팁 성격 개쓰레기라고 했는데 인티제가 더 쓰레기라 함 ㅋㅋㅋ쉴드쳐주는듯 1년전엔 인티제엿는데
내가 좀 별로로 본 얘가 나랑 친해지고 싶단 말....오늘 들음...
내 어딜 보고 친해지고 싶어하지..??
그리고 첫인상 안 좋아진지 오래되지도 않았음:
수업시간에 갑자기 폰 떨어뜨리면 나는 좀 그럼 ㅋㅋ 학교에선 폰을 내는데 폰을 안냈단 말임
ㅋㅋㅋ 그것도 수업시간이 만지작거린거임? 난 진짜...별로로 봄 나랑 내 뒤 얘만 본 듯
아이러니하게도 난 예전에 걔랑 친해지고 싶었는데 ㅋㅋ 옘병
같은 반 되고 나서 인상 개 안 좋아짐 원래 그런 얘었나
그러고보니 걔 작년에 담배 피우다 걸림 ㅋㅋ
걔 친구랑 화장실에서 둘이서 폈던데
걔 친구랑 나랑 같은 반이였다.. 지한테 뭔 냄새 나냐고 대뜸 묻길래 담배 냄새 난다고 해줬음~
ㅅㅂ 찐인줄은 몰랐지 ㅋㅋㅋ 걔가 아무리 나한테 지가 담배 폈다는거 아무에게도 말하지말라고 말했어도 난 응...그래...니 좃.. 아무 관심도 없었으니까
요건 아무한테도 말한 적 없음 왜지
ㄹㅇ~~ 학생주제에
얏호~~~~드디어 빨리 잔다
요즘 내 삶이 행복하다고 느끼는 중이다
모든 일은 잘 풀릴 것이다
내가 장담한다
세상 사람들도 모두 행복했음 좋겠다
ㅂ..
루시드 드림 꾸고 싶다
어제 와일드 되려고 했을 때 의도치 않게 서서히 들가고 있는데 갑자기 이불 밖에 내놓은 팔이 걱정되기 시작해서 멈춤 ㅋㅋㅋㅋ아 개아깝다
순신간에 55000 지름 실화냐 나에겐 사의찬미와 라흐마니노프가 남아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버렸음....사의찬미 이번에 나올 삘인데 어캄??? 라흐마니노프도 이번에 나올걸~~~~아 십라
한 번 주위사람들 좆되는 걸로 계획 짜볼까
너무나 ^신앙심^이 높았던 그녀! 알고보니 교회 혐오자?!
쇼발 다 좃까라는 의미이다 인서울 합격해서 교회랑 집이랑 다 떠난다
그 전까진 열심히 하다가 확 조지는거지
내 어릴 적부터 소소한 소망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씨앗부터 시작해서 완전 큰 나무 키우기 였음
꽃도 상관없고..지금이 딱 심기 적정한 때 같은데
어디에다가 키울지 모르겠다
*같은 반 얘가 동성애자인 것 같다고 소문이 들려왔다
*관심이 갔지만 이내 경악했다
소문이란 무엇인가..왜 확실하지도 않은 정보가 나뒹굴고 다니는지..?
*그 애만 진실을 알겠지만
소문으로 사람을 판별하는 것은 나쁜 짓이다
*그 기회삼아 동성애자 어떠냐고 물어볼걸,
난 그럴수도 있지 라면서 했는데 걔는 별 말을 안 했네
*내가 놀랐던 건 같은 반 애가 동성애자인 것 같아서가 아니라
소문의 출처였어 누구인지 모르지만..?
암튼 그랬다고 한다
오늘 하루 후기 : 면접은 보지 않았다 난 방송부의 차장이였던 것이였던 것!!이었다 어차피 학생회이기에 면접 안 봄 너무 행복했다 오늘 수학도 쉬웠고 영어도 재밌었음 ㅋㅋ
숙제도 잘 하면 될 듯 이제 한 달 남은 기말을 위해.......잠이나 자야지
요새 생각이 짧고 단순해짐 ㅋㅋㅋ
문제를 풀 때라던가...던가...던가...
뭔가 10초만 뚱땅거리고 끝난 고장난 기계 같음
나때는 말야,,,,,엉~~? 대기실이 감옥이였어,,~~~메딕아처그머시기 4개박에 없었다잉~~~,,,참 오랜만이구려
기억은 잘 안나지만 조이스틱모양이 기본이였음 바꿀수는 잇다던데
나때는말야아쿠아리움이런것도 없엇고 ㅋㅋ동물원도 막 생겨나대?? 광장에선 미로나 하는게 개꿀이지 ㅋㅋㅋ크아 비슷하게 미니게임도 생겨났고 막 그랫었네 ㅋㅋ
나 딱 시작할때 엪1밖에 없었나 기억도 가물가물하다 엪2도 막 생겨낫었음 재밌었는데...
아기억났다 엪1이 교장실에서 끝나고 엪2가 그렇게 또 시작해서 또 어디갔더라 암튼 있음 실험실인가 거기서 시작한 건 쥐들 잡고 막 와 대박 오랜만
학교에 다가오는 좀비들 진격의 좀비엿나 그건 인기가 없어진지 한참 오래고
내 눈 나쁘게 만들어준 원인이였고 그랬었다
지가 부장하고 싶은 티 팍팍 내는 거 ㅋㅋㅋ좀 그렇다 뭘 하려든 다른 얘들은 안중에도 없지..
눈치 챙겨라 ㄹㅇ 얘들이 다 그 말투 좋다고 하디? 말투 좀 고쳐 존나 깔보고 얘들 무시하는거 니만 모름
엄.........스레 마지막.....이 다가오는데 어떤 어그로새끼가 채워버리는거 아니겠지 ㅋㅋ
암튼 재미가 있었다 어따가 말 안할거 여기에다가 말하니까 재밌었음
지금 내일 할 발표 준비해야 하는데 이 짓거리를 하다니.....내 인생은 글러먹은듯
근데 나 피피티 잘 만든 듯ㅋㅋ 자랑할 데가 없어..존나피곤하네걍자고싶다
시험공부도 안하고 인생 3주 남았는데 시험 공부 안 함 ㄹㅇ 실화냐
베어 더 뮤지컬 듣고 있는데 심장이 뛴다 넘버 왤케 좋음? 웨딩벨이랑 원더랜드랑 에피파니도 좋아함 오디션도!!!!!!저 달의 시녀가 되진 마오~아이비 넘버도 좋음. 이제 난 어른이야~~ 제이슨 개새끼 ㄹㅇ ㅋㅋ 순례자의 손 개좋음 진짜 ㅋ하...... 순례자여~ 내가 까먹어버렷네 암튼 피터가 부를테니 ㄱㅊ
공연 넘 야해서 난 못 봄 ㅋㅋ학생이라....넘버로만 만족할뿐
아무말대잔치.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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