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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래, 네가 이겼다! (367)2.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576)3.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58)4.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602)5.걍사는얘기 (446)6.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36)7.매우 혼자 되기 (577)8.허수아비 4 (부제: 우주 먼지) (105)9.제목없음 (274)10.살아가면서 살아가는 일기 (21)11.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94)12.☁️To. my youth_너의 일기장에도 내 얘기가 존재할까 (2) (89)13.시험기간 생존 일기 (29)14.공룡입니다 (68)15.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340)16.어쩌고저쩌고 2판 (173)17.심해 10 (804)18.일기! (134)19.난입x (128)20.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86)
안녕! 난 모학교 경찰행정과에 다녀. 제목부터 알겠지만 일단 아싸야! 완전히 친구가 없다기 보단 많은 사람과 어울리는게 힘들어. 아싸탈출을 위한 노력, 학업이나 운동에 힘쓴 것 등에 대해 적을 스레야. 칸 차지만 하지는 않게 열심히 써볼게!
-난입 환영!
-격려,응원에는 끝없는 감사!
내가 눈이 낮은편인데 나한테도 좀 그래.....너무 안꾸미고 자기를 안아끼는 사람이라 잘할 수 없을거 같아.....누구한테든 사랑받아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힘들고 부담스러울지는 몰랐어
문제가 날 좋아하는 선배가 앞에 좋다고 설쳐댄 누나의 친구야......그래서 선배 밀어준답시고 누나가 나한테 거리를 둘까봐 걱정이다ㅠㅠㅠ어떡하지
하.....그냥 정리했어ㅠㅠㅠ그래도 나한테 처음으로 호감을 표해준 이성인데 더 잡아두는게 오히려 더 민폐일거 같아서 깔끔하게 끊었어
어렵지 그래서 얼굴보고는 못하고 전화중에 얘기했어 호감있는건 알겠는데 난 사실 누나쪽이 좋다구.....알겠다더라 나쁜 분은 아니니까 방해하려 하진 않을거야
후.....이제 나 바뀌어 봐야겠어! 안하던 눈썹정리도하고 운동도 강도를 올린다. 바뀔때가 된거같아! 화장품도 사고 좀 더 나를 아낄거야
난생 처음 화장품 가게에 가봤어! 점원분한텐 말도 못걸로 BB크림 1개 사서 나왔지만 한 걸음 나아간 기분이야! 근데 얼굴에 상처가 있어서 아직 못발라ㅋㅋㅋㅋㅋㅋ
4명이서 앉는 책상에 내가 첨엔 혼자 앉다가 친구 2명 뛰우고 그 여자애 앉은 책상으로 옮겨가서 어째어째 앉게 됐는데 이쁘고 착한 애야ㅋㅋㅋ
전에 막걸리 마셨을때 학회장 눈에 들었는지 학회장있는 조랑 MT가게 되버렸다......인싸그룹에서 아싸 혼자 뭐하라고
와.....오늘 시험이라 교양책 보고 있는데 전에 말한 예쁜 여자애가 들어와서 껌을 줬단 말이야 친해질겸해서 그런데 갑자기 웃으면서 "귀엽다"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얼빠져서 쳐다보니까 껌 종이에 긴장풀어~라고 적혀있더라ㅋㅋㅋㅋㅋ껌종이 이녀석 센스가 나보다 좋아
어디학교야 혹시..? 서울?
난서울에다니는 음,,언덕으로유명한학교인데
아싸들있는데 아싸한테 말걸ㄹ구싶은데뭐라해야할까
서울은 아냐ㅎㅎㅎ나 같은 경우엔 뭔 말을 해줘도 진짜 고마울거 같아! 처음엔 받아주는것도 서투르고 딱딱해 보일수 있는데 속으로 엄청 고마워하고 아까 왜 제대로 받아주지 못했지하고 막 고민하니까 걱정말고 무슨 말이든 해주면될거야!! 아싸 친구들 잘 부탁한다 친절한 레더님
ㅂㄷㅂㄷ교양 듣는데 내 친구 잘 생겼다고 다리 놔달라는 여자애 있다ㅋㅋㅋㅋ도와주긴 할건데!!!왜!!!아싸인!!!내가!!!
클럽 다녀왔어ㄷㄷㄷ어마어마한 곳이야 시끄럽고 대담한 사람들이 모여있더라. 나도 취해서 번호 땄는데 무서워서 만나기 싫다ㅋㅋㅋㅋㅋ
친구가 스레딕을 해서 이제 못 올리겠다ㅠㅠ다들 읽어줘서 고마웠고 무슨 일 생기면 가끔이라도 쓸게!스레딕은 계속 할거야
헉 스레주 작년 여름까지 기록남겼었네... 2년전?쯤에 파이팅하라고 레스남긴 레스주인데 지금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다!! 2분 지났지만 새해 복 많이 받고 스레주의 꿈도 연애도 한 번 더 응원할게!
나도 너무 늦게봤네 고마워 안볼 가능성이 더 크지만....지금은 꿈을 위해 노력하는중! 공부하느라 바쁘게 사는데 오랜만에 다시 읽어보니까 힘이 나네ㅎㅎ 너도 행복해야해
다 읽었다ㅎㅎ너무 오랜만에 돌아와서 다시 읽어보니 감회가 새롭네 요즘 너무 쳇바퀴 돌리는 일상이라 지쳐 이게 언제 끝날지도 모르겠고 노력하는 수 밖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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